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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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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_2e

  

 

  

2020. 11. 27. . 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22: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22: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22:12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22: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22: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22: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22:17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22: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22:19            내가 말하기를 주님 내가 주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22: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그들도 아나이다

  

[]22: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전도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신자들이 하나님의 계심을 알게 되고 그분을 자신의 구주로 믿게 됩니다. 하지만 복음은 믿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합니다. 믿는 자들도 복음을 통해서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그렇게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는 특별히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는 것을 아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 중요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과거에 예수님을 단순한 선지자로만 생각했고 그런 선지자를 하나님처럼 믿고 구원을 얻게 된다고 말하는 예수님의 복음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려 죽은 사람으로서 사라진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으로 승천하신 주님으로 사도 바울이 보는 앞에 나타나셔서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고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울이 믿게 된 이야기였습니다. 그 내용을 오늘 본문에 조금 앞서 7,8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22: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22: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22: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우리가 이러한 전도를 받게 되기를 바라기도 하지만 그렇게 권할 만한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도 이로 인해서 심각한 후유증을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죄악 된 인간이 이렇게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를 가까이 경험한다는 것은 매우 감당하기 힘든 일입니다. 우리가 햇빛을 그대로 쳐다 보면 실명하게 되는 것처럼 사도 바울도 이 빛 가운데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봄으로 인해서 시력을 잃었고 나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눈을 뜨기는 했으나 이후에도 안질로 인해 고통을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차라리 그런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냥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전도를 받아 믿게 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이제 바울은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되었고,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신 말씀이 전부 사실이라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분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되고 그 구원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는 것도 믿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면 그분이 하신 말씀은 모두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실 때에 그 말씀을 듣지 않은 일은 모두 심판 받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로써 믿고 구원을 받게 되었으나 그의 신앙생활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알게 되고 믿게 되는 것에서 더욱 발전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를 할 때에 불신자인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지만, 그와 함께 교인들에게도 전도를 해야 합니다. 교회에 다니는데 왜 전도를 합니까?라고 의문을 가지신다면 좀더 근본적으로 말해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고 그 복음을 함께 나누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의 모습속에서 우리는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렇게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예수님을 몰랐다가 알게 되는 것, 그리고 그분이 하신 말씀이 전부 옳고 그 말씀을 믿게 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도 바울에 대한 구원의 뜻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2: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22: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은 다메섹에서 자신에게 보내어지는 누군가의 설명을 들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누군가의 설명이 바로 그가 왜 구원을 받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생겼고 구원은 받았지만 앞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알지 못한다면 바로 다메섹에서의 회개의 모습로만 머물러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서 빨리 왜 구원을 받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고 그 일을 할 때에 그는 죄인의 모습에서 더욱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앞을 보지 못하게 된 채로 다메섹에 들어갔을 때에 그를 찾아온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아나니아였습니다. 그는 사도바울에게 아주 중요한 말을 해주었습니다.

  

“[]22: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22: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이것은 구원의 확신과 관계된 것입니다. 그 뜻을 알게 하시고 그 의인을 보게 하셨고 음성을 듣게 하셨던 것이 하나님이 구주이심을 믿는 믿음에 관계된 것이라면 이제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부르고 세례를 받고 그 죄를 씻는 것은 구원의 확신과 관계된 것입니다. 어떤 성도들은 하나님을 구주로 믿기는 하지만 구원의 확신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을 구주로 믿는데 구원의 확신이 없을까요? 그가 구원을 받는 것은 온전히 자기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린 것임을 고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낱낱이 씻어주신다는 사실을 믿을 때  이로써 그는 분명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됩니다. 그가 구원을 향해 날아오르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우리 힘으로 구원을 얻지 않습니다. 이는 반대로 우리의 흠으로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열심히 페달을 밟아서 날아오르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무거워서 날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구원의 비행기를 타고 있으니까 그로 인해서 날아오르게 됩니다비행기가 아주 순식간에 날아오르는 것처럼 우리도 아주 순식간에 날아오르게 됩니다. 전투기 조종사가 전투기를 이륙시키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의 개인적인 어떤 것과 상관없이 전투기는 쏜살같이 날아올랐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확신은 우리 자신에게 근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이렇게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그 확신은 오직 하나님께만 근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으면 전부 끝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에게나 우리에게나 그것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전투기 조종사가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르게 된 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자기 한몸 날고 싶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을 보십시오. 그 이후에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나니아를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22:17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22: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그는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전에 성령의 충만에 대해서 우리가 들은 말씀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가 하나님께 귀를 열고 하나님의 길을 나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충만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결코 그 은혜를 자기 삶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채움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응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도많이 하는 사람이 죄를 저지를 수 있을까요? 있습니다. 은사가 많은 사람이 악을 행할 수 있을까요? 있습니다. 신학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악해질 수 있을까요?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불가능하지 않고 가능합니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전에 무슨 죄를 지었든지 하나님께로 나아가면 우리는 충만해집니다. 하나님이 새힘을 주십니다. 그러면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그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할 일을 보여주십니다. 알게 하십니다. 이 복잡한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행하고자 하시는 구체적인 일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때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감당하게 하십니다.

  

“[]22:19           내가 말하기를 주님 내가 주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22: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그들도 아나이다

  

[]22: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해주신 말은 이전에 아나니아가 했던 말이 아닙니까? 아나니아가 해주었던 그 말을 마침내 바울에게도 해주셨습니다. 아나니아는 바울에게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22: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처음 바울이 그 말을 들었을 때에는 그는 가당치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가 했습니다. 아나니아가 바울에게 그 말을 해주었을 때에 수준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그것은 사명감당이 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이 신앙으로 성장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을 잘 섬기고 난 다음에는 달랐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그 말씀을 바울에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비로소 온전한 사명감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런 부르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렇게 핍박하던 도를 오히려 전파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거부하던 이방인들에게 도리어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예루살렘의 유대인에게 나아갔고 로마의 가이사에게까지 나아갔습니다. 자기가 어렵게 생각했던 모든 자에게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믿기 전의 모습을 온전히 회개하고 믿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사명을 온전히 붙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복음 안에는 하나님의 여섯 가지 은혜가 있습니다.

  

[계획, 능력, 희생, 용서, 동행, 충만]

  

우리의 상담 전도는 이러한 은혜를 알려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안 다니는 자들에게나 혹은 교회에 다니는 자들에게도 이 복음을 들려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그들을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영적인 부족함을 느끼고 그 부족함을 채울 수 있도록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이 모든 신앙성장을 이루고자 한다면, 자기 다니는 교회에 가라고 하면 됩니다. 우리는 오직 이러한 문제를 깨우쳐주고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신앙의 약점을 질책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약점을 도와주려고 하는 것으로 전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상담적인 전도방법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놀라운 복음에의 조망이 이루어지고 그것을 통해서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자신이 그렇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러한 은혜를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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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2084
556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2783
555 [8상담]
44행 8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6 3892
554 무신론
19시 14-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541
553 [4구원론]
44행 2;38-40 이 세대에서 구원을 얻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4 1746
552 [8상담]
1창 2; 24- 3;5 성경적인 결혼을 위해 할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20 4980
551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1932
550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2162
549 [8상담]
44행16; 6-10 합의문제는 의견일치가 필요한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9 4423
548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8773
547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1737
546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2076
545 [8상담]
4민 14; 1-10 두려워하지 말라고 설득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1 2417
544 [2신론]
43요 4; 24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8 2246
543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1 2462
542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728
541 [9전도]
42눅 16; 26-31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1 2566
540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2107
539 [8상담]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4599
538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7 1598
537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107
536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2 2974
535 [8상담]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9 4335
534 진화론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585
533 [4구원론]
44행 3 모든 사람들이 너희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7 1766
532 [8상담]
49엡 4; 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22 4961
531 [4구원론]
45롬1; 16-17 복음의 능력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7 1856
530 [9전도]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2382
529 [8상담]
9삼상13; 8-12 선악문제는 선과 악의 선택의 갈등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9 4438
528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8799
527 [3기독론]
23사58 주일에 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8 1535
526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068
525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1 2700
524 [7교육]
19시 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690
523 [9전도]
40마 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고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2688
522 [4구원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9 2103
521 [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4872
520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4 1534
519 [5교회론]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2257
518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2626
517 [8상담]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3908
516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595
515 [3기독론]
43요 1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749
514 [8상담]
45롬 1; 28-31 부부간의 원칙을 어기는 방법과 해결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8 4496
513 [4구원론]
43요4; 29-26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7 2709
512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2158
511 [9전도]
44행2; 42-47 전도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2449
510 [8상담]
10삼하24; 2-4 조직문제는 권한과 책임에 관한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7 4173
509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906
508 [1계시론]
23사43 찬송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7 1895
507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1513
506 [4구원론]
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8 2195
505 [8상담]
40마 4; 1-4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2963
504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625
503 [9전도]
1창 2; 15-18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3044
502 [4구원론]
40마 3:8-10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8 9 2207
501 [8상담]
12왕하 5;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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