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0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구원론]] 40마 3:8-10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40마 3;8-10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_1

2010.8.29. 주일학교

1.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을 때에 구원의 확신이 의미를 갖게 된다.
지난 번 성경학교 때에 우리는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 함께 배웠어요. 마치 비행기에 탈 때 가지고 가는 비행기표처럼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갈 수가 있어요.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어려워요. 그래서 구원의 확신을 모두 가지도록 격려하고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지요. 다 잘 기억나나요?

그런데 구원의 확신이 무의미해지는 때가 있어요. 예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해주셨다는 것은 믿고 그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도 다 아는데 어이없게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경우이지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의 확신이 아무 소용이 없어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인데 특이하게도 예수님은 믿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뭔가 순서가 잘못된 것이지요. 비록 순서가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빨리 가져야 하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구원의 확신이 무의미하게 되어 버려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무슨 의미일까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으면 하나님을 믿는 것인가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만드셨다는 것과 여러분을 심판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해요. 그리고 심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 죄를 짓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죄를 지었으면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믿어야 해요.

2.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회개하며 화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다.
오늘 성경말씀에서 세례 요한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가르치고 있었어요. 세례요한이 말하기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라로 하였어요.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세례요한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바로 앞에 나타나서 그들을 준비시킨 선지자에요. 예수님을 믿기 전에 사람들은 먼저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는 것을 고백해야 했어요.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해요. 입으로만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하면 되나요? 안되지요. 회개를 했으면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 하는 거에요. 그 당시 사람들은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있든지 죄책감이 별로 없었어요. 그러니까 뭐든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에요. 하지만 세례요한이 와서 하나님이 그 모든 죄를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하니까 겁이 났어요. 그제서야 죄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심판을 받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회개를 시작했던 거에요. 그리고 회개한 대로 살려고 노력한 거지요.

그런데 아무리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해도 또 죄를 짓고 또 죄를 짓게 되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 할 때에 예수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그 모든 죄를 다 사해주었어요. 이는 마치 우리가 열심히 노를 저어도 많이 나아가지 못할 때 보트를 타게 된 것과 같애요. 그러니까 죄를 용서해주시는 것이 고맙게 느껴진 것이지요. 스스로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는 것이 귀하게 생각이 되요. 안그러면 계속 죄를 짓고 죄를 용서해 주어도 또 죄를 짓고 또 죄를 짓고 계속 죄를 짓게 되어버려요.

3. 여러분들이 회개를 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증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죄책감을 갖는 것이에요. 여러분, 뭔가 잘못을 한 다음에 죄책감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두려움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잘못을 하고 죄를 지었다는 것에 대해서 그런 마음이 든 적이 있나요? 없다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죄책감과 두려움을 갖는 사람이에요. 비로소 하나님이 죄를 심판하신다는 것을 믿게 된 것이지요.

여러분은 살면서 뭔가 잘못을 하고 들킨 적이 있나요? 아마 그럴 때 죄책감을 가질 수 있을 거에요. 목사님은 지난 주에 길을 가는데 어떤 고등학생들이 담배를 피면서 걸어가는 것을 보았어요. 별로 죄책감을 느끼는 것 같지 않았어요. 아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을 거에요. 우리들은 다 죄인이에요. 여러분도 여러분 수준에서 죄에 해당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거짓말도 하고 다른 사람을 미워도 하고 물건을 빼앗아본 적도 있어요. 그런 일에 대해서 죄책감을 가져야 해요. 하나님은 그런 일을 하는 자를 미워하세요. 그래서 그런 일을 한 자들이 그 죄에 대한 죄값을 받게 하세요. 지옥은 바로 하나님이 만드신 곳이에요. 그곳에 하나님은 죄인들을 보내시지요. 여러분은 지옥에 가고 싶나요? 아니지요. 그러면 지옥을 두려워해야 해요. 그런 곳을 만드시고 사람들을 그런 곳에 보내시는 하나님도 두려워해야 해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죄를 짓기가 무서워서 죄를 짓지 않게 되기를 원하셔요.

4. 하나님은 여러분이 죄책감을 가지고 하나님을 삶속에서 믿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신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비행기표를 가지고 있는데 나쁜일을 잔뜩 한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그 비행기를 타게 하시겠어요? 또한 비행기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나쁜일을 계속 하고 있다면 하나님이 비행기를 타게 하시겠어요? 그렇지 않지요. 여러분은 언제쯤 천국에 갈 것 같나요? 이번주? 다음달? 내년? 아니에요. 아마 족히 50년은 걸릴 거에요. 그때까지 계속 죄를 짓고 산다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이 죄를 두려워하고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기를 바라세요. 꼭 하나님을 믿으세요. 죄를 짓고도 죄책감이 없으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에요. 목사님이 길에서 본 그 고등학생 처럼 그렇게 죄책감을 전혀 갖지 않는 사람이 되지 마세요. 그리고 죄책감이 들면 죄를 짓지 마세요. 예수님이 죄를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실 거에요.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들이 되세요.


*개요  {4서신서}, <1적용>, [1영역-개인]~[5은혜-용서]
1.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을 때에 구원의 확신이 의미를 갖게 된다.
2.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회개하며 화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다.
3. 여러분들이 회개를 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
4. 하나님은 여러분이 죄책감을 가지고 하나님을 삶속에서 믿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신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0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2069
99 [3기독론]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2248
98 [3기독론]
40마 1;20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8 2426
97 [3기독론]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2283
96 [3기독론]
23사58 주일에 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8 1555
95 [3기독론]
43요 1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773
94 [3기독론]
40마10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9 1734
93 [3기독론]
43눅23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7 1679
92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1970
91 [3기독론]
42눅24 나를 알고 나를 만져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1663
90 [3기독론]
43요19 예수님처럼 부모님을 섬겨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8 1754
89 [3기독론]
40마 1;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실 때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1819
88 [3기독론]
40마27;39-44 사람들의 유혹을 견디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1712
87 [3기독론]
45롬 5;8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5 8 1665
86 [3기독론]
45롬 5;8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1903
85 [3기독론]
48갈 2;20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8 2137
84 [2신론]
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9 2071
83 [2신론]
19시50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9 2055
82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1780
81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1715
80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508
79 [2신론]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0 2198
78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1992
77 [2신론]
51골3; 16-17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7 2130
76 [2신론]
24렘33; 1-3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2319
75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070
74 [2신론]
45롬 1; 18-20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9 2411
73 [2신론]
43요 4; 24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8 2272
72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095
71 [2신론]
1창 1; 28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7 2310
70 [2신론]
2출15; 16-19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하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6 2106
69 [2신론]
49엡 1;4-6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예정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7 2383
68 [2신론]
2출 3;13-15 하나님의 여섯가지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8 2269
67 [2신론]
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2406
66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2187
65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2001
64 [2신론]
23사 40; 2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7 2432
63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1623
62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2025
61 [2신론]
42눅22 내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8 11 1670
60 [2신론]
47고후5;20-21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2273
59 [2신론]
6수 4;23-24 하나님만을 영원히 경외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6 1924
58 [2신론]
7삿16;15-17 삼손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5 2361
57 [2신론]
42눅 2;48-52 하나님 집에서 자라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6 2021
56 [2신론]
40마 4;5-7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은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8 1829
55 [2신론]
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ppt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5 6 2341
54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7 1761
53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9 2216
52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2012
51 [2신론]
41막 1;16-20 하나님은 너를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2213
50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5 11 2023
49 [2신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7 1975
48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2130
47 [2신론]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2049
46 [2신론]
1창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2232
45 [1계시론]
23사43 찬송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7 1917
44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1658
43 [1계시론]
42눅 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6 1505
42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1955
41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1679
40 [1계시론]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9 1890
39 [1계시론]
45롬12; 1-2 영적예배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5 2110
38 [1계시론]
1창4; 3-5 제물을 열납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4 2444
37 [1계시론]
66계1; 1-8 예수님의 영광을 보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238
36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2617
35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2100
34 [1계시론]
42눅 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7 2062
33 [1계시론]
40마15;19-20 우리가 짓는 죄의 구체적인 내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8 2271
32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2989
31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139
30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2193
29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688
28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763
27 [1계시론]
45롬12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9 1759
26 [1계시론]
43요15 주님 안에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7 1775
25 [1계시론]
42눅19;12-26 한 므나를 주며 사용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9 2430
24 [1계시론]
40마 4;8-11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을 이기도록 도우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9 2316
23 [1계시론]
40마 7;7-12 남을 대접하기 위해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6 2114
22 5성령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1601
21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1503
20 5성령
66계 2; 8-11 실상은 부요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4 1607
19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562
18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1946
17 5성령
45행4; 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493
16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1573
15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7 1621
14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4 1563
13 5성령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6 1530
12 5성령
44행5; 1-6 젊은 사람들이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1500
11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1567
10 5성령
40마28; 18-20 함께 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7 1934
9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1949
8 5성령
42눅 23; 21-25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6 2198
7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2476
6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218
5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1656
4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1689
3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1999
2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1843
1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