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72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_0

 

 2012.7.29.주. 주일학교, 주제설교-용서

 

*개요   [56동행] <A적용> {6서신서} [6결심]-[7실천]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1. 우리는 하나님의 길을 따라 나가려고 결심하였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숙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결심할 때에, 그리고 주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나갈 때, 비로소 우리는 제로 방향을 잡은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그길을 걸어나가기 까지의 갈등과 고민은 분명 쉽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빠져 나온 길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길이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편해 보이기는 했지만, 막연하고 알 수가 없으며 소망이 없는 길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남들이 다 가니까 가는 그런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곳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전에 TV에서는 그 피비린내나는 남북전쟁을 뒤돌아 보는 특별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특별히 그 프로그램은 칼라로 보는 한국전쟁이라고 해서 지금까지의 흑백 필름이 아니라, 생생한 칼라로 현실감있게 전쟁의 폐허가 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저도 그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여러 장면중에서도 특히 지금도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생각이 나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것은 굽이 굽이 쭉 이어진 길에 사람들이 피난길을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별다른 목적지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무작정 남으로 남으로 내려왔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로 가야 할 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사람들을 쫓아 정신없이 따라가 보십시오. 그 길이 어떤 길인지도 모르고 나중에 무엇이 나오는지도 모르고 그냥 따라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결국엔 얼마나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겠습니까?

우리들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세상을 따라가다가는 세상과 함께 멸망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을 따라 갈 때에만이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바로 이 주님을 따르는 길에 들어 섰고,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은 그 길을 걸어가는 우리들을 반드시 도와주신다.

 

그런데, 주님을 따라가는 이 길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어려움도 따릅니다. 때로는 좌절도 됩니다. 때로는 눈물도 흘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길을 끝까지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주님의 길을 따라나가는 우리들을 위해 여러가지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먼저 교회를 주셨습니다. 교회를 통해 우리는 주님을 따라나가는 길을 잘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을 주셨습니다. 서로 도우며 의지하며 외롭고 힘든 길이지만 끝까지 함께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동료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교역자를 주셨습니다. 우리 각자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하나님의 은혜를 더 크게 감당하기 위해 말씀을 가르쳐 주며 삶을 지도하며 신앙의 발걸음을 부축해 주는 역할을 하는 종들이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것은 다 끝이 났습니까? 또 무엇이 우리에게 더 남아 있습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에 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분은 성령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 이 세분은 동일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즉,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에 그분이 하시는 일은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일입니다. 너무나 요긴한 일입니다. 그 일은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고 계십니다. 바로 우리옆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도록 우리에게 말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3. 성령님께서는 우리들과 함께 하시며 동행하신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우리는 바로 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시고 감람산에 오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감람산에서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주님은 불병거와 불말을 타고 가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그분 자신의 권능으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올라가시면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복음전파의 명령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결코 혼자 내버려두시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명령을 수행할 수 있도록 주님은 항상 그들과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을 보십시오.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런데, 이 말은 제자들에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었습니다. 분명 예수님은 하늘에 올라가실 것이데, 어떻게 세상 끝날까지 자신들과 함께 있다는 말씀입니까? 예수님은 왜 결코 있을 수 없는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괜히 복음전파라는 무겁고 힘든 명령을 주니까 안쓰러우셔서 그냥 함께 할 것이라고 말로만 위로하신 것일까요?

제자들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라가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쭉 올라가버리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승천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던 제자들의 시선도 역시 그로 하늘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계속해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과연 이제 우리들은 어떻게 되는가? 예수님은 우리들을 떠나지 않으신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하늘로 올라가 버리시고 말았다. 과연 이런 일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

정말로 주님은 제자들을 떠나셨던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그 말씀 그로 정말로 제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단지 예수님으로써가 아니라, 성령님으로써 함께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고, 제자들이 그 모습을 정신없이 바라다보고 있을 때, 그들을 부르는 목소리가 옆에서 들렸습니다.

 

"1: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제자들은 지금 예수님께서 올라가신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들이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자신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젠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를 몰랐습니다. 그저 막연히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흰 옷 입은 두 사람은 제자들의 생각을 일깨워주었습니다.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이 분명히 다시 오실 것이라고 확증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까지 그들이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더 이상 하늘만 쳐다 볼 때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돌아가서 주님이 오실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의 옆에서 우리로 하여금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 지 아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것은 성령님입니다. 그 성령으로 인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습니다.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님과 함께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4.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주님의 길을 걸어나가는 자가 되자.

 

우리에게 교회와 성도들과 교역자가 있지만, 그 모든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성령님입니다. 성령님의 은혜로 말씀을 깨닫고,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은가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을 잊지 마십시오.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전도하여도 사람들이 받아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답답하여 탈진상태에 빠졌습니다. 급기야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왜 쓰러져 있느냐?" "아무리 전해도 듣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렇게 답하자 하나님의 음성이 또 들렸습니다.

"이 사과 나무를 보아라. 햇빛이 그렇게 뜨겁게 비추고 농부가 거름을 아무리 열심히 주어도 7년 되어야 사과를 맺지 않니? 지금 열매가 없다고 낙심하지 말아라"

 

그는 이 음성을 듣고 다시 일어나 일하여 큰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우리 곁에 서서 하나님의 뜻로 살아가라고 말해주시는 성령님을 의식하며 하루 하루를 사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7 [4구원론]
48갈1 복음에 한 설명과 계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6 1835
186 [2신론]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0 2386
185 [4구원론]
45롬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8 1812
184 [1계시론]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9 2188
183 [4구원론]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7 1835
182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1742
181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1897
180 [3기독론]
40마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1736
179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6 1776
178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2198
177 [4구원론]
48갈1; 1-24 복음에 한 설명과 계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1676
176 [8상담]
55딤후3; 1-5 쾌락은 세상의 즐거움을 사랑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7 4842
175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1883
174 [8상담]
잠6; 1-11 편안은 마음과 몸을 잠들게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22 4853
173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2216
172 [8상담]
59약4; 1-4 유익은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8 4619
171 [8상담]
10삼하13; 10-20 수치심은 이해하지 못할때 일어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7 4555
170 5성령
44행5; 1-6 젊은 사람들이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1820
169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4666
168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761
167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760
166 [8상담]
43요3; 1-8 분석적 해석은 더욱 깊게 보는 방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6 4363
165 5성령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6 1739
164 [8상담]
43요12; 1-8 관점적 해석은 관점의 차이를 보여준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4956
163 [4구원론]
44행2; 37-47 구원받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9 1722
162 [5교회론]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8 2006
161 [8상담]
42눅15; 1-10 예수께서 이 비유로 이르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4366
160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4 1759
159 [8상담]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19 4486
158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7 1871
157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1745
156 5성령
45행4; 5-12 병자에 해서 질문하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783
155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2195
154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749
153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1915
152 5성령
66계 2; 8-11 실상은 부요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4 1826
151 [4구원론]
40마25; 31~46 양과 염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5 1753
150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733
149 [8상담]
1창3; 8-12 두려움은 누군가를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4500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1706
147 [8상담]
11왕상19; 1-10 절망은 쾌락을 추구함에서 생겨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8 4821
146 5성령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1802
145 [4구원론]
43요17; 14-19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7 1585
144 [8상담]
1창4; 3-7 분노는 성을 내어 폭발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7 4388
143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1791
142 [8상담]
10삼하13; 15-19 미움은 멀리하려는 감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4534
141 [4구원론]
40마28; 1-10 용서해주기 위해서 살아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4 1699
140 [4구원론]
42눅23; 39~43 마지막에도 용서해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6 1554
139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642
138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1721
137 [8상담]
42눅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21 4673
136 [4구원론]
43요20; 26-31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7 1588
135 [4구원론]
43요11 예수님은 나의 부활이요 생명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7 1725
134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1664
133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1698
132 [8상담]
44행16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22 4633
131 [8상담]
43요3 하나님은 세상이 사랑받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20 4660
130 [8상담]
43요4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9 4310
129 [8상담]
10삼하24 조직문제는 한계와 책임이 있는 상하관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4295
128 [8상담]
9삼상13 선악의 문제는 선과 악사이의 갈등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4604
127 [8상담]
44행16 합의는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22 4566
126 [8상담]
11왕상11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20 4466
125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12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4820
124 [8상담]
19시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4413
123 [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4484
122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9 1798
121 [4구원론]
40마 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8 2064
120 [8상담]
1창 3: 6-8 사탄의 음성을 따랐던 이유[12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9 4596
119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1960
118 [1계시론]
42눅 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6 1683
117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2006
116 [2신론]
19시50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9 2487
115 [4구원론]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1918
114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1949
113 [2신론]
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9 2254
112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1686
111 [1계시론]
23사43 찬송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7 2104
110 [3기독론]
23사58 주일에 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8 1690
109 [8상담]
49엡 2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9 4650
108 [8상담]
19시145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20 4858
107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1955
106 [4구원론]
43요2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1 9 2581
105 [8상담]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20 4384
104 [1계시론]
45롬12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9 2020
103 [8상담]
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4685
102 [4구원론]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9 2043
101 [4구원론]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1877
100 [8상담]
44행 8 읽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0 4281
99 [8상담]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4158
98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1805
97 [4구원론]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2043
96 5성령
43요16 담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2022
95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2249
94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1843
93 [8상담]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9 4574
92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1811
91 [4구원론]
43요14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5 1819
90 [4구원론]
42눅20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6 1893
89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2230
88 [4구원론]
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203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