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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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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_2e

  

 

  

2020. 11. 1.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전도비전,

  

 

  

[]16: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16: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16: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16: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우리가 구원받고 천국 가는 원리를 배울 때 늘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들은 가족들입니다. 이 구원의 길이 분명하게 믿어지게 될 때에 믿지 않는 자신의 가족들에 대해서 깊은 고민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게 되는 원리가 참이라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들은 사실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걱정은 잠시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가족들에 대한 더 큰 계획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족으로부터 떨어지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 가족을 데리고 하나님 나라로 갈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여기에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이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합니다.

  

 

  

이 원리는 오늘 말씀에 나오는 한 구절로 요약됩니다. 이 말씀 속에서 바울과 실라가 갇혔던 옥의 간수는 바울에게 어떻게 해야 자신이 구원을 얻을 수 있을 지를 물어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 자신의 영혼의 문제로부터의 구원을 의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에게는 자신의 현재의 문제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어찌해야 할 바를 알지 못하는 상황과, 도저히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인해 그 간수는 절망과 좌절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스스로 죽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바울이 살려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죽지는 않게 되었지만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간절하게 바울에게 물었습니다.

  

"[]16: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그가 바라는 구원은 상황으로부터의 구원이었습니다. 현재 당면한 문제로부터의 구원이었습니다. 그것은 지금으로 따지자면 경제적 문제요, 직장문제이며, 자녀문제, 노후문제, 인간관계의 모든 문제입니다. 우리는 모두 일차적으로 자신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로부터의 구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이 늘 영혼의 문제, 천국에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이지는 않습니다. 지금 당장 하루 세끼를 어떻게 먹고 사느냐를 걱정하는 중에 죽어서 천국에 가느냐 마느냐를 고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 말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시대와 상황과 장소의 차이를 막론하고 갖게 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구원의 방법은 정확하게 하나로 일치되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이러한 문제로부터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들에게 그 구원방법은 오직 하나요 늘 이 하나 뿐입니다. 바울 사도는 간수에게 그것을 말해주었습니다. 바로 "주예수를 믿으라" 입니다.

  

왜 이것이 유일하면서도 늘 일치하는 방법이 되는 지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문제 속에 있을 때 우리는 물에 빠진 것과 같습니다. 그 물이 바닷물이건 강물이건 시궁창이건 그 무엇이건 간에 그 물은 우리를 삼키며 위협하고 있습니다. 헤어나오고자 애써보지만 여의치 않습니다. 우리는 점차 그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때 주님은 은혜의 손길을 내미십니다. 주님은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그 능력을 의지할 때 그 능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에 빠진 베드로를 잡아주심 같이 주님은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서 도와주십니다

  

“[]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 손을 붙잡으려고 해야 합니다.  바로 그 손을 붙잡는 것이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에서 구원을 받는 방법은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됩니다. 그렇게 주님을 의지하면 주님께서 능력으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주님의 손을 붙잡는 것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자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손을 붙들지 못합니다. 하지만 베드로가 빠진 곳은 바다였습니다. 그것도 어두운 밤바다였습니다. 얼마는 헤엄을 칠 수 있겠지만 오래 헤엄을 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도 알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나온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제일 먼저 자신의 힘으로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그 어리석음을 버리고 주님을 의지할 때에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14: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베드로는 주님을 불렀고 주님으로부터 구원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게 되었으면 문제에 빠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게 안됐기 때문에 문제에 빠졌고 헤어 나오기도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께 간구하는 것이 제일 일차적인 일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그 능력으로 우리를 건져 내십니다. 살 길을 마련해 주시고 피할 방도를 보여주시고 문제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현재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이것이 궁극적으로는 영혼의 구원에까지 이릅니다.

  

우리가 어딘가 아파서 유명한 의사에게 갔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단지 통증이 있는 것 뿐이라도 의사는 여러 가지 다양한 검진을 통해서 그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찾습니다. 그리고 그 병에서 나을 수 있도록 치료해줍니다. 통증만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통증의 근원까지 고쳐주는 것이지요. 우리 하나님이 바로 그렇습니다. 그저 병만 고쳐주시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구원해 주십니다. 영혼의 문제가 해결되고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은 자기 자신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서 가족의 구원까지도 이루게 하십니다. 그 다음을 이어서 보십시오.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바울은 너와 함께 네 집 가족들도 함께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점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주님은 우리만 구원하시지 않고 우리 가족들도 구원받게 하십니다. 이렇게 가족들도 함께 구원하시는 모습이 창세기에서 나옵니다. 그 모습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하실 때에 롯과 그의 가족들을 구원해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러 왔던 천사는 롯에게 말합니다.

  

"[]19:21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19:22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다 구원을 받을 만한 안전한 장소에 이를 때까지 기다려 주셨습니다. 심지어는 그들의 손을 붙들어서 그 발걸음을 빠르게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이와 동일한 일이 우리의 가족들에게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가족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구원을 받을 때까지 기다려 주십니다. 이 모든 일은 바로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믿을 수 있고, 나의 가족들이 믿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족을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것은 내가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는 천사들은 롯에게 소속된 자들을 다 이끌어 내라고 했습니다. 대신 이끌어 내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간수도 역시 바울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자신의 가족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정작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우리 자신입니다. 결코 좋은 행위를 나타내 보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복음 증거는 계속 따라야 하는 하나님의 부르심니다.

  

우리가 구원을 위해서 진정으로 최선을 다해 순종할 때에 하나님은 구원의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구원 받았듯이 내 가족도 구원받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은혜가 임하게 되는가 보십시오.

  

“[]16: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16: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그들은 바울과 함께 세례를 받고 기뻐하며 음식을 먹고 교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 구원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기억하고 가족 구원에 대한 소망과 의지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으로 채워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 안에서 구원의 기쁨과 감사로 늘 새로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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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20 4163
140 [8상담]
1창4; 3-7 분노는 성을 내어 폭발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7 4183
139 [8상담]
11왕상11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20 4188
138 [8상담]
19시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4188
137 [8상담]
10삼하24; 2-4 조직문제는 권한과 책임에 관한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7 4189
136 [8상담]
9삼상 20; 27-34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8 18 4193
135 [8상담]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8 4211
134 [8상담]
12왕하 4;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6 4213
133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4219
132 [8상담]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19 4223
131 [8상담]
44행16 합의는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22 4239
130 [8상담]
1창3; 8-12 두려움은 누군가를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4252
129 [8상담]
41막11 교회에 다닌다면 하나님을 믿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9 4259
128 [8상담]
32욘 3; 1-6 말씀대로 일어났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7 4261
127 [8상담]
32욘 3;1-6 변화된 요나의 성공적인 니느웨 사역[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4279
126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4280
125 [9전도]
1창19;12-16 세 가지 미스테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9 4286
124 [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4291
123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4323
122 [8상담]
10삼하13; 15-19 미움은 멀리하려는 감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4326
121 [8상담]
32욘 4;1-3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선지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4332
120 [8상담]
41약 4 우리가 싸우고 다투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6 4332
119 [9전도]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4338
118 [8상담]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4340
117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은 자신의 존재에 집착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20 4343
116 [8상담]
18욥 7; 1-11 고난과 괴로움의 악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8 4343
115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4345
114 [9전도]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4349
113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20 4352
112 [8상담]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4354
111 [8상담]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4356
110 [8상담]
10삼하13; 10-20 수치심은 이해하지 못할때 일어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7 4357
109 [8상담]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9 4362
108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4370
107 [8상담]
59약4; 1-4 유익은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8 4370
106 [8상담]
1창 3: 6-8 사탄의 음성을 따랐던 이유[12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9 4374
105 [8상담]
42눅15;25-32 감정과 욕구에서 은혜로 나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21 4377
104 [9전도]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385
103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4388
102 [8상담]
9삼상20;27-29 사울과 요나단의 갈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4402
101 [8상담]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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