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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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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_2f

  

 

  

2021. 4. 4. . 온라인 설교

  

 

  

*개요: 신앙비전

  

 

  

[]9: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9: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9: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9: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9: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면 뭔가 열매가 맺혀야 합니다.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면 그간의 노력은 다 수포로 지나가 버립니다. 애써서 씨를 뿌리고 비료를 주고 병충해를 막아내고 정성을 기울였더라도 열매가 떨어져 버리면 열매가 맺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신앙도 열심히 노력할 때에 비로소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교회를 나오고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를 하고 사역을 하고 전도를 하더라도 열매를 맺기 위해서가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 열매는 바로 신앙의 열매입니다. 그리고 신앙의 열매가 맺게 하려고 노력할 때에 비로소 열매가 맺힙니다. 

  

우리가 믿음을 갖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사과라는 열매가 맺히기 위해서는 사과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이 필요하듯이 믿음이라는 열매가 맺히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그것을 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믿음의 필요성을 깨닫고 그 믿음이 생기기를 원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그 어떤 증거도 없을 때에 믿는 것입니다.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만질 수 없을 때에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위해 자꾸만 어떤 증거를 내놓으라고 한다면 결코 믿을 수 없습니다. 이보다 더 선행되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것은 내가 믿고 싶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것도 믿을 수 없습니다. 믿고 싶을 때 그 때가 바로 믿음을 갖게 되는 때입니다. 그래서 핵심은 '어떻게 하면 믿고 싶게 될 수 있을까'입니다.

  

 

  

마가복음 9장에서 우리는 믿음이 없음을 도와달라고 부르짖는 한 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그 아버지는 예수님께 부르짖습니다.

  

“[]9: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그는 믿고 싶다고 말합니다. 지금은 믿음이 없지만 앞으로 믿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는 왜 그렇게 절박하게 믿음을 구하고 있을까요? 지금은 믿음이 없는데 왜 앞으로는 믿음을 가져보겠다고 부르짖는 것일까요?

  

그에게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그는 믿음을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문제가 없었을 때에 그는 믿음과는 별로 관계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자식이 귀신들려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파리하여 가는 모습을 볼 때 어떻게 해서든지 그 자식을 고쳐보겠다고 나선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 나아왔을 때 예수님께서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말씀해 주시니까 그제서야 믿음을 갖기로 결심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에게 믿음이 없다면 그 이유는 뭔가 바라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아무 것도 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어떤 목표를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 가져 나오는 문제도 없고 목표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믿음을 가져야 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삶의 영역 속에서 가지고 있는 문제와 목표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의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주님께 나와서 그것을 도와달라고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조금 거슬러 올라가 22절에서는 바로 그렇게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나아오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9: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그의 모습에 믿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믿음을 가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책망하시면서 재차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해 주셨을 때 믿음을 가질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음을 갖게 되어서 이루어진 일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을 통해 자신의 아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가 생겨서 믿음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목표가 생길 때에 믿음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목표 없이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목표를 두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반면 큰 목표가 있었지만 그냥 그 목표를 포기해 버리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전에는 믿고 있었을지라도 지금 현재는 믿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포자기하면서 믿음없이 소망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이 있다면 그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하나님 안에서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럴 때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게 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문제나 한계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아들을 고쳐달라고 예수님께 의지했던 이 아버지처럼 우리도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을 때에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리고 할 수 있으면 하시고 할 수 없으면 마십시오라는 막연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능치 못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믿음이 생깁니다. 이것이 믿음을 가지게 되는 과정입니다.

  

 

  

이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믿음을 갖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와주십니다. 마가복음의 말씀 속에서도 귀신들린 아들의 아버지가 믿음을 갖기를 원하셨습니다. 19절 말씀을 보십시오.

  

“[]9: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세대를 안타깝게 여기셨습니다. 여전히 믿음이 없이 하나님을 불신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긍휼하게 여기십니다. 그리고 바로 그들이 자신에게로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뿐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믿음없이 살아온 삶이 얼마나 되는가를 물어보십니다. 21절입니다.

  

“[]9: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아들은 귀신들림으로 인해 고통받아왔고 그 아버지는 귀신들린 아들때문에 괴로움을 당해왔습니다. 그 악순환을 끊을 시점은 바로 예수님 앞에 나아왔을 그 때입니다. 하지만 그 놀라운 가능성과 변화의 기회에도 불구하고 이 아버지는 여전히 믿음이 없습니다. 그래서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서 도와주옵소서라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말에 대해서 예수님이 하신 대답은 이것입니다.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은 할 수 있으면 하고 할 수 없으면 관두시고 를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의심 반 불신 반을 받아들이시지 않습니다. 오직 온전한 믿음 만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는 자에게는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무엇에 대한 믿음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러니 누가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인가요? 하나님이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모든 일을 행하십니다. 그 아버지가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입니다. 믿고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은 일을 행하시고 그것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목표를 이루게 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믿어보십시오. 그래서 여러분 삶에 놀라운 일을 경험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를 목표를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그러지 못한 오랫동안의 삶을 안타깝게 여기십니다. 이제 하나님을 믿고 온전한 믿음으로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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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6 1582
239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1534
238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9 1651
237 [5교회론]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1647
236 [5교회론]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6 2240
235 [5교회론]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2268
234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2041
233 [5교회론]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1957
232 [5교회론]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2077
231 [5교회론]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1876
230 [5교회론]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2677
229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2367
228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1998
227 [5교회론]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2489
226 [5교회론]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1831
225 [5교회론]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1915
224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1862
223 [5교회론]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1866
222 [5교회론]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1958
221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2221
220 [5교회론]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2422
219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3708
218 [4구원론]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1623
217 [4구원론]
40마 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8 1864
216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9 1584
215 [4구원론]
43요11 예수님은 나의 부활이요 생명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7 1540
214 [4구원론]
43요20; 26-31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7 1383
213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1499
212 [4구원론]
42눅23; 39~43 마지막에도 용서해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6 1373
211 [4구원론]
40마28; 1-10 용서해주기 위해서 살아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4 1504
210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1500
209 [4구원론]
43요17; 14-19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7 1403
208 [4구원론]
40마25; 31~46 양과 염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5 1552
207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1635
206 [4구원론]
44행2; 37-47 구원받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9 1479
205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530
204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538
203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1960
202 [4구원론]
48갈1; 1-24 복음에 대한 설명과 계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1481
201 [4구원론]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7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