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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원론]] 58히11;4 믿음으로 더 나은 예배를 드리는 사람

58히11;4 믿음으로 더 나은 예배를 드리는 사람_0

2010.10.31.주일학교



*개요  {4서신서} <1적용> <2시점> [1영역-교회]~[0복음-창조]
1. 다같이 예배를 드리는 것 같지만, 예배를 잘 드리는 사람이 있고 잘 드리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예배를 드릴 때에는 늘 예배를 잘 드리는 사람과 잘 드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예배를 하나님께 잘 드리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어요.
-학교를 다닐 수록 공부를 잘하게 되는 사람이 좋은가요, 그렇지 않은 사람이 좋은 가요?
-예배를 잘 드릴 때마다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아주세요.

2. 아벨과 가인은 동일하게 예배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아벨의 예배는 받으시고 가인의 예배는 받지 않았어요.
-4절, 가인과 아벨은 형제였는데 동생 아벨은 예배를 잘 드려서 하나님이 받으셨지만 가인은 그렇지 않았어요.
-예배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니까 가인은 화가나서 아벨을 죽이고 말았어요.
-하나님께 예배를 잘 드리면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으시지만 그렇지 않으면 받으시지 않아요.
-왜냐하면 가인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없었지만 아벨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3.아벨은 죽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벨이 드린 예배를 기억하시고 증거하셨어요.
-4절, 아벨은 오래 전에 죽었지만 하나님은 아직도 그가 드린 예배를 기억하세요.
-그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받으시는 사람이 되었어요.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고 있나요?
-여러분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생각하세요?
4.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와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진심으로 드리는 자들이 되기로 해요.
-어떤 형제는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형은 교회 가서 예배드리는 것을 너무 지겨워했습니다. 그는 주일 아침만 되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예배를 드리지 않을 궁리만 했습니다. 하루는 "동생아, 오늘 우리 두 사람 중에 네가 대표로 교회 가서 예배드려라. 나는 대표로 남아서 집을 볼게"라고 하면서 동생 혼자만 보냈습니다.

그는 예배 시간에 집에 혼자 남아 낮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 그는 동생과 함께 천국 문 앞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문을 지키고 있던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두 분은 형제지요? 그럼 대표로 한 사람만 천국에 들어오세요!"

-우리도 아벨처럼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려야 하겠어요.
-예배는 정시에 드려야 하고 예배 태도는 진실해야 해요.
-하나님이 이곳에 계시다는 것과 여러분이 예배드리는 것을 기뻐하시고 상주심을 믿어야 해요.
-여러분이 아벨처럼 믿음으로 더 나은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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