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75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상담]] 19시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19시89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_3_[1206]


8-14 / 2011.12.28.수, 상담설교, [52능력]

*개요 {3시가서} <3분석> [4욕구]-[5은혜]

1. 하나님은 온 세계와 사회와 교회와 개인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나 자신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을 하려고 할 때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나의 말은 내가 누구인지를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에 나의 기준에 따라서 말하기는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지 못하면 하나님에 따라서 말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예를 들어, 외국어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지 못하면 그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들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따와서 내가 하는 말로 한다면 그 말은 전혀 외국어 같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제대로 된 말도 아닐 것입니다.
코카콜라를 발음할 때에도 중국사람들은 고가고구라고 한다고 합니다. 자신들의 방식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럴 수 있습니다. 원래 말하는 대로 하지 않고 자신들의 말하는 대로 말할 때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되어버립니다.

하나님의 말을 하려고 할 때에도 하나님의 본성과 성품과 능력이 이해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을 하려고 한다면 그말은 하나님의 말이 아니라 내말에 불과한 것입니다. 주님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그분은 온 세계와 사회와 교회와 각 개인을 다스리신다는 것입니다. 8,9절을 읽어봅시다.
“8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 같이 능한 자 누구리이까 여호와여 주의 성실하심이 주를 둘렀나이다 9 주께서 바다의 흉용함을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평정케 하시나이다”

주님은 우주를 무제한적으로 다스리시고 우리의 사는 지역을 다스리시며 우리의 삶의 세밀한 부분까지 다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러하신 분이십니다.


2. 하나님은 개인의 구원과 삶의 환경과 관계와 영광받으심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이 우주와 환경과 우리의 삶을 다스리신다면 그 안에 있는 것은 너무나 더 쉽게 다스리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위대하셔서 그 모든 것을 행하신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 속에 있는 것들도 역시 주님의 다스리심속에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과 삶의 환경과 관계와 영광을 받으심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12절을 읽어보십시오.
“11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12 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을 인하여 즐거워하나이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의 이름을 인하여 즐거워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로 인해서 주를 즐거워하며 주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에 대해서 이러한 영광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그 영광은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으로 우리가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 모든 것들이 주님으로부터 이루어진 것임을 고백하고 인정하며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께 영광돌림에 대해서 생각할 때면 항상 주변에 있는 모든 악한 것들을 머리에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이 주셨던 좋은 것들에 대한 감사를 하기 싫으니까 이미 우리가 변질시켜 놓고 파괴시켜 놓은 모든 악한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감사를 할 수 있느냐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원래 만들어주신 것은 너무나 좋고 아름다운 것들이었으나 우리가 그것을 망가뜨리고 파괴시켜 버렸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는 그것이 원래부터 그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감사하고 영광을 돌릴 수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3. 그래서 우리가 비난하고 불평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미국 프로그램 중에 미국인 가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찍어서 올려놓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너무나 재미있고 우스운 장면들이 나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 이런 영상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잠시 방에 나갔다 온 사이에 어린아이가 자기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엉망이 된 방을 보면서 엄마는 어이가 없어서 아이에게 묻습니다. 누가 이 방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구요. 그러자 아이가 대답합니다. 이 방은 원래부터 이랬어요.

우리는 동일한 상황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너무나 좋은 것이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말합니다. ‘왜 이런 것을 주셔서 저를 슬프게 만드십니까! 차라리 주시지를 말지!’ 또는 이렇게도 말합니다. ‘제가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이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원래부터 이런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하나님은 더욱 나쁜 분이 되고 애초에 좋은 것도 주지 말았어야 하는 분이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나님께 책임을 돌리는 모습은 오히려 측은하고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런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스스로를 더 비참하고 구제불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주님은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시고 영광을 받으셔야 하는 분입니다. 책임과 비난을 받을 분이 아닙니다. 그 영광 중에 한가지는 공의의 영광이 있습니다. 그 공의의 영광 자체가 또한 하나님께서 이 세계를 다스리신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13,14절을 보십시오.
“13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니이다 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주의 능력과 주의 강한 손과 주의 높은 오른손은 그냥 장식으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이 행하는 일은 의와 공의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보좌의 기초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행한 모든 잘못된 일들이 결국 잘못된 결과로 나타나게 하시는 것이 주님의 의와 공의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함께 인자함과 진실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공의로우심이 온전히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고 서서히 혹은 조금씩 이만하게 나타나는 것이 주님의 인자와 진실하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께 불평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우리는 주님께 더욱 영광을 돌려 드려야만 합니다. 공의로우심에 대해서, 그리고 인자하심에 대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음으로 구원을 받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세우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강하게 하십니다.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발전시키십니다. 그래서 주님의 백성들은 주님의 공의와 인자함 속에서 채찍과 당근을 통해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는 더 크고 더 분명하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한 외국 대학 기말 시험에서 어떤 학생은 교수님이 낸 시험답안을 제대로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꾀를 내어서 이렇게 썼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은 하나님만이 아실 것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그러자 얼마 후에 교수님으로부터 채점된 답안지가 돌아왔습니다. 그 답안지에는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백점을 맞으셨고 학생은 빵점을 맞았습니다. 해피 뉴 이어!’

우리가 우리 삶에 끊임없이 책임을 전가하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우리는 점차 빵점을 맞아갑니다. 그러나 그 잘못을 고백하고 바꾸며 개선해 나갈때 우리는 점차 백점을 맞아갑니다. 그렇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며 그 공의가 이루어지도록 우리를 격려하시고 힘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입니다.

우리의 말 속에 하나님의 이러한 공의와 인자가 나타나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공의로 다스리실 때 불평하지 맙시다. 그리고 인내함으로 견디고 주님을 더욱 붙들어서 마침내 공의에 따르는 자가 됩시다. 그럴 때 주님의 인자하심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말 속에 하나님의 공의와 인자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68 [8상담]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6 5045
167 [4구원론]
49엡 1;4-5 우리의 구원은 예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7 2199
166 [4구원론]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2503
165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2338
164 [8상담]
23사 9;6-7 예수님은 상담의 모범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18 5147
163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2396
162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3813
161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4701
160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3352
159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4904
158 [9전도]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은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7 4961
157 [9전도]
42눅18;18-22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1 5090
156 [3기독론]
41막 1;15 멸망받을 인생의 유일한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6 2241
155 [1계시론]
40마15;19-20 우리가 짓는 죄의 구체적인 내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8 2491
154 [8상담]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21 5122
153 [4구원론]
19시19;12-14 죄에는 원죄와 자범죄가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7 2589
152 [8상담]
20잠 4; 20-23 사람의 문제는 마음에 달려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7 5311
151 [8상담]
11왕상22; 10-18 상담의 주요도구는 성경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9 5139
150 [8상담]
1창 3;1-7 죄로 인해서 타락하게 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22 5631
149 [4구원론]
1창 3; 1-7 아담은 어떻게 범죄하게 되었을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8 2537
148 [2신론]
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2696
147 [8상담]
1창 2; 15-19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20 5450
146 [8상담]
40마 9; 1-8 어느 말이 더 쉽겠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20 4874
145 [2신론]
49엡 1;4-6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예정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7 2570
144 [2신론]
2출15; 16-19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하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6 2293
143 [8상담]
44행28; 21-28 좀더 듣고자 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1 4837
142 [1계시론]
42눅 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7 2325
141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9 4699
140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22 5028
139 [4구원론]
40마1; 18-2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7 2655
138 [8상담]
44행 22; 1-9 바울이 믿지 않았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20 5254
137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7 5008
136 [4구원론]
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8 2521
135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301
134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20 5260
133 [8상담]
46고전13; 4-7 사랑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20 4996
132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2485
131 [4구원론]
42눅24; 27 구약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2330
130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2830
129 [4구원론]
44행2; 44-47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6 2358
128 5성령
42눅 23; 21-25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6 2389
127 [4구원론]
60사 37; 1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8 2356
126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20 4644
125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314
124 [4구원론]
45롬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 산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588
123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294
122 [8상담]
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22 5265
121 [3기독론]
39말3; 1-3 주님께서 보내는 자에게 드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5 2241
120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은 자신의 존재에 집착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20 4613
119 [5교회론]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6 2485
118 [1계시론]
45롬12; 1-2 영적예배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5 2364
117 [4구원론]
43요4; 29-26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7 2970
116 [4구원론]
45롬1; 16-17 복음의 능력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7 2071
115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2265
114 [8상담]
44행17; 18-23 이전에 교회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6 4769
113 5성령
40마28; 18-20 함께 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7 2147
112 [8상담]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8 4412
111 [4구원론]
48갈2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음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2120
110 [8상담]
9삼상13; 8-12 선악문제는 선과 악의 선택의 갈등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9 4676
109 [8상담]
44행16; 6-10 합의문제는 의견일치가 필요한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9 4730
108 [5교회론]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1898
107 [4구원론]
40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6 1895
106 [3기독론]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8 2021
105 [2신론]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0 2388
104 [4구원론]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7 1837
103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1899
102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2201
101 [8상담]
잠6; 1-11 편안은 마음과 몸을 잠들게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22 4859
100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2220
99 [8상담]
59약4; 1-4 유익은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8 4621
98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4669
97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762
96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762
95 [8상담]
43요3; 1-8 분석적 해석은 더욱 깊게 보는 방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6 4367
94 5성령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6 1742
93 [4구원론]
44행2; 37-47 구원받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9 1725
92 [5교회론]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8 2009
91 [8상담]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19 4489
90 5성령
45행4; 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786
89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2200
88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1920
87 [4구원론]
40마25; 31~46 양과 염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5 1755
86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1708
85 5성령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1802
84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1794
83 [4구원론]
42눅23; 39~43 마지막에도 용서해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6 1561
82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648
81 [8상담]
42눅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21 4675
80 [4구원론]
43요20; 26-31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7 1590
79 [4구원론]
43요11 예수님은 나의 부활이요 생명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7 1725
78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1701
77 [8상담]
44행16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22 4637
76 [8상담]
43요3 하나님은 세상이 사랑받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20 4661
75 [8상담]
43요4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9 4311
74 [8상담]
9삼상13 선악의 문제는 선과 악사이의 갈등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4605
73 [8상담]
44행16 합의는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22 4571
72 [8상담]
11왕상11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20 4470
71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12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4823
[8상담]
19시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4417
69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9 179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