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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원론]] 59약 1;5-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라

59약 1;5-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라

2010.7.11.주일학교 [5은혜-능력]

1. 사람들은 공부할 때에 지혜를 얻기 위해서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을 사용한다.

여러분은 공부할 때 지혜를 얻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나요? 어떤 학생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기계를 사용하기도 하고 어떤 학생은 명상이나 수도 등의 훈련을 하기도 해요. 또 어떤 학생은 약이나 혹은 보약 같은 것을 먹기도 하고 또 어떤 학생은 특별 훈련이나 강습을 받기도 하지요. 여러분은 공부할 때 지혜를 얻기 위해서 특별한 방법을 쓰고 있나요? 아니면 아무런 방법도 쓰지 않나요?

좋아요. 세상 사람들은 별의 별 방법을 다 동원해서 집중력을 높인다, 암기력을 높인다, 이해력을 높인다, 창의력을 높인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지혜를 얻기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요. 왜냐하면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면 지혜를 주시기 때문에 그래요. 오늘 말씀에서도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고 싶은가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얻고 싶나요? 그러면 한번 하나님께 구해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런 지혜를 주실 거에요.


2. 신앙의 위인들은 그 지혜를 얻기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여러분 혹시 솔로몬이라는 왕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았나요? 솔로몬은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어요. 그래서 왕노릇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 힘이 드는 일이었어요. 왕은 늘 살해의 위협을 받았어요. 적군이 쳐들어 올 수도 있었어요. 백성들을 먹이고 살리고 입히기 위해서 많은 결정을 내려야 했어요. 그럴 때마다 지혜롭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그는 자신이 지혜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천번 기도를 드렸지요.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꿈에 나타나셔서 그 기도에 응답하셨어요. 그리고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으셨어요. 여러분 같으면 무엇을 구할 건가요? 솔로몬은 무엇을 구하였을까요? 그래요. 그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어요.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를 간구한 거에요.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셨어요. 그래서 솔로몬에게는 놀라운 지혜가 생겼어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했어요. 그러자 솔로몬이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나라가 평안하고 더욱 강해졌어요.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기 때문이에요.


3. 하나님하나님의 자녀들이 지혜를 얻기를 위해 간구할 때 그 지혜를 주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 자녀들이 지혜를 달라고 기도할 때 그 기도를 들어주세요. 여러분이 정말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그 지혜를 간구하면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세요. 하지만 여러분이 다른 것을 위해서 기도하면 하나님은 들어주시지 않아요. 여러분이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는 것과 그냥 무조건 일이 다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지요. 지혜는 그것을 잘 사용하겠다는 뜻이지만 무조건 일이 잘 되게 해달라고 한다면 그건 그냥 고집부리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지혜를 달라고 하면 주시지만 다른 것을 달라고 하면 주시지 않을 지도 몰라요. 

여러분은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드나요? 그렇다면 그럴 때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의심하지 말라는 거에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면서 정말 지혜가 생길까, 하나님이 그런 일을 이루어주실까 이렇게 의심하지 마세요. 정말로 하나님을 믿으세요. 지혜를 주셔서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하세요. 그리고 그 기도하나님이 들으신다는 것을 믿으세요. 자꾸 기도하면서도 의심하면 아무 것도 얻을 수가 없어요.

 
4.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자 노력하고 그 지혜를 통해서 주어진 어려움을 잘 극복하는 자들이 되자.

정말 지혜가 필요한 때가 있어요.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결정을 내려야 할때 주님께 속으로 기도해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은 좋은 생각이 떠오르게 하실 거에요.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실 거에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지혜로운 자들이 되기를 바래요.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모든 일을 잘 결정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요. 그렇게 할 수 있나요?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놀라운 지혜를 주실 거에요. 그 지혜로 많은 일을 잘 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세요.

*개요 
1. 사람들은 공부할 때에 지혜를 얻기 위해서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을 사용한다.
2. 솔로몬은 그 지혜를 얻기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3. 하나님하나님의 자녀들이 지혜를 얻기를 위해 간구할 때 그 지혜를 주신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자 노력하고 그 지혜를 통해서 주어진 어려움을 잘 극복하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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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589
42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1586
41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585
40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574
39 [3기독론]
40마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1572
38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1568
37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1555
36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1551
35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1544
34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1542
33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535
32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1527
31 [4구원론]
44행2; 37-47 구원받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9 1524
30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477
29 [4구원론]
43요17; 14-19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7 1434
28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1254
27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005
26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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