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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_0

 

 2013.3.31.주. 주일학교  부활절예배

 

*개요  

 

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 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28: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28: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거늘

28:4 수직(守直)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28:5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28: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28: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새

28:9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28:10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1. 예수님의 무덤으로 나아온 여인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 안식일이 끝나자 마자 새벽같이 나아왔습니다. 그들은 마지막까지 예수님의 시신이 놓이는 것을 확인하였던 자들이며, 예수님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슬퍼하였던 자들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예수님의 누우신 곳을 확인하고자 새벽같이 두려움을 무릎쓰고 올라왔습니다.

“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 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거기서 그들은 놀라운 일을 경험하였습니다. 큰 지진이 나고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은 것이었습니다.

“28: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28: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거늘”

 

그들은 부활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자신들의 고민이 해결되었음을 보았습니다. 손쉽게 무덤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더 큰 문제의 해결을 의미하였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입니다.

 

 

2. 천사는 예수님이 죽어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다고 말했다.

 

돌을 굴려내고 앉아있던 천사는 그들이 찾는 예수님은 여기 계시지 않고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정말 그 무덤에는 아무 것도 있지 않았습니다.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여기서 우리가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천사가 내려와서 무덤의 돌을 굴려내었을 때, 이미 예수님은 그 무덤에 계시지 않은 것이었다는 점입니다. 과연 예수님은 어디 계셨을까요?

“28: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제자들은 예수님의 영혼이 죽으신 후에 아버지 품에 안겼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기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부활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부활을 알려주셨지만 그 부활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 부활 자체에 대해서도 몰랐고 실제로 부활이 일어날 때에 정말 믿지도 못했습니다.

 

 

3. 예수님은 시신이 아니라 살아있는 부활체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영혼이 돌아가신 뒤 3일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3일 뒤 돌이 옮겨졌을 때, 그속에는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시신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다시 부활하셔서 무덤에서 나오셨습니다. 여기에 바로 뒤이은 사건은 예수님께서 정말로 여인들 앞에 서 계신 것이었습니다.

“28:9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추측만 하고 증거가 없었던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엄연히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들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몸은 더 이상 돌로 가두어둘 수 있는 그런 제한적인 몸이 아니었습니다. 그 어떤 것도 그분을 속박할 수 없었습니다. 그분은 완전히 새로운 부활체의 몸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4. 우리는 빈무덤을 보면서 주님을 따라 나가는 자들이 되자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누우셨던 곳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분은 더 이상 누워계신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것도 그분을 누워있게 만들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처럼 그분 안에 있는 우리도 그와같이 부활할 것입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이렇게 외칠 것입니다.

“누워있던 곳을 보라!”

 

아무도 그곳에서 나의 시신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활할 것이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갈릴리로 가야만 합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새롭게 시작할 것입니다. 더이상 세상의 육신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아닌, 부활체를 가진 예수님과 함께 새롭게 사람을 낚는 사역을 시작할 것입니다. 부활의 소망을 안고 우리도 이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할 것입니다. 부활의 감격을 안고 찾은 그곳에서 부활하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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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3960
47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1641
46 [4구원론]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1861
45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1870
44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2022
43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1703
42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1675
41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2048
40 [4구원론]
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1890
39 [1계시론]
43요15 주님 안에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7 1793
38 [4구원론]
43요 1:44-51 나다나엘이 만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951
37 [8상담]
44행 8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6 3932
36 [8상담]
41막11 교회에 다닌다면 하나님을 믿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9 4293
35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1994
34 [3기독론]
40마10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9 1745
33 [3기독론]
43요 1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792
32 [8상담]
41막12 네가 하나님 나라에 멀지 않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21 4786
31 [8상담]
40마20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21 4657
30 [4구원론]
42눅 4;1-4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2173
29 [9전도]
55딤후 4;16-18 전도를 위해 나를 건져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21 4462
28 [4구원론]
7삿13;2-5 머리에 칼을 대서는 안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7 2306
27 [4구원론]
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2122
26 [2신론]
47고후5;20-21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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