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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회론]]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_0

 

 2012.10.7.주. 주일학교, 주제설교-충만

 

*개요   [52능력] {5복음서} <1적용> [2분류]-[5은혜]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6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1. 지상에 있는 교회는 천국의 그림자이다.

 

지상에 있는 교회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아닙니다. 교회는 단지 천국의 그림자일뿐입니다. 교회는 앞으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면서 그 나라의 모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전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 모형이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의 교회 역시 하나님의 나라가 어떠할 것이라는 모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교회는 단지 모형일 뿐입니다. 모형과 실체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처럼 교회와 실제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 사이에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격차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상에 있는 교회의 한계입니다.

이와 같은 한계 때문에 지상의 교회는 모든 위험과 연약함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상의 교회는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문제와 혼란과 핍박과 괴로움에 언제든지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단지 교회 외적인 면에서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밖으로 핍박과 공격과 여러 가지 비난을 받을 수있지만, 안으로부터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내부적으로 분열과 배신과 공격과 미움이 생깁니다. 속고 속이는 것과 폭력과 무법과 무자비함이 바로 교회 내부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2. 교회는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다.

 

그렇다면, 교회가 직면하게 되는 이 모든 문제 앞에서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밖으로의 공격에 대해서 교회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습니까? 안으로의 터져나오는 문제에 대해서 교회는 어떻게 사태를 수습할 수 있습니까? 교회가 맞서 싸울 수 있습니까? 아는 사람을 동원해서 더 큰 공격을 할 수 있습니까? 로비나 여러 다른 수단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또는 교회 내부의 문제에 있어서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람들을 시켜 싸움을 독려해야 합니까? 교회의 문을 걸어 잠그고 농성을 해야 합니까? 아니면 멱살을 붙들고 고성과 고함 속에서 자신의 뜻을 관철할 때까지 투쟁해야 합니까? 과연 그것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모습입니까?

 

성경 말씀 속에서 예루살렘 교회는 심각한 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 환난을 주도한 자는 헤롯왕이었습니다. 그는 교회를 잔해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잡아 칼로 죽였습니다. 야고보는 사도들 중 첫 번째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헤롯은 베드로도 잡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박해를 통해서 유대인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그들의 인기를 얻기 위해서 헤롯은 더욱 심한 박해를 가하였던 것입니다. 베드로를 찾아내서 잡은 헤롯은 그를 옥에 가두고 군사 넷을 시켜 그 한 사람을 지키도록 명하였고, 유월절 후에 백성들 앞에 끌어내어 그들이 보는 앞에서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러한 환난 앞에서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었겠습니까? 베드로는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이 옥에 갇혀 있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과거 뿐만이 아닙니다. 오늘날에도 동일한 사건이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번 단군상 철폐운동이 심각하게 일어나던 때에 한 목회자가 단군상을 직접 강제로 철거하다가 이것이 시비가 되어 경찰에 구속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목사님은 감옥에 갇혀 있다가 실형을 선고 받았고, 이일은 기독신문에서도 크게 보도되어 기독교인의 자성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목회자가 복음을 위해 구속되며 교회는 그 목회자를 위하여 안타까워하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가 보여주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경찰서를 항의 방문하는 것입니까? 석방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까? 서명 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교회가 어려움을 당할 때, 해야 하는 일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더 큰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 속에서 교회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밖으로의 문제나 안으로의 문제나 모든 문제 속에서 교회는 더욱 하나님께 매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교회다운 모습이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이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3. 하나님은 교회의 기도를 들으시고 놀라운 일을 이루신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밤에 베드로를 그 옥에서 구출해 내셨습니다. 손과 발에 두겹의 쇠사슬로 묶여 두 명의 군사들 사이에서 철통같이 지켜져 있었지만, 그 어떤 것도 하나님께 베드로를 풀어내시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로 하고자 하시면 하시는 것입니다. 그 어떤 것도 주님의 손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천사를 따라 옥에서 나온 베드로가 정신을 차리고 자신에게 임하신 이 놀라운 구원을 깨달았을 때에 한 말은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줄 알겠노라”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고넬료 때에도  ‘내가 이제야 참으로....”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더니 지금도 모든 것이 다 지난 다음에 주의 뜻을 깨닫고 있습니다. 얼마나 깨달음이 더딘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그 밤에 기도하고 있던 교회는 그 기도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던 교회에게 베드로가 직접 그 기도의 장소에 나타난 것은 더 할 나위없는 커다란 응답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기도를 진실로 들어주셨습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사모하는 교회가 되자.

 

예나 지금이나 교회는 힘이 없어서 혹은 능력이 없어서, 뒷배경이 없어서, 할 수 없이 하나님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능력이며 의지할 분이시고 해결하실 분이시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기도할 때에만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습니다. 만약, 베드로가 그곳에서 순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교회가 자신들의 수단과 방법과 뇌물과 회유와 권세를 통해서 막을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따르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참 해결자되시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비록 그 기도가 들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게 되기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가 당면하는 어떠한 문제이든지 함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주님의 일을 받아들여 주의 뜻대로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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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4구원론]
44행2; 44-47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6 2176
55 [4구원론]
7삿13;2-5 머리에 칼을 대서는 안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7 2313
54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1678
53 [4구원론]
42눅 4;1-4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2177
52 [3기독론]
43요 1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800
51 [3기독론]
40마10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9 1748
50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1997
49 [3기독론]
40마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1571
48 [3기독론]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8 1799
47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1553
46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2056
45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2091
44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1549
43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1526
42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2091
41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135
40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109
39 [2신론]
1창 1; 28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7 2327
38 [2신론]
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2429
37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2051
36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1648
35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2016
34 [2신론]
1창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2263
33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1816
32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1748
31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2212
30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2024
29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2150
28 [2신론]
24렘33; 1-3 기도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2345
27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103
26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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