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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원론]] 5신31;6 하나님은 너를 떠나지 않으신다

5신31;6 하나님은 너를 떠나지 않으신다

2010.6.27 주일학교 [3감정]=[5은혜-동행]

1. 사람들은 어딘가 잘 알지 못하는 곳에 혼자 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여러분들에게는 혹이 너무 무서워서 혼자서는 가지 못하는 장소가 있나요? 공원이나 혹은 학교에 가는 것을 무서워해서 가지 못한 적은 없나요? 아니면 집안에서도 혼자 있는 것이 무섭고 두렵고 겁이 난 적은 없나요?
어떤 사람들은 이런 저런 두려움이 있어요.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는 것을 두려워해요.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을 두려워해요.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하고, 너무 좁은 곳에 있으면 두려움에 벌벌 떨어요. 이런 저런 두려움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요. 공부도 할 수가 없고 놀 수도 없고 잠잘 수도 없고 아무 것도 할 수 가 없어요.

여러분이 아는 가수 김장훈도 이런 공포가 있다고 해요. 가수 비도 광장공포증이 있다고 하구요. 여러분에게는 이런 두려움은 없나요?


2. 하나님은 그럴 때 그 두려움을 이기도록 함께 있어 주시기로 약속하신다.

오늘 신명기 31장 말씀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들에게 알려주세요.
“  6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하나님은 여러분을 떠나지 않으세요. 여러분과 함께 있어주세요. 누군가와 함께 하면 그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어요. 또한 그 함께 하는 사람이 여러분을 가장 돕는 사람이라면 더욱 안심할 수 있어요. 부모님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든든한 것처럼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어요. 다만 보이지 않는 분이기때문에 믿음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이 필요해요. 믿음만 있으면 보이지만 않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어요.

3.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담대함으로 승리하기를 원하신다.

지난번 나이지리아와 축구경기에서 박주영 선수는 프리킥 찬스를 갖게 되었어요. 그 떨리고 두려운 순간, 그는 하나님을 의지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이 공을 담대하게 찰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도우시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슛을 했고 그 공은 정확히 골문 안으로 들어갔어요. 골을 넣은 순간 그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기도를 드렸어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기도를 한 거에요. 하나님은 정말 박주영 선수와 함께 하셨고 그를 붙들어서 그가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하셨어요.

하나님은 여러분과도 함께 하세요. 여러분이 어려움을 이기고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무서워서 하지 못하는 것이 있을 때 그것을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은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실때 그 손을 잡아보세요. 그리고 용기를 내세요. 그러면 박주영선수처럼 여러분도 힘차게 나아가 승리할 수 있을 거에요.

4.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서 용기를 얻어 담대해지는 사람들이 되자.

여러분이 용기를 내야 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무서워서 가지 못하는 곳이 있었나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가보세요. 벌벌 떨면서 도망만 다녔나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힘을 내세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를 누리세요. 하나님이 여러분이 두려워하는 그 악한 것들을 이기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실 거에요. 그 대적들을 다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 해주실 거에요. 그렇게 용기를 내고 힘을 내서 하나님과 함께 놀라운 일들을 행하는 여러분들이 되세요.

*개요  <시점>,<적용>
1. 사람들은 사람들이나 장소나 특별한 환경에 대한 여러가지 두려움이 있다.
2. 하나님은 그럴 때 그 미지의 장소에 함께 가주시기로 약속하신다.
3.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담대함으로 승리하기를 원하신다.
4.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서 용기를 얻어 담대해지는 사람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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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1816
38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1748
37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2212
36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2151
35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2024
34 [2신론]
24렘33; 1-3 기도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2346
33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103
32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2050
31 [2신론]
47고후5;20-21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2320
30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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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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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1; 28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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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2430
26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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