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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도]] 55딤후 4;16-18 전도를 위해 나를 건져주신다

55딤후 4;16-18 전도를 위해 나를 건져주신다_2

2010.11.28. 주일오후

우리 교회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때는 주일날입니다. 그때 우리는 흩어져 있다가 함께 모입니다. 많이 모여있을 때에는 화기애애하고 그득하지만 다시 흩어지면 교회는 정적에 싸입니다. 그리고 원래대로  조용해집니다. 그렇게 가장 조용하고 가장 사람이 없을 때 다시 시작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다음 번에 다시 모이기 위해서 다음주에 다시 화기애애해지기 위해서 시작되는 일은 전도하는 일인 것입니다.
전도는 예배가 드려지기 위해서, 사람들이 모이기 위해서 성경공부를 하기 위해서, 교제를 나누고 이런 저런 사역을 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가장 기초적인 일입니다. 전도가 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우리가 모일 수 있었겠습니까? 전도로 인해 사람들이 모였고 그로 인해서 우리는 두 세 사람 이상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하나님은 함께 하시고 우리는 혼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 보다 여러 사람이 함께 하나님을 섬기면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 만약 우리가 이보다 더 많아진다면 역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 있으면 좋을까요?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요? 그런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경조사로 손님을 초대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손님을 초대하다 보면 모이는 사람에 딱 맞게 초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더 많이 준비해야 하기도 하고 또한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에 맞게 사람들이 들지 않게 되면 어려움이 따르는 법입니다.  100명분을 준비했는데 50명만 참석하게 되면 나머지 50명분은 그냥 버리게 됩니다. 50명 분을 준비하고 50명이 오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뜻대로 되기가 어렵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임규모는 100명 수준인데 50명밖에 없다면 그 인원으로 유지할 때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50명으로 줄이면 자연스럽게 20명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는 못하는 어려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시 전도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도는 교회의 가장 기초적인 일이지만 동시에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전도가 쉬운 일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전도는 쉽다 재밌다 간편하다  식은 죽 먹기이다 엎드려 헤엄치기이다 누워서 떡먹기다 라고 말은 해도 역시 실제로 전도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게 지금은 쉽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이 고백하는 바는 처음에는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처음에 해당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결국 어려운 것입니다. 오래 하다 보면 쉬워보여도 처음  할 때에  어려운 것이 바로 이 전도입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모임에 데리고 오는 것은 모든 집회의 가장 기초적인 시작이지만 그렇게 데리고 오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도는 모든 교회 사역 중에서 가장 어렵고 고차원적이며 난해한 일입니다. 그리고 가장 성숙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조금씩 전도행사에 참여하는 것이라면 아무나 할 수 있겠지만 전도의 책임을 맡아서 꾸준히 해나가기는 어렵습니다. 그것은 외롭고 고달픈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도 그 어려움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성경교사로 안디옥교회에 있는 것은 좋았지만 복음전파를 위해 전도여행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자신도 힘들고 괴로웠으며 그와 함께 한 사람들도 오래 함께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과거를 이렇게 회상합니다.
“딤후4:14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저희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사도 바울도 처음 전도를 할 때에 함께 한 자가 없고 다 도망가는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모든 것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전도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익숙한 환경이라고 해도 전도가 어려운데 새로운 지역으로 가서 전도를 한다는 것은 얼마나 더 어렵겠습니까? 또한 복음을 변명한다는 것이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함께 하는 자가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 자신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정말 되어야 하는 전도가 노방전도, 축호전도입니다. 관계전도로는 전부 멀리서 오기 때문에 이 지역에 자리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노방전도와 축호전도로 전도를 하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관계가 있어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전도지와 거리에서의 만남만으로 교회에 나온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전도지를 받고 거리에서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고 교회에 나올 수 있겠습니까? 결코 쉽게 내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는 어려운 일이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노방전도와 축호전도를 그만둘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새로운 지역에서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서 전도를 하려고 하는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17절을 함께 봅니다.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그렇게 혼자서 돕는 사람도 없이 복음을 전파하고자 했을 때에 하나님은 사도 바울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옆에 서서 바울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전도의 열매는 없을 지라도 전도의 말씀은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이 들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듣는 사람이 없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바울과 함께 하셨고 그 때문에 사자의 입에서도 건짐을 받았습니다.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며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었고 또한 그랬기 때문에 그 전도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 되었던 것입니다.

한 자동차 세일즈맨의 이야기가 뉴스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그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 350명 중에서 344등을 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2년제 대학에 합격해서 대학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허드렛 일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안정된 직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자동차 판매원으로 취직했습니다. 그는 열심히 일을 해서 첫 6개월 동안 40대를 팔았고, 다음 해에는 125대를 팔았고 그 다음 해에는 357대를 팔아서 판매왕이 되었습니다. 그런 그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은 한달에 1만 2000여장의 전단지를 뿌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전단지를 보고 연락하는 사람은 3,4명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전단지를 뿌리는 이유는 고객들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단지를 뿌리면서 자기자신을 채찍질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되지 않는 노방전도와 축호전도를 계속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안된다고 포기하지 않고 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려고 노력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열매가 없는 것이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비록 사자의 입에 물릴 수 있는 위협을 당했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우리가 망하지 않도록 주님은 전혀 다른 길에서 전도의 열매가 생기도록 도우셨고 도우십니다. 그 때문에 사실 우리가 이렇게 모여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전도지를 본 것도 아니고, 길거리에서 만난 것도 아니지만 이제는 친밀한 교회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외롭게 이 지역에서 잘 안되는 노방전도와 축호전도를 할 때, 하나님은 관계를 통해서 여러분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은 것과 같습니다. 몇 번이고 교회는 쓰러질 뻔하였고 정말 쓰러질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단지 교회의 경우만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도 우리는 위협과 어려움 속에 처합니다. 사도 바울 한 사람이 사자의 입에 놓였던 것처럼 우리 각 사람이 불신앙과 신앙적인 침체에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여전히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거에도 도움을 받은 것처럼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도움을 받으리라는 것입니다. 18절 말씀을 다같이 봅시다.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사도 바울은 그를 사자의 입에서 건져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어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럴 때 그분의 천국에 온전히 들어가게 됨도 확신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건짐을 받을 ‘악한 일’이란 무엇일까요? 여기서 일어날 수 있는 ‘악한 일’이란 바로 그 전도를 멈추는 일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들어가는 일에 부끄러움이 있게 되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이 간절히 바라는 일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천국에 들어가고 모든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는 악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는 18절 하반절에서처럼 하나님께 영광이 세세토록 있기를 간절히 원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한다면 그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일이고 또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되든지 안되든지 전도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신문배달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를 했는데 갑자기 호외를 전하라는 책임을 맡았습니다. 그날 돌려야 하는 분량을 다 돌리고 돌아온 참이었는데 다시 호외를 전하러 나가라고 하니까 마음은 편치 않았습니다. 힘들고 피곤해서 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맡은 책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호외를 전하러 가게 되었는데 늦은 밤까지 호외를 돌리고 오니까 이상하게도 기분은 상쾌했습니다. 호외를 보든지 말든지 전하는 것이 저의 책임이었기 때문에 저는 그 책임을 완수하니까 좋았던 것입니다.

우리들에게도 그러한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받든지 안받든지 상관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일을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옆에서 격려해주십니다. 때로는 가장 외롭고 가장 쓸쓸하게 그 일을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등산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등산을 시작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나중에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외로운 자기만의 경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에게 맡겨진 이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합시다.
우리는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상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만 그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니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다고 효과가 없다고 우리가 그만 둘 것이 아니라 더욱 열심으로 복음을 전하고 전도를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일로 우리가 더욱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그일로 더욱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가장 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할 때에 그 속에서 가장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연말까지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끝까지 전도해봅시다. 그래서 전도를 위해서 나를 살려주시고 전도를 위해서 나를 도우신다는 것을 경험해봅시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그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4서신서} <1적용> <2시점> [7실천-충성]~[8사역-전도]
1. 사도 바울은 그가 복음을 전파할 때에 외롭고 힘들며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 수 밖에 없었다.
2. 하나님은 그를 격려하고 이끌어서 복음의 내용이 이방인에게 전해지게 하셨다.
3. 이와 같이 지금도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셨고 도우셨으며 구원하여 주신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도구로 쓰여질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서 놀라운 영광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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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11; 1-5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2941
53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2644
52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4331
51 [9전도]
42눅18;18-22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1 4848
50 [4구원론]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1846
49 [8상담]
10삼하 13; 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의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8 5059
48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1545
47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806
46 [8상담]
1창4; 3-7 분노는 성을 내어 폭발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7 4229
45 [8상담]
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0 2949
44 [4구원론]
42눅24; 27 구약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2124
43 [8상담]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4660
42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4708
41 [4구원론]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2228
40 [8상담]
1창 2; 19-23 말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4 20 4615
39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477
38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667
37 [8상담]
11왕상19; 1-10 절망은 쾌락을 추구함에서 생겨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8 4585
36 [8상담]
46고전13; 4-7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3257
35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2129
34 [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4953
33 [1계시론]
42눅19;12-26 한 므나를 주며 사용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9 2452
32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4502
31 [3기독론]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2271
30 [8상담]
24렘 31; 31-34 마음에 기록된 하나님의 다스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8 21 5098
29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1571
28 무신론
19시 14-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669
27 [8상담]
1창3; 8-12 두려움은 누군가를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4297
26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2864
25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114
24 [8상담]
12왕하 5;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4724
23 [4구원론]
43요 1;43-48 나다나엘을 부른 빌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9 2188
22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4363
21 [4구원론]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8 2465
20 [8상담]
12왕하 4; 25-30 문제를 해결하는 네 가지 단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7 3953
19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536
18 진화론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694
17 [8상담]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19 4264
16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2 3056
15 [4구원론]
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8 2251
14 [8상담]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4817
13 [4구원론]
1창1;26-28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705
12 [9전도]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412
11 [3기독론]
40마 1;20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8 2463
10 [8상담]
9삼상 20; 27-34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8 18 4252
9 5성령
66계 2; 8-11 실상은 부요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4 1640
8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710
7 [8상담]
42눅15; 1-10 예수께서 이 비유로 이르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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