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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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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_2f

  

 

  

2021. 8. 1.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신앙비전,

  

 

  

[]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119:98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119: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19: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119: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19: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19: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19: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19: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119:108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공의를 내게 가르치소서

  

[]119: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119:110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9:111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9:112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화분에 물을 주지 않으면 식물은 금방 시들어 버립니다. 햇빛을 비추어 주어도 물은 필수 입니다. 왜냐하면 물을 통해 광합성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빛 에너지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반응시켜 당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그 당의 영양분으로 식물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식물의 80~90%는 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물이 없으면 식물은 말라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물과 같이 꼭 필요한 영양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이 말씀이 삶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연합하여 우리에게 힘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는 약속 속에서 너를 지키고 도우며 승리하겠다는 격려 속에서 우리는 당면한 어려운 일들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 노력을 통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잎을 만들고 가지를 뻗어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시편말씀에서도 성경을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119:98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119: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19: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해 지혜롭게 되며 명철해집니다. 믿음이 성장하고 확신이 더 커집니다. 성경말씀은 이렇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접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 주를 지나면서도 몇 장 읽지 않게 되고 읽으면서도 그 말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니 자연히 재미가 없어져 버립니다. 분명 좋다는 것은 아는데 그것을 실감을 하지 못하니 지속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접하는 것은 점차 더 어려운 일이 되고 결국에는 그냥 성경책은 구석에 쳐 박혀 있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양상태도 심각한 빈사상태로 빠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나름대로 이러한 영양부족현상을 이겨내는 노하우까지 발달하였습니다. 그것은 과거에 읽었던 성경말씀을 곱씹고 또 곱씹으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성경을 읽지 못하고 과거에 읽은 기억은 있어서 그냥 과거의 경험에 의존해서 살아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식물 중에도 그렇게 살아가는 식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막에서 살아가는 선인장과 같은 식물입니다. 비가 오지 않으니까 이 선인장은 그 줄기 속에 물을 오랫동안 보관해둘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뜨거운 태양과 메마른 기후 속에서도 이전에 담아놓은 물로 버티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만 부작용이 있지요. 그건 그렇게 하다 보면 가시가 돋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신앙에 안주해서 살아가는 사람, 새로운 은혜로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 그러면 예전의 은혜에 집착하게 되니까 자연히 까탈스럽고 편협해지며 완고하게 변해버립니다.

  

또 그런 열악한 환경에 사는 어떤 식물은 물을 소비하지 않으려고 우기때에는 잎을 만들고 열매를 맺었다가 건기가 다가오면 얼른 잎을 다 떨어뜨려 버리고 남은 수분을 가지고 가지만 남기고 살아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는 은혜가 없는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나타낼 수 있는 모든 활동은 자제하고 오직 신앙만 가지고 살아가려는 성도의 모습과 너무나 비슷합니다.

  

 

  

여하튼 우리의 신앙의 삶 속에서 성경말씀은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영적성숙의 근원입니다. 그 근원을 통해서 우리는 성장하고 발전하며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놀라운 영적 양분을 어떻게 흡수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성경말씀을 접하게 될 때에 그 은혜를 받아들이기 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단어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 단어는 사람의 이름이기도 하고 장소이기도 하며 사건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새롭게 단어를 발견하고 그 단어가 익숙하게 되기도 하고 예전의 알던 단어를 발견하고 반가움에 더 오래 기억되기도 합니다. 이것은 성경읽기의 가장 기본입니다. 단어가 눈에 들어오는 것, 그것은 어려움 성경말씀에 첫 발을 딛는 것이기도 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는 바로 이렇게 단어로 성경을 읽게 되신 분들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비로소 성경에 들어온 것입니다.

  

이것은 처음으로 영어성경을 읽거나 한글성경을 읽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해당되는 이해의 과정입니다. 물론 더 빨리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성경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단어를 이해하고 발견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어구입니다. 어구란 단어와 단어가 만나서 이루어진 말의 표현이나 짧은 내용입니다. 전체적인 문장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어구를 이해하게 될 때에 우리는 성경말씀의 의미를 조금씩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됩니다. 단어를 이해하는 것보다 발전되었고 문장을 이해하는 것보다는 못미치는 어구에 대한 이해는 읽기 어려운 성경을 읽을 때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레위기를 읽어보신 분이 있으십니까? 출애굽기까지는 읽을 만 했지만 레위기부터는 쉽지 않습니다. 좌절하거나 절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레위기는 전체를 다 이해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단어를 이해하는 것도 좋고 조금 더 나아가서 어구를 이해하려고 하면 눈에 성경이 들어옵니다. 레위기 1장에서 우리는 이런 어구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찌니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피는 단 곁에 흘릴 것이며

  

나무 위에 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런 표현들은 한 단어로 이해하는 것보다 조금 더 나아가서 어구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표현들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 눈길이 가는 어구들에 밑줄을 긋습니다. 물론 그보다 더 적은 단어에 밑줄을 긋기도 하고 이처럼 어구에 밑줄을 그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 다른 예로 우리가 읽은 시편말씀 속에서 어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119: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19: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19: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이 속에서 한번 여러분 자신의 어구를 찾아보십시오. 어떤 어구의 말씀이 와 닿습니까? 물론 모든 문장이 마음에 와 닿겠지만 특별히 어구에만 국한시켜 보십시오. 그러면 더욱 집중된 성경말씀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발견한 어구들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아름다운 표현을 기억해보십시오. 그러면 정말 그것은 우리의 발의 등이 될 것이고 우리의 길의 빛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 방법은문장입니다. 문장은 우리가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준입니다. 그냥 그대로 문장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해가 된 문장은 그대로 살도록 노력되어져야 하고 그 말씀의 의미를 마음 속 깊이 간직하도록 애를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시편119 106절의 말씀을 보십시오.

  

“[]119: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말 그대로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심을 굳게 마음 속에 갖는다는 것입니다. 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고 그 찬송이 나의 찬송이 되고 그 약속이 나의 약속이 됩니다.

  

따로 단어와 어구를 구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 말씀은 이 문장 하나로 파워가 있었습니다. 그 파워를 내가 간직할 때 내 자신에게도 힘이 넘쳤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정말 나와 함께 하시고 모든 고난과 괴로움을 다 이겨낼 수 있겠구나 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후에도 이 말씀은 어렵고 힘들때 항상 저를 위로해주고 용기를 북돋워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본 말씀은 꼭 그대로만 보아야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의미는 같더라도 그 문체와 표현이 달라지면 다소 그 느낌이 변해버린 듯한 생각이 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방법은문단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잘 이해가 될 때 여러 문장이 한 문단으로 다가오게 되고 그럴 때 더 큰 은혜를 얻게 됩니다. 우리가 읽은 나머지 성경말씀에서 그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19: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119:108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공의를 내게 가르치소서

  

[]119: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119:110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9:111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9:112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시편 기자의 상황은 얼마나 절박합니까? 그 속에서 얼마나 간절히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있습니까? 얼마나 그 은혜에 대한 간절함이 특별하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그 절박함과 간절함을 느낄 수 있습니까? 우리는 문단에 대한 이해 속에서 성경말씀과 동일시 되어 집니다. 그 동일시 속에서 우리가 성경의 주인공이 되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찾아가고자 하는 우리가 쥐고 있는 하나님께 대한 지도이며 우리의 삶은 바로 그 지도 속에서 펼쳐지는 하나님께로 가는 여정입니다.

  

 

  

성경을 읽지만 그대로 살지 않으려고 한다면 성경을 묵상하지만 그속에서 삶의 지혜를 발견하지 않는다면 성경을 읽으면서 의미있는 구절을 발견하였지만 그것을 삶 속에 실천하지 않는다면 성경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저 고장난 속도경보장치이고 오류투성이의 지도이며 귀찮은 짐짝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마음을 기울여 그 의미를 이해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완벽한 최첨단 네비게이션이고 보물을 얻는 보물지도이며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열쇠가 됩니다. 그런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보시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속에서 얻는 놀라운 하나님의 약속들을 성취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의 삶 속에 성경을 묵상하는 가운데 이런 놀라운 일들이 온전히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런 놀라운 일을 사모하며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4서신서}, <1적용> <3분석> [1영역-교회]~[0복음-인도]

  

1.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기 위해서 필요한 영양분이다.

  

2. 우리는 그 말씀을 이해할 때에 네 가지 단계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된다.

  

3. 하나님은 우리가 그 말씀을 삶속에 온전히 성취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4. 우리는 계속적인 말씀의 묵상을 통해 말씀을 삶속에서 이루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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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6종말론]
42눅 2;21-24 태어나신 후에 성전에 올라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9 1941
358 [6종말론]
66계1; 4-8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8 3108
357 [6종말론]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2283
356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2247
355 [6종말론]
21전 12;7 육체적인 죽음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7 2471
354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3709
353 [6종말론]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2353
352 [6종말론]
43요 5; 28-29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2361
351 [6종말론]
40마24; 3-8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7 2165
350 [6종말론]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2252
349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640
348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2171
347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1211
346 [7교육]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3361
345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268
344 [7교육]
4민14;1-10 하나님과 함께 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0 3292
343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1312
342 [7교육]
44행 11; 12-18 내가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6 1 3186
341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1182
340 [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3 2 3370
339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1091
338 [7교육]
11왕상17; 17-21 과거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려는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30 3 3706
337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1094
336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4205
335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1137
334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4375
333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1097
332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4064
331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1059
330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4144
329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1185
328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9270
327 [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1163
326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9189
325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1296
324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9168
323 [7교육]
19시 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1344
322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9313
321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1038
[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4027
319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1310
318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795
317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1121
316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685
315 [7교육]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935
314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668
313 [7교육]
44행 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1099
312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617
311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1778
310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382
309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1210
308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1115
307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1175
306 [8상담]
40마 9; 1-8 어느 말이 더 쉽겠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20 4869
305 [8상담]
43요 17; 1-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수님의 희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2 3121
304 [8상담]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5348
303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3563
302 [8상담]
43요12; 1-8 관점적 해석은 관점의 차이를 보여준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4951
301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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