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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원론]] 40마 3:8-10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40마 3;8-10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_1

2010.8.29. 주일학교

1.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을 때에 구원의 확신이 의미를 갖게 된다.
지난 번 성경학교 때에 우리는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 함께 배웠어요. 마치 비행기에 탈 때 가지고 가는 비행기표처럼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갈 수가 있어요.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어려워요. 그래서 구원의 확신을 모두 가지도록 격려하고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지요. 다 잘 기억나나요?

그런데 구원의 확신이 무의미해지는 때가 있어요. 예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해주셨다는 것은 믿고 그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도 다 아는데 어이없게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경우이지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의 확신이 아무 소용이 없어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인데 특이하게도 예수님은 믿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뭔가 순서가 잘못된 것이지요. 비록 순서가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빨리 가져야 하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구원의 확신이 무의미하게 되어 버려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무슨 의미일까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으면 하나님을 믿는 것인가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만드셨다는 것과 여러분을 심판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해요. 그리고 심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 죄를 짓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죄를 지었으면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믿어야 해요.

2.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회개하며 화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다.
오늘 성경말씀에서 세례 요한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가르치고 있었어요. 세례요한이 말하기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라로 하였어요.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세례요한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바로 앞에 나타나서 그들을 준비시킨 선지자에요. 예수님을 믿기 전에 사람들은 먼저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는 것을 고백해야 했어요.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해요. 입으로만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하면 되나요? 안되지요. 회개를 했으면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 하는 거에요. 그 당시 사람들은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있든지 죄책감이 별로 없었어요. 그러니까 뭐든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에요. 하지만 세례요한이 와서 하나님이 그 모든 죄를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하니까 겁이 났어요. 그제서야 죄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심판을 받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회개를 시작했던 거에요. 그리고 회개한 대로 살려고 노력한 거지요.

그런데 아무리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해도 또 죄를 짓고 또 죄를 짓게 되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 할 때에 예수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그 모든 죄를 다 사해주었어요. 이는 마치 우리가 열심히 노를 저어도 많이 나아가지 못할 때 보트를 타게 된 것과 같애요. 그러니까 죄를 용서해주시는 것이 고맙게 느껴진 것이지요. 스스로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는 것이 귀하게 생각이 되요. 안그러면 계속 죄를 짓고 죄를 용서해 주어도 또 죄를 짓고 또 죄를 짓고 계속 죄를 짓게 되어버려요.

3. 여러분들이 회개를 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증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죄책감을 갖는 것이에요. 여러분, 뭔가 잘못을 한 다음에 죄책감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두려움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잘못을 하고 죄를 지었다는 것에 대해서 그런 마음이 든 적이 있나요? 없다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죄책감과 두려움을 갖는 사람이에요. 비로소 하나님이 죄를 심판하신다는 것을 믿게 된 것이지요.

여러분은 살면서 뭔가 잘못을 하고 들킨 적이 있나요? 아마 그럴 때 죄책감을 가질 수 있을 거에요. 목사님은 지난 주에 길을 가는데 어떤 고등학생들이 담배를 피면서 걸어가는 것을 보았어요. 별로 죄책감을 느끼는 것 같지 않았어요. 아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을 거에요. 우리들은 다 죄인이에요. 여러분도 여러분 수준에서 죄에 해당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거짓말도 하고 다른 사람을 미워도 하고 물건을 빼앗아본 적도 있어요. 그런 일에 대해서 죄책감을 가져야 해요. 하나님은 그런 일을 하는 자를 미워하세요. 그래서 그런 일을 한 자들이 그 죄에 대한 죄값을 받게 하세요. 지옥은 바로 하나님이 만드신 곳이에요. 그곳에 하나님은 죄인들을 보내시지요. 여러분은 지옥에 가고 싶나요? 아니지요. 그러면 지옥을 두려워해야 해요. 그런 곳을 만드시고 사람들을 그런 곳에 보내시는 하나님도 두려워해야 해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죄를 짓기가 무서워서 죄를 짓지 않게 되기를 원하셔요.

4. 하나님은 여러분이 죄책감을 가지고 하나님을 삶속에서 믿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신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비행기표를 가지고 있는데 나쁜일을 잔뜩 한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그 비행기를 타게 하시겠어요? 또한 비행기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나쁜일을 계속 하고 있다면 하나님이 비행기를 타게 하시겠어요? 그렇지 않지요. 여러분은 언제쯤 천국에 갈 것 같나요? 이번주? 다음달? 내년? 아니에요. 아마 족히 50년은 걸릴 거에요. 그때까지 계속 죄를 짓고 산다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이 죄를 두려워하고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기를 바라세요. 꼭 하나님을 믿으세요. 죄를 짓고도 죄책감이 없으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에요. 목사님이 길에서 본 그 고등학생 처럼 그렇게 죄책감을 전혀 갖지 않는 사람이 되지 마세요. 그리고 죄책감이 들면 죄를 짓지 마세요. 예수님이 죄를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실 거에요.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들이 되세요.


*개요  {4서신서}, <1적용>, [1영역-개인]~[5은혜-용서]
1.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을 때에 구원의 확신이 의미를 갖게 된다.
2.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회개하며 화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다.
3. 여러분들이 회개를 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
4. 하나님은 여러분이 죄책감을 가지고 하나님을 삶속에서 믿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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