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8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43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_2f

  

 

  

2020. 12. 20.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신앙비전

  

[]5: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5: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즘 같은 때에는 신앙생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혼자서 성경을 읽는 일은 시간은 많지만 더욱 더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책도 별로 안 읽는데 성경은 얼마나 더 읽기가 어렵겠습니까? 내용은 또 얼마나 생소하거나 어려우며 성경을 읽는데 들이는 시간은 얼마나 익숙하지 않습니까?

  

분명 우리는 성경을 읽는 일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가사를 감당하면서 애들을 키우면서 이것을 하면서 저것을 하면서 그 와중에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매일 매일이 쳇바퀴처럼 동일하게 진행되는 삶 속에서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매일 대개 하는 패턴이 있습니다이 일을 하면 저 일을 해야 하고 저 일을 하면 이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늘 동일한 생활 패턴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그 속에서 성경을 읽기 위해 시간을 낸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읽어야만 한다면 그것은 그 일에 분명한 신앙적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신앙적인 유익은 무엇일까요? 성경읽기를 통해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신앙의 열매는예수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에 대한 지식은 구원에 대한 확신으로 연결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예수님과의 관계에 대한 모든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응답의 확신, 인도의 확신, 승리의 확신 등등 모든 일에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성경의 내용이 잘 짜여진 예수님에 대한 계획과 설명입니다. 더 나아가서 예수님을 믿는 나 자신에 대한 계획과 설명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읽다 보면 예수님에 대해서 알게 되고 또한 예수님을 믿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요한복음 5 39절은 바로 그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 자신이 성경의 내용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는 내용입니다.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성경을 상고할 때 발견하는 것은 예수님에 대한 증거입니다. 마치 보물찾기 하듯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우리는 성경의 구석 구석에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찾습니다. 예수님을 은유적으로 묘사를 하던 예수님을 우회적으로 설명하던 직접적으로 가리키던 성경 전체는 예수님에 관한 책입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이며 신약은 오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상고하면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발견하게 됩니다.

  

생선을 가까이 하면 생선냄새가 나고 꽃을 가까이 하면 꽃향기가 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가까이 하고 그분에 대한 증거를 열심히 상고하다 보면 바로 예수 냄새가 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인격과 예수님의 마음과 예수님의 가치와 예수님의 중요성이 우리들에게 배이게 됩니다. 그러니 그 속에서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될 것은 틀림없습니다. 예수님이 남이 아니게 되고 예수님이 나와 상관없는 분이 아니게 되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신 바로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에 관한 소설을 읽거나 거기에 관한 위인전을 보더라도 책을 읽다 보면 그 사람과 동일시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본받아야지 생각하게 되고 그 책의 주인공을 마음속에 오랫동안 기억하게 됩니다. 하물며 우리를 위해 우리에게 사랑의 편지를 써주신 우리 예수님에게라면 얼마나 더욱 감사함과 기쁨이 생겨나겠습니까? 성경은 우리를 위해 주신 예수님의 사랑의 편지인 것입니다.

  

우리는 살다 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생각대로 욕심대로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은 그냥 입에 발린 말 같고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인가라는 답답함도 갖게 됩니다. 그렇게 악감정이 자꾸 커지다 보면 나중에는 확신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아, 예수님이 정말 나를 위해 죽으신 것 같지는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해 그렇게 하신 것 같아, 이런 저런 별별 생각이 다 생기면서 점차 구원의 확신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성경을 펴보십시오. 약해지지 않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잊어버리지 않도록 성경말씀을 다시 펼쳐서 하나님의 약속을 발견하십시오. 그리고 자세히 묵상해보십시오. 그 약속에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생각하십시오. 그 약속은 결코 우리의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욱 훌륭하고 놀랍고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집니다. 그 계획이 우리의 생각보다 더 좋습니다. 우리 뜻보다 하나님의 뜻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대로 이루신 일 중에 가장 놀라우신 일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일입니다. 그 일만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이루어진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를 새삼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이사야 7장에서는 남유다나라가 아람왕과 북이스라엘에 의해서 공격을 받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해 유다를 도와서 그들이 승리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유다왕이었던 아하스는 그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징조를 구하라고 말씀하셨고 그 징조를 받음으로 굳은 확신을 갖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아하스는 징조를 구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확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징조를 구하게 되면 정말 믿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받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확신이 없어서 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친히 징조를 주셨습니다. 그 징조는 아하스가 구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욱 훌륭하고 완전한 징조였습니다. 그래서 저 유명한 이사야 7 14절 말씀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친히 주신 징조였습니다. 그 징조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반드시 구원을 받으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미 오래전 약속해 주신 것을 하나님께서는 때가 이르렀을 때에 완전히 성취하셨습니다. 그것을 본다면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우리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을, 우리를 주님의 나라로 인도하실 것을, 우리를 높이 세워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들로 만드실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현재의 예수님의 역사하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미래는 어떨까요? 과거도 그렇게 현재도 그랬는데 미래라고 해서 달라질 것이 있겠습니까? 역시 미래에도 예수님은 조금도 변함없으실 것을 확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확신을 우리는 성경에서 발견합니다. 약속대로 우리를 위해 오셨다는 것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예수님의 세상의 오심이 일 점 일 획도 변함이 없으신 주님의 계획과 섭리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그 계획과 섭리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리라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오셨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그 피조물을 위해서 죽으신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 일은 이 지구상에서 이 세계에서 이 우주에서 일어난 일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일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은 온전한 계획과 섭리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결코 즉흥적으로 감상적으로 이루어진 일이 아닌 것입니다. 약속대로 기약대로 예수님께서는 경건치 않은 자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이 위대한 일이 이루어졌는데 그보다 작은 일은 얼마나 확실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일을 온전하게 이루셨는데 그보다 작은 일은 얼마나 확실하게 이루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서의 예수님에 대한 계획을 발견할 때에 우리 자신의 삶과 인생과 구원에 대한 가장 확실한 근거를 얻게 됩니다.

  

그런데 또 어떤 사람들은 의문을 품을지 모릅니다. 성경 속에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이 있고 미리 계획이 되어 있다고 한다면 과연 성경은 믿을 만한가, 과연 성경은 우리의 영혼을 걸만큼 신뢰할 만한가 라는 의문을 품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성경 자체를 믿을 수 없다고 단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믿지 않고 성경의 증거도 믿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사실 창조론이나 진화론은 모두 믿음에 바탕한 신념체계입니다. 창조론이 증거가 없는 것 처럼 진화론도 증거가 없습니다. 증거가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증거가 없습니다. 이 둘 다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믿음의 문제가 나옵니다. 믿음의 문제에 있는 한, 모든 인간은 믿고 싶은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창조론을 믿는 것은 창조론을 믿고 싶기 때문이고 불신자들이 진화론을 믿는 것은 진화론을 믿고 싶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관한 결정적인 증거는 감추어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하나님을 믿고 싶어하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믿고 싶어하지 않는지를 알기 위해서 그 증거를 감추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결국에 모든 비밀은 밝혀질 것입니다. 그 전까지 밝혀지지 않은 모든 것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증거가 아니라 선호에 따라서 하나님을 믿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을 믿고 싶다면 하나님의 증거를 믿을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다면 하나님의 증거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이유때문에 자신에 대한 증거를 아무에게서나 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세상 역사는 하나님을 증거하지 않고 숨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을 알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에 비로소 우리는 예수님을 알게 됩니다. 오직 그 증거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36, 37절을 보십시오.

  

“[]5: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5: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친히 하신 일들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했다고 해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친히 하신 일을 통해 예수님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예수님을 증거하셨습니다. 구약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예수님을 계시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증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또한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진실됨과 여러분에 대한 구원의 증거를 예수님 자신과 하나님의 증거로만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귀신들이 증거하려고 했을 때에는 아무 말도 못하게 했습니다. 성경을 믿을 수 있는가 없는가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입니다. 성경을 믿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으니까 성경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이렇게 세상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고 세상이 원하지 않는 대로 하셨기 때문에 세상은 예수님께 등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모든 결정적인 증거는 하나님의 증거와 예수님의 증거로 제한되었습니다. 이렇게 증거가 제한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증거만으로 국한되었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기준에 합하는가, 합하지 않는가의 여부만을 따지려고 했기 때문에 구원과 영생에 대해서 말하시는 예수님과 하나님의 증거에 대해서는 거부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34절에서 예수님은 그들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5: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증거 여부만을 따지면서 정작 예수님께로는 오지 않는 사람들은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나아오는 자들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중요한 선택은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의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예수님께로 나아가길 거부할 것입니까? 아니면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설명하실 수 있다고 믿으면서 주님께 나아오겠습니까?

  

 

  

이제 성경을 읽으면서 주님께 나아오십시오. 성경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그 속에서 우리의 구원의 확신을 가지십시오. 성경 속에 설명 되어 있는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혹시 가지고 있는 의문이 있다면 예수님 안에서 해결하십시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자들이 성경을 읽지 않는 일도 역시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과연 무엇이 진실한 마음입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성경을 가까이 할 때에 성경을 읽을 때에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고 우리 속에 든든한 확신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진리를 깨닫고 더욱 주님께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25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1987
224 [8상담]
45롬 1; 28-31 부부간의 원칙을 어기는 방법과 해결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8 4561
223 [4구원론]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8 2463
222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2820
221 성도생활
45롬 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도의 생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0 493
220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1995
219 [4구원론]
44행2; 44-47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6 2178
218 [9전도]
44행2; 42-47 전도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2502
217 [5교회론]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6 2281
216 [4구원론]
44행2; 37-47 구원받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9 1523
215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2971
214 [8상담]
44행28; 21-28 좀더 듣고자 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1 4586
213 [8상담]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5025
212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9 4497
211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22 4838
210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3273
209 [5교회론]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1972
208 [9전도]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4365
207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1967
206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1540
205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3168
204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7 4754
203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3211
202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4706
201 [8상담]
44행17; 18-23 이전에 교회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6 4541
200 [8상담]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3964
199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2151
198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1598
197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3308
196 [8상담]
44행16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22 4464
195 [8상담]
44행14;15-17 헛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20 4572
194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1995
193 [5교회론]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8 1793
192 [7교육]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3118
191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584
190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3785
189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3033
188 [9전도]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은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7 4791
187 [8상담]
44행 8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6 3937
186 [8상담]
44행 8 읽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0 4110
185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533
184 [9전도]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4377
183 [8상담]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4386
182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1566
181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1972
180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2475
179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20 4454
178 [8상담]
44행 26; 8-18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2 21 4166
177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3335
176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2964
175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3165
174 [8상담]
44행 22; 1-9 바울이 믿지 않았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20 5058
173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1999
172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2077
171 [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3 2 3128
170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2897
169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2861
168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2262
167 [8상담]
44행 16; 29-34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0 2794
166 [7교육]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656
165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762
164 성도갈등
44행 15; 36-41 성도들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407
163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754
162 [9전도]
44행 13; 1-5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2441
161 [7교육]
44행 11; 12-18 내가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6 1 2969
160 [4구원론]
43요4; 29-26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7 2768
159 [8상담]
43요3; 1-8 분석적 해석은 더욱 깊게 보는 방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6 4170
158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1816
157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2044
156 [4구원론]
43요2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1 9 2422
155 [4구원론]
43요17; 14-19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7 1433
154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2016
153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1877
152 [1계시론]
43요15 주님 안에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7 1796
151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587
150 [4구원론]
43요14; 13-1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8 2161
149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1708
148 [4구원론]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1675
147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1678
146 [3기독론]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8 1800
145 [8상담]
43요12; 1-8 관점적 해석은 관점의 차이를 보여준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4601
144 [8상담]
43요10; 11-18 희생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8 4697
143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4324
142 [8상담]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4434
141 [8상담]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4366
140 [4구원론]
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1892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3759
138 [8상담]
43요 4; 17-26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8 23 5779
137 [9전도]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4754
136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1679
135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2805
134 [9전도]
43요 1; 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8 0 3097
133 [4구원론]
43요 1:44-51 나다나엘이 만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955
132 [8상담]
43요 17; 1-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수님의 희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2 2908
131 목회자부정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604
130 [3기독론]
43요 1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800
129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2094
128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1999
127 [4구원론]
43눅 2; 41-52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31 10 2314
126 [4구원론]
42요19;28-30 우리를 위해 죄사하심을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6 217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