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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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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_2

 

 2013.11.24.주.주일오후.

 

*개요:   3상담, 4복음서신서, 3분석,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이번 한달 동안 상담비전으로 함께 말씀을 살펴보면서 우리는 진정한 사랑, 진정한 희락, 진정한 화평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 교회가 상담을 비전으로 삼아서 사역한다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교회안에서 상담을 하느냐고 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심리학 공부를 하는 줄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상담은 구체적으로는 심리학적 상담이 아니라 성경적 상담입니다. 상담이라는 일대일 나눔의 과정을 사용할 뿐이지 내용은 완전히 다릅니다. 성경적 상담을 통해서 우리는 더욱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펴본 것들도 진정한 사랑, 진정한 희락, 진정한 화평에 대해서 생각해 본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면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한 신앙인이 꿈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 꿈에는 강이 하나 있었는데 그 강 한 가운데에는 모난 돌이 보기싫게 삐죽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그때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이 돌을 없애버려주기를 원하느냐, 아니면 강물이 많아져 그 돌을 덮어주기를 원하느냐’ 그래서 이 신앙인은 두 번째 강물이 많아져서 그 돌이 덮어지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꿈 속에서 작은 강이 큰 강이 되면서 정말 그 돌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덩달아 강도 커다란 강이 되었습니다. 꿈을 깬 뒤 이 신앙인이 그것이 바로 자신의 모난 인격을 의미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더 많이 누리게 해서 그 모난 모습을 감추어주신다는 뜻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그는 더욱 하나님의 큰 은혜를 사모했고 마침내 훌륭하고 존경받는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에게는 신령한 목표를 갖는 것이 우리의 약점을 보완하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목표를 갖고 그것을 이루는 것도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결심으로 사랑, 희락, 화평에 하나를 더해서 ‘인내’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내는 다른 결심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사랑, 희락, 화평이 주로 개인적인 결심이었다면, 인내는 대인적인 결심이 됩니다. 그래서 누군가에 대해서 인내하는 것이거나 어떤 대상이나 환경에 대한 인내를 의미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말씀은 이와 같은 인내의 의미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해 인내의 의미 세가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첫번째는 인내란 주님을 바라는 것입니다. 7절입니다.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여기에서 야고보는 그냥 참으라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참으라고 했습니다. 바로 주님을 바라보고 모든 시간을 참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강림하시면 참지 않아도 된다든지 혹은 주님의 강림하실 때가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끊임없는 인내를 말한 것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참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주님의 강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 자신이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농부가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기다리는 것처럼 주님은 인내를 통해서 열매가 열리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길이 참을 때에 비로소 주님의 임재가 임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겨내면서 참은 것이 아니라 주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참았기 때문에 주님의 임재는 더할 나위없이 기쁜 일이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 더욱 나아가고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며 주님안에서 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는데 그것을 함께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참을 수 있다고 해보십시오. 부모님이 함께 하셔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형제자매가 함께 있어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친구가 함께 있어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이웃이 있어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저의 딸은 유치원 반에 들어가기 전에 사람들이 있고 무섭다는 생각이 있으면 꼭 아빠가 데려다주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함께 들어갑니다. 함께 해서 견디는 것입니다. 학교가기 힘들 때 학교에 갈 수 있는 것은 친구들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군대에 가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곳에서 좋은 동기들을 만나면서 견딜만한 일이 됩니다. 여자가 아기를 낳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남편이 있기 때문에 견딜만한 일이 됩니다. 이세상의 어떤 고통도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면 견딜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같이, 그 어떤 사람보다도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의지할 때 우리는 모든 일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립보서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빌 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 안에서 감당하게 되는 인내는 그만큼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만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인내는 주님을 바라면서 참는 것입니다. 밑도 끝도 없이 참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생각하면서 참는 것입니다.

 

두번째, 인내란 자기 감정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9절을 함께 읽어봅니다.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야고보는 성도들에게 서로 원망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서로 분노하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고 서로 절망하지 말라는 의미와도 연결됩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원망이란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감정에 빠지지 말라는 것은 다른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고 원망은 하면 안되지만 분노는 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모든 감정은 다 인내가 아닙니다. 인내는 감정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는 이유는 그래야 ‘심판을 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행한 감정으로 인해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심판자가 문 밖에 서 계시기 때문에 고난 속에서도 오래 참음으로 의를 이루어야 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을 다 잘 인도한 다음에 한번 감정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 실수는 참으로 뼈아픈 것이었습니다. 그 장면을 함께 봅니다.

“민20: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으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찌니라 9    모세가 그 명대로 여호와의 앞에서 지팡이를 취하니라 10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11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모세는 이 한번의 감정의 실수로 인해서 가나안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데 그는 자기가 하는 일로 착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가 가나안에 들어가면 얼마나 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자기 영광을 나타내겠습니까? 그래서 모세는 거기까지였던 것입니다.

 

우리의 인내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심판을 통해 그 인내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심판을 통해 그 인내하지 못함에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였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할 때 인내하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면 그 참지 못한 것으로 인해서 어리석음을 당하게 됩니다. 혹시 여러분은 그런 인내하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까?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혹시 지금 인내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새로운 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미래에 인내해야할 때가 찾아올 것 같으십니까? 지금부터 준비하셔서 인내할 것을 기억하십시오.

어떤 아내의 남편은 아내에게 따귀를 맞고서 참지 못하고 같이 때려서 이혼소송을 벌이게 되었다는데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꾹 참고 맞서 싸우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어떤 부모는 자녀가 거짓말을 하고 나쁜 일을 해서 때렸다가 아이가 죽어버렸다는데 우리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그렇게 아이를 때려서는 안되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그 친구를 때려서 죽게 만들었다는데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모든 감정에서 우리는 인내해야 합니다. 심판의 주님이 그 인내하지 못함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인내란 주님의 축복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인내는 지금 당장 잃어버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나중에 얻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은 잃어버리지만 나중에는 얻게 될 것 을 사모하는 마음이 인내입니다. 그리고 주안에서의 인내는 바로 주님의 축복을 사모하면서 그 축복을 나중에는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10,11절을 함께 읽어봅시다.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선지자들은 모두 주의 이름으로 말하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고난을 받았고 모두 그 고난 속에서 오래 참았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말하던 선지자 중에 고난 없는 자가 없었고 오래 참지 않은 자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주님이 주신 놀라운 결말을 얻었습니다. 욥의 인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도 이전보다 갑절의 축복을 얻었습니다.

“욥42: 12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 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13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으며”

 

이 모든 축복이 이전에 받았던 것의 두 배였습니다. 욥이 이렇게 축복을 받은 이유는 그가 주님안에서 모든 고난 가운데 오래 참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참고 그만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참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주님은 자비하시고 긍휼하신 분이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갚아 주셨고 채워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국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고난과 인내를 먼저하고 즐거움을 나중에 받을 것인가, 즐거움을 먼저 하고 고난과 인내를 나중에 받을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단 나중에 받는 고난과 인내는 결코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축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웹툰중에 ‘조삼모사’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단 두컷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많은 변형과 많은 패러디를 낳았던 아주 유명한 만화입니다. 처음에는 제안을 당당하게 거부하지만 그로 인한 예기치 않은 상황이 되자 비굴한 모습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지금 인내하면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게 될 지를 생각해 봅니다. 이런 대화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좀더 기다려라/싫어요, 지금까지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그럼 관두든가/ 예전부터 꼭 한번 기다리고 싶었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인내란 꼭 있어야 할 결심입니다. 인내가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인내를 통해서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사랑을 알게 되고 축복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온전한 인내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시고 그 속에서 크신 축복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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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0 2951
156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2236
155 [1계시론]
42눅 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6 1529
154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4709
153 [8상담]
10삼하24 조직문제는 한계와 책임이 있는 상하관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4133
152 [8상담]
1창 2; 19-23 말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4 20 4617
151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2644
150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667
149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4334
148 [8상담]
46고전13; 4-7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3260
147 [4구원론]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1846
146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1754
145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4502
144 [8상담]
10삼하13; 15-19 미움은 멀리하려는 감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4362
143 [8상담]
24렘 31; 31-34 마음에 기록된 하나님의 다스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8 21 5101
142 [4구원론]
42눅24; 27 구약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2125
141 무신론
19시 14-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669
140 [8상담]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4662
139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2866
138 [4구원론]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2230
137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1548
136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4364
135 [8상담]
1창4; 3-7 분노는 성을 내어 폭발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7 4232
134 [8상담]
12왕하 4; 25-30 문제를 해결하는 네 가지 단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7 3957
133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2132
132 진화론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696
131 [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4958
130 [1계시론]
42눅19;12-26 한 므나를 주며 사용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9 2454
129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2 3057
128 [3기독론]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2272
127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482
126 [9전도]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412
125 [8상담]
11왕상19; 1-10 절망은 쾌락을 추구함에서 생겨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8 4588
124 [8상담]
9삼상 20; 27-34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8 18 4254
123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114
122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712
121 [8상담]
12왕하 5;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4726
120 [4구원론]
43요 1;43-48 나다나엘을 부른 빌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9 2192
119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2718
118 [4구원론]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8 2467
117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1575
116 [9전도]
1창19;12-16 세 가지 미스테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9 4307
115 [8상담]
1창3; 8-12 두려움은 누군가를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4301
114 [8상담]
1창 4; 3-8 우리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5 20 3524
113 [4구원론]
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8 2253
112 인성
43요 11; 32-37 예수님의 참 인간되심과 구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0 642
111 [8상담]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4819
110 [4구원론]
1창1;26-28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707
109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2799
108 [3기독론]
40마 1;20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8 2464
107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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