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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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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_2c

  

 

  

2021. 6. 27.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상담비전, 8.변화-봉사

  

 

  

[]19: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19:24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19: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19: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8.변화단계에서 여러 주제를 생각할 때 마지막 주제는 봉사입니다. 봉사의 모습은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입니다. 모든 봉사의 핵심에는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들의 본질이 있습니다. 그 본질을 따라가고자 할 때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마음의 표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은 이 세대에 결코 재미있는 일, 흥미있는 일이 아닙니다. 누가 예수님을 삶의 롤모델로 본보기로 삼으려 하겠습니까? 예수님은 결코 유행대상이 되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삶의 격언이 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은 억지로 배워야 하지만 그 말에는 가치와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동안 놀라운 소망과 생명이 됩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렇게 살았던 삶은 하나님 나라에서도 이어집니다. 영원토록 가치 있고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삶의 영향이 얼마나 지속적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가치와 의미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면 너무나 심각한 의미가 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았는가, 어떤 일을 했는가가 그대로 존재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가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살았는가가 죽은 다음에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바뀌지 않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죽은 다음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치는 기억이 되고 기록이 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자신에게도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가 자신의 영원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한 인간이 어떻게 살고 싶었는가 하는 것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생각과 마음 속에서 이루어진 일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과 공간이 구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가 현실 속에서 실행한 행위 그 자체는 시간과 공간이 구체화되었습니다. 그렇게 구체화된 일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한번 이루어진 일을 물릴 수 없습니다. 오직 그 일을 계속 진행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면서 잘못 행한 일이 있다면 그것을 뒤바꾸는 올바른 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악하게 행했던 일에 선하게 행하는 일을 더할 수 있고 나쁘게 행했던 일을 착하게 행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만 모든 일의 방향성을 바꿀 수 있지 이미 행한 일 자체를 뒤집거나 없애거나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매사에 하는 일들이 중요하고 심각한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위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따라야 하는 귀한 모습은 오직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섬김과 공급과 베푸심을 따라갈 때에 예수님의 뜻과 가르침과 의지를 따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닮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닮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입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말씀에서 예수님은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마지막에 다 이루셨다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그 말씀하신다 이루셨다는 말씀 자체가 뭔가 이루어야 할 것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영어로는 "It is finished." 입니다. 그 말은 뭔가 “started” 되었고 그것이 “finished”되었음을 알려주십니다. 주님이 행하신 일들 속에서 무엇이 시작되었고 무엇이 다 이루어졌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세 가지 일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람들이 예수님 자신의 옷을 갖게 하셨습니다. 23, 24절을 보십시오.

  

“[]19: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19:24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사형당하는 자가 되었고 군인들이 사형수가 입던 옷을 제비 뽑아 나눠 가졌는데 바로 이 모습은 이미 시편에서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예언된 장면이었습니다. 바로 시편22:18절입니다.

  

“[]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이 구절에서 다윗은 메시야 되신 예수님의 고통과 고난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예언 속에서 메시야가 인간을 위해서 얼마나 고통당하시며 인간을 위해서 얼마나 희생하시는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예수님이 달린 십자가 상에서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입던 옷을 다른 사람이 입게 되는 것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다 드리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더 많은 옷을 입고자 하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옷을 다 내어 주시는 삶을 사셨습니다. 인간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장기기증을 생각해 보십시오. 한 사람에게서 나올 수 있는 많은 장기가 있습니다. 그 모든 장기는 그가 이 세상을 살아야 할 때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가 더 이상 이 세상에서 살 수 없을 때 장기를 기증하고 이 세상을 떠납니다. 그래서 장기기증은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섬김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그렇게 옷을 다른 사람이 얻게 하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두 번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을 연결해 주셨습니다. 25절부터 27절을 봅니다.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자 요한도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어머니에게 요한을 가리켜당신의 아들이라고 하셨고 요한에게는 어머니를 가리켜네 어머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인 마리아가 요한을 아들처럼 대하게 하셨고 요한이 마리아를 어머니처럼 대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남은 자들이 서로를 섬기게 하시는 것이었고 그로 인해서 섬김에 부족함이 없고 나눔에 모자람이 없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예수님이 어머니 마리아를 위해서만 행하신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 이후에도 십자가의 한 강도가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하실 때 그를 낙원으로 인도하셨고 베드로에게는 다른 제자들을 돌아보게 하셨으며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를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그 모든 일들은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잘 지내고 선을 행하며 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주님은 죽어가는 그 순간까지도 그렇게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챙기고 섬기시는 분이셨습니다. 자신의 고통과 괴로움에 함몰되는 분이 아니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볼 때마다 우리도 그래야 함을 느낍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나의 고통에 몰입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게 됩니다.

  

재래시장을 가보면 왁자지껄합니다. 볼 것도 많고 들을 것도 많고 관심있는 것도 많습니다. 그 속에서 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는 아이에게 신경쓰지 않고 시장 상인과 물건에만 정신이 팔려 있으면 아이를 잃어버립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아이에게 집중할 때 비로소 시장에 나온 시간이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장에 나온 시간은 끔찍한 고통과 괴로움의 시간이 되어 버립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잘 붙들고 나아가면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며 섬기며 항상 좋은 것을 공급하는 착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잘 붙들지 않고 자신이 섬기는 예수님을 온전히 따라가지 않으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누구보다도 더 방황하며 갈 길을 잃고 헤매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가 인생 속에서 명확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기록한 자신의 삶이 된다면 얼마나 어리석고 안타까운 일이 되겠습니까?

  

그것을 돌이키는 그 무엇이 없다면 그는 꼼짝없이 자신이 행한 모든 일에 댓가를 치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따라간다면 그는 이전에 했던 일을 돌이켜서 새로운 선한 일을 자신의 삶에 기록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 봉사의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세 번째, 예수님은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19: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예수님께서 이루고자 하셨던 성경말씀은 시편 69 21절이었습니다.

  

“[]69:21           그들이 쓸개를 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에는 초를 마시게 하였사오니

  

주님은 그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희생을 감수하셨고 신포도주까지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고 영혼이 떠나가셨습니다.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님이 그것을 이루고자 하셨던 이유는 하나님을 섬기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자 하셨고 그 말씀을 마지막까지 이루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보는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서 변화된 삶을 살 때 비로소 우리는 변화된 사람들입니다. 여전히 이전처럼 산다면 전혀 변화된 사람도 아니고 예수님과 관계된 사람들도 아닙니다. 변화는 그 섬김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섬기려고 할 때 비로소 변화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걸리든지 언제 되든지 간에 꽃이 꽃인 이유는 피었을 때입니다. 우리의 삶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서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려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이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았던 시간과 공간에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는 의미 있고 중요한 행적을 남기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섬김의 삶입니다. 예수님은 사람과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생각하며 바로 그러한 귀한 삶을 살게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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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2850
158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2846
157 [8상담]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2840
156 [8상담]
59약 4; 1-8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유익의 욕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2829
155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2813
154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2801
153 [9전도]
44행 17; 22-27 복음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2799
152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2793
151 [8상담]
44행 16; 29-34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0 2789
150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2785
149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1 2769
148 [8상담]
49엡4; 21-32 긍휼은 주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0 2765
147 [8상담]
42눅 23; 39-43 죄인을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1 2760
146 [9전도]
40마 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고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2752
145 [8상담]
40마26; 6-16 각 사람의 생각을 통한 성경묵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0 2741
144 [8상담]
44행 8; 26-40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9 0 2735
143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2728
142 [9전도]
40마25; 37-46 주를 공궤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2718
141 [5교회론]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2707
140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2706
139 [4구원론]
1창1;26-28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700
138 [8상담]
38갈 3; 10-14 극본적 해석을 통한 은혜의 깨달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2685
137 [8상담]
42눅 15; 1-10 비유를 통해 말씀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1 2655
136 [4구원론]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2654
135 [8상담]
55딤후 3; 1-5 쾌락의 욕구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2648
134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2640
133 [9전도]
42눅 16; 26-31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1 2629
132 [4구원론]
46고전 11; 23-24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7 2625
131 [8상담]
20잠 6; 1-11 의지를 잠들게 하는 편안의 욕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2 2623
130 [9전도]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0 2619
129 [9전도]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1 2613
128 [8상담]
11왕상 19; 1-10 절망은 스스로 무너지는 마음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7 2 2592
127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2562
126 [5교회론]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2526
125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2511
124 [8상담]
1창 4; 3-9 화를 내며 폭발하는 분노의 감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1 2499
123 [9전도]
44행2; 42-47 전도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2498
122 [8상담]
10삼하 13; 15-19 싫어하고 멀어지려는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2492
121 [1계시론]
1창4; 3-5 제물을 열납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4 2472
120 [5교회론]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2462
119 [3기독론]
40마 1;20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8 2453
118 [1계시론]
42눅19;12-26 한 므나를 주며 사용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9 2449
117 [4구원론]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8 2444
116 [2신론]
45롬 1; 18-20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9 2435
115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2413
114 [4구원론]
58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7 2367
113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2353
112 [1계시론]
40마 4;8-11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을 이기도록 도우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9 2335
111 [2신론]
47고후5;20-21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2314
110 [3기독론]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2310
109 [1계시론]
40마15;19-20 우리가 짓는 죄의 구체적인 내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8 2296
108 [5교회론]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6 2276
107 [3기독론]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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