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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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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_2f

  

 

  

2020. 8. 23.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신앙비전

  

 

  

[]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17: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이어달리기와 성화봉송의 모습을 생각해 볼 때에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와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바통은복음입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우리의 경주는 그 복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그 복음을 다음 주자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우리는 전혀 성화봉송과는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매주 교회에 모입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드린 다음에는 함께 교제를 나누며 식사를 합니다. 더 나아가서 성경공부를 합니다. 더 나아가서 교회봉사도 합니다. 별로 뛰는 것 같지 않습니다. 뭔가 특별한 모습이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분명한복음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에 대한 특별한 과정이 있습니다.

  

 

  

신앙은 항상 믿지 않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타납니다. 빛이 어두움 속에서 나타나듯이 신앙은 불신앙 속에서 두드러지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 앞에서 신앙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를 준비해야 합니다그럴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의 빛이 어두움을 밝히며 환하게 빛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오늘 본문 말씀에서 아레오바고에서 아덴 사람들을 만났을 때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의 빛을 전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나아갔습니다.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받은 복음의 성화가 전달 될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에 빛을 비추기 위해서 아레오바고 한 가운데 선 것입니다. 그는 무슨 말로 아덴 사람들에게 불을 지피려고 하는 것일까요? 22,23절입니다.

  

“[]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모세의 율법과 성전의 제사와 장로들의 유전과 전통을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복음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없으면 성립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하나님이 누군지를 알지 못한다면 그분의 아들이 누군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복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관한 이야기를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증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누구를 기다렸습니다. 그분이 아니고서는 복음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부활 이후에 40일을 계시다가 승천하셨고 그들이 10여일을 더 기다려서 오순절이 되었을 때  기다리던 그분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성령충만하여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복음의 내용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에 관한 내용이 된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바울은 아레오바고라는 아덴 사람들의 법정 재판소 자리에서 그들에게 복음을 설명할 때 가장 먼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24, 25절입니다.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그가 이야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시며 그분은 섬김을 구걸하시는 분이 아니시라 만민에서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아니라면 생명이 존재할 수 없고 그분이 아니라면 호흡이 존재할 수 없으며 모든 것이 그분이 아니라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하나님은 만드신 그 모든 것에 존재하십니다. 피조물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화판에 화가들은 산을 그리기도 하고 들을 그리기도 하고 사람을 그리기도 하고 모든 것을 자기의 임의대로 생각대로 무엇이든지 다 그려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화판이 존재할 때 뿐입니다. 화판이 불타버리면 그 안에 그려 넣었던 것들도 다 사라져버립니다. 화판이 존재한다면 화가의 존재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 그림 속에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생각해 보십시오. 애니메이션에는 모든 것이 다 나타납니다. 이 세상의 모든 풍경과 모든 환경이 다 애니메이션 속에 형성됩니다. 애니메이션의 기술과 수준에 따라서는 더욱 생생한 화질과 더욱 구체적인 이미지와 심지어는 입체적으로 형상화되는 3D형식의 내용도 표현됩니다. 그러면 애니메이션 속의 작가는 어디에 있습니다. 그 애니메이션 속에 있습니다. 내용 속에 화가의 손길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이와 같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그분의 창조하심 안에 있습니다. 그분이 시간과 공간을 만드셨고 중력과 장력을 만드셨으며 모든 물리적 법칙과 환경적 요소들을 형성하셨습니다. 그분이 아니라면 그 모든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이 세계에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모든 것을 가지시고 모든 것을 이루신 분께서 바울을 통해 아덴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나를 섬기라고 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에게 무엇을 바치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나를 찾으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나를 만나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덴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아서 만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자신들을 창조하신 자가 누군지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27절 말씀입니다

  

“[]17: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발견하게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일을 위해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않았습니다. 늘 옆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각 사람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발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인간이 바로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인간의 창조자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덴사람들만 이것을 깨닫게 되기를 하나님은 원치 않으십니다. 오늘 이시간 우리들도 그것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우리가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이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으십니까? 그것을 믿으신다면 그대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렇지만 믿음대로 살아가고 있지 않다면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믿음이 단지 마음으로만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기 위해서 계속 더 믿어야 합니다. 지금 믿음은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온전한 믿음이 될 때까지 더욱 믿어야 합니다. 믿음은 가변적입니다. 믿음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하나님은 우리가 그것을 더 믿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자들인 것을 더더욱 믿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자이신 것을 온전히 믿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정말 그렇게 믿을 때에만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시기 때문입니다. 잠깐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장면으로 가봅시다.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신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 26절입니다.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분명 하나님께서는 그분들의 형상을 따라 그분들의 모양대로 그분들이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형상과 모습 속에는 하나님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죄로 타락한 이후에는 오직 하나님이 자신의 창조자요 자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곧 행동이요 하나님의 모습은 곧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마음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충성과 온유와 절제하심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사랑과 희락과 화평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납니다. 그를 입술로 고백하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자에게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다시 말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면 어떻게 하시려고 하시는 것일까요? 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믿고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이심을 믿게 하시려는 걸까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정말로 믿고 그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면 무엇을 어떻게 하시려고 계획하시는 걸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그 모든 것을 주셔서 하나님이 이미 창조하신 다른 모든 것을 주셔서 우리로 그것을 소유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을 책임 맡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을 유지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복되신 뜻입니다. 그 뜻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가요? 그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한가요? ,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빼앗아 가버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려 하십니다. 왜냐하면 오직 그들만이 그것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지 못한자들에게서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빼앗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기 때문에 원하는 자에게 주시며 원치 않으시는 자에게서 빼앗으십니다. 믿는 자에게 더욱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더욱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받으려 하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더욱 주려고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 자들에게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야 합니다. 더듬어서라도 찾아야 합니다그리고 발견해야 합니다. 그분만이 우리에게 온전한 복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주님은 오늘도 복음을 들려주십니다. 생전 한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나 나면서부터 복음을 듣고 지금도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에게나 동일하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것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시고 나를 심판하시리라는 것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그것을 믿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믿음 없음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더 큰 믿음 갖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창조하실 때의 계획이자 주님이 원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 자들로 세상의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이요, 원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믿는 자들에게 축복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믿는 자들에게 축복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삶 속에서 하나님이 이 세계와 그 사람을 창조하시고 만드셨음을 말씀해주십시오그리고 삶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여러분 자신도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 믿음 속에 거하십시오. 그래서 언젠가 진심으로 그 복음의 불을 다른 사람에게 지펴줄 때까지 여러분 자신이 소중하게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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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2279
161 [5교회론]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1703
160 [1계시론]
42눅 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7 2114
159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1697
158 [4구원론]
45롬1; 16-17 복음의 능력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7 1911
157 [6종말론]
21전 12;7 육체적인 죽음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7 2224
156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7 1668
155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2195
154 [6종말론]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2160
153 [1계시론]
23사43 찬송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7 1946
152 [6종말론]
40마24; 3-8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7 1984
151 [4구원론]
49엡 1;4-5 우리의 구원은 예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7 2009
150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1699
149 5성령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6 1565
148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603
147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589
146 [1계시론]
42눅 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6 1536
145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2015
144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2094
143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2013
142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1561
141 [4구원론]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2240
140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2150
139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2438
138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1587
137 [9전도]
40막 2; 6-12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3118
136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548
135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3798
134 [4구원론]
42눅20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6 1719
133 [4구원론]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1908
132 [4구원론]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2669
131 [1계시론]
40마 7;7-12 남을 대접하기 위해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6 2142
130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1613
129 [4구원론]
42요19;28-30 우리를 위해 죄사하심을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6 2194
128 [4구원론]
58히11; 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6 2171
127 [5교회론]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6 2293
126 [6종말론]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2055
125 [4구원론]
58히11;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 1978
124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2538
123 [5교회론]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2006
122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1830
121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2249
120 [5교회론]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1933
119 [4구원론]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1859
118 [8상담]
47고후 10; 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5 3220
117 [3기독론]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2284
116 [1계시론]
45롬12; 1-2 영적예배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5 2160
115 [4구원론]
1창 3;19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5 1960
114 [4구원론]
44행16;29-34 구원을 얻고 싶은 자들이 구원을 얻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5 2102
113 [8상담]
10삼하 13; 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4 3204
112 [4구원론]
44행 2;38-40 이 세대에서 구원을 얻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4 1819
111 5성령
66계 2; 8-11 실상은 부요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4 1657
110 [4구원론]
44행10;42-43 예수님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4 1969
109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4 1596
108 [1계시론]
1창4; 3-5 제물을 열납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4 2492
107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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