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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9삼상20;27-29 사울과 요나단의 갈등

 
9삼상20;27-29 사울과 요나단의 갈등
 

2010.3.21. 주일오후, [0상담학]

우리는 부모와의 갈등이 심할 때 더욱 심각한 마음의 문제를 겪는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부모와의 갈등은 모든 문제의 시작이자 끝이 되기도 합니다. 가장 자녀를 괴롭게 하는 문제는 바로 부모와 관계에 있습니다. 늘 생겨나는 갈등은 그때그때 풀어주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갈등은 더 큰 문제로 촉발되게 되어 있습니다. 외부로부터의 갈등이 있을 때 부모와의 관계가 원만하다면 그 갈등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지만 부모와 관계가 좋지 못하다면 외부로부터의 갈등도 쉽게 해결해내지 못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사실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부모로서 우리 자녀와의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로서 우리 부모와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외부적인 관계에 대한 문제가 생겼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겠지만 더욱 근본적으로 그 근원을 생각해보면 그 속에 부모와의 관계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부모와의 관계를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자녀의 문제를 볼 때에도 역시 부모와의 문제가 없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많은 경우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바로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문제를 점검할 때에 가장 대표적인 문제유형은 ‘의견일치’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문제분류상 ‘진로’에 해당하는데 부모와 자녀의 의견을 일치시키는데 어려움을 갖는 것입니다. 부모가 원하는 것과 자녀가 원하는 것에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의견을 일치시키지 못하는 문제를 반복적으로 만들어 냅니다. 우리 자신이 부모와의 의견이 바르게 일치되는 과정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반복해서 다른 사람들과의 의견도 바르게 일치시키지 못하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더 나아가서 자녀가 생겼을 때에도 역시 의견을 일치시키지 못해서 갈등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의견불일치’의 문제는 자녀에게도 전수되어서 대를 잇는 문제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안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때 어떤 방법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는 사울왕과 요나단의 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심각한 의견일치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경말씀 속에서 우리는 그들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을 볼 수 있습니다.

“삼상 20:27-29 이튿날 곧 달의 제 이일에도 다윗의 자리가 오히려 비었으므로 사울이 그 아들 요나단에게 묻되 이새의 아들이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 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뇨 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 가로되 청컨대 나로 가게 하라 우리 가족이 그 성에서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나의형이 내게 오기를 명하였으니 내가 네게 사랑을 받거든 나로 가서 내 형들을 보게 하라 하였으므로 그가 왕의 식사 자리에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순간 사울왕은 폭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거침없이 아들에게 쏟아부었습니다.

“사울이 요나단에게 노를 발하고 그에게 이르되 패역부도의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니라”

여기서 그들은 다윗에 대한 의견이 같지 않았습니다. 사울왕은 다윗을 죽이고자 하였고 요나단은 다윗을 살리려고 하였습니다. 물론 사울은 악했고 요나단은 의로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아버지와 아들에게는 팽팽한 갈등이 생겨났습니다. 이러한 갈등이 생긴 이유는 아버지는 다윗이 죽어야만 아들의 나라가 유지되리라고 생각했고 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상반된 입장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사울왕에게는 요나단과는 다른 욕구가 있었는데 그것은 ‘지배’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나라를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했던 이유도 진심으로 아들을 사랑해서라기 보다는 결국에는 아들을 통해 자신이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반대로 요나단은 다른 욕구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자신이 보호해주고자 했던 다윗에 대한 애정이 있었습니다. 그 애정은 하나님께서 다윗와 함께 있음을 보고 알았기 때문에 생겨났었습니다. 그래서 비록 다윗을 보호하면 자신에게는 아버지에게서 오는 질책과 추궁이 있으리라는 것을 예상했었지만 그것을 감수하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만약 이런 갈등에서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단지 두 가지 의견만으로는 이 문제가 절충되기 어렵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의견일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세 가지 의견의 원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합치되는 부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아버지 사울도 기뻐하고 아들 요나단도 기뻐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할 때 각자의 원은 중심을 향해서 움직입니다. 또한 그것을 찾으려고 할 때에 각자의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서로 자신이 원하는 것만을 하려고 하면 결국 얻게 되는 것은 파국과 결별 뿐입니다. 그것은 별로 좋은 결과가 아닙니다. 아버지나 혹은 아들 한 쪽이 옳지 않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모두가 참여되어 있는 좋은 결과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해결방식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녀로서 부모와의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 경험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원만한 해결방법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로서 자녀와의 관계에서 원만한 해결방법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자녀에게 좋은 모범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한 지혜로운 방법을 경험한 자녀는 자신의 문제에서도 지혜로움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성경에 나타난 사울왕과 요나단의 경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타깝게도 그들은 그렇게 좋은 해결책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울과 요나단 각자를 더욱 망가뜨리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요나단은 지혜롭지 못하게 아버지 사울에게 나아갔습니다.

“32 요나단이 그 부친 사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치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 부친이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식사 자리에서 떠나고 달의 제 이일에는 먹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 부친이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요나단에게도 역시 사울과 동일한 욕구가 생겨났습니다. 그냥 자신의 뜻을 실현하고 싶었습니다. 조금 더 돌아갔으면 될 수 있었을 텐데 무작정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고 싶었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꺽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또 다른 ‘지배’하고자 하는 마음이 되어서 아버지의 욕구와 충돌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자신도 죽을 뻔 하였고 아버지의 마음도 돌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마음은 그렇게 절대로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그 강퍅했던 사울도 연약해질 때가 있었는데 바로 다윗이 사울왕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말할 때였습니다. 사무엘상 24장 11절에서 다윗은 사울왕을 마주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삼상24:11 나의 아버지여 보소서 내 손에 있는 왕의 옷자락을 보소서 내가 왕을 죽이지 아니하고 겉옷자락만 베엇은즉 나의 손에 악이나 죄과가 없는 줄을 아실찌니이다 왕은 내 생명을 찾아 해하려 하시나 나는 왕에게 범죄한 일이 없나이다”

다윗은 엔게디 황무지에 사울을 피해 피신해 있었는데 사울왕은 그곳에 따라왔습니다. 그러다가 한 굴에 이르러서 용변을 보기 위해서 사울왕 혼자서 들어갔는데 그 굴이 사실 다윗과 그 일행이 숨어있던 곳이었습니다. 다윗은 무방비상태에 있던 사울왕을 해치지 않았고 다만 옷자락만 베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나갔을 때 다윗은 멀리서 사울에게 외쳐 말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다음 말입니다.

“15 그런즉 여호와께서 재판장이 되어 나와 왕 사이에 판결하사 나의 사정을 살펴 신원하시고 나를 왕의 손에서 건지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는 자신과 왕 사이에 하나님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왕과 나 사이를 신원해 달라고 말입니다. 그것이 놀라운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그 강퍅했던 사울왕이 무너져내린 것입니다.

“사울이 가로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 하고 소리를 높여 울며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네가 나 선대한 것을 오늘 나타내었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붙이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도다”

다윗이 하나님을 바라보았을 때 사울왕도 하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을 때 사울왕도 하나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사울왕에게는 그것이 오래 가지 않았지만 다윗은 계속 하나님을 붙들었고 그것이 그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그가 왕위에 오를 때까지 그는 계속 하나님을 의지하였던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와의 갈등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때만이 자녀가 그리고 부모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한 쪽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스스로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을 때 비로소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집니다. 부모가 창으로 자녀를 벽에 박으려고 하지 않을 때 자녀가 부모 앞에서 상을 박차고 일어나지 않을 때 그리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판단해주시기를 원하고 그것을 말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갈등의 해결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문제의 해결방법입니다. 성경적이고도 은혜로우며 신앙적인 해결방법인 것입니다.

혹시 지금도 우리에게는 부모로서 자녀에 대해 자녀로서 부모에 대해 갈등의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 갈등의 현장에 주님을 모셔들이십시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도 아닌 부모나 자녀가 원하는 것도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하자고 제안해 보십시오. 그것이 부모로서 우리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자녀로서 우리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에 주님이 오실 것입니다. 갈등의 순간에 주님이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분노로 폭발할 수 있는 그 순간에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해보십시오. 지혜를 달라고 능력을 달라고 기도해보십시오.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희락과 화평이 넘쳐날 것입니다.
이번 한주 가정의 삶 속에서 그러한 성경적인 방법을 한번 사용해 보십시오. 그리고 다음주에 얼마나 그 방법이 효과적이었는가를 말해주십시오. 혹시 실패하더라도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각자의 욕구가 순식간에 줄어드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어디를 향해야 할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모셔들이십시오. 남편과 아내가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형제끼리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 하나님을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은 판단해주시고 신원해주시며 가장 좋은 해결책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목차
1. 부모와 자녀의 ‘의견일치’ 문제의 심각성
2. 사울왕과 요나단의 ‘의견불일치’
3. 그들이 택할 수 있었던 방법과 그들이 택했던 방법
4. 다윗과 사울왕의 갈등해결상황
5. 우리 모두의 갈등을 해결해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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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2812
58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2557
57 [8상담]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2983
56 [8상담]
10삼하 24; 10-14 죄책감은 자신의 죄를 후회하는 마음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1 3031
55 [8상담]
10삼하 13; 12-20 수치심은 타인을 의식할 때 생겨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0 1 2963
54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2811
53 [8상담]
4민 14; 1-10 두려워하지 말라고 설득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1 2478
52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2848
51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1 2510
50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1 2765
49 [8상담]
55딤후 3; 1-5 쾌락의 욕구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2647
48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2781
47 [8상담]
51골 1; 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0 1 2930
46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욕구는 자신의 존재감에 집착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3100
45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3325
44 [8상담]
45롬15;7-14 양선은 그리스도인이 나타내야 하는 모습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2911
43 [8상담]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2535
42 [8상담]
42눅 23; 39-43 죄인을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1 2758
41 [8상담]
46고전 9;25-27 절제는 더 큰 선을 위해서 참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0 3029
40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2888
39 [8상담]
41약 4; 1-8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0 2593
38 [8상담]
40마26; 6-16 각 사람의 생각을 통한 성경묵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0 2738
37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2952
36 [8상담]
1창 3; 8-13 다른 대상을 의식하는 마음인 두려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0 3045
35 [8상담]
38갈 3; 10-14 극본적 해석을 통한 은혜의 깨달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2681
34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3160
33 [8상담]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2918
32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3153
31 [8상담]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2835
30 [8상담]
23사11; 1-5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2935
29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3266
28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2725
27 [8상담]
59약 4; 1-8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유익의 욕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2829
26 [8상담]
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0 2928
25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0 3210
24 [8상담]
46고전13; 4-7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3236
23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2790
22 [8상담]
44행 16; 29-34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0 2786
21 [8상담]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2946
20 [8상담]
42눅 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큰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0 2621
19 [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3119
18 [8상담]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3148
17 [8상담]
40마 4; 1-4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3029
16 [8상담]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5777
15 [8상담]
11왕상 12; 6-11 주변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0 2358
14 [8상담]
49엡4; 21-32 긍휼은 주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0 2759
13 [8상담]
43요 4; 25-30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0 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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