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5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구원론]] 1창 3; 1-7 아담은 어떻게 범죄하게 되었을까?

 

1창 3; 1-7 아담은 어떻게 범죄하게 되었을까?_0

 

 2014.2.9.주.주일학교. 중고등부

 

*개요:    4욕구, 2세례해설, 1적용,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남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일상생활에서 익숙하게 사용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리켜 ‘눈치’라고 말합니다.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결국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빨리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말을 하지 않더라도 태도나 표정이나 행동을 보면서 사람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능력, 그것을 눈치가 빠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이같은 ‘눈치’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혀 눈치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 전혀 의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직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합니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하는 것이지요. 반대로 어떤 사람은 너무 눈치만 봅니다. 자신이 아무리 원한다 하더라도 눈치를 보면서 어떻게 할 지를 결정합니다. 너무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만 해주려다가 자신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빠지고 맙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는 하와가 뱀에 의해 꼬임을 받게 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뱀이 하와에게 나아와서 하나님께서 정말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느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하와가 대답하였을 때 뱀은 하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창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와는 뱀의 말을 들으며 자신의 욕구에 자극이 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말하기 전에는 하와는 선악과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평소에 선악과에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뱀이 그렇게 유혹했을 때 그는 자신의 욕구에 대해 자극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바로 그 때 하와가 뱀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차렸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자신의 욕구를 자극해 오는 뱀에게 나름대로의 욕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와는 뱀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에 이끌리고 그것에 지배당하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이단이 찾아와서 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말씀하셨느냐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하와와 동일한 상황에 놓여진 것입니다. 이단은 그렇게 여러분의 약점을 파고들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욕구를 자극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욕구를 알지 못하면 정말 그 욕구에 자극받을 것입니다. 이단을 따르지 않으면 축복을 받지 못할 것 같고, 구원을 얻지 못할 것 같고, 지금까지 헛고생한 것 같고, 등등의 후회와 아쉬움이 따를 때 나중에는 이단과 함께 악한 길을 가게 됩니다.

꼭 이단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누군가 여러분에게 나아와서 무엇인가를 이야기할 때 정말 알아야 하는 것은 이 사람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아야 제대로 대화가 되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면 나누는 대화는 대화가 아닙니다. 서로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친해지자는 것인지, 도와달라는 것인지, 하소연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무엇인지 그것을 알고 들어야 제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해야 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남의 마음을 들여다 보기 어렵다면 자기 자신의 마음이라도 들여다 보십시오. 그 마음을 들여다 볼 때 마지막 기회가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남의 마음도 들여다 보지 않고 자기 마음도 들여다 보지 않으면 결국에는 욕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욕구에 지배당하고 나면 남은 것은 죄를 짓는 것뿐입니다. 실제로 죄를 짓기 전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자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죄는 사소한 죄가 아닙니다. 욕구에 지배될 때에 짓는 죄는 아주 심각하고 큰 죄입니다. 그 죄는 살인이요, 간음이며, 폭행이고, 강도입니다. 이러한 악한 죄는 결국 욕구에 지배될 때에 일어납니다. 우리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우리는 마음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하와의 경우로 다시 돌아가봅니다. 그녀의 마음 속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6절을 보십시오.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와의 마음 속에는 이런 것들이 생겨났습니다. 먹고 싶다, 예쁘다,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다. 선악과를 보면서 이러한 감정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이 선악과는 먹으면 안되는 것이었는데 그래서 원래 이런 감정이 생겨나면 안되는 것인데 뱀의 유혹을 통해서 선악과를 볼 때 이런 마음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은 각각 다양한 욕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욕구는 전부 하와의 마음 속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선악과를 바라보는 동안 그의 마음 속에는 이런 저런 욕구가 계속 커져갔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도저히 참지 못하고 밖으로 폭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욕구에 사로잡히면 눈이 뒤집혀지기도 하고 이성을 잃기도 합니다. 하와가 그랬습니다. 그녀는 당장에 손을 뻗쳐 선악과를 따서 자신이 먹었습니다. 한번 욕구에 사로잡히니까 아담까지 이끌게 되었습니다. 아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다른 마음이었다면 하와를 설득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담도 악한 마음을 갖고 있을 때 죄악에 동참했습니다.

욕구에 사로잡혀 먹지 말아야 하는 선악과를 따먹는 경우는 아담과 하와의 경우만이 아닙니다. 자존심이 상해서 뜻대로 안되서 분이 안풀려서 이성을 잃고 상대를 공격해서 살인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에 좋아 보여서 육정에 이끌려서 달콤한 유혹에 속아 넘어가서 간음을 저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 많은 유익을 얻으려고 조금 더 편하게 살아보려고 해서는 안되는 악한 방법을 동원하여 강도짓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모두가 다 욕구에 사로잡혀 저지르는 일들입니다. 그렇게 해서 사건 사고가 우리 주변에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것을 이기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욕구와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욕구를 잘 처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욕구를 어떻게 처리해야 그로 인한 범죄함을 막을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 속에 귀중한 지혜가 있습니다. 7절 말씀을 보십시오.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은 범죄하고 난 뒤에 수치심을 가지게 되고 그런 다음 자신의 은밀함을 숨기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반드시 죄악이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욕구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범죄함을 막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은 이와 정반대로 해야만 합니다. 다시 말하면 절대로 숨겨서는 안됩니다. 범죄함을 숨기려고 하면 할 수록 그것은 더큰 범죄로 나아가게 됩니다.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듯이 여러분의 치부를 여러분의 수치를 여러분의 부끄러움을 가리면 안됩니다. 그것을 빨리 고백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하나를 잘못했을 때 더욱 숨기거나 다시 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다시 악화됩니다. 더욱 강해지고 더욱 풀기 어려워집니다. 문제는 대여섯 가지로 늘어납니다. 하와와 아담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죄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평생 형벌을 받을 뿐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러지 마십시오. 욕구가 자라나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욕구가 죄악이 되지 않도록 그 욕구를 고백하십시오. 주님께 그 욕구를 도와달라고 간구하십시오. 마음 속에 자꾸만 유익을 추구하는 마음이 생길때, 자꾸만 편안하고자 할 때, 계속해서 쾌락을 추구하고자 할 때,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주님께 고백하고 인정하십시오. 그런 죄성이 있음을 시인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는 그것을 도와주시고 새롭게 하시고 욕구를 바꾸어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속에 있는 죄악을 늘 주님께 고백하면서 욕구를 처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죄를 저지름 없이 새롭고 깨끗한 마음으로 온전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번 한주도 이러한 마음으로 삽시다. 부활의 주님과 함께 이렇게 주님께 우리의 약함을 고백하고 자백하고 깨끗함을 받고 빛가운데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됩시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25 [8상담]
44행17; 18-23 이전에 교회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6 4540
224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4703
223 [8상담]
12왕하 4;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6 4252
222 [8상담]
1창3; 8-12 두려움은 누군가를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4288
221 [8상담]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6 4793
220 [8상담]
43요3; 1-8 분석적 해석은 더욱 깊게 보는 방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6 4169
219 [8상담]
44행 8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6 3935
218 [8상담]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4473
217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2040
216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133
215 [9전도]
42눅 16; 19-31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3144
214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168
213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2047
212 [4구원론]
43눅 2; 41-52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31 10 2309
211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1549
210 [4구원론]
41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0 2355
209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2024
208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2091
207 [2신론]
47고후5;20-21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2317
206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3763
205 [5교회론]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1969
204 [4구원론]
43요2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1 9 2420
203 [3기독론]
40마10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9 1746
202 [1계시론]
40마 4;8-11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을 이기도록 도우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9 2337
201 [4구원론]
43요 1:44-51 나다나엘이 만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953
200 [4구원론]
44행2; 37-47 구원받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9 1522
199 [4구원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9 2154
198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474
197 5성령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1625
196 [4구원론]
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2122
195 [4구원론]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1708
194 [3기독론]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8 1797
193 [6종말론]
66계1; 4-8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8 2741
192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1786
191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1996
190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1551
189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107
188 [5교회론]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8 1791
187 [2신론]
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2426
186 [9전도]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2479
185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1524
[4구원론]
1창 3; 1-7 아담은 어떻게 범죄하게 되었을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8 2219
183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2212
182 [9전도]
12왕하 5; 9-14 구원의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8 3022
181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1678
180 [1계시론]
40마15;19-20 우리가 짓는 죄의 구체적인 내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8 2299
179 [2신론]
24렘33; 1-3 기도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2343
178 [4구원론]
43요14; 13-1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8 2158
177 [4구원론]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1865
176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101
175 [4구원론]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8 2451
174 [4구원론]
7삿13;2-5 머리에 칼을 대서는 안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7 2311
173 [6종말론]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2139
172 [4구원론]
42눅 4;1-4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2176
171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1676
170 [5교회론]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1680
169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2643
168 [3기독론]
43요 1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797
167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1924
166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1968
165 [2신론]
1창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2261
164 [4구원론]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1671
163 [4구원론]
42눅 1; 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7 2025
162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2074
161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2259
160 [1계시론]
43요15 주님 안에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7 1796
159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1746
158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1966
157 [2신론]
1창 1; 28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7 2325
156 [4구원론]
59약 1;5-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2188
155 [4구원론]
43요4; 29-26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7 2766
154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2049
153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1592
152 [4구원론]
43요17; 14-19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7 1430
151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1645
150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1535
149 [4구원론]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7 1665
148 [5교회론]
40마 6; 5-6 하나님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2528
147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528
146 [4구원론]
40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6 1681
145 [4구원론]
44행2; 44-47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6 2174
144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585
143 [4구원론]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1891
142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1686
141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2015
140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2065
139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2053
138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1995
137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1598
136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2090
135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1899
134 [4구원론]
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1891
133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578
132 [4구원론]
42요19;28-30 우리를 위해 죄사하심을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6 2176
131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570
130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3781
129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2148
128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1541
127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1993
126 [4구원론]
58히11; 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6 215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