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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_0

 

 2012.11.4.주. 주일학교.  주제설교- 충만 

 

*개요  

 

 

27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1. 소망은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힘이다.

 

 ‘소망’이라는 말은 참으로 듣기 좋은 말입니다. 소망은 사람을 낙심에서 구원해내며 절망 속에서 일으켜 세웁니다. 소망이 있다는 것은 그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 힘든 고난을 견디어 내게 만드는 힘이 되어 줍니다. 만약 소망이 없다면 이 험한 세상에서 인간은 하루도 살아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말하기를 믿음,소망,사랑은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도 믿지 못하기 때문에 고립된 삶을 살 것입니다. 소망이 없다면 하루 하루 절망과 좌절의 고통속에서 살아야만 할 것입니다.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기쁨과 감사가 없는 삭막한 삶을 살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 말씀과도 같이 우리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으며, 이것은 인생을 살면서 절대 빼놓아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소망이라는 것은 어렵고 고단한 삶을 살아나갈 때에 특히 더 필요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이 소망을 다시 한번 재발견하고 그 속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인 유대인들을 집단으로 수용하고 그들을 학살했습니다. 그 때에 알려진 한 일화가 있는데, 수용소에 유대인들이 갇혀 있었을 때, 독일군은 그들에게 두 가지를 선택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빵을 먹을 것인가, 세수할 수 있는 물을 받을 것인가 였습니다. 배고픔에 빵을 선택한 사람들이 있었고, 특이하게도 배는 고프지만 물을 받겠다고 선택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빵을 선택한 자들은 굶주린 허기를 채웠고, 물을 선택한 사람들은 그 물로 얼굴을 씻었습니다. 2차대전이 끝나고 그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놀랍게도 물을 선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소망 속에서 얼굴을 씻을 사람들이 배고픔을 면한 사람들보다 오래 살아 남았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소망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살아남을 수 있도록 만드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소망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것도 사실은 소망 때문에 된 것입니다. 물론 믿음도 근본적인 작용을 했지만, 믿음만으로 하나님의 나라에까지 갈 수는 없습니다. 소망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나라를 바라보며 구원의 기쁨을 바라보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말한대로 우리는 소망으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서 소망을 빼고 나면 시체만 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서 소망을 빼고 나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구원을 받은 것이 바로 이 소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2.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소망만 가질 뿐입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다. 그 소망을 확증해 줄 수 있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도 없습니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가 가진 소망을 경험적으로 증거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있는 것이라고는 하나님의 약속뿐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 하나님의 약속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왜 약속만 주시고 소망에 관한 그 어떤 다른 약조물을 주시지 않았을까요? 왜 하나님은 나만 믿으라고 하실까요? 왜 성경에 나와있는 약속과 확신들만 믿으라고 하실까요? 다른 약조물이 있다면 더 잘 믿을 수 있을 텐데 말이지요.

사도 바울은 여기에 대해서 뭔가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말씀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볼 수 있는 소망이란 소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질 수 있는 소망이란 소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약속이외에 다른 증거가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순수한 소망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약속만으로 소망을 갖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이러한 말은 어쩌면 섭섭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약속만 주시는 이러한 하나님의 처사는 얼마나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연약하게 하며 두렵게 만듭니까? 그냥 더욱 분명한 증거물을 주시면 얼마나 우리가 불안함의 고통에서 해방되고 넉넉하게 하나님을 소망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소망을 가진 자가 진정으로 소망을 가진 자라고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 소망을 가진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딱 한가지입니다. 그것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소망을 이룰 때까지 흔들리지 않고 기다리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기다림의 모습을 우리가 묵상할 때에 안타깝게도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한 나머지 일을 그르쳐 버린 한 사람을 성경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는 ‘사울’입니다. 사무엘상 13장에서 그는 블레셋과의 전쟁에 앞서 사울에게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려줄 것을 요청하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한 기한이 지나도록 사무엘은 오지 않았고 백성들은 점차 다가오고 있는 블레셋을 맞아 심히 두려워하며 흩어지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참지 못하게 된 사울은 결국, 자신이 직접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번제 드리기를 마쳤을 때에 사무엘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은 기다림을 참지 못한 사울을 힐책하며, 그에게 그의 나라가 다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다른 왕을 준비하실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모습입니까? 조금을 더 참지 못해서 섣불리 행동한 나머지 그는 나라를 잃어버렸고,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인내하지 못하는 자가 겪게 되는 실패와 좌절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이렇게 우리에게 인내를 요구하는 상황은 다시 새롭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다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으로 간직하고 있는 자들로서 우리들은 모든 부분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참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그 기다림을 도저히 못참게 되었을 때, 우리는 공들었던 탑을 무너뜨리게 되고 준비되었던 나라를 빼앗기며 하나님의 은혜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결혼에서, 직장에서, 사역에서, 가정에서, 모든 부분에서 우리들은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현실로 임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소망을 통해 기다림을 통해 연단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며, 사무엘이 정한 기일보다 늦게 사울에게 도착한 이유입니다. 바로 하나님은 기다림을 통해 사울을, 그리고 우리들을 시험하며 연단시키고 계시는 것입니다.

 

 

3. 성령님은 온전한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신다.

 

이 숨막히는 기다림과 끊임없는 인내의 연속속에서 우리에게 유일하게 위로가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입니다. 이것보다 우리를 더 위로해 주시는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안타까움, 그분의 동정, 그분의 동참, 고통 속에서 우리가 인내하고 있는 것을 도저히 그냥 내버려두시지 못하시기 때문에 함께 아파하심, 함께 괴로워하심..... 그것이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입니다. 어린 아이가 고열로 시달릴 때에 그 자녀를 옆에서 눈물을 흘리며 간호하고 있는 부모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고통을 대신할 수만 있다면 대신 하고 싶은, 대신 아프고 싶은, 대신 괴로워하고 싶은, 그 간절한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지만, 그 고통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그 아픔을 그 아이 대신에 겪어 줄 수 없습니다. 오직 함께 아파할 뿐입니다. 함께 괴로워할 뿐인 것입니다.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이 바로 이러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기다림의 연단이 필요할 때에, 그것이 때로는 피를 말리는 고통이라 하더라도 온전한 한 사람의 신앙인이 되기 위해 우리에게는 그같은 연단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단은 그 어느 누가 대신 해 줄 수 없습니다. 내가 연단받고 내가 성숙해져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대신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내가 견디어 내야만 하는 관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대신 괴로워할 수 없을 때, 함께 괴로워하십니다. 자녀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으로, 아니 그보다 더한 안타까움으로 성령님은 우리의 고난에 동참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기다림의 연단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십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못할지라도 대신해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이 시련이 빨리 끝나게 해달라고 간구하시는 것입니다.

“27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성령님의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을 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반하여 고통받는 성도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성도에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성령님의 기도를 받으십니다. 우리의 고난에 동참하시는 성령님의 탄식과 애통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을 얻게 되고 ‘그 날을 감하지 아니하시면 구원받을 자가 적을 것’이라는 말씀처럼 훈련과 고통의 정도를 감하게 되는 은혜를 입어 우리는 모든 고난과 어려움에서 통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기다림의 시련을 극복해 내며, 인내의 순간들을 무사히 이겨내며, 우리에게 원하시던 하나님의 형상이 비록 눈물 중에 비록 고통 중에 온전히 형성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요, 긍휼에서 비롯된 감사한 축복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눈물이 기쁨이 되고, 머리에 뿌렸던 재가 화관이 되고, 스스로에 대한 심한 자괴심과 자기정죄에서 빠져나와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인정받으며 사랑받는 삶을 살게 되고,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전파하게 되는 것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자들이 되자.

 

모든 일이 끝났을 때, 모든 훈련의 과정이 끝났을 때, 우리는 과거를 뒤돌아보며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돌아보면 은혜로왔던 것 뿐이고, 감사한 것 뿐이고, 때로는 극한 시련도 다 나를 위해 마련하신 하나님의 섭리임을 깨달으며 이렇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에도 이러한 고백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지금 당하는 고민이 고통이 힘든 시간들이 나중에는 내게 가장 필요했던 것일 것이라고 고백하기엔 우리의 믿음이 너무나 연약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위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괜히 미움과 원망만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하지만, 현재 그 모든 것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는 순간에는 그것이 선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애써 모든 것을 괴로운 것으로 돌리고 싶은 것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비록 현재 우리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부정하고자 할지라도 나중에 미래에서는 그 말을 인정하고 고백하게 되리라는 것을. 언젠가 모든 훈련이 끝나고 모든 연단이 끝난 뒤에 소망 가운데 승리하여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서게 되면 웃으면서 모든 것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다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그 때까지 말로 범죄하지 말고, 인내가 부족하여 연단하심에 실패하는 자들이 되지 말고, 기다림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립시다. 분명 하나님은 우리들을 선하게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을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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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1535
171 [4구원론]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7 1665
170 [5교회론]
40마 6; 5-6 하나님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2529
169 [4구원론]
7삿13;2-5 머리에 칼을 대서는 안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7 2311
168 [6종말론]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2139
167 [4구원론]
42눅 4;1-4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2176
166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1677
165 [5교회론]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1681
164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2643
163 [3기독론]
43요 1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797
162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1924
161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1969
160 [2신론]
1창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2261
159 [4구원론]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1671
158 [4구원론]
42눅 1; 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7 2025
157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2074
156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2259
155 [1계시론]
43요15 주님 안에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7 1796
154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1746
153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1966
152 [2신론]
1창 1; 28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7 2325
151 [4구원론]
59약 1;5-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2188
150 [4구원론]
43요4; 29-26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7 2766
149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2049
148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1593
147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1563
146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1991
145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2075
144 [4구원론]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2220
143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2416
142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528
141 [4구원론]
40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6 1681
140 [4구원론]
44행2; 44-47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6 2174
139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586
138 [4구원론]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1891
137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1686
136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2016
135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2065
134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2054
133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1996
132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1598
131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2090
130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1899
129 [4구원론]
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1892
128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578
127 [4구원론]
42요19;28-30 우리를 위해 죄사하심을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6 2176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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