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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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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9; 10-19 전도자에게찾아오시는 하나님_1

 

2017. 3. 12. . 주일오전

 

*개요:  전도의 의미, 4극본, 55동행-83전도, 6서신서

[]9: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9: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9: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9: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9: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9: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9: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9: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 살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에는 그리 많은 기회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음성을 듣게 되는 좋은 기회가 있는데 그때는 바로 전도와 관련될 때입니다. 전도를 할까 말까의 모든 고민과 갈등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그 음성은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니라 머릿 속으로 들리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청각을 통해 듣는 음성이 아니라 생각 속에서 듣는 음성입니다. 그런 음성을 음성이라고 말할 수있을까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을 수도 있겠지만 음성이라는 것이 결국 어떤 내용이나 뜻을 전달받는 것이라면 다른 소음이나 의미없는 잡음이 아니라면머릿속으로 듣는 것을 음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렇게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가장 중요한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 하나님의 음성에 쉽게 순종하고 즉각 반응할 수 있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그 음성에쉽게 순종하지 못하고 즉각 반응하지 못할 때 하나님과의 특별한 긴장 관계가 시작됩니다. 단순히 그 음성을듣고 순종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음성을 받아들이기 위한 씨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럴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그 뜻을 우리에게 나타내실 뿐만 아니라 그 뜻을 우리가 실천하도록 작용하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전도에 대한 갈등을 통해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강권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다메섹에 사는 아나니아는 바로 그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 속에서 작용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러한경험은 그의 평생에 가장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아나니아의 이야기가 이후로 또 등장하지 않는데 그로볼 때에 아나니아가 여기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음성은 바로 그의 인생을 통틀어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더 중요한 사건이 있었다면 그것이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그가 경험하는 하나님의 음성이 가장 중요한 사건일 수 있었던 이유는 아나니아가 바로 사도 바울을 전도하도록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은 사도 바울을 전도하면서 사람을 가장 놀랍게 변화시키는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작이 10절말씀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9:10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9: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나니아라는 제자에게환상 중에 찾아오셔서 그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아나니아는 하나님께 겸손하게 응답하면서 주님의 음성에귀를 기울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직가라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 머무르고 있는 다소사람 사울에게가서 그를 만나라고 하셨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나중에 사도 바울이 되는 사울이었던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그가 지금 앞이 안보이는 상황인데 그에게 안수하여눈을 뜨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9: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하나님께서 아나니아를 찾아오셔서 그에게 음성을 들려주시기만 했다면 아무 문제가 없었겠지만 바울로 변화되기전이었던 사울에게 안수하고 그 눈을 뜨게 해주라고 말씀하신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찾아오셔서내가 너를 사랑한다고만 말씀해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너의 문제를 다 해결해주마라고 말씀해주시면 얼마나좋겠습니까? 너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고 다 나에게 맡기라고 말씀해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실제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문제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말씀만 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에게 가장 힘든 것은이야기하십니다. 가장 어려운 것을 이야기하십니다. 그것은가장 큰 죄인을 도와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앞을 보지 못하고 있으니 앞을 보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죄인을 구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전도가 성도에게 힘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고 사람마다 다 그 이유가 다릅니다. 각자는 바로 그러한 이유를 가지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나니아에게있어서는 이 말씀에 선뜻 순종할 수 없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사울이 악한 자였다는것이었습니다.

“[]9: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9: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아나니아는 하나님께 그의 걱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겠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가 이미 주의 성도에게 큰 해를 끼쳤고 앞으로도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받았는데 그에게 그런 안수가 오히려 큰 화를 불러 오지 않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혹시하나님께서 사람을 잘못 보신 것은 아닌지를 의심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앞으로 무슨 일을 할 지를 모르시는 것이 아닌가의심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다만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좀더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그래서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따를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간구하는 말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아나니아는 어떻게 그런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말이 그리 낯설지 않은 이유는 우리도 이러한 말씀을 주님께 드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전도에 대해서 하나님께 이렇게 우리의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저렇게 세속적이고 세상적인 사람이 과연 주님을 믿을 수 있을까요?’

저런 사람이 교회에 오면 교회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전도를 한다 하더라도 열매가 생길 수 있을까요?’

이러한 무수히 많은 생각과 고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십니다.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계시고 앞으로도 살아계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걱정과 근심에 대해서 그 해답을 보여주십니다. 그 뜻을 깨달을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그 뜻에 무의미하게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뜻의 깊은 의미를 깨닫고 그로 인해서 온전한 순종을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세하고 그 고민과 걱정을 풀어주십니다.이런 의미로 하나님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사람은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9:16          그가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주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라고하십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은 그가 바로 주님이 택한 주님의 그릇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그를 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가 대제사장들의 권한을 받을 수 있었던 인물인 것도 바로 그가 돌이켜 대제사장들과 혹은 임금들에게 복음을전할 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내 이름을위하여 그가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하는가를 친히 보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그가 얼마나 환난을 받고얼마나 연단을 받고 얼마나 성숙하게 될 지는 하나님께서 친히 하실 일이었습니다. 그가 지금까지 쌓았던죄를 어떻게 의로 변화시켜나갈 지를 보이시고 이루실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시는하나님은 바로 성자 예수님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구체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니 그 고난을 보이시고 인도하실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친히 그 일을 이루실 것인데 아나니아가 미래를 걱정할 필요는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때로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스스로 걱정을 많이 하고 전도에 대한 염려도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이루어놓으셨습니다. 전도를 할 수 있는 것도 주님이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전도를 통해 주님을 영접하는 것도 주님이 인도해 주실 때 가능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런 저런이유로 그 전도의 결과에 대한 걱정하는 것은 주님의 뜻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는 아나니아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 걱정을 내려놓아야 하겠습니다. 이후의 모든 일들은 주님께서 친히 이루시고 인도하시고 보이실 것입니다. 그것이우리가 걱정할 부분은 아닌 것입니다. 아나니아가 이것을 깨달았을 때 그는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 음성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깨달을뿐만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순종했습니다. 그럴 때 아나니아의 모습은 너무나 확신에 넘쳤습니다. 그의 모습을 보십시오.

“[]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그는 말씀대로 직가라 하는 거리에 가서 유다의 집에 들어가 사울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안수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바로예수님이 그를 가라고 하셨고 그를 다시 보게 하시고 그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십니다. 그 예수님은사울에게는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서 나타나셨던 분이셨습니다. 아나니아에게 그 예수님은 그의 기도 중에환상으로 나타나셔서 사울에게 가라고 하셨던 분이십니다. 아나니아가 바로 그 말씀의 뜻을 깨닫고 사울에게나아가서 안수하였을 때 아나니아의 예수님과 사울의 예수님이 일치되었습니다. 전도자에게 하나님의 은혜는이런 것입니다. 마치 한몸 안에 있는 오른손과 왼손이 서로 그 손을 마주잡는 것처럼 그 사람에게 있는예수님과 자신에게 있는 예수님이 만나는 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그래서 그 순간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성령의 충만이 사울의 어두웠던 눈을 밝혔습니다. 그는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앞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나니아의 기도를 받을 때 그의 눈이밝아졌습니다.

“[]9: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9: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지금까지의 어리석고 무지했던 모든악함이 마치 비늘처럼 벗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부인하며 핍박했던 그 무지함과답답함이 비늘처럼 벗어졌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었고 강건하여졌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있으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과 이후가달라졌습니다. 사울은 진정으로 회심하였고 회개하였으며 복음을 받아들였고 복음안에서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던아나니아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그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순종했던 것을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 열매는 이후에 사울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나타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열매는 아나니아가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불신자였고 교회에 위협이었던 사울에게 나아갔을 때 나타났습니다. 그나아감 자체가 아나니아의 열매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러한 주님의음성을 듣습니다. 그 음성을 통해 우리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것은 결코 우리를 괴롭게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혼을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음성입니다. 그 일의 도구로 사용될 때에 그것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고보람된 일입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5장에는 우리가 본 다메섹의 아나니아와 동일한 이름을 가진 다른 제자가 나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 사는 아나니아였습니다. 그에게는 밭을 하나님께 드리라는하나님의 마음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끝까지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중에 사탄의 음성을 따랐습니다. 그래서 밭을 팔아 하나님께드리겠다고 했다가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서 반만 하나님께 드리려고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서 베드로가어찌하여 땅값 일부를 감추었냐고 질책하면서 네가 하나님께 대해서 거짓말하였다고 했습니다. 그가 들었던음성은 하나님의 심판의 음성이었습니다.

“[]5: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그리고 그말을 듣고 그는 땅에 쓰러져죽었습니다. 결국 그의 인생은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던 것입니다.동일한 이름이었지만 예루살렘의 아나니아는 하나님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다가 세상을 떠났고 다메섹의 아나니아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 이름의영광을 나타내면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그 음성에 응답하며 부족한 이해를 더욱 채우고자 할 때 우리는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순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순간이 바로 우리가 살아있는 의미를 이루는순간입니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면 사는 것이 무의미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짧게 살아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라면 그 삶이 의미있습니다. 그 삶을 통해서 한 영혼을 구원하시고 한 영혼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주님의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오늘도우리에게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기억하고 그 어느 누군가에게 귀한 다메섹의 아나니아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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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2122
188 [4구원론]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1708
187 [3기독론]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8 1797
186 [6종말론]
66계1; 4-8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8 2742
185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1786
184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1996
183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1552
182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107
181 [5교회론]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8 1791
180 [2신론]
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2427
179 [9전도]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2479
178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1524
177 [4구원론]
1창 3; 1-7 아담은 어떻게 범죄하게 되었을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8 2219
176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2212
175 [9전도]
12왕하 5; 9-14 구원의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8 3022
174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1593
173 [4구원론]
43요17; 14-19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7 1430
172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1645
171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1535
170 [4구원론]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7 1665
169 [5교회론]
40마 6; 5-6 하나님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2529
168 [4구원론]
7삿13;2-5 머리에 칼을 대서는 안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7 2311
167 [6종말론]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2139
166 [4구원론]
42눅 4;1-4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2176
165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1676
164 [5교회론]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1680
163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2643
162 [3기독론]
43요 1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797
161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1924
160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1969
159 [2신론]
1창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2261
158 [4구원론]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1671
157 [4구원론]
42눅 1; 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7 2025
156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2074
155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2259
154 [1계시론]
43요15 주님 안에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7 1796
153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1746
152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1966
151 [2신론]
1창 1; 28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7 2325
150 [4구원론]
59약 1;5-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2188
149 [4구원론]
43요4; 29-26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7 2766
148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2049
147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2148
146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1541
145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1993
144 [4구원론]
58히11; 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6 2155
143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1707
142 [5교회론]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6 2278
141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1562
140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1991
139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2074
138 [4구원론]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2219
137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2416
136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528
135 [4구원론]
40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6 1681
134 [4구원론]
44행2; 44-47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6 2174
133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585
132 [4구원론]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1891
131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1686
130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2016
129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2065
128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2054
127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1995
126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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