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44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상담]] 12왕하 5;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12왕하5;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_2

 

 2014.6.29..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1적용, 2역사서, 7실천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    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13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 자리잡은 습관이나 패턴은 쉽게 변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단지 속담을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변화가 생기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성경적인 관점은 변화는 가능하지만 그 변화는 순간적인 변화가 아니라 점진적인 변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화는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의 과정을 거쳐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 대한 것입니다. 상담 속에서 [변화는 상담을 받으면서 일어나고 또한 과제를 수행하면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오늘 말씀속에서 함께 찾아보면서 변화에 대한 소망을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나아만 장군은 문둥병을 치료받기 위해서 아람나라에서 이스라엘로 왔습니다. 그는 많은 수행원들을 거느리고 자신의 병을 고쳐줄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오고 있었습니다. 나아만 장군이 처음 자신의 병을 이스라엘에서 나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것은 이스라엘에서 잡아온 여자노예가 자기 집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 여자노예가 주인님의 문둥병이 이스라엘에 있는 선지자를 만나면 고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 나아만 장군은 이스라엘에 오기는 했지만 그 여자노예가 말한 선지자가 엘리사 선지자라는 것을 모르고 무턱대고 이스라엘 왕에게 찾아가서 자신의 병을 고쳐달라고 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요구에 이스라엘 왕은 몹시 당황하면서 그런 요구는 이 나라를 공격하려는 빌미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지만 때마침 엘리사선지자가 왕에게 기별을 해서 나아만 장군을 자신에게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아만 장군은 우여곡절끝에 제대로 목적지를 찾아서 엘리사선지자에게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 선지자는 나아만 장군을 만나지도 않고 다음과 같이 말을 전하게 할 뿐이었습니다. 9절입니다.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    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이것은 나아만 장군을 대단히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과정이 자신의 생각과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자존심을 건드렸습니다.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그의 생각에 엘리사 선지자는 겸손하게 나아와서 자신은 앉거나 눕고 그는 서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문둥병이 있는 부위에 손을 흔들어서 문둥병을 고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전형적으로 기도를 통해서 혹은 안수를 통해서 문둥병을 고쳐주는 과정을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생각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도 이러한 일에 대해서 듣거나 보거나 혹은 생각한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러한 상상을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엘리사 선지자는 그렇게 하지 않고 다만 요단강에서 일곱번 목욕을 하라고 했습니다. 나아만이 생각하기에 요단강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나라에 있는 아마나강이나 바르발강은 훨씬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데 왜 꼭 이스라엘에 있는 요단강에서 목욕을 하라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과정과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상담의 변화를 생각해 볼 때에 이러한 일들이 동일하게 일어납니다. 사람마다 변화의 과정에 대해서 예상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러한 예상은 항상 자기 중심적입니다. 변화는 항상 자신의 편리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고 변화는 항상 자신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는 쪽으로 진행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변화는 이전의 익숙한 것과 편안한 것과 유익한 것을 바꾸면서 시작됩니다. 그러면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를 기대하면서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살을 빼는 것도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가지 방법들이 살을 빼기 위해서 주어지는데 그 모든 것은 이전에 하지 않던 일들입니다. 운동을 하던, 식사량을 줄이던, 약을 먹던, 수술을 받던 그 어떤 것이든지 이전에 하지 않았던 일들이고 그일에 괴로움이 함께 동반됩니다. 그 괴로움을 극복하려고 하면서 비로소 변화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에 기타를 치기로 마음먹었던 때는 대학에 들어가서입니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엄두를 못내다가 비로소 대학에 들어간 다음부터 기타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신나게 쳤는데 그 다음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손가락에 물집이 잡히기 시작한 것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까를 생각했지만 기타치는 선배들의 모습이 너무 멋있게 보여서 다시 이를 악물고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변화를 견뎌내지 못했다면 그 이후에 기타를 다시는 잡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늘 손가락에 물집이 생기는 것이 벽으로 느껴졌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벽을 넘으니까 그 다음부터는 그 물집은 굳은 살로 변했습니다. 굳은 살은 기타를 훨씬 더 잘 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던 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가 그 두가지를 극복하기만 한다면 그는 문둥병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엘리사가 자기 생각대로 병을 고쳐주지 않는다는 것과 많고 많은 강 중에서 하필 요단강에서 몸을 씻으라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두가지를 극복하지 못해서 문둥병을 못고치고 그냥 돌아가느냐 아니면 그것을 극복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을 때에 그를 도와 준 사람은 그의 종들이었습니다.

“13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종들은 자신의 주인을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더 큰 일을 하라고 해도 했을 판인데 너무 작은 일을 시킨다고 해서 못할 수가 있겠느냐고 설득했습니다. 또한 어차피 깨끗하게 되려고 하는 것인데 씻으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겠느냐고 했습니다. 이 말은 이전에 가지고 있던 잘못된 나아만의 생각을 바꿔놓는 내용이었습니다.

[엘리사가 내 생각대로 고치지 않는다 --> 씻어 깨끗하게 하라는 것을 거부할 필요가 없다]

[요단강에서 씻으라고 한다 --> 더 어려운 일도 할 수 있는데 이일은 작은 일이다]

이러한 논리적인 변화가 나아만의 생각을 바꿔놓았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러한 생각의 변화가 나아만의 가는 방향을 바꾸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아만은 아람나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바꾸어서 요단강으로 갔던 것입니다.

 

상담은 이와같이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바꾸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는 동안에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러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그냥 들어만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이야기 속에 있는 잘못된 생각을 바꿀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올바른 결론이 나오고 올바른 방향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일반 심리학에서는 상담의 방법으로 경청, 공감, 동일시라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잘 들어주기만 해도 마음이 풀린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적극적인 권면이 그 죄악된 심성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3: 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이러한 적극적인 태도는 악심을 품고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죄의 유혹으로 강퍅하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담시간을 통해서 변화가 이루어졌다면 그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진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다음은 그 변화의 방향을 향해 걸어갔을 때 이루어졌습니다. 14절을 보십시오.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나아만은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그대로 했습니다.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갔습니다. 일곱번 몸을 씻었습니다. 그것은 시킨 그대로 한 것입니다. 그럴 때 그의 살은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된 것입니다. 상담속에도 상담과제가 있습니다. 그 과제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과제도 수업에 배운 것을 익히기 위해 주어지고 그런 과제를 잘 할 때 실력이 늘게 되는 것처럼 상담과제도 행할 때에 마음의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 않는다면 자연히 아무런 변화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한 학교에서 어떤 학생이 크리스마스 전날 치루는 기말고사에서 답을 전혀 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답안지에다 이 문제에 대한 대답은 하나님이 잘 아실 것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썼습니다. 새해가 되기 전에 교수님이 채점한 답안지가 학생에게 도착했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백점을 받고 당신은 빵점을 받았습니다. 해피 뉴 이어!”

나아만 장군도 마음만 변화되었지 실제로 요단강으로 가서 시키는 대로 목욕을 일곱번 하지 않았다면 아무런 변화가 없었을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그가 그 일을 실천했을 때 그 약속을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변화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변화를 실감하게 됩니다. 기타를 치듯이 피아노를 치듯이 그 실력향상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의 원리를 기억하고 그 변화를 여러분의 삶속에서 이루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을 통해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아서 삶의 놀라운 성숙과 성장을 하나님 안에서 성취하시는 여러분되시기를 바랍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00 [2신론]
43요 4; 24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8 2278
499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1 2498
498 [3기독론]
45롬 5;8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1914
497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811
496 [9전도]
42눅 16; 26-31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1 2614
495 [4구원론]
48갈1; 1-24 복음에 대한 설명과 계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1497
494 [8상담]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4625
493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145
492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2 3028
491 [4구원론]
40마18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7 1684
490 [8상담]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9 4366
489 진화론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656
488 [4구원론]
5신 4; 13-14 성도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4 2351
487 [8상담]
45롬 1; 28-31 부부간의 원칙을 어기는 방법과 해결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8 4533
486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1976
485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2198
484 [9전도]
44행2; 42-47 전도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2482
483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9 1610
482 [8상담]
10삼하24; 2-4 조직문제는 권한과 책임에 관한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7 4196
481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976
480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100
479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1 2746
478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7 1766
477 [7교육]
19시 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767
476 [9전도]
40마 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고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2733
475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1972
474 [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4915
473 [5교회론]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2296
472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2682
471 [3기독론]
43요19 예수님처럼 부모님을 섬겨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8 1765
470 [8상담]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3938
469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679
468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086
467 [8상담]
50빌 4; 8-9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8 5017
466 [3기독론]
48갈 2;20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8 2140
465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2012
464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2451
463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1537
462 [8상담]
11왕상12; 6-11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과의 소통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7 4164
461 [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668
460 [4구원론]
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8 2224
459 [8상담]
40마 4; 1-4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3007
458 [4구원론]
58히11;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 1938
457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716
456 [9전도]
1창 2; 15-18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3096
455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6 1602
[8상담]
12왕하 5;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4692
453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2062
452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2763
451 [4구원론]
42눅10 영생을 얻도록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5 1704
450 [8상담]
44행 8 읽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0 4080
449 인성
43요 11; 32-37 예수님의 참 인간되심과 구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0 608
448 [4구원론]
45롬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 산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390
447 [8상담]
49엡 5; 22-33 부부의 성경적인 역할규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0 18 5231
446 [4구원론]
44행16;30-31 나와 우리 가족이 구원을 얻는 방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2598
445 [4구원론]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1823
444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9 4474
443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1513
442 [8상담]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8 4216
441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484
440 [4구원론]
40마1; 18-2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7 2457
439 [8상담]
11왕상 12; 6-11 주변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0 2340
438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9 2221
437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954
436 [9전도]
44행 13; 1-5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2426
435 [3기독론]
40마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1552
434 [8상담]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4791
433 [5교회론]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1981
432 [8상담]
49엡4; 21-32 긍휼은 주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0 2738
431 [4구원론]
43요 1:44-51 나다나엘이 만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930
430 [8상담]
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4470
429 범죄심판
45롬 5; 12-15 범죄와 심판과 하나님의 은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0 608
428 [1계시론]
66계1; 1-8 예수님의 영광을 보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253
427 [8상담]
60딛 2;1-8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점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22 5464
426 [1계시론]
42눅19;12-26 한 므나를 주며 사용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9 2439
425 [4구원론]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2207
424 [9전도]
42눅18;18-22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1 4825
423 [4구원론]
43요11 예수님은 나의 부활이요 생명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7 1562
422 [8상담]
44행17; 18-23 이전에 교회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6 4512
421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377
420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2055
419 [8상담]
19시 145; 14-21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0 2867
418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2024
417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725
416 [9전도]
44행 13; 13-23 말할 기회가 있을 때 말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1 1 2780
415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1691
414 [8상담]
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7 4880
413 [5교회론]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2101
412 [8상담]
45롬15;7-14 양선은 그리스도인이 나타내야 하는 모습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2895
411 [4구원론]
40마 4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9 1800
410 [8상담]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20 4173
409 대속구원
45롬 5; 6-11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그리스도의 대속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527
408 [8상담]
60벧전 3; 1-7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20 5041
407 [4구원론]
43요 1;43-48 나다나엘을 부른 빌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9 2164
406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2081
405 [9전도]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은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7 4774
404 [4구원론]
43요20; 26-31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7 1409
403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은 자신의 존재에 집착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20 4350
402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366
401 [4구원론]
42눅 1; 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7 201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