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9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52능력] 47고후10; 3-7 육체대로 싸우지 않는 자들



Loading the player...



47고후10; 3-7 육체대로 싸우지 않는 자들_1

 

 2013.2.3.주. 주일오전. 주제설교-능력

 

*개요   {6서신서} <1적용> [1영역]-[2분류]

 

3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7    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찐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새로운 2월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매달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살펴봅니다. 한주 한주가 모여서 한달을 이루고 그 한달 한달은 모여서 한해를 이룹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살펴보는 말씀 한번 한번이 모여서 이 달의 은혜를 이루기를  원합니다. 또한 그렇게 한달 한달 은혜를 받으면서 이 한해의 은혜를 완성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그 은혜로 채워지기를 원하면서 살펴보려는 주님의 말씀은 ‘주님의 진정한 능력’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은 외적인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이 무너지고 바다가 치솟으며 모든 외면적인 변화와 형성을 일으키시는 것을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그 산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의 생물을 만드시고 움직이시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외면적으로 나타날 뿐만 아니라 내면적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그 어느 하나로 국한되지 않는 전우주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을 세우시고 높이시고 사용하시는 것만이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깊은 마음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만드십니다. 그것도 역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저는 지금 외면적인 능력과 내면적인 능력 모두를 말하는 것입니다. 자꾸만 외면적인 능력에, 혹은 내면적인 능력에만 하나님의 힘을 국한시키려고 한다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 능력에 대해서 오늘 성경말씀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3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육체대로 싸우지 않는다는 말은 육체의 외양대로 외면적인 모습으로 싸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싸운다라는 말은 ‘전투를 벌인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고린도후서가 병법서도 아니고 전투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도 아닙니다. 삶의 치열한 노력과 애씀을 그렇게 전투로 표현한 것 뿐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해하기 쉽게 생각한다면 이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갈 때에 육체의 도구를 가지고 노력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의 도구는 무엇인가요? 우리의 싸우는 병기, 무기, weapon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고 마음에 속한 것입니다. 그것은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고 그 마음의 변화를 가리켜 성경은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이 깨어지게 하는 신적 능력(divine power)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외면적인 면에 대해서만 능력을 행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내면적인 분에 대해서도 능력을 행하십니다. 또한 내면적인 부분에만 능력을 행하시는 분도 아닙니다. 외면적인 분에 대해서도 능력을 행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결국은 우리는 외면적이면서 내면적이신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외면적인 능력과 내면적인 능력을 보이셨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어떻게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이끌어 오셨는가를 보면서 깨닫습니다.

기드온은 300명의 용사와 함께 미디안 군사와 싸우는 장면이 사사기 7장에 나옵니다. 그당시 기드온은 너무나 적은 아군의 숫자와 너무나 많은 적군의 숫자로 인해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적군의 숫자는 세기도 어려워서 성경에서는 단지 이렇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삿7:12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의 모든 사람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중다함 같고 그 약대의 무수함이 해변의 모래가 수다함 같은지라”

 

그런 적을 대항해서 싸울 때 기드온의 마음을 강하게 하신 것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 마음에 역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9 이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내려가서 적진을 치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붙였느니라 10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를 데리고 그 진으로 내려가서 11 그들의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 능히 내려가서 그 진을 치리라”

 

기드온은 정말 부라를 데리고 적진으로 내려가서 적들이 서로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말에 힘을 얻어서 기드온은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싸움을 싸울 수 있었고 이로써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기 때문에 결국 기드온은 승리를 이룰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두려워해서는 이길 수 없습니다. 걱정해서는 노력할 수 없습니다. 분노해서는 다룰 수 없습니다. 미워해서는 다가갈 수 없습니다. 그 마음을 다스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에 비로소 그 마음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준비한 대로 노력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십니다. 승리를 얻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내면적인 변화에 대해서 성경말씀은 좀더 중요한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내면적인 변화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이유와 목적에 대한 것입니다. 성경은 그 목적이 결국에는 심판과 관련되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무엇인지 5절말씀부터 살펴보면서 이해해 보겠습니다.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내면적인 변화를 성경은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설명이 옳은 이유는 정말 마음의 변화는 결국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마음을 변화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기 위해서 우리는 모든 이론을 파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또 파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모든 생각을 사로 잡아야 하고 그 생각이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변화입니다. 그러니 마음의 변화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를 해야만 합니다. 왜 해야 할까요? 왜냐하면 그래야 심판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음 절을 보십시오.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우리가 온전히 복종하게 되면 하나님은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복종하지 않고 있으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모든 정말 복종치 않는 것을 심판하시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 복종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이 멸망할 때에 롯은 그 성을 멸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에도 불구하고 빨리 대피하지 못하고 지체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은 그를 내버려 두시고 성을 멸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그가 성을 피할 수 있도록 도우셨습니다.

“창세기 19: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우리의 마음의 변화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일이 꼭 이루어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야 비로소 우리가 주님께 복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외면적입니까, 내면적입니까? 답은 외면적이면서 내면적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 하나님의 능력을 붙들고 살아가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외면적인 것만 보는 사람이 되지 말고 내면적인 것도 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환경에 대해서만 노력하지 말고, 마음에 대해서도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마음에 대해서만 노력하는 사람이 되지도 말고 환경도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복종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렇게 복종할 때에 우리가 더할 나위없는 온전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사람이 됩니다.

 

언젠가 우리 작은 딸이 엄마, 아빠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왜 엄마, 아빠는 모든 일을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해?” 그 말은 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하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럴 때마다 말해줍니다. “그건 다 너를 위해서야”

 

어쩌면 우리 모두가 그런 마음을 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하나님은 하나님 뜻대로만 하려고 하세요?’ 이것이 우리의 불평섞인 기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에게서 그런 질문을 받고 보면 그리고 대답하다보면 하나님도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건 다 너를 위해서다’

 

그 하나님이 우리의 내면적인 부분에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낙심하는 것을 낙심하지 않게, 화내는 것을 화내지 않게, 싫어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게 만들어 주십니다. 거기에 순종하고 복종할 때 우리는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그 강력, divine power를 얻게 됩니다. 이제 주님을 바라보며서 그 능력을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주님이 만드신 모든 좋은 환경 가운데서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들의 병기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은 외면적인 모습과 내면적인 모습에서 능력을 나타내신다. 
2.    그분의 사랑이 지금까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왔다.
3.    사랑이 필요한 이유는 심판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4.    우리는 그 사랑을 통해서 강력을 나타내는 자들이 되자.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98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1507
697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1655
696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1561
695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2067
694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0 1796
693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2 1829
692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3 1923
691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1804
690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1803
689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1524
688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1 1917
687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1875
686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3 2029
685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1775
684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1 2056
683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1 1724
682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1 1888
681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1882
680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2 2058
679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1967
678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1840
677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1960
676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0 2623
675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0 2614
674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0 2459
673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1 2928
672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1 2800
671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0 2914
670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1 2911
669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052
668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3258
667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3345
666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0 4459
665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6404
664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0 8633
663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1 4114
662 42편안
23사 1; 11-1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3341
661 46지배
23사 1; 1-4 백성들을 간절히 찾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5 0 3423
660 43쾌락
22아 2; 8-13 사랑하는 자와 함께 가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0 4152
659 61사랑
22아 2; 1-5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8830
658 42편안
22아 1; 9-17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과 믿음의 고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5 2 8306
657 45인정
22아 1; 5-8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8 0 8692
656 45인정
22아 1; 1-4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1 1 9739
655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4 0 9140
654 46지배
21전 1; 8-13 세상에서 헛되이 추구하는 목표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7 1 10649
653 41유익
21전 1; 1-7 이 세대의 헛됨과 인생의 나아가는 방향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1 10433
652 54용서
43요 20; 19-23 다시 살아나셔서 죄사함을 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3 0 9327
651 43쾌락
20잠 2; 9-19 계속 지혜를 구하고 악인을 피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1 7335
650 41유익
20잠 2; 1-8 지속적으로 지혜를 얻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0 5081
649 46지배
20잠 1; 20-33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1 4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