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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능력] 6수6: 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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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6: 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_1

 

 


 2012.2.5.주. 주일오전, 주제설교, ‘능하심’

*개요   [52능력] {2역사서} <A적용> [1영역]-[5은혜]

 

[수]6:16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수]6:17     이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께 온전히 바치되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모두 살려 주라 이는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음이니라
[수]6:18     너희는 온전히 바치고 그 바친 것 중에서 어떤 것이든지 취하여 너희가 이스라엘 진영으로 바치는 것이 되게 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오직 너희는 그 바친 물건에 손대지 말라
[수]6:19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하니라
[수]6:20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
[수]6:21     그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되 남녀 노소와 소와 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우리는 무엇인가 새로운 상황에 들어갈 때마다 나름의 계획을 세웁니다. 처신을 어떻게 하고 어떤 목표를 이루며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 하겠다는 식으로 자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합니다. 그렇게 준비를 하는 사람은 그 상황에 대해서 잘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이 없이 멍하니 그 상황에 들어가는 사람은 틀림없이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우고 자신만의 준비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나름대로 준비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하나님 나름의 준비를 하십니다. 때가 되었을 때 무엇인가를 이루시고자 하실 때 주님도 계획을 가지고 움직이십니다. 천사를 보내어 준비하게 하시고 사람들을 보내어 실행하게 하시고 친히 나타나셔서 일을 이루십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러한 하나님을 다음과 같이 선포하였습니다.

“렘33: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항상 모든 삶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도 나름의 계획이 있지만 하나님께도 하나님 자신의 계획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지혜롭게 행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계획보다도 하나님의 계획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하나님의 뜻과 충돌하지 않고 그분의 하려는 일을 막아서지 않고 온전히 그 일에 연합할 수 있게 됩니다. 더 나아가 그분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을 위해서 그 일을 힘써 행한다면 그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이 좋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일단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충돌해서는 안되고 그 다음에는 그 뜻을 따르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나아갈 때에 우리에게 드는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정말 하나님께서는 그 뜻을 온전히 이루실 수 있는가라는 점입니다.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그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어려움에 부딪히면 우리는 당황하고 혼란스러워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뜻을 온전히 이루시지 못하시는 것이 아닌가라고 걱정합니다. 정말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요?

 

 

 

먼저 우리는 하나님이 정말 어떤 능력이 있으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줍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그 뜻에 순종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 이스라엘 민족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요단강을 건너야 했습니다. 장정만 60만이었던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은 놀랍게도 그들이 특별한 방법으로 강을 건너게 하셨습니다. 조금 거슬러 올라가 3장 15절을 보십시오.

“수3:15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그들은 강이 끊어져서 마른 땅이 되었을 때에 건너갔습니다. 이는 홍해를 건널 때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배를 타고 이동하거나 혹은 돌아가거나 해야 했겠지만 하나님이 그 강을 그치게 하셨을 때에 걸어서 건널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이와 같습니다. 천지개벽하는 그런 능력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에도 나오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여리고 성벽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주님은 그저 산과 강에만 영향을 미치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성벽조차도 무너지게 하십니다. 20절 말씀입니다. 

“20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혀 있던 높은 여리고 성벽을 무너뜨리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지 않으셨다면 결코 함락할 수 없던 난공불락의 요새인 여리고 성이 하나님께서 무너지게 하시니까 삽시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도와주실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성을 손쉽게 함락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하나님은 크게 두 가지를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도우셨습니다. 첫 번째는 흐르는 강을 막아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또한 높이 세워져 있는 성벽을 무너뜨려 여리고 성을 점령하게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막을 것은 막아주시고 무너뜨릴 것은 무너지게 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은 못하시는 것이 없고 그분을 대적할 만한 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놀라운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 앞에 놓여있는 강과 같은 어려움을 막아 주십니다. 또한 우리 앞에 우뚝 솟아있는 성벽과 같은 문제를 무너뜨리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땅, 비전의 일들을 이루도록 도와주십니다.

앞이 안보이는 시각장애인이었지만 미국에 가서 성공한 강영우 박사님도 하나님은 여러가지 일로 그를 도우셨습니다. 가장 크게 도우신 것은 바로 그의 아내 석은옥씨를 만난 것입니다. 그가 서울맹학교 중학생일 때 아내는 대학생 자원봉사자 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를 인도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 이시기에 아내는 장래 자신의 남편이 될 그 중학생을 성심성의껏 돌봐주었고 이윽고 대학에 입학한 뒤에 둘은 사랑하게 되어서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가 어려운 미국생활을 하나님의 은혜로 잘 감당하였고 최고의 성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훗날 그녀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자원봉사자로 1년, 누나로 6년, 약혼녀로 3년, 그리고 아내로 34년을 그의 그림자가 되어 살아왔다. 아마 그때 하나님께서 내게,저 불쌍하고 초라해보이는 맹인 중학생이 10년 후 나의 신랑이 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주셨다면 나는 그대로 도망쳤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오랜 시간의 기다림과 인내와 헌신 속에서 마침내 남편이 대통령 직속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라는 장애인으로서 연방정부 최고 공직자가 되었고 두 아들은 의사와 변호사가 되었으며 그 자신도 미국교육인명사전, 미국여성명사 인명사전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강영우 박사에게는 석은옥 씨가 있어서 강을 건너고 벽을 무너뜨릴 수 있었고, 석은옥씨에게는 역시 강영우 박사가 있어서 강을 건너고 벽을 무너뜨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둘을 만나게 한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왜 이러한 일들이 우리에게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왜 능력있는 남편과 초인적인 아내가 생기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왜 이렇게 우리에게 행하시지 않을까요? 하나님이 사실은 능력이 없는 분이시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만 그렇게 행하시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그렇게 행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지금 현재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못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그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여 이겨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어려움 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님을 의지하면서 극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겨내고 견뎌낼 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여호수아가 그랬고 강영우 박사가 그랬습니다. 앞서 12-14절을 보십시오.

“12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니라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13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진행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에 행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니라 14 그 제 이 일에도 성을 한 번 돌고 진에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여호수아는 어쩌면 바보같기도 한 여리고 성을 도는 일을 아침부터 일찌기 일어나서 온 백성들과 함께 부지런히 행했습니다. 그 자신만 한 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까지 그렇게 하게 한 것입니다. 일주일 내내 그는 조금도 쉬지 않고 그 자신이 성을 돌았고 이스라엘 군대가 성을 돌게 했습니다. 그 일을 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묵묵히 그일을 감당했습니다.

 

강영우 박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열네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중학교 1학년때인 열다섯살 때 축구를 하다가 공에 눈이 맞아 실명했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아들의 실명 때문에 충격을 받아 뇌일혈로 세상을 뜨자 고아가 된 형제들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그는 장애인 재활원으로, 여동생은 고아원으로, 남동생은 철물점으로 간 것입니다. 재활원을 전전하며 그는 수년간 방황했습니다. 자살도 여러 차례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목사님의 도움을 받은 뒤 “갖지 못한 한 가지를 불평하기보다 가진 열 가지를 감사하자”며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들어간 서울 맹학교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였던 석은옥씨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앉아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에 배치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지만 동시에 공의로우십니다. 그 공의때문에 인간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아들을 죄값으로 주셔야 했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 우리가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서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게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일을 이루기 위해서 그 일에 합당한 노력을 기울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은혜로우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라서 나아가면 그 순종함의 일보다 더 큰 것으로 갚아주십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도 강영우박사도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 놀라운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이 무너지기 직전에 백성들에게 무엇을 말했는지를 보십시오.

“17 이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기생 라합과 무릇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살리라 이는 그가 우리의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니라 18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이든지 취하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19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그는 자신이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성에서 획득한 모든 것을 여호와께 바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감사하고 그 감사를 온전한 헌신으로 갚았습니다. 그런 감사함이 있었기에 라합과 그의 가족도 살린 것이고 사람에 대해서도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성공으로 인해  스스로 교만해지고 지금껏 도와준 사람들을 무시하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람에게 감사하는 겸손한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강을 그치게 하시고 성벽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여호수아의 비전을 이루시고 그의 꿈을 이루어주셨습니다. 하지만 그것 만이 아닙니다. 인간의 악한 죄성과 높은 교만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진실로 겸손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십시오. 그냥 소원성취만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본질적인 변화를 이루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참된 의로움과 거룩하신 영광의 이름에 합당하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이룬 사람들은 다 이와 같습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습니다. 그 도우심을 받으십시오. 그 도우심을 거절하고 자신의 힘으로 성공하려고 해서 결국에는 거만하고 교만하면서 다른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자들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서 겸손하고 거룩하며 진실하게 성공한 자들이 되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하기만 하면 반드시 그렇게 훌륭한 사람들이 되어질 것입니다.

이와같은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이루고자 소원하고 다짐하는 여러분들에게 넘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의 목표를 가지고 나아갈 때에 두려운 것은 과연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2.    그러나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고 반드시 불가능한 것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3.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여 하나님이 못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으시는 것임을 깨닫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4.    믿음의 선진들은 신뢰함으로 나아가서 마침내 그들이 하나님의 행하심에 감사하였음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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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아 2; 1-5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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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아 1; 9-17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과 믿음의 고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5 2 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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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아 1; 5-8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8 0 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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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아 1; 1-4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1 1 9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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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4 0 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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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전 1; 8-13 세상에서 헛되이 추구하는 목표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7 1 1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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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전 1; 1-7 이 세대의 헛됨과 인생의 나아가는 방향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1 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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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20; 19-23 다시 살아나셔서 죄사함을 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3 0 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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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잠 2; 9-19 계속 지혜를 구하고 악인을 피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1 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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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잠 2; 1-8 지속적으로 지혜를 얻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0 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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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잠 1; 20-33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1 4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