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9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Loading the player...




 

 

  

44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_1

  

 

  

2023. 9. 10. . 주일오전.

  

 

  

*개요: 사도행전에서 성도를 세움, #64인내

  

 

  

[]1: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1: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성전인 성도는 특별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도들에 의해서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구원이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역사가 완성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 한 사람을 키워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놀라운 가치와 결실이 생겨납니다.

  

예를 들어 천사 한 명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천사는 생명을 증거하였고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했으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이루어 냈습니다. 천사가 성경에 다양하게 등장해서 활동을 했던 것처럼 성도도 역시 다양하게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인간이 될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위치가 바로 성도입니다. 이러한 성도로서 인내를 가지고 주님을 따를 때 우리의 삶의 의미는 완성됩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제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성도들이 되어가는가를 보여줍니다. 그들에게는 부족함도 있었고 미흡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깨우치시고 가르치시며 기다려 주시면서 성도로 만들어 가셨습니다. 그들이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이고 또한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알게 하셔서 그 가르침 속에서 그들은 성도가 되어갔습니다. 우리도 바로 그러한 과정 속에서 말씀을 통해서 성도가 되어갑니다. 그 방식을 잘 따라갈 때에 오늘날 우리를 성장시키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6절부터 보십시오.

  

“[]1: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1: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여기에는 하나님의 성전인 성도들이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나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시는 자들로서 예수님께 물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인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로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성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우리의 질문에 응답해 주십니다. 그 내용이 성경이 있기 때문에 성경을 잘 이해할 때 성경 속에서 답변해 주십니다.

  

또한 삶 속에서도 응답해 주십니다.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십니다. 그 뜻을 잘 깨달을 때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메시야 예언대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에 대해서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때에 대해서 물었는데 예수님은 그 때는 몰라도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언제 무엇이 되느냐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됩니까라고 매일 하나님께 묻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언제 되는가는 몰라도 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오직 성도가 해야 할 것에만 노력하고 집중하라고 하십니다. 성도는 언제 때가 될지 그 시기만 기다리고 혹은 예측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해야 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들은 성령이 그들에게 임한 다음에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해야만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일을 잘 해낼 때에 비로소 성도로서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 그들이 유념해야 했던 것은 하지 말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처음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무조건 땅 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만 생각했지 때와 시기가 그들의 알 바가 아니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승천을 경험하였을 때 혼란에 빠졌습니다. 막상 어려운 일이 닥치니 때와 시기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을 잊어버렸던 것입니다. 그 장면이 9절부터 나옵니다.

  

“[]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승천하셨는데 제자들은 하늘을 자세히 쳐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생각을 잠시 내려 놓았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때와 시기에 대한 생각만 붙들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올라가신 예수님이 언제 내려오시는가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해야 하는 것은 그 내려오심이 언제 이루어지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분부하신 명령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예수님의 때에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실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성도로서 기다리고 간구하는 것이 있는데 그 때와 시기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도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다시 살아나셨지만 인생을 이어가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 후 40일 후에 승천하셨습니다. 이미 부활체이셨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했습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주신 중요한 말씀은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삶이었습니다. 무작정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삶이 필요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해야 하는 일은 때와 시기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행하게 하시는 말씀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사소한 관심이나 개인적인 환상에 빠지지 않도록 잘 견디며 인내하고 주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또한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서 잘 준비하고 승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칭찬받는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의 신하로 준비될 때에 단순히 시간만 가기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가 될까를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결국 우상제물을 먹지 않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그럴 때 잘 준비해서 마침내 우상제물을 먹지 않고도 더욱 실력이 뛰어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나중에 더 중요한 위치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면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증인이 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지속될 일들입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증인이 되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분부하신 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귀한 일을 한 사람이 됩니다. 그런 일이 펼쳐질 때 기회가 온 줄 알고 잘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때와 기한은 알지 못했지만 마침내 주님께서 다시 오셨을 때 기쁨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주의 응답을 바라는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2관점적 해석              

  

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어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명에 순종하기를 원하신다.

  

2. 우리는 그 나라를 위해 자신의 호기심을 인내하며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3. 성도는 그 인내의 일을 행하면서 하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된다.

  

4. 인내가 아닌 시험에 빠지는 자들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10 (일) 22:04 7개월전
*소감
1.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한 주를 보내야겠다.
2. 해야 할 일을 더욱 분별하여 행하고 그 일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은혜가 항상 풍성하게 하소서.
3. 그리스도인이자 성도가 되어야 되겠다.
4. 하나님,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성도로서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5. 성도로서의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6. 하나님 중심의 구약시대, 예수님 중심의 사복음서 시대를 지나 성도 중심의 사도행전 시대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성도는 자신의 구원 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구원도 이끄는 사람입니다. 이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해야 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7. 제가 하나님의 성전 됨을 더 확고하게 자각하고 하나님의 성도로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간구하겠습니다.
8. 어느때까지니이까, 이것이 제 마음입니다. 그것이 알 바가 아닌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75 84교육
20잠 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104
674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1 687
673 53희생
46고전 15; 1-8 나에게도 보이신 그리스도의 부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1 952
672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0 1653
671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851
670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1 1592
669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1 1863
668 82연합
42눅 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1626
667 62희락
42눅 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2 1549
666 74경건
41막 7; 24-30 소원을 통해 침상에 누운 아이를 보게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1 1808
665 74경건
47고후 5; 18-21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889
664 56충만
46고전 3; 6-11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과 우리의 열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2230
663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1447
662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1 2691
661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2527
660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2732
659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3148
658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3120
657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2784
656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2746
655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1530
654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3115
653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3227
652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3063
651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3502
650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0 3525
649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724
648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1569
647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644
646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1809
645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1888
644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728
643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1897
642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9025
641 84교육
45롬 3; 9-18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0 3463
640 84교육
45롬 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0 3388
639 84교육
45롬 1; 24-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 3541
638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3123
637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2903
636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3946
635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3406
634 84교육
60벧전3; 18-22 성경말씀을 점차 확장해서 해석하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2924
633 84교육
38갈 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을 따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1 3041
632 84교육
38갈 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가는 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1 3191
631 84교육
60벧전 3; 18-22 성경구절에 표현에 집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3150
630 84교육
42눅 15; 1-10 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0 2942
629 84교육
23사 59; 11-21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1 3156
628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2923
627 82연합
44행 15;1-11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신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1 3145
626 82연합
44행 11; 12-18 하나님을 막을 수 없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0 303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