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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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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_1

  

 

  

2023. 4. 23. . 주일오전예배.

  

 

  

*개요: 말라기에서 사람을 세움, 56충만

  

 

  

[]1: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식탁은 더러워졌고 그 위에 있는 과일 곧 먹을 것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1:14  짐승 떼 가운데에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라기는 구약의 마지막 책으로 구약시대 전체의 최종적인 하나님의 말씀과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보면서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말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지 못하고 오히려 더럽히고 있지만 하나님은 그 이름을 스스로 높이시고 앞으로도 더욱 높이실 것이다는 것입니다.

  

태초 이래로 인간은 항상 죄를 지으면서 살았습니다. 늘 그 죄인인 인간을 구원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기술의 발전이 파괴의 발전으로 이어졌고 체계의 발전은 항상 체계의 퇴보를 동반하면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인간은 결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할 때만이 온전한 구원인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진리를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자신들의 나라를 이루려고 합니다. 자신의 죄성을 깨닫고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해야 하는데 그 죄와 죄의 속성을 부인하면서 자신의 나라를 붙들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의 이러한 어리석음을 안타까워하면서 우리 자신도 그런 무지함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이 있지만 자신의 행한 일들을 알지 못한다.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지만 그 죄악을 알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식탁은 더러워졌고 그 위에 있는 과일 곧 먹을 것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엄중한 판단 속에서 하나님은 제사장들과 백성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근거는 그들이 여호와의 식탁은 더러워졌고 그 위에 있는 과일 곧 먹을 것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바로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때로는 쉽게 말하는 것이었지만 사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매우 엄중하게 보시는 죄였습니다. 근본적인 생각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경멸과 비하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었지만 몹시 번거로워 하면서 코웃음 치면서 훔친 물건,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을 때그들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아이러니 한 일입니까? 애써서 예물을 가져왔지만 그 예물을 가져오는 마음 속에 하나님께 대한 경배와 섬김이 없을 때 그것은 죄를 쌓는 어리석은 행동이었던 것입니다.

  

선물을 가져왔지만 그 선물로 인해서 오히려 죄를 짓게 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입니까?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더 나았을 일이 되는 그런 선물은 근본적으로 대상자를 안 좋게 생각하거나 혹은 선물을 자기 기분대로만 하려고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물건보다 마음이 더 중요한 법입니다. 하나님은 제사장들과 백성들의 마음을 살피시기 때문에 그 마음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먼저 마음을 드린 다음에 그에 맞는 예물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식장에 가서 천원을 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생일잔치에 가서 천원을 낸다고 해보십시오. 장례식장에 가서 천원을 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차라리 오지 말지 왜 와서 그렇게 하는지 몰라서 도리어 원한을 살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하는 것이 그와 같습니다. 꾸준히 무시하고 꾸준히 우습게 여길 때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가볍게 생각하고 무가치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럽게 하는 것이다.

  

성지순례에서 라오디게아 교회 다음에 방문한 곳은 버가모 교회였습니다. 버가모 교회의 멋진 위용을 볼 때 요한계시록에서 버가모 교회에 대해서 하신 말씀을 생각했습니다.

  

“[]2: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2: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2: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2: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버가모 도시는 다양한 신전이 있고 우상숭배로 유명했습니다. 그런 우상숭배에 앞장선 사람이 바로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었고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었습니다. 버가모 교회는 이전 고대 로마의 세라피스 신을 섬기는 신전을 개조해서 교회로 쓰는 곳이었는데 장소만 쓴 것이 아니라 교훈까지도 따라하면서 예수님의 책망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가볍게 생각하고 무가치하게 생각하니까 결국에는 우상숭배로 이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우상숭배를 이겨내기 위해서 알아야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의 충만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얼마나 충만하시고 놀라우신가를 알면 하나님의 이름을 업신여기거나 소홀히 여기지 않을텐데 그 이름 보다도 자신의 이름이 중요하고 그 이름의 영광보다도 자신의 이름의 영광을 중요하게 여길 때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을 잘 모르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자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귀하게 여길 때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가 된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 두려워함이 세상 사람들의 두려워함은 아닙니다. 그들은 두려워서 멀어지지만 우리는 두려워서 더욱 귀하게 섬깁니다. 그것은 달리 말하면 경외하는 것입니다. 그 경외함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시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죄인을 위해서 죽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분이심을 아니까 그 영광스러우심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그 영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 깨달음 속에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공경하며 영광을 돌릴 때 우리는 그 이름으로 인해서 은혜를 얻는 자들입니다. 혜택을 본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귀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그럴 때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21세기에도 여전히 국가에서 왕정제도를 운영하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왕이란 존경과 사랑의 대상입니다. 왕이 통치하고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존경하고 사랑하면서 왕정제도가 존재합니다. 진짜 다른 의미에서의 왕은 독재자입니다. 그런 독재자는 다른 이름을 가지고 왕처럼 군림합니다. 그 악행으로 인해서 자칭 왕은 지탄을 받고 멸시를 받습니다. 지금은 막강한 권력 때문에 대항할 수 없지만 언젠가는 무너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무너지게 되기를 바라는 왕이십니까? 아니면 언젠가 그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존경과 사랑의 왕입니까? 우리에게 하나님은 존경과 사랑의 왕이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존경하고 사랑할 때 우리는 그 나라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그분께 순종하는 이유는 그분을 존경하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나라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왕이 되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일을 생각하면서 선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되자.

  

이러한 선으로 나아갈 수 있을 때 우리는 힘차게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미 그 백성이 된 사람들은 계속해서 그 백성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우리에겐 그 나라의 국가인 찬양이 있습니다. 그 나라의 헌법인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그 나라의 목표인 바로 복음전파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14절을 보십시오.

  

“[]1:14 짐승 떼 가운데에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만약 그 나라의 백성이 될까 말까를 고민한다면 항상 중립에 서야 합니다. 악에 동참해서는 결코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악에 빠지지 말고 중립에 서서 선에 들어갈 것을 예비해 보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 나라의 자랑스러운 백성이 될 것입니다. 행한 것에 하나님을 우습게 여김이 없고 멸시하지 않았다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 것입니다.

  

 

  

지금도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가 있습니다. 더럽히는 자들의 어리석음을 따라하지 말고 오직 주의 이름을 공경하면서 더욱 주님께 나아갑시다. 그럴 때 말라기는 우리에게 가장 큰 교훈을 줄 것입니다. 이 말씀을 힘입어서 주님의 영광을 높이고 그 영광에 동참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도덕적해석

  

1.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이 있지만 자신의 행한 일들을 알지 못한다.

  

2.  주님의 일을 가볍게 생각하고 무가치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럽게 하는 것이다.

  

3. 그러나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귀하게 여길 때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가 된다.

  

4.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일을 생각하면서 선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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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23 (일) 22:28 1년전
*소감과 적용

1. 가장 좋은 마음으로, 억지로가 아닌, 헌금을 하고 예배에 임하고 싶다.
2. 제자신이 너무나 부족한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 만을 의지하고 구하며 성화를 이루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주변의 사람들 가운데 높임을 받고 경멸히 여김을 받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3.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가 아닌 주를 경외하고 그 이름을 고귀하게 여기는 자가 되어야겠다.
4. 주님을 멸시하고 있는지 잘 살펴봐야 할 것 같다.
5.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며 공경하며 귀하게 여겨야겠습니다.
6. 생활 가운데 있는 불순물(습관, 생각, 선택과 관련된)들을 바르게 바꿔나가는 것을 주님께 의지하며 나아가야겠다.
7. 신앙에도 성적표가 있다는 게 조금 슬프지만 하나님이 보셨을 웃음이 나오시는 성적표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가치를 두는 신앙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8. 제가 해야 할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서하고 사람들과도 원활히 소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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