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0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Loading the player...






 

 

  

36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_1

  

 

  

2023. 1. 15. . 주일오전예배.

  

 

  

*개요: 스바냐를 통해 사람을 세움, [54용서]

  

 

  

[]1:17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맹인 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쏟아져서 티끌 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지라

  

[]1:18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주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

  

[]2:1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2:2    명령이 시행되어 날이 겨 같이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내리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양하게 고통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고통에 대한 반응이 각기 다 다릅니다. 사소한 고통에 엄청 커다란 괴로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엄청난 고통에도 별다른 괴로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얼마 전 운동장에서 축구운동을 하다가 한 사람이 바닥이 미끄러워 쓰러졌는데 그대로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엄청 커다란 소리가 들렸고 발이 덜렁거려서 보는 사람들은 도저히 볼 수가 없는 정도였는데 의외로 그 사람은 담담한 모습이었습니다. 급하게 구급차를 불러서 들것에 실려서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그렇게 담담한 모습은 처음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고통에 대해 반응하는 것은 이렇게 확실히 다릅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반응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면서도 그 심판에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로 괴로워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심판에 대한 예고와 경고를 통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되기를 원하시는데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으니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자들은 악한 자들이지만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요 따르지 아니하는 자들입니다. 그러한 자들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자요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다스림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지만 우리에게 하나님의 다스림은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범죄하여 악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고난을 내리시고 심판을 받게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과 엄중한 처벌에 대해서 스바냐는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1:17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맹인 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쏟아져서 티끌 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지라

  

[]1:18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주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고난을 주셔서 맹인 같이 되게 하십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한 심판으로 그들의 피는 티끌같이 되고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죄악으로 인한 하나님의 분노의 날에 그들은 피하지 못할 것이고 놀랍게 멸절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엄중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심판하시는 이유는 그들의 범죄함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다스림과 선악에 대한 공의를 알지 못하고 자신들의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죄악을 행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 대한 심판을 행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심판으로 인해서 망하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분명하신 심판과 처벌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가르침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경험적으로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자신들의 무슨 일을 저질러서 안 좋은 결과가 나오고 무슨 일을 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왔는지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지혜와 이성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통해서건 혹은 타인을 통해서건 선과 악에 대한 개념이 생기고 죄와 잘못에 대한 처벌과 심판의 기준이 생깁니다. 동물들도 어떻게 하면 목숨을 부지하고 어떻게 하면 목숨을 잃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인간에게 있어서 선악의 개념과 심판의 존재에 대한 이해는 너무나 분명합니다.

  

 

  

-선악의 기준을 범하는 자들은 자신이 받는 심판의 이유를 알지 못하고 멸절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기준이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악에 대한 개념이 분명해서 선을 따르고 의를 이룰 수도 있지만 그 선악의 심판자가 꼭 하나님인가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면서 하나님은 부정하고 기준은 지키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기준은 나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기준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하나님은 악이라고 하는 것이 자신들에게는 선이기 되기도 합니다. 절대적인 선악의 기준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선악의 기준은 있으나 하나님이 세우신 절대적인 기준을 따르지 않을 때 그들의 모습은 하나님 보시기에는 범죄하는 자들인 것이고 결국 그 끝은 심판과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멸망하게 된 사람들이 과연 자신들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을까요? 선을 지키지 않고 악을 행했다는 것을 그들이 깨달을까요?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자신들이 멸망했다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을까요?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이 자신의 기준과 목표를 이루지 못함을 아쉬워할 뿐입니다. 애초에 절대적인 선악을 따르려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법과 경찰과 사법당국이 있지만 여전히 흉악범과 살인자들이 존재하는 것을 보십시오. 심판의 존재가 결코 그들의 죄성을 완전히 없애지 않습니다. 죄성은 항상 그 심판을 부정하고 자신의 의지만을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자들은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를 구하는 자들이다.

  

이제 하나님의 심판과 경고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의미 있고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 규례를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자들입니다. 동일하게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통해서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자들은 그 은혜로 인해서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를 구하는 자들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규례가 있지만 지키는 자가 있고 지키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그 규례를 지키지 않는 자가 없습니다. 각자의 하나님 말씀에 대한 성취도는 조금씩 다르더라도 하나님 뜻에 대한 의지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그 뜻을 따르지 않는 것이 괴로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대적하거나 부정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괴로움이고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용서를 받은 자들에게는 그 뜻을 따르지 않는 것이 괴로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괴로움을 견디다 못해 악을 버리고 선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반대로 세상 사람들은 그 괴로움을 견디다 못해 선을 버리고 악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들을 구원해 주시고 자신에게서 떠나가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떠나가는 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2:1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2:2    명령이 시행되어 날이 겨 같이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내리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그들이 다시 돌아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범죄함을 회개하며 순종함에 이르기를 촉구하십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들이 여호와의 진노와 분노를 받게 되며 그 심판에 익숙하게 될 것을 경고하십니다.

  

반대로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자들은 계속해서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고 용서를 얻으며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죄에 대해서 용서를 받았음을 알고 그 용서 속에 거하는 자들이 되자.  

  

우리는 어떤 일에 괴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입니까? 수치를 모르고 심판을 자청하는 백성들이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순종하며 의지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 괴로움을 느껴야 합니다. 겸손하지 말라고 해도 죄악에 대해서 대범해지라고 해도 그렇게 하는 것이 괴로워서 그냥 다시 겸손해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받아 주시는 것,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 하나님께서 숨겨 주시는 것의 귀함을 기억하고 그 하나님을 따르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는 겸손한 자가 되어서 늘 심판을 피하고 도우심을 얻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3도덕적해석

  

1. 하나님께 범죄하여 악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고난을 내리시고 심판을 받게 하신다.

  

2. 선악의 기준을 범하는 자들은 자신의 고통의 이유를 알지 못하고 멸절될 것이다.

  

3. 하나님의 심판 속에서 용서를 받은 자들은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를 구해야 한다.

  

4. 우리는 자신의 죄에 대해서 용서를 받았음을 알고 하나님의 용서 속에 거하는 자들이 되자.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45 66양선
43요 5;2-16 몸의 문제속에서 행할 수 있는 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4 7217
1044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1 3452
1043 84교육
40마27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18 4946
1042 84교육
23사 34; 16-17 하나님의 신이 성경을 모으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0 2925
1041 8사역
51골 1;25-29 내가 교회의 일군 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19 7479
1040 6결심
45롬 14; 7-12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6 21 7306
1039 35죄책
19시 51; 5-12 죄악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께로 나오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3 7087
1038 35죄책
48갈 3; 10-14 저주 아래 있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19 5624
1037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2814
1036 54용서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4 13 6573
1035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2 3865
1034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1913
1033 82연합
1창 11; 1-9 과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5 3811
1032 5은혜
갈 1:1-5 자기 몸을 드리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4 6684
1031 36수치
43눅 1; 67-75 예수님을 예언할 때 비로소 말하게 된 제사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4 1 3827
1030 83성숙
42눅2 하나님을 위한 지혜를 배우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21 4567
1029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2909
1028 6결심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7 7365
1027 55동행
42눅 2;10-17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0 6889
1026 56충만
40마 13; 24-30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는 가라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9 13 5675
1025 85교제
창 1,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5720
1024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1 1943
1023 55동행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2 6919
1022 51계획
56딛 1; 10-16 불순종하며 속이는 자들의 존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5 3 3687
1021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4527
1020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3789
1019 3감정
눅 9:51-56 불을 내려 저희를 멸하리이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1 7889
1018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4 6466
1017 25관계
1창 12; 1-3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5 1 3409
1016 84교육
60벧전3; 18-22 분석적 해석은 의미단위를 해석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18 4713
1015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1783
1014 55동행
44행 2:42-47 결국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7 10351
1013 52능력
44행 5; 7-11 주의 영을 시험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2 6737
1012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4277
1011 82연합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9 4450
1010 66양선
43요 9;4-12 나를 보내신 이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6 7026
1009 55동행
66계 22; 12-21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7 2 3556
1008 83성숙
42눅16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9 4636
1007 82연합
44행 4; 32-37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3178
1006 8사역
43요 4;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1 7615
1005 2유형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2 23 6402
1004 44존경
20잠 1; 1-6 잠언에 나타난 지혜에 대한 간절한 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2 5997
1003 46지배
20잠 1; 20-33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1 4822
1002 82연합
롬 1,하나님의 능력과 신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18 5735
1001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2856
1000 54용서
44행3; 14-21 주앞에서 유쾌하게 되는 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1 13 6747
999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1 3864
998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1891
997 84교육
59약 1;1-4 믿음의 시련이 만들어 내는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7 5104
996 5은혜
12왕하 4:27-30 수넴여인의 괴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24 611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