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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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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_2

 

2017. 12. 3. .주일오후

 

*개요:  성경비전,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2월 성탄절을 맞이하여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온전한 의미를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그 의미를 알 때에 예수님의 오심이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한지를 알게 될 수 있습니다.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로 우리가 나름대로 생각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성경에서 나타내는 그 의미를 생각하는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9-10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있습니다.

“[]1:9             세상에 와서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이 말씀은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는 개념을 뒤집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정말 예수님께서는우리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더 발전된 의미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3 1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분명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더 구체적이며 더 오묘하고 더 완전한 말씀이 있습니다.그리고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는 의미를 이해할 때에야 받을 수 있습니다.그 전에는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지만 오직 주님이 우리를 위해 오셨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야 비로소 이해하게 되는 진정한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9-10절에서 보여주고 있는 내용입니다.예수님은 이전부터 세상에 계셨었는데 인간의 형상으로 성육신하셔서 자기 땅에 자기 백성을 만나러 오셨던 것입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남쪽에 있는 큰 섬입니다. 이곳은 역사적으로 볼 때 삼국시대 때 처음으로 육지와 연결을 맺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삼국시대의제주도의 정치적 성격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고을나의 15 후손인 , , 계의 형제가 신라에 입조해 탐라의 벼슬을 받아 탐라국을 개국함.

    -476년에 탐라국이 백제에 공물을 바침.

    -498년에 백제 동성왕에 의해 복속됨.

    -662년에 탐라국이 신라의 속국이 .

삼국시대 이후에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제주도는 본격적으로 육지와 연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연결성 속에서 제주도는 우리나라의 한 지역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도 자기 땅에 자기 백성을 만나러 오셨습니다. 그것은 그 백성들을 다스릴 뿐만 아니라 그 백성들을 지키고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분을받아들이고 모실 때에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 되고 예수님과 연결이 됩니다. 예수님은 손님이 아니라 주인이셨던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이 자기 땅으로 자기 백성에게 오셨다는 것이 주님께서 세상에 오신 더욱 진정한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참빛이십니다. 태초부터 있었던 빛의근원이시며 세계 만물이 생성되기도 전에 있었던 주님의 참빛이셨습니다. 그 분으로 인해 세계가 만들어 졌고지어졌습니다. 사실 이 땅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혼자서 이 모든 것을 만든 것이 아니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주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만을알고 있었지 그 아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구원 계획을 이루시려는 크신 경륜 가운데 아들을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을 친히 자기 백성에게로 보내셨던 것입니다. 그 백성은 바로 이스라엘이며 그 땅에 사는 민족이었습니다. 주님의 땅은 이 세계이며 그분의백성은 이스라엘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들은 왕되신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인정하지도않았습니다. 심지어 죽이려고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들이 바로 이스라엘의지도자요 대제사장들이며 서기관들이고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주님은 자기 땅에 오셨고 자기 백성에게로 오셨으나그들은 철저히 주님을 무시하고, 거부하며, 배격하였습니다.그 이유는 주님을 왕으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이 왕이었을뿐입니다.

우리 나라는 지금도 남북으로 분단되었는데 이렇게 분단이 된 이유는 왕이 다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하나의 나라였지만 지금은 두 개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통일이 된다고 하면그 때에는 남북을 대표하는 하나의 왕, 하나의 대표자, 하나의 지도자가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통일이지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통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하나님만이 왕이십니다. 다른 왕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섬기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입니다. 그러한 백성들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만약 그 하나님을 거부하고 부인한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닙니다.

 

 이시대에 주님은 다시 오셨습니다. 성탄절을 통해서 주님은 그분의 나심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그분의 위엄과 영광과 존귀를 받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백성들은 어떠했습니까?그분의 땅과 그분의 백성들에게서 주님은 외면당하십니다. 성탄절에 마땅히 주님께 예배를드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나심을 기뻐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어떤 성도들은 더 이상 성탄절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그 성탄절의 시간을 활용하고 이용합니다. 성탄절의 절기와 형식을 무거운 규례처럼 여기고나름대로 바쁘고 복잡하고 신경이 쓰이는 일들을 생각하며 주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탄절보다 휴가를,예수님의 나심 보다 개인적인 계획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결국 이 모든 일들은주님을 왕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주님을 구주로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모든 것을 귀찮게 만드는 분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왕으로 인정하면 주님은 우리를 다스리시고 인도하십니다. 그 모든 일을 잘 감당하면 마침내 우리 자신에게 유익이 됩니다.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되는 것입니다.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자들이니라

주님은 우리에게 유익을 주시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명령하십니다. 이런 저런 눈치를 보시는 것이 아닙니다. 당당하게 명령하십니다. 왜냐하면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왕으로 섬긴다면 이건 하고 저건 못하고 하지 않습니다.선택할 수 있는 명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말씀에 잘 순종하고 나갈때 우리는 영접하는 자들이 됩니다. 그들에게는 권세를 주십니다. 이는바로 어떤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입니다. 친척관계로나혹은 인간관계로나 다른 이기적인 목적으로 된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믿고 그 유익을 누리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진실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을 때에 우리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눈이 열리고 그 영광을 바라봅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모습입니다.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와 같이 독생자의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그 모습은 우리가 섬기는 예수님의 모습니다. 또한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주님을 따라 가면서 주님을 닮은 것입니다.이것이 우리가 누리는 영광입니다. 우리 자신이 예수님 안에서 함께 그 영광에 들어가게됩니다.

예수님이 자기 사람들에게 오셔서 자기처럼 만드시는 이 놀라운 연합에 우리 모두가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진정한 백성이 되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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