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8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2017_0716-141837.pdf 165.7K 0 6년전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51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_2

 

2017. 7. 16. . 주일오후

 

*개요:  성경비전, 골로새서 연구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교회가 무엇인가 하는 문제의 대답은 복음입니다. 성도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의 대답은 복음입니다. 우리 자신은 누구인가에 대한 대답은 역시 복음입니다. 복음 안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아들의 나라에 가는 것이 있습니다. 복음 안에는 나라에서 하나님의 기업의 부분을 얻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복음 안에는 세상에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형상이 있습니다. 만물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복음 안에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며 살아야 하고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살아야 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우리가 계속해서 생각해본 것입니다.

그렇지만 왜 성도들이 믿는다고 말하지만 믿음과 삶이 일치하지 않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지만 구원받은 자로 살지 않고 그들이 성령충만하다고 하지만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고 사명감당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교회를 망가뜨리는 일에 참여할까요? 여기에는 더욱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입니다. 20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믿음을 갖는 것이나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이나 성령충만하게 되는 것이나 사명감당하게 되는 것은 전부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 위함입니다. 신앙적인 측면에서 사람마다 신앙경험이 다르고 신앙역사가 다르지만 동일한 것은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수준에 맞게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녔으면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길입니다. 교회에 많이 다니고 은혜도 많이 받았으면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길입니다. 교회에 오래 다니고 어렸을 적부터 다니고 배우고 듣고 바도 많으면 성령충만해야 하나님과 화목하게 됩니다. 모태신앙이고 교회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으면 사명감당하게 되어야 하나님과 화목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수준별로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삶 속에서 믿음이 있으면 믿음이 있는대로 살고 구원의 확신이 있으면 확신대로 살고 성령충만하면 성령충만한 신앙대로 살고 사명감당하고 있으면 그대로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결과적으로 신앙 속에서 우리와 화목케 되기를 원하시는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는데 피로 인해서 하나님은 더이상 우리의 죄악을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고 자신과 화목하게 되도록 허락해주셨는데 성도들이 화목함을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그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무익하게 만드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통한 화목함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이 됩니다. 그리고 결국 진실함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을 따르지 않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의 문제는 결국 성도들이 불신자처럼 살아간다는 것에 있습니다. 불신자처럼  극단적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지는 않지만 불신자들이 쓰는 방식을 쓴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은 자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짓말하는 영을 따르지 않고 정직의 , 성결의 , 하나님의 영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면서 매사에 하나님을 따라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할까요? 요한일서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요일]4:20       누구든지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없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형제가 없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형제가 없으면 자매를 자매가 없으면가족이나 친척을 사랑해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사람을 사랑해야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도들은 교회와 다른 성도를 사랑해야 합니다. 불신자들이 교회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는 것은 그런가 보다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자들이니까 이해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교회를 외면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교회를 하나님이 이끄시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교회를 하나님께 의탁하면서 그 일에 협력해야 합니다. 그럴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됩니다. 우리가 교회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는 방식들이 이단들의 사용하는 방식과 같을 더이상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우리가 그분과 화목하게 되기를 바라시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화목해서 교회를 사랑하고 사람에 대한 신실함과 정직함을 회복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앞에 서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복음의 궁극적인 목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됨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십니다. 21,22절을 보십시오.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성도는 이전에 악한 행실로 주님을 멀리 떠나 마음으로부터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하며 가족을 속이고 자기 자신을 속이며 살아왔습니다. 또한 가정의 중요함을 알지 못하고 여자의 남편으로서 남자의 아내로서 순결과 정직을 지키지 못했거나 자녀들에 대해서 부모 답지 못하거나 혹은 부모님을 제대로 공경하지도 못했습니다.

모든 죄를 그리스도의 육체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은 갚아주셨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죄로 인해 처벌받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때문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본질이요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할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깨닫는 것은 복음의 핵심이 아닙니다. 죄인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그리스도가 핵심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고 감격하고 고마워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해집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이제 앞으로는 변화되어서 거룩하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살라는 것입니다. 예전의 거짓과 어리석음과 불순종의 모습에서 벗어나 정직과 지혜로움과 순종의 모습을 보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신앙이 있습니다. 수준이 믿음이건 확신이건 충만이건 감당이건 어떤 수준에서든지 신앙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신앙을 가지고 다시 삶으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구원자이셨음을 보이는 방법입니다.

신앙 속에서 이젠 올바르게 살며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활용해야 합니다.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여러분이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해보십시오. 하나님은 다시 기회를 주셨지 않습니까? 우리의 인생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소망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렇게 살아갈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하나님이 다시 우리와 화목하게 되셨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교도소를 갔다와도 새사람이 되진 않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면 새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가정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가정 속에서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요? 여러분이 사랑이 넘치는 남편이 되고 희락이 넘치는 아내가 되기를 불가능한 일일까요? 여러분이 화평케 하는 아버지와 인내심이 있는 어머니가 되기는 어려운 일일까요? 아니요 있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다면 여러분의 여러분의 속에서 그일을 이룰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회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룹시다. 교회생활은 성령충만함과 사명감당함이 있어야 제대로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충만하고 사명감당하려고 하면 전부 넘어갔을 일이 그렇지 못함으로써 우리를 실족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복음의 일꾼되시기를 원하십니다.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이제 다시 하나님과 화목합시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견디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면 모든 것을 이룰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가정을, 교회를 세웁시다. 하나님과 화목함으로, 우리 수준에 맞는 신앙의 모습을 가짐으로써, 그리고 신앙을 삶속에 나타냄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그래서 하나님앞에서 세상 앞에서 가족앞에서 교회앞에서 자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바로 복음의 소망에 부르심을 받았고 이일을 하는 자들임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복음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삶속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8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9272
117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8869
116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8829
115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8802
114 84교육
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8724
113 84교육
50빌 1;1-10 구원을 확신하노라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24 6387
112 84교육
50빌 1; 9-14 사랑을 깨닫고 열매를 맺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1 6348
111 84교육
50빌 1;15-18 그리스도를 전파하고자 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1 5855
110 84교육
50빌 1; 19-24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22 5763
109 84교육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21 5451
108 84교육
50빌 1; 25-30 멸망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21 5438
107 84교육
59약 1;22-27 자신의 얼굴만 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5353
106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7 5310
105 84교육
59약 1; 1-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20 5298
104 84교육
62요일 3; 1-3 주의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21 5268
103 84교육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20 5231
102 84교육
62요일 2; 15-17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20 5199
101 84교육
59약 1; 26-27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3 19 5198
100 84교육
62요일 1; 5-10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8 5158
99 84교육
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5143
98 84교육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8 5130
97 84교육
19시90;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5120
96 84교육
59약 2; 21-26 주를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21 5105
95 84교육
62요일 2;1-6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9 5099
94 84교육
62요일 1; 1-10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8 5090
93 84교육
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20 5082
92 84교육
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5082
91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5079
90 84교육
43요 1;1-14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6 5061
89 84교육
41막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21 5039
88 84교육
59약 1 자신의 얼굴만 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20 5026
87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5013
86 84교육
59약 1;1-4 믿음의 시련이 만들어 내는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7 4977
85 84교육
59약 2; 14-2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22 4948
84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4939
83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0 4871
82 84교육
23사54;13-14 선지자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6 4856
81 84교육
40마27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18 4850
80 84교육
62요일 3 죄를 짓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20 4830
79 84교육
62요일 2;7-11 형제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4737
78 84교육
62요일 2; 12-14 사랑의 빛에 거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8 4731
77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9 4718
76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4711
75 84교육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6 4710
74 84교육
48갈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20 4704
73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4694
72 84교육
44행 3;20-24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자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7 4648
71 84교육
60벧전3; 18-22 분석적 해석은 의미단위를 해석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18 4631
70 84교육
66계20; 12~15 학5-3생명책에 기록되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6 4601
69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5 459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