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9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_2

 

 2013.9.29.주. 주일오후

 

*개요:   비전설교-전도, {6서신서} <A적용> [2분류]-[7실천]

 

21    저희가 가로되 우리가 유대에서 네게 대한 편지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중 누가 와서 네게 대하여 좋지 못한 것을 고하든지 이야기한 일도 없느니라

22    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노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줄 우리가 앎이라 하더라

23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24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    일렀으되 ㄱ)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29    2)(없음)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셋집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집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죽을 수는 없기 때문에 그것은 영구임대주택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 세상에서 각자 집에 거하여 사는 것에는 하나의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믿은 다음에 곧 죽지 않고 오래 오래 사는 것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성도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믿음이 가장 좋을 때에 죽었으면 좋았을 텐데 오래 살다보니까 믿음이 다 약해졌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있는 것은 하나님의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도바울의 모습 속에서 바로 이러한 전도의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1. 바울은 (재판)을 기다리면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바울은 우리가 잠시 왔다가 하나님 나라로 가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임시적으로 거하는 집에 살면서도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예수님의 일을 권하였습니다.

“23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그가 죄수였다는 것,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 그리고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가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한 일은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일로 권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2. 유대인들은 복음을 (믿)는 사람도 있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전도를 하면 대단한 열매를 거두었을 것 같은데 의외로 바울의 전도의 열매는 신통치 않았습니다.

“24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이 정도의 비율이면 아주 부족한 것입니다. 누구나 다 증거하면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대단한 전도의 파워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어떤 사람은 만명을 전도하고 천명을 전도하고 백명을 전도하고 열명을 전도하는데 바울은 너무나 적은 수의 사람들을 전도한 것 같습니다. 과연 이런 무익한 전도가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우리도 전도를 하다보면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평생 따져봐도 몇 명 안되고 최근 몇년을 생각해 봐도 전도의 열매가 적습니다. 그렇다고 전도를 안했다면 이해가 되지만 전도를 하느라고 했는데도 전도가 안되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낙심천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기에 놀라운 뜻이 있으십니다. 전도의 열매가 전부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전도)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나타내기를 원하신다.

 

바로 사도 바울은 그러한 무익한 전도 속에서 놀라운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전도를 하지 않았으면 이사야가 조상들에게 했던 말씀이 옳았다는 것을 몰랐을 텐데 정말 전도를 해보니까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말씀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악착같이 전도시키시는 이유가 여기있습니다. 전도를 해봐야 정말 말씀이 맞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전도를 하는 사람마다 다 복음이 진실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전도를 통해서 우리의 존재가 드러납니다.

예전에 에릭이라는 가수겸 연예인이 법정스님의 말로 인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지난 주 보았던 법정스님의 말에 대해서 그가 이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숭고하지만 법정스님도 마음속에서 살인을 하셨지 않았는가. 육신이 살인을 저지르지 않아도 영혼이 살인을 저질렀다면 그 영혼이 천국과 지옥 심판대 앞에 섰을 땐 절대 봉사활동 20시간 훈방조치 따위로 쌤쌤 칠 수 있는 논리 가 아니다. 감방에서 살아야 한다. 법정스님은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말씀 안 했다. 그럼 죄송스럽지만 구제할 수 있는 조건에도 적합하지 못하다”

 

알고보니 에릭이라는 가수는 인터넷 상에서 열심히 기독교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법정스님의 말에 대해서 그렇게 자기 생각을 용기있게 피력한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용기가 있었는가 하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급한 대처가 있어 원본 글은 삭제했지만 앞으로 있을 후폭풍은 달게 받겠다. 혼날 땐 혼나고 틀렸다 싶으면 반성하더라도 아직은 전체 글의 오고 감과 맥락으로 봤을 때 죄송할 필요는 있어 죄송하다 했지만 반성할 때는 아닌 것 같다”

 

제가 그런 글에 대해서 말할 때에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에릭이라는 가수가, 가수이자 연예인이라는 집에 살고 있는 그가 말했을 때 이 말의 의미는 새삼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그가 저는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를 새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국외로 나가봐야 애국자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끼리 있으면 우리 나라가 소중한 지 모르지만 외국에 나가서 홀로 있다보면 한국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전도를 할 때에 전도받는 것이 어렵다는 것과 그래서 믿고 있는 것이 감사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반드시 전도를 해봐야 합니다. 이것이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4.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환경)속에서 (전도)를 실천하자.

 

그리스도인들은 단지 의무감 때문에 전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두에 말했듯이 전도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에서 나타나야 하는 모습이기 때문에 전도합니다. 우리가 있는 집에서, 그 위치에서, 그 환경에서 전도를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우리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에서 전도를 하느냐는 여러분이 그 집에 살고 있는 이유가 됩니다. 여러분의 어떤 사회적, 문화적, 지리적인 집에서 산다면 그곳에서 해야할 일은 전도하는 것입니다. 자유롭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곳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삶을 보십시오. 그는 셋집에 살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사도 바울은 자기 셋집에 유하면서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습니다. 우리도 우리 셋집에 살면서 담대히 전파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98 82연합
23사 40; 27-31 능력과 힘을 충만하게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3399
997 84교육
43요 1; 35-49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0 2877
996 84교육
43요 1; 29-34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2685
995 84교육
43요 1; 19-23 주의 길을 인도하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2984
994 84교육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0 3034
993 84교육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3405
992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2639
991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3053
990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3005
989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3252
988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3523
987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2967
986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3054
985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2798
984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3245
983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3047
982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3142
981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2964
980 82연합
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3287
979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3652
978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3054
977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2983
976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3656
975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3182
974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3652
973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3863
972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6 1479
971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4 3338
970 82연합
55딤후 3; 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8 4740
969 82연합
23사 12; 1-6 신앙은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21 4120
968 82연합
55딤후 2; 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4228
967 82연합
55딤후 2; 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1 4463
966 82연합
23사 10; 1-27 사랑과 은혜과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20 4315
965 82연합
23사 9; 1-7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0 26 5316
964 82연합
23사 8; 9-17 얼굴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23 4906
963 82연합
17에 4; 10-17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23 4904
962 84교육
50빌 1; 25-30 멸망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21 5451
961 84교육
50빌 1; 19-24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22 5778
960 84교육
50빌 1;15-18 그리스도를 전파하고자 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1 5876
959 84교육
50빌 1; 9-14 사랑을 깨닫고 열매를 맺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1 6367
958 84교육
50빌 1;1-10 구원을 확신하노라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24 6402
957 81훈련
42눅 6; 43-47 말의 중요성과 의미를 생각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21 5333
956 84교육
59약 2; 21-26 주를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21 5119
955 84교육
59약 2; 14-2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22 4962
954 84교육
59약 2; 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7 20 4497
953 84교육
59약 2; 1-7 차별하여 판단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22 4444
952 84교육
59약 1; 26-27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3 19 5221
951 84교육
59약 1;22-27 자신의 얼굴만 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5372
950 84교육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21 5467
949 84교육
59약 1; 1-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20 5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