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2연합] 42눅23;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42눅23;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2010.6.27. 주일오후 [2분류]=[5은혜-동행]

1. 주님을 믿고 의지해야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성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하나님의 붙드심을 얻으며 하나님의 승리가 나의 승리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있고자 하고 또한 함께 있어야만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 그 자체가 축복인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 현재 있는 장소나 상황에 상관없습니다. 비록 지금 처해 있는 곳이 괴로움과 슬픔과 좌절과 절망일지라도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그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의 모든 어려움을 전혀 새로운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님은 의지하는 자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을 믿고 신뢰하는 자만이 주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부인하고 신뢰하지 못하는 자는 주님과 동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을 신뢰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의 옆에 매어달린 한 강도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그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고 그 회개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그 나라에 임하실 것임을 믿었고 그 나라에 임하실 때 그는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제자들마저도 아무 힘없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예수님을 보며 시험에 빠지고 실족하는데 이 강도는 대단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비록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는 하지만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시리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찾고 부르짖고 간구하여 자신을 돌아보아 달라고 부탁했던 것입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분임을 믿지 않았다면 아무런 부탁도 하지 않았을 텐데 그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그렇게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눈에 번쩍 들어오는 부분은 ‘낙원에 있으리라’라는 말일지 모릅니다. 지금은 십자가 위에 있지만 오늘 ‘낙원에 있으리라’라는 말은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말입니까? 지금은 고통과 괴로움의 지옥 속에 거하지만 조금 지나면 ‘낙원에 있으리라’는 말은 얼마나 소망이 있고 새 힘이 나는 말씀입니까? 물론 그 낙원이 좋은 곳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네가 나와 함께 있으리라’라는 말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지 않는 낙원은 정말 좋은 곳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하는 낙원은 가장 좋은 곳입니다. 그곳이 좋은 이유는 주님과 함께 하는 곳이기 때문에 좋은 곳입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했기 때문에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고 그렇게 주님과 함께 할 때에 비로소 낙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낙원에 대한 백 가지 천 가지 설명을 듣는다 하더라도 그래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2. 주님과 함께 하지 않는 것은 사탄과 함께 하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은 여러분이 어렸을 때에 부모가 너무 가난해서 다른 부잣집에 양자로 들어가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부모랑 함께 있으면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마실 것도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고 양자로 들어가게 되면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마실 것도 많이 얻게 된다면 그곳에 선뜻 들어가고 싶으실까요?
누구나 다 부모를 버리고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간다는 것은 거부할 것입니다. 의식주는 불편해도 부모와 함께 살기를 원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왜냐하면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정말로 사랑해주는 분은 부모님이기 때문입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면 모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자로 들어가기를 원치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있고자 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그 이유는 주님과 함께 있을 때에만 사랑을 받고 은혜를 받고 도움과 새 힘을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떠나면 그러한 것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떠나 살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은 주님을 떠났을 때 우리가 단지 주님으로부터 얻는 것을 받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떠나게 된다면 다른 존재와 함께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28장 19절을 보십시오.

“  19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너와 함께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니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 군대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라”

이 말은 죽은 사무엘이 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 있는 사울왕에게 유령으로 나타나서 해주었던 말입니다. 그리고 그가 사울왕에게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한 말은 너무나 무서운 말이었습니다. 그들은 죽은 사무엘과 함께 있게 될 것이었습니다. 또한 말한 대로 전쟁은 패배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무엘은 무당을 불러 죽은 사무엘의 유령에게 앞으로의 될 일을 물어보았던 것입니다. 결국 사무엘은 하나님을 의지한 것이 아니라 무당을 통한 귀신에게 의지했습니다. 그래서 귀신과 함께 있게 되었고 그 귀신으로부터 떠날 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자연히 귀신을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귀신을 믿게 됩니다. 그 귀신은 유령이요 마귀요 사탄입니다. 그런 존재와 함께 있다는 것은 곧 멸망하게 되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사탄과 함께 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3. 주님과 함께 일하는 것이 바로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을 의미할까요? 우리는 말로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말로는 주님을 천번 만번이라도 의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는 것은 말뿐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1장 23절에서 예수님은 정말로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십니다.

“  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이 말씀은 사단과 바알세불에 대해서 주님이 대적하는 말씀을 하시던 중에 나온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예수님이 사단의 힘을 빌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험담하는 것에 대한 대답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자신은 사탄의 힘을 빌어 능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라고 하신 것입니다.
적들과 대치중일 때에는 반드시 한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함께 하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이 사실 적이었다는 것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적들과 대치중인데도 한편이 되지 못한다면 그럴 때 진정으로 그 본심과 본 의도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하고자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자 한다면 바로 함께 모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함께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함께 동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것이 바로 주님을 의지하는 자요 주님을 따르는 자이고 주님과 함께 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625전쟁 때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한 마을에 공산당원과 아닌 사람들이 혼재되어 있어서 국군이 들어오면 공산당원들이 숨어들어가고 인민군이 들어오면 공산당원들이 활개치고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적들과 대치할 때에 진정으로 한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행하실 때에 더욱 함께 일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원할 때 그 일에 동참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4. 우리는 주님과 함께 일하며 주님과 함께 거하는 자들이 되자.

우리가 정말 주님과 함께 있고자 하고 주님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는 자들이 된다면 당연히 주님과 함께 거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아무도 주님과 함께 있기를 원하고 주님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는데 주님으로부터 억지로 멀어지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우리 자신이 주님과 함께 하기를 원치 않기 땜누에 주님과 멀어지는 것 뿐입니다. 여기서 여러분께 한가지 퀴즈를 드리겠습니다. 누가복음 17장 34절에는 데려가는 자들과 남는 자들이 나옵니다.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니라”

두 남자가 자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입니다. 또한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입니다. 누가 더 좋은 것일까요? 여러분은 누가 더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데려감을 당하는 자입니까, 버려둠을 당하는 자입니까?

625전쟁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피난을 해 움직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북한에서부터 남한으로 피난을 온 사람도 있고 남한의 중부에서 남부로 피난을 온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땠습니까? 움직이는 사람이 나았습니까, 아니면 가만히 있는 사람이 나았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누가 데려가는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민군에 의해 끌려서 남에서 북으로 올라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우리 자신은 움직이는 것이 나은지, 혹은 가만히 있는 것이 나은지 알 수 없습니다. 움직이면서 더 고생할 수도 있고 가만히 있다가 더 큰 괴로움을 맛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누구를 따라가는가, 누구에 의해서 이끌려가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두 남자가 자고 있을 때 그 중 한 사람을 데려가는 자는 누구인가를 보아야 합니다. 또한 누구에 의해서 버려둠을 당하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이 본문에서 데려가는 자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동행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을 따라가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길은 사람이 알 수 없습니다. 어떤길이 좋은 길이고 나쁜 길인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길이든지 하나님을 따라 가십시오. 하나님의 일을 하십시오. 하나님과 함께 하기위해서 움직이십시오. 그러면 자연히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새롭게 펼쳐지는 이 한주에 넘쳐서 여러분의 삶을 지도하고 그 인도하심 속에서 더욱 승리하며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분석>, <적용>
1. 주님을 믿고 의지해야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다.
-눅23:43 죄인이 하나님과 함께 하고자 했을 때 그는 낙원에 이르렀다.
2. 주님과 함께 하지 않는 것은 사탄과 함께 하는 것이다.
-삼상28:19 죽은 사무엘과 함께 하는 것은 죽게 된다는 뜻이었다.
3. 주님과 함께 일하는 것이 바로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눅11:23 주님의 일에 동참하지 않으면 결국은 방해하는 자밖에 되지 않는다.
4. 우리는 주님과 함께 일하며 주님과 함께 거하는 자들이 되자.
-눅17:34 주님과 함께 있고자 하는 자들이 복된 자들이 된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45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5 4697
1144 71충성
44행21;8-14 사람들 너머 하나님을 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7236
1143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1447
1142 7실천
47고후11: 23-33 내가 바로 광주리를 타고 위험에서 벗어났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2 10 8032
1141 66양선
45롬 8; 1-6 선을 이루는 일의 가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1 3995
1140 81훈련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21 5241
1139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3374
1138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2 3765
1137 51계획
44행 9: 11-16 하나님이 부르시고 세우시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25 6905
1136 56충만
45행19; 1-7 요한의 세례에서 예수님의 세례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5 14 7161
1135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2037
1134 55동행
1창 4; 9-15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에 대한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6 16 7083
1133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1 4203
1132 82연합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6 4221
1131 51계획
52살전 1; 2-7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2 0 4055
1130 35죄책
40마26;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6 17 7615
1129 83성숙
43요 1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17 4572
1128 51계획
1창39;14-23 비전의 시작, 비전의 성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9 6781
1127 82연합
44행 10; 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0 2703
1126 5은혜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5 7071
1125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0 3881
1124 82연합
행24;24-27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08 13 5476
1123 55동행
42눅 2; 8-17 영광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6 6362
1122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2860
1121 5은혜
마20;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1 25 6862
1120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7 4293
1119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2174
1118 84교육
59약 1; 26-27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3 19 5388
1117 56충만
61벧후 1; 5-9 부지런하여 열매있는 자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2 3844
1116 51계획
1창 6; 17-20 방주를 세우도록 부르심을 받은 노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7 8865
1115 81훈련
11왕상12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4462
1114 53희생
41막 9; 14-19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01 19 6100
1113 84교육
45롬 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0 3416
1112 6결심
43요 1;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을 기뻐함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5 9412
1111 34두렴
5신 2; 4-9 이스라엘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2 3644
1110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9 4817
1109 71충성
10삼하 7;4-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0 6750
1108 53희생
47고후 12; 7-10 약한 그 때에 강하셨던 그리스도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1205
1107 5은혜
2출23;16 우리가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1 7254
1106 54용서
1창 18; 23-32 세상을 향한 용서의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3984
1105 81훈련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9 5439
1104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2948
1103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0 3521
1102 52능력
44행 4: 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소리를 높여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6 6586
1101 56충만
49엡2: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2 12 6782
1100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2132
1099 55동행
1창 4; 2-5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시는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3 23 7268
1098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0 8739
1097 82연합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20 4440
1096 55동행
52살전 1; 8-10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님과의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1 378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