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상담]] 10삼하13; 15-19 미움은 멀리하려는 감정이다

Loading the player...






10삼하13; 15-19 미움은 멀리하려는 감정이다_2

 2012.7.1.주. 주일오후, 비전설교-상담

*개요   [54용서]  {2역사서}  <a적용> [3감정]-[5은혜]

15 그리하고 암논이 저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이왕 연애하던 연애보다 더한지라 곧 저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16 다말이 가로되 가치 아니하다 나를 쫓아 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듣지 아니하고
  17 그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어 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18 암논의 하인이 저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
  19 다말이 재를 그 머리에 무릅쓰고 그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크게 울며 가니라



이번 한달 동안은 다시 ‘상담’비전으로 돌아와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어보겠습니다. 비전이라고 할때 우리는 대개 부담스러움을 갖습니다. 비전이 우리에게 버겁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비전이 없는 사람에게 비전 운운하는 것은 자격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고 다른 비전이 있는 사람에게 그런 비전이 아닌 바로 이 비전을 가지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불편한 일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비전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그 비전 속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올바른 비전 속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비전은 ‘환상’이라는 말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그 비전이 얼마나 하나님과 연관되어 있는가 다음 성경말씀을 보십시오.
“사도행전 18:9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사도행전 10:3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사도행전 9:10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사도행전 12:9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쌔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사도행전 10:19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사도행전 10:17 베드로가 본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심하더니 마침 고넬료의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사도행전 16:9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다른 본문은 제외하고서 사도행전에서만도 이렇게 많은 부분에서 환상이 나오고 비전이 나옵니다. 그래서 어쨌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비전을 갖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적 상담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비전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 성경적 상담에서 영역과 유형을 살핀 다음에 생각하는 것은 ‘감정’입니다. 이 감정을 이해할 때에 우리는 그 감정을 어떻게 은혜와 연결시킬 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감정에는 여섯가지 감정이 있고 각각을 살펴볼 텐데 처음으로 보려고 하는 것은 ‘미움’입니다.


1.    미움은 어떤 대상을 멀리하려는 마음이다.

미움이란 말하자면 어떤 대상을 멀리하려는 마음입니다. 싫어하는 것이지요. 싫어하는 것을 가까이 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미움은 자연히 그 미움의 대상과 멀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멀어지고 싶어하는 마음이 바로 미움인 것입니다. 안봤으면 좋겠다, 안들었으면 좋겠다, 안느꼈으면 좋겠다라는 모든 생각이 다 미움입니다. 이렇게 미움이라는 감정이 좀 구체화되면 우리는 그 속에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2.    암몬은 다말을 미워하였고 이는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 성경 말씀에서 암몬은 다말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그 미움의 양상을 한번 살펴보십시오.
“15 그리하고 암논이 저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이왕 연애하던 연애보다 더한지라 곧 저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그는 다말을 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말은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16 다말이 가로되 가치 아니하다 나를 쫓아 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듣지 아니하고”

그 미움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다말은 그것이 억울하고 분하였습니다. 암논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 괴로운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17 그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어 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결국, 다말은 비참한 모습으로 암논에게서 쫓겨나갑니다. 암논의 미움때문에 결국 다말은 불행한 여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나머지 부분을 읽어봅니다.
“18 암논의 하인이 저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  19 다말이 재를 그 머리에 무릅쓰고 그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크게 울며 가니라”

한 사람의 미움은 이처럼 커다란 슬픔을 만듭니다. 다른 사람에게 대한 미움은 그 사람을 괴롭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미움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미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미움때문에 때로는 다른 사람을, 다른 대상을, 다른 상황을, 심지어는 자기 자신을 괴롭게 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은 그 미워하는 마음 속에 있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아신다.

이러한 미움을 가지고 있는 암몬에 대해서 하나님은 어떠한 생각을 하실까요? 하나님은 그 미워하는 마음 속에 있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아십니다. 그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주님은 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암논이 다말을 미워하게 되었는지를 아십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셔서 도대체 왜 암논이 이렇게 다말을 미워했을까를 알고 나면 그 미움이 얼마나 악한 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이전에 있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11 저에게 먹이려고 가까이 가지고 갈 때에 암논이 그를 붙잡고 이르되 누이야 와서 나와 동침하자
12 저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 오라비여 나를 욕되게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치 못할 것이니 이 괴악한 일을 행치 말라
13 내가 이 수치를 무릅쓰고 어디로 가겠느냐 너도 이스라엘에서 괴악한 자 중 하나가 되리라 청컨대 왕께 말하라 저가 나를 네게 주기를 거절치 아니하시리라 하되
14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동침하니라”

암논은 다말을 겁탈하였던 것입니다. 다말보다 더 힘이 셌기 때문에 억지로 동침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원하는 것을 다 채울 수 없었습니다. 다말을 욕구를 채워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미움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미움의 이면에는 자기의 욕구가 있습니다. 그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미워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동생 다말을 해치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암논은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욕구때문에도 죄인이었지만 그 이후의 미움때문에 더욱 죄인이 되었습니다.


4.    우리는 미움 속에 있는 죄를 깨닫고 은혜를 구하는 자들이 되자.

우리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암논에 대해서 분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런 미움을 가진 암논은 지금도 존재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보다 더 힘이 셀 때 더 큰 강자일때 혹은 더 순수하다고 생각할 때, 더 고귀한 자라고 생각할 때, 다른 사람을 미워합니다. 다른 대상을 미워합니다. 다른 상황을 미워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미움은 결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중심적인 미움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받으시는 그 누군가를 대적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미움의 반대는 무엇일까요? 사랑입니다. 이 사랑에 대해서 요한일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의 조건을 그 대상에게서 찾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미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 그 미움을 합리화할 뿐입니다. 그러나 미움을 갖고 있지 않기 위해서 사랑을 하려고 하면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더욱 그 사랑의 근거를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히 미움을 버리고 사랑을 행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의지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랑을 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미움이 아닌 사랑을 통해 우리가 자기애에 빠지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사랑에 더욱 빠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러한 사랑을 나타낼 때에 더욱 영광받으실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35 1주일
47고후 1; 16-20 그리스도에게는 예만 되었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0
2734 5금요
43요13; 34-3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9
2733 1주일
47고후13; 1-4 달라진 고린도 교회와 강하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6
2732 5금요
40마28; 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사용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5
2731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5
2730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79
2729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6
2728 1주일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123
2727 1주일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109
2726 75덕행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114
2725 75덕행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14
2724 75덕행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35
2723 1주일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39
2722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96
2721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81
2720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09
2719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19
2718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32
2717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114
2716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46
2715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208
2714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34
2713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69
2712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73
2711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82
2710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205
2709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327
2708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535
2707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519
2706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69
2705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84
2704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680
2703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573
2702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20
2701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35
2700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53
2699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54
2698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765
2697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900
2696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848
2695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930
2694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67
2693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54
2692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51
2691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47
2690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75
2689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64
2688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46
2687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12
2686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20
2685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46
2684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67
268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61
268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77
268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58
268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64
267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3
267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22
267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06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34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62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12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28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87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81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39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37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69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62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87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0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4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8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1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0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36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7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9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0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85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04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0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13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3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95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23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8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56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55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65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37
2640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81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03
2638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37
2637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30
2636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