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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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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_1

  

 

  

2022. 2. 20. . 주일오전.

  

 

  

*개요: 애가서에서의 신앙의 목표, 3선악문제, 3도덕적해석, 41유익-51계획     

  

 

  

[]1:11  그 모든 백성이 생명을 이으려고 보물로 먹을 것들을 바꾸었더니 지금도 탄식하며 양식을 구하나이다 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나를 돌보시옵소서

  

[]1:12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여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나의 고통과 같은 고통이 있는가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그의 진노하신 날에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이로다

  

[]1:13  높은 곳에서 나의 골수에 불을 보내어 이기게 하시고 내 발 앞에 그물을 치사 나로 물러가게 하셨음이여 종일토록 나를 피곤하게 하여 황폐하게 하셨도다

  

[]1:14  내 죄악의 멍에를 그의 손으로 묶고 얽어 내 목에 올리사 내 힘을 피곤하게 하셨음이여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자의 손에 주께서 나를 넘기셨도다

  

[]1:15  주께서 내 영토 안 나의 모든 용사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고 성회를 모아 내 청년들을 부수심이여 처녀 딸 유다를 내 주께서 술틀에 밟으셨도다

  

 

  

 

  

애가에는 죄로 인한 파탄과 심판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는 이미 저절렀던 죄에 대한 탄식과 후회를 보게 됩니다. 우리는 그 후회의 모습을 통해서 그 반대를 생각해야 합니다. 원래 어떻게 했어야 했는데 그것을 하지 못했는지가 탄식과 후회 속에서 나타납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는 그 뼈저린 깨달음 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성경 속에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점입니다. 멸망에 대한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때에 발전에 대한 소망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시는 진실한 소망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11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1:11 그 모든 백성이 생명을 이으려고 보물로 먹을 것들을 바꾸었더니 지금도 탄식하며 양식을 구하나이다 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나를 돌보시옵소서

  

그들이 현재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서 보물로 먹을 것들을 바꾸면서 양식을 구한다고 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는 는 비천하게 되었으니 하나님께 돌보아 달라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이 속에서 그런 상황에 이르지 않게 어떻게 했어야 했는가를 우리는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말씀이 새롭게 해석됩니다. 애가를 통해 같이 슬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슬픔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했어야 했는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성경을 읽는 의미가 생기고 그 의미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실 그렇게 비참하게 되지 않기 위해서 했어야만 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지금 당하고 있는 일의 정반대인 보물을 위해서 살지 말고 생명을 위해서 살았어야 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생명을 주시고 양식을 주시며 돌보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평안할 때 보물을 위해서 살았기 때문에 결국은 그 보물을 팔아서 생명을 구하고 양식을 찾으며 하나님의 돌보심을 간구해야만 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목표가 보물에 있지 않고 생명에 있을 때 하나님 안에서 계속 생명을 위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려울 때만 도움과 양식을 위해서 하나님을 찾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평안할 때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삶을 살게 되고 그로 인해서 더 큰 악순환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할 일이 있을 때에만 일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일이 없을 때에는 그 일을 더 잘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그런 어려움이 왜 닥쳤는지를 생각하고 그 어리석음이 반복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12, 13절을 보십시오.

  

“[]1:12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여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나의 고통과 같은 고통이 있는가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그의 진노하신 날에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이로다

  

[]1:13  높은 곳에서 나의 골수에 불을 보내어 이기게 하시고 내 발 앞에 그물을 치사 나로 물러가게 하셨음이여 종일토록 나를 피곤하게 하여 황폐하게 하셨도다

  

그는 고백하기를 주님은 진노하시는 날에 나를 괴롭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골수에 불을 보내셨고 발 앞에 그물을 치셨으며 종일 나를 피곤하게 해서 황폐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이 속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어떻게 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죄였고 그로 인해 심판을 받았으며 그 심판 속에서 했어야 하는 의와 선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서 진노하셨습니다. 그 죄악을 회개하라고 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 그들은 더욱 하나님을 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그 죄악과 진노로 인해서 심판을 받아 괴롭게 되고 고통을 겪게 되었을 때 알아야 하는 것은 어떻게 죄악을 행하지 말아야 하는 것과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심판의 의미를 깨닫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불을 보내시고 그물을 치셔서 물러가게 하시며 나를 피곤하게 하며 황폐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의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으며 하나님을 피곤하게 하고 하나님의 일을 황폐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어리석음의 결과가 고스란히 우리 자신에게 돌아와서 우리로 하여금 그 결과를 겪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된 일입니다. 그 일들 속에서 우리는 원래 했어야 하는 올바른 일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 주 주일이 지나고 다시 월요일에 교회에 나와보니 히터의 기름이 다 떨어졌습니다. 주일에 나갈 때 히터를 끄지 않고 나간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히터가 계속 돌아갔고 결국에는 그 다음 날 기름이 다 떨어진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기름이 다 떨어져서 다시 기름을 보충해야 하는 것은 제가 했던 히터를 끄지 않은 일의 결과였습니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히터를 잘 꺼야 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원리입니다. 그걸 잘 끄지 않아서 기름이 다 떨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을 잘 감당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하는 일을 잘 감당하지 못하면 그럴 때에는 그로 인해서 심판을 받습니다. 이는 고금 이래로 항상 존재해 왔던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입니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신 유일한 금지를 어겼을 때 그 이후에는 수 많은 금지사항이 생겨났습니다. 악을 알게 되면서 끊임없이 악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것을 말하기 전에 사람을 죽였던 것을 보면 악을 미리 금지하게 하는 것이 그 이후로는 어려워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해야 하는 것은 심판을 통해서 악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것입니다. 그렇게라도 해야 악을 버리고 선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미래에 대한 소망이 생겨납니다. 악으로 인한 그 이후의 심판을 피할 수 있고 선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납니다.

  

 

  

앞으로를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이 분명해 집니다. 그것은 과거 이스라엘의 과거의 모습이었고 앞으로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 됩니다. 14절을 보십시오.

  

“[]1:14 내 죄악의 멍에를 그의 손으로 묶고 얽어 내 목에 올리사 내 힘을 피곤하게 하셨음이여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자의 손에 주께서 나를 넘기셨도다

  

하나님은 죄악의 멍에를 묶고 얽으셔서 그 목에 올리셨고 힘이 빠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당할 수 없는 자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그 모든 것은 죄악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했어야 했던 것은 그 죄악의 멍에를 지지 않도록 의를 행하는 하나님의 손을 붙드는 것이고 감당할 수 없는 자의 손에 넘겨지지 않도록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비로소 의를 이루고 죄를 피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궁궐 지붕 위에서 그 밑의 밧세바가 목욕하는 장면을 보았을 때 그녀를 자기 궁으로 불렀고 결국은 우리야의 아내였던 밧세바와 간음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밧세바에게 다가가는 것이 죄였고 그로 인해서 그가 감당해야 했던 더 큰 죄악과 그 죄악으로 인한 심판은 그가 자유롭지 못하게 되는 모든 이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도 그의 죄에 대해서 엄격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시기 때문입니다. 그 공의로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인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죄악의 심판을 통해서 우리는 의의 모습이 어떤 것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윗에게는 많은 능력과 청년과 용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죄를 짓기 시작할 때 그 모든 것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15절입니다.

  

“[]1:15 주께서 내 영토 안 나의 모든 용사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고 성회를 모아 내 청년들을 부수심이여 처녀 딸 유다를 내 주께서 술틀에 밟으셨도다

  

그 모든 일들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었습니다. 그것을 두려워하고 그렇게 되는 것을 고통스러워 하며 그렇게 되기 않기를 간절히 바랄 때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의를 행하며 선을 이루고 나의 욕심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용사들이 청년들이 유다가 정말 해야만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현재와 미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더욱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 삶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이 애가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놀라운 깨달음과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넘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죄에 대한 탄식과 후회를 통해서 어떤 의를 이루었어야 했는가를 이해할 수 있다.

  

2. 눈앞의 가치인 보물을 위해서 영원한 가치인 생명을 버리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3. 자신의 감정보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어야 했다.

  

4. 모든 자원과 능력과 가치를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의를 이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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