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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심층] 2출 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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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_1

  

 

  

2020. 8. 23. . 주일오전.

  

  

  

*개요: 출애굽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 26심층, 55동행, 6통찰, 1오경

  

 

  

[]17: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17:2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17:3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17: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17: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17: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17:7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 사건은 하나님의 기적인 열 가지 재앙과 홍해의 갈라짐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열 가지 재앙을 주시지 않았다면 그리고 홍해의 갈라짐이 없었다면 그들은 애굽을 벗어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위대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히 나타났을 때 그들은 애굽의 종이었었지만 애굽의 금은보화를 가지고 당당하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해치려고 했던 바로의 군대마저도 홍해의 갈라짐과 다시 합쳐짐 속에서 큰 피해를 입고 물러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이 온전히 그들에게 나타났습니다단순히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그들을 도왔던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과 능력이 그들에게 풍성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받으며 광야를 지나서 시내산으로 나아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의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물이 부족한 것이었습니다. 이전에도 마라의 쓴 물을 만났을 때 그 물을 달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고 음식이 없을 때에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셔서 배부르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있었는데 르비딤에 이르러 물이 부족했을 때 그들이 보인 모습은 새삼 악한 것이었습니다. 1절을 함께 읽어봅니다.

  

“[]17: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17:2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1절에서 보는 것처럼 르비딤에서 마실 물이 없었는데 백성들은 모세와 다투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이동하면서 백성들을 이끌고 있었는데 백성들은 바로 그런 모세에게 항의하며 분노하였습니다. 이제까지의 하나님의 도우심과 공급하심을 생각해 보면 좋게 말할 수도 있고 아니면 좀더 기다릴 수도 있을 텐데 그들은 격하게 모세와 다투었습니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세와의 다툼과 하나님께 대한 시험은 근원적으로 그들이 모세와 하나님에 대해서 가지고 있었던 마음에 기인합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마음은 내보인 모습과 태도 속에서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17:3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17: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그들이 자신들의 목이 마르고 물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하면서 말하기를 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고 했습니다.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과 그들 자녀와 그들 가축을 목말라 죽게 하기 위해서 애굽에서 인도해 낸 것이 아닙니다. 모세도 그렇고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당장 필요한 물이 없었지만 곧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필요한 물을 공급하시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 당장 물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를 죽게 하려는 의도와 계획이었다고 단정지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모세와 하나님께 대해서 다투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 속에서 그들의 마음 속에 무엇이 있었던 것인지를 성경은 설명하고 보여주고 있습니다하나님은 이미 그들의 마음을 알고 계셨고 그들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7절에서는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시험했는지 나타납니다.

  

“[]17:7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그들은 하나님을 시험하였는데 그 이유는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그들 중에 함께 계셨지만 그들은 우리 중에 계시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들의 삶에 물이 없는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자신들과 함께 하셨다면 물이 없는 일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모릅니다. 그들은 자신의 기준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준 속에 여전히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들을 위한 하나님이라고 생각했지 하나님을 위한 그들임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출애굽을 하면서 하나님의 열 가지 재앙과 홍해가 갈라지는 놀라운 기적과 만나와 메추라기, 그외의 모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보면서도 그들을 위한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그들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한계는 한 가지 진지한 의문을 갖게 합니다. 그것은 과연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입니다. 대답은 그렇지 않다입니다. 그들이 몸은 출애굽을 했어도 마음은 출애굽을 하지 못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 모든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 속에서도 뒤돌아서면 다시 하나님을 시험하고 의심했던 것입니다. 한번의 의심은 열번의 의심으로 확장됩니다. 전혀 의심하지 않는 것이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지만 한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없는 의심으로 확장되어서 결국에는 악한 행동으로 표출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고 의심하며 부정하고 부인하는 한 그들의 마음 속에서는 여전히 애굽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보이지 않지만 애굽에서의 사고방식과 애굽에서의 판단기준과 애굽에서의 신앙기준이 여전히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당장 어려움이 닥칠 때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갖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모습이 현재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존재합니다. 그들은 구원받았으나 구원받지 않은 것처럼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영원을 약속받고 천국을 예약한 자들이지만 현실 속에서 목마르고 배고프고 힘들고 피곤함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시험하며 의심합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구원받아서 천국을 바라보는 자들이지만 마음은 여전히 천국이 아니라 세상 속에 있습니다. 이같은 어리석음과 안타까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나 중심의 신앙 생활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신앙 생활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깨닫습니다. 그 조금의 부족함과 불편함과 답답함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영원한 뜻과 소망과 계획을 저버리는 자들이 아니라 그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어리석은 자들을 위해서 계속적인 은혜를 준비해 두셨습니다. 그것은 이전에 바로와 애굽 사람들에게 보여주셨던 그 은혜를 지금도 계속해서 나타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7: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17: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특별히 모세에게 말씀하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라는 부분을 살펴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바로와 애굽의 불신앙과 불순종과 자기 중심성에 대해서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그 지팡이를 통한 하나님의 뜻을 보게 됩니다. 이전에는 재앙이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더 깊고 크고 넓은 믿음과 소망으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그 때 그들에게 나오는 물은 단순한 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믿음의 연약함을 채우시는 온전한 은혜의 물이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도우심을 공급해 주십니다. 그 도우심을 통해서 진정한 구원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해서 그 어떤 시련과 시험도 극복할 수 있는 은혜의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렇게 불신앙과 불순종을 탈출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은혜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주님을 의지하고 나아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온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며 하나님 안에 거하는 놀라운 평안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우리 믿음 속에 더욱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려움 속에서 모세와 다투었다.

  

2. 그들은 여전히 미움과 분노와 악한 감정에 싸여 있었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은 몸은 출애굽을 했지만 마음은 출애굽을 하지 못했다.

  

4. 하나님은 지금도 나일강을 치던 것처럼 반석을 쳐서 은혜의 물이 나오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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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2558
1108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2509
1107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2689
1106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2577
1105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2647
1104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1272
1103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1344
1102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1380
1101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415
1100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1496
1099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1312
1098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1543
1097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39
1096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1582
1095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301
1094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1576
1093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1456
1092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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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1457
1090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1409
1089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1815
1088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1 1485
1087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1482
1086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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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1431
1084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1467
1083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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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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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2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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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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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437
1078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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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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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1583
1075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219
1074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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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2944
1072 82연합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2918
1071 82연합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023
1070 82연합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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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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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313
1067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8628
1066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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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8569
1064 84교육
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8484
1063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8975
1062 82연합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