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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양선] 52살전 5; 12-15 선을 행하려는 마음을 갖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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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살전 5; 12-15 선을 행하려는 마음을 갖는 사람들_1

  

 

  

2017. 10. 15. . 주일오전.

  

 

  

*개요:  양선의 모습,  66양선, 55동행, 1적용, 6서신서

  

[살전]5: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살전]5: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살전]5: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살전]5: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선을 행하려고 할 때에는 항상 그 마음이 선한 것이 중요합니다. 선을 나타내려고 하지만 마음이 선하지 않을 때에는 언제나 그 선하지 않은 마음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선의 행동이 무엇인가가 중요하지 않고 선의 마음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간단한 예로 물 한잔을 갖다 준다고 해 보십시오. 선을 행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물을 가져다 주는 모든 행동이 그에 따라서 결정될 것입니다. 그러나 선을 행하려는 마음이 없으면 모든 행동이 전부 선하지 않게 보일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선을 행하는 구체적인 행동보다도 선을 행하는 마음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방안에서 자녀에게 훈계를 한 다음에 자녀가 방을 나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문을 어떻게 닫느냐가 중요하게 나타납니다. 문을 조용히 닫고 나가면 적절히 훈육이 된 것이고 문을 꽝 닫고 나가면 전혀 훈육이 안된 것입니다. 언젠가 한번은 초등학생인 둘째 딸에게 그렇게 문을 꽝 닫고 나가길래 왜 그렇게 하느냐고 했더니 바람이 그렇게 닫았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바람이 닫지 않게 네가 직접 닫으라고 말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선하지 않을 때에는 모든 선한 행동이 다 악하게 나옵니다. 물을 갖다 주는 것이나 문을 닫는 것이나 기타 등등의 모든 일들이 다 선이 아니라 악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선하다고 생각되는 행동 조차도 그것이 마음 속에 악이 있다면 결코 선으로 나타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선하게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마음이 선하게 갖기 위해서는 선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선을 따라갈 수 있을 때 비로소 마음의 선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성경은 우리에게 알아서 선을 행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선을 따르는 자들을 따라서 나아가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원래 얼마나 악에 속해 있었는지를 알고 계십니다. 그 악으로부터 빠져 나오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선을 따라서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며 그 뜻에 순종하여서 마침내 이루어야 하는 선을 이룰 수 있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살전]5: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살전]5: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하나님께서는 주안에서 성도들을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교회에 주셨습니다. 그들은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이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전]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이러한 자들의 존재는 주의 일을 행하며 권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교회 안에 존재하는 수고하고 주안에서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에 대해서 좋은 마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할 때에 우리는 선을 배우며 선을 행할 수 있습니다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세우시는 인도자에 의해서 인도되어질 때 비로소 선을 향해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 선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사랑 안에서 귀히 여기는 마음과 화목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모세가 처음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었을 때 그들은 모세에 대해서 좋은 마음을 갖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가나안에 이르렀을 때에도 그들은 모세를 버리고 다른 지도자를 세워서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께 벌을 받아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렇다고 애굽으로 돌아가지도 못하면서 광야에서 자신들의 생애를 마감해야만 했습니다. 그들이 선을 행하지 못한 이유는 바로 지도자에 대한 거부와 반항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니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대해서도 거부하고 반항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뒤를 잇는 여호수아에 대해서 그 다음 이스라엘 백성들은 좋은 마음을 가졌습니다. 여호수아를 귀히 여기며 그 명령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럴 때 그 다음 세대는 여호수아를 따라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으며 그로 인해서 가나안 땅에 정착하는 축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좋은 마음 속에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선에 대한 소망과 의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만이 선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이 선한 일입니다그 선을 따라갈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선을 이루고 하나님의 선에 동참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선을 따르려고 할 때 그는 선한 마음을 갖는 것이 아니라 악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선한 마음을 갖게 되거나 혹은 악한 마음을 갖게 되는 데에는 두 가지 필수적인 원칙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은 선하시다라는 원칙에 대한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유지하고 있을 때 선하신 하나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믿음이 깨어질 때 선하신 하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다른 하나는 인간은 악하다는 원칙입니다. 인간인 자신은 흠이 많고 어리석음이 많습니다. 그래서 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것을 깨닫고 자신의 악함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원칙이 깨어져서 하나님은 선하시지 않고 인간은 악하지 않다라고 한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기준이 뒤집혀버리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마음은 선을 향해 나아가지 않고 악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선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른 독립적인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 이래로 모든 인간은 이 선악 사이에서 하나님과 자신의 위치를 규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선하신 분으로 생각하고 자신을 악한 존재로 깨달을 때 자신의 악함에서 하나님의 선함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선을 사모할 수 있고 그 선을 이루기 위해서 인도하는 자들을 따라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올 해 우리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권력자인 대통령이 구속되는 상황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권력도 부패하고 부정할 수 있고 그러한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지 않으면 그로 인해서 악에 빠질 수가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절대 선이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군인도, 경찰도, 판사도, 교사도 그 어떤 직업에 있는 사람도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항상 의롭고 선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지켜야 할 기준과 원칙을 잘 지킨다면 그 자체로 선하고 의로울 수 있습니다. 인간은 이 모든 상황과 한계 속에 들어가 있는 존재이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한계가 없으신 분입니다. 하나님께는 그 어떤 것도 한계가 되지 않으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은 당연히 선하신 분이시고 그 선하심을 믿고 따를 때 그것이 우리에게 기준이 되고 원칙이 되며 모범이 되어서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아름다운 선을 이루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을 따르는 것이고 그들을 따르면서 하나님의 선을 배워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관계 속에서 하나님께서 가르치시고 하나님의 세우시는 인도자들이 가르치는 선의 모습은 바로 이것입니다.

  

“[살전]5: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게으른 자들을 그냥 게으르게 내버려 두지 않고 권계하여 게으르지 않게 하는 것이 선의 모습입니다.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여 마음을 강하게 하는 것이 선의 모습입니다. 또한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어서 힘을 내게 하는 것이며 이러한 일을 할 때에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오래 참는 것이 또한 선의 모습입니다.

  

결국 선이란 악을 내버려두는 것이 아닙니다. 뭔가 문제가 있고 어려움을 있는 것을 모른 척 하는 것이 선이 아닙니다. 선이란 악을 바꾸어서 선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왜나하면 하나님께서 바로 그렇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시고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시며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시고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 뜻을 이루는 인도자들도 역시 하나님의 모습을 닮아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는 자들이며 또한 그렇게 가르치는 자들이 됩니다.

  

여기서 나타나는 것이지만 선은 수동적이며 피동적이고 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선은 능동적이며 역동적이고 동적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됩니다. 게으르고 마음이 약하여 지며 힘이 없어지고 참지 못하게 되면 그것이 악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가장 선하시며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따라가야 하고 그러한 하나님을 따라가는 인도자들을 따라야 하며 그러한 인도자들을 따라가는 자들과 함께 하면서 우리도 그 놀라운 선의 흐름 속에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우리 자신으로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을 것 같은 일을 그 속에서 해 내게 됩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의 지난 시간들을 생각해 보면 하나님을 따라 나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이 교회의 목회자로서 하나님을 따라 왔고 여러분은 이 교회의 성도들로서 하나님을 따라 왔습니다. 그럴 때 저 자신도 이전에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일들을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경험할 수 있었고 여러분도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교회생활을 이 교회에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과거의 신앙생활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고 이전의 신앙수준에서 머물러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나 여러분에게 항상 새로운 계획과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그것은 과거의 성도들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분들도 자신들의 생애에서 과거에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을 실천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 모든 일들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나 여러분이나 혹은 과거의 성도들이나 모든 한가지 대답을 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을 따라왔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단 한번의 가나안 정복의 시기가 있었고 그것은 그들에게 전무후무한 사건이었던 것처럼 우리들은 우리의 생애에서 가장 새롭고 놀라운 한번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반복되는 것 같다고 하더라도 역시 그것은 다시 돌릴 수 없는 단 한번의 사건이자 경험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따라나가야 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인도자들을 따라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속에서 선을 행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마음은 역동적이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처럼 게으른 자를 일으키며 마음이 약한 자들과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 대해서 오래 참을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선을 행하는 모습이 됩니다.

  

 

  

이러한 결심에 혹시 방해가 되는 것이 있다면 선을 행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악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러한 자들 때문에 선을 행하는 것이 중단되고 변질된다면 그것은 선을 행하는 이유가 부실한 것 뿐입니다. 악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가에 대해서 성경말씀의 가르침은 분명합니다.

  

“[살전]5: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어디에서나 어떤 상황에서나 누구에게 서든지 악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별 뜻 없는 한마디의 불평이, 약간의 지적과 비난이 악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는 정말 집요하고 강력하며 너무나 분명한 악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에라도 악을 감당하는 방법은 항상 악으로 악을 갚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선이 사라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빛이 사라지는 것이 바로 어둠입니다. 어둠은 빛이 사라질 때 나타납니다. 빛이 존재하면 어둠이 생기지 않지만 빛이 없어지면 어둠이 생깁니다. 악에 대해서 선이 사라지면 그것이 바로 악이 됩니다. 악에 대해서 악으로 갚으면 마음은 후련할지 모르지만 선은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도와야 합니다. 말려야 하고 자제시켜야 하며 붙들어 주어야 합니다.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성도들을 대하든지 혹은 세상 사람을 대하든지 누구에게든지 항상 선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도 바로 이렇게 행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고 좋으신 분입니다. 그 선하심을 따라 나갈 때 우리도 그 선하심을 닮게 됩니다.

  

선을 행하기 위해서는 선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선한 마음을 가르치시려고 인도자들을 세우셨습니다. 인도자들을 따라서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삶을 살 때 우리는 선을 행하게 됩니다. 악에 대해서 선을 잃어버리지 않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선을 유지하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삶 속에서 이렇게 선을 나타낸 삶이 있었다면 앞으로 그 선이 더욱 커다란 빛으로 나타나게 되도록 함께 나아가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혹은 지금까지 그러한 빛된 삶을 나타낸 적이 없다면 이제부터 새롭게 인도하심을 따라서 선을 나타내면서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에 놀라운 하나님의 선이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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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12; 16-21 한 부자가 믿었어야 했던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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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8 1 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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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1 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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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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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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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2; 9-13 우애를 이루는 삶은 사랑의 삶이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1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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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3; 25-30 믿음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7 1 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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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1 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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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3; 11-15 예수님을 소개하는 능력의 선지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7 1 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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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1 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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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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