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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40마 22; 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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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2; 1-4 혼인잔치의임금과 사람들의 관계_1

 

2016. 11. 27. .주일오전.

 

*개요:  하나님과의 관계, 51계획, 5서신서, 2분석

[]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관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과 한 사람의 관계가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여러 사람들의 관계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필연적으로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모든 좋은 것으로 연결되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따라갈 뿐이지만 하나님께서는 항상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자신을따르는 자들에게 언제나 풍성하게 베풀어주십니다. 이러한 관계를 생각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로 기쁨을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로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러한 관계는 항상 새로운 혼인잔치와 같습니다. 천국에서 열리는혼인잔치가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결혼식도 화기애애하며 흥겹고 즐거운것처럼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결혼식은 즐겁고 기쁘고 감사한 것입니다. 그속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가나타납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천국의 혼인잔치에 참석하는 자들입니다.그 속에서 하나님과 우리들의 관계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관계의 의미는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로부터무슨 권위로 사람들을 가르치는가를 질문받았을 때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세가지 비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21장부터 이어지는두 아들의 비유’, ‘포도원 농부 비유’, 그리고 우리가 보는 혼인잔치의 비유입니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과 바리새인들은 이 말씀을 듣고예수님을 떠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천국의 원리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들으면 들을 수록 그들은예수님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왜냐하면 그 말씀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고 싶지 않은 자신들의 현재의 모습을너무나 여실하게 드러내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도 그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수있고 반대로 더욱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 방향은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달려 있습니다. 그럴 때 사람들과 자신과의 관계에 의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방향이 설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에 의해서 사람들에게로 나아가는 방향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과의 관계의 의미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22:1 예수께서 다시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2:2   천국은 마치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예수님은 천국은 마치 혼인인잔치를 베푸는 어떤 임금과 같다고하셨습니다. 그것은 21장에서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의 권위가어디로부터 오는가를 물어본 것에 대한 답변이기도 하였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은 자기 아들이신 예수님을 위한 혼인 잔치를 베푸셨습니다. 신랑은 예수님이고 신부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신부이신 교회를사랑하십니다. 교회는 자신의 신랑이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이 귀한 혼인잔치를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둘이 한몸을 이루는 혼인잔치에 자신과 관계있는 모든 사람들을초대하십니다. 그래서 그 혼인잔치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며 그로 인해 이루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나라에참여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얻게 되는 구원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일들로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가고 하나님 나라에 간다는 것은 그 다함이 없고 끝이 없는 하나님의기쁨과 영광에 우리가 나아가서 주님과 함께 기뻐하며 주님과 함께 즐거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에서겪어야 했던 예수님의 모든 희생과 교회가 치러야 했던 모든 시험과 환란을 이겨낸 다음에 비로소 이루어지는 예수님과 교회의 온전한 혼인잔치는 하나님과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뻐하는 축제입니다. 그 기쁨이 끝이 없고 영원하기에 그 기쁨에 참여하는 모든사람들이 영생을 누리면서 함께 즐거워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가면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던수많은 시간들을 추억하게 될 것입니다. 예배를 위해 애쓰던 시간들, 전도를위해서 전전긍긍하던 시간들, 성경공부를 위해서 견뎌야 했던 시간들, 그리고사역을 위해서 여러가지 교회 행사를 위해서 힘을 내던 시간들을 추억하게 될 것입니다. 혹시 그 결과가고작 이것 뿐인가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섬기는 교회는 결국 하늘에 있습니다. 지금은 눈에 안보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우리가 보낸 영적인 벽돌과 시멘트와 자재를 통해 아름답게 형성되어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중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려서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니 나중에 하나님께서 이루신 바로 그 놀라운 그리스도의 신부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됩니다. 우리는 오직 있는 곳에서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노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지금도 하나님께서 이 귀한혼인잔치를 위해서 현재 하고 계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 혼인잔치를 위해서 하나님께서하시는 일은 그 종들을 보내어 사람들을 부르시는 일입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혼인잔치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22:3 그 종들을 보내어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22:4   다시 다른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하였더니

혼인잔치에서 임금은 종들을 보내어 청한 사람들을 혼인잔치에오라하셨습니다. 그 임금은 하나님이고 종들은 주님의 종들입니다. 그리고청한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셔서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이루시는 구원의 길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부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혼인잔치보다는 자신들의 용무가 더 중요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혼인잔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항상자신의 사무와 용무입니다. 사실 오늘이라도 우리가 부르심을 받으면 그 모든 것이 무의미해지지만 우리는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천년 만년 살것처럼 자신의 일에 몰입하고 집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를생각하고 그 관계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항상 그 모든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하나님의관계의 중요성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일이 없어야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그 일은 사실 죽을 때까지 없을 수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님의 부르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에 비로소 그 중요도에 따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관계의 의미와 가치입니다.

그 의미를 정말 잘 이해하기 위해서 사실 우리는 왜 임금이또 다른 종들을 보내어 오기 싫다고 한 그들을 부르시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은 그 백성들에게또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면서 오라고 말씀하실까요? 그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싫다는 사람은 내버려 두고 다른 사람을 얼른 찾아가지 않고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그 혼인잔치에 소를 잡고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또다시 혼인잔치에 오소서 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시면서 그들에 대한 신실하심과 은혜로우심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그 사람들을 이렇게 대하시는 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이 그 관계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셨는가를 깨닫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오지 않았고 뿐만 아니라 자신들에게보내어진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였습니다. 그 진실한 관계에 대해서 그들이 행한 모든 악행에 대해서하나님은 군대를 보내어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동네를 불살랐습니다. 진실한 관계를 이루고자 하는 선행에악으로 갚았던 악인들을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셨습니다. 그러나 애초의 관계를 중시하고 그 관계 속에서 진정한혼인잔치의 즐거움을 얻게 하시기를 원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이번엔 다른 사람들에게 그분의 종들을 보내십니다.

“[]22:8 이에 종들에게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22:9   네거리 길에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애초의 청한 사람들이 합당하지 않았을 때에 하나님께서는새로운 사람들을 초대하여 혼인 잔치에 참석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버림을 받고 이제는이방인들의 초대를 받아서 하나님의 혼인잔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바로 그러한 부르심을받고 엄밀히 말하면 이방인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초대를 받아들인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놀라운 혼인잔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속에서 우리는 또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게 됩니다. 에베소서 2장에는 이러한 관계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20   너희는 사도들과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우리는 단순하게 하나님의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하객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하여 하나님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때에 새로운 관계가 형성됩니다. 그것을 에베소서는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알고 계신 하나님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초청되었으나 그 초청을 거부한 자들의 자리를채우면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서 형성되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갑니다. 개개인이 하나님과 관계가있는 자들이며 그리고 그 모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됩니다. 이 혼인잔치는 바로 여러분 모두가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일원으로 신랑되신 예수님과 연합하는 신부가 바로 성도들이 이룬 교회가됩니다.

연말에 드라마, 영화시상식이 많습니다. 배우와 감독과 스텝들이 함께 모여서 자신들이 만든 작품에 대해서 상을 받습니다. 그들이 만든 작품이 상을 받을 때 그들도 함께 상을 받습니다. 왜냐하면그들이 그 작품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우리가 만든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가 상을 받을 때 우리도 상을 받습니다. 신랑되신예수님과 신부인 교회의 혼인잔치에 우리가 기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이룬 신앙생활의 결정체가상을 받고 그리스도의 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거룩한 혼인잔치에 여러분이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 관계 속에서 하나님과 더욱 연합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과 더욱 친밀한 구원의 관계를 이루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 모두와 함께 하나님 나라의 관계를 이루실 것입니다. 또한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일들에 다른 사람을 부르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자체가 바로 교회의사명이자 믿는 자들에게 주신 교회됨입니다. 그 관계를 이루려고 할 때 비로소 혼인잔치가 이루어집니다. 먹을 것이 있습니다. 마실 것이 있습니다. 거할 곳이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과 진실한 관계를 맺을 사람들이필요합니다. 그 사람들을 새롭게 부르고 하나님께로 인도하면서 우리도 하나님과 진실한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고 혼인잔치에 초대받아 참석하고 그 잔치를 위해서 사람들을 부르며 그 모든 사람들과함께 하나님을 기뻐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구원속에서 진정한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드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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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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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