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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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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_1

  

 

  

2024. 5. 19. . 주일오전예배.

  

 

  

*개요: 84교육, 교사주일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가정의 달에 가정의 각 구성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은 교사 주일로서 가정이 잘 세워지도록 돕는 역할인 교사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성경말씀은 교사, 즉 가르치는 자를 성경에서는 존경할 자로 알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교사를 객체로서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하려고 한다면 주체로서 의미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교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 말씀을 잘 따를 수 있을까를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모두가 교사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잘 이해하고 잘 가르칠 수 있을까를 생각할 때 가정을 세워 나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그래야 하나님의 말씀을 서로 배우고 서로 가르치는 자로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배우려고 하는 자가 있어야 가르치려는 자가 의미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배우고 가르칠 때에는 가르침의 목적과 가치가 중요합니다안 좋은 것을 가르친다면 가르치는 자의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성경 교사가 의미가 있지 이단 교사는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죄를 더욱 쌓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이기 때문에 교사의 중요성을 생각합니다. 그럴 때 성경은 그 가르쳐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6절을 보십시오.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만세전부터 감추어진 비밀이 있는데 이제는 하나님께서 그 비밀을 나타내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 비밀의 영광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하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비밀의 내용은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는 영광의 소망입니다그리스도를 통해서 진정한 영광으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배울 것이 많고 가르치는 사람도 많지만 진정한 영광의 소망을 가르쳐주어서 그리스도로 나아가게 하는 가르침이 제일 귀합니다. 그것은 잠깐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토록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광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영생으로도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영광과 영생이 영원히 이어집니다. 그러니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귀하고 의미 있는 일을 소홀히 하거나 대충 할 수 없습니다. 의미가 크고 중한 만큼 공을 들여야 하고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진정한 결실이 생깁니다. 그 진정한 결실은 그리스도를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칠 때 목표는 하나입니다. 각 사람을 그리스도를 닮은 완전한 자로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운동을 가르칠 때 가장 잘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삼는 것과 같습니다. 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 모든 배우는 사람들의 모범입니다. 그 사람처럼 똑같이 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기준이 되는 이유는 그래야 언젠가는 그 사람을 닮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사람을 닮는 것이 그 분야에서는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계속 바라 보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변화됩니다. 그리고 잘하든 못하든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생깁니다. 어떤 가수의 음악을 듣고 어떤 저자의 책을 읽고 어떤 배우의 공연을 보고 어떤 연예인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그 사람에게 빠져드는 것을 생각해 보십니다. 듣거나 보거나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 상관도 없지만 듣고 보고 생각할 때 깊은 관계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모든 판단과 동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스위스 한 호수 마을인 이젤트발트에는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곳이 한국 드라마사랑의 불시착의 배경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관광객이 그 드라마의 한 장면을 찍기 위해서 이 마을에 몰려들어서 마을에서는 통세까지 거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드라마의 배경이었던 곳을 보기 위해서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을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드라마를 좋아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천국도 그렇게 좋아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는 우리의 삶과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자들이 삶과 연결이 되는 예수님을 가르쳐야만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계신 곳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자의 최선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전파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권하는 것이며 또 가르칩니다. 그래서 마침내 세우려고 합니다. 완전히 세웠다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완전한 자로 세우려고 하는 것만으로도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자의 노력이 얼마나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마음으로 주님을 배우려고 할 때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마음으로 주님을 가르치려고 할 때 그리스도를 닮는 자로 세워 나갈 수 있습니다.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 비밀을 아는 것입니다. 그 비밀은 이제 하나님께서 나타나게 하셨으니 성도들이 조금씩 그리스도를 알아갈 때에 하나씩 비밀이 풀릴 것입니다. 그 비밀이 풀릴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영광의 소망이 됩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가 받은 가르침이 이러한 가르침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교사로 가르치는 자들은 전파했고 권했으며 자신이 아는 모든 지혜로 가르쳤고 완전한 자로 세우고자 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했던 이유는 그렇게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그렇게 전파하셨고 권하셨으며 가르치셨고 세우셨습니다. 그걸 반복해서 함으로서 예수님은 그 가르침의 모습 속에서 역사하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가르침은 바로 그러한 흐름 속에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그 어떤 교재보다도 월등했고 그 어떤 환경보다도 뛰어난 의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를 가르치지 않고 세상의 지혜를 가르칠 때 아무리 교재가 좋고 아무리 환경이 화려해도 진정한 의미는 잃어버립니다.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나타난다든지 아니면 세상이 나타난다든지 하면서 그리스도로부터는 멀어집니다.

  

이단 집회에 가보십시오. 얼마나 화려하고 세련되며 일사분란 한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리스도는 사라지고 오직 거짓 선지자만 숭배할 뿐입니다. 예수님의 가치는 사라지고 육체와 물질을 숭상하는 우상 숭배만이 판을 칠 뿐입니다. 거기에 진정한 하나님은 없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 자신이 하나님의 대적임을 오히려 강조할 뿐입니다. 베드로후서 21절 말씀을 보십시오.

  

“[벧후]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거짓 선지자와 거짓 선생이 이단을 구별하지 않고 이단을 끌여 들여서 그들 스스로도 멸망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멸망 당하게 합니다. 거짓 교사의 위험성은 자신의 영혼을 판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에게 배운다면 그로 인해서 악을 정당화 하며 마침내 멸망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이단을 분별하고 판단해서 온전한 구원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말씀의 원리를 살펴보면 교사의 의미는 진리를 잘 가르치는데 있습니다. 그 원리를 잘 기억해서 우리가 배우는 자로서 그리고 가르치는 자로서 올바로 서야 합니다. 29절을 보십시오.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사도 바울도 그 중요성을 깨닫고 각 사람을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해서 힘을 다하여 수고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은 자신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른다는 고백이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따르려고 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을 세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일을 위해서 모든 희생도 감수하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힘을 다하여 수고하면서 그리스도를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입니다.

  

수영을 가르치는 것이 힘들지만 대충 할 수 없습니다. 힘써 노력할 때 수영을 배울 수 있고 그렇게 수영을 한번 배우면 물 속에 들어갔을 때 살아날 수 있습니다. 신앙도 가르치는 것이 힘들지만 신앙을 한번 갖게 되면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가치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큰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에게는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귀한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힘써 그리스도를 배우면서 비밀을 알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그리스도를 닮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 비밀을 풀어가면서 살아갈 때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넘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가르침에 함께 하시는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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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일) 14:23 14일전
*소감과 적용
1. 예수님을 믿는 것은 화폐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가르치고 배우면서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게 됩니다.
2. 예수님의 뜻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뜻을 따르면서 살아가겠습니다.
3. 제가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또 그 가르침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4. 예수님이 주시는 진정한 변화를 위해 항상 수고하는 삶을 사모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5.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되어야겠다.
6.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자로 세워지도록 노력해야겠다.
7. 그리스도를 알면 비밀이 풀린다. 비밀이 풀리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우리가 깨닫고 영광을 나타내야 되겠다.
8.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사모하고 준비하고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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