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3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4교육] 20잠 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Loading the player...




 

  

20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는 것_1

  

 

  

2024. 5. 5. . 주일오전예배.

  

 

  

*개요: 84교육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22:2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22:3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22:5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느니라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리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가정의 각 구성원들을 생각해 보면서 나님의 뜻을 삶 속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고자 합니다. 그럴 때 첫 번째 대상은 자녀입니다. 자녀문제를 첫 번째 대상으로 삼는 이유는 오늘이 55일 어린이날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가정문제를 생각할 때 자녀가 큰 의미를 차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나님의 뜻을 적용고자 할 때 가장 먼저는 자녀를 생각고 그 다음에 거슬러 올라가서 부모를 생각한 다음에 그 부모가 처음 만난 모습인 부부를 생각고자 합니다.

  

 

  

자녀에 대해서 나님의 뜻을 생각한다는 것은 단순히 자녀만 생각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나님의 뜻을 생각한다는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녀가 있거나 자녀와 관련된 사람들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가 없거나 자녀와 관련되어 있지 않아도 나님의 말씀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 적용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도 적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것은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것과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어린아이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님의 말씀이 어린아이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는 그러한 의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6절을 보십시오.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리라

  

아이에게 가르치라는 것은 나님의 말씀을 삶 속에 적용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가르치기만 는 것이 아니라 나님께서 기뻐시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칠 때 그것이 잘는 일이 됩니다. 이를 통해서 나님께서 원시는 결과는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녀에게 행할 나님의 말씀의 적용입니다. 자녀는 아이로만 남아 있지 않고 언젠가는 어른이 됩니다. 그럴 때 여전히 나님 안에 있게 되기 위해서는 나님 안에서 마땅히 행할 일을 가르쳐야만 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이일 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어른이 된 다음에는 가르칠 수도 없고 배우려고 지도 않습니다. 아이였을 때 잘 배워 두면 평생을 나님 안에서 떠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녀가 아이일 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배워서 떠나게 려는 것이 아니라 떠나지 않게 려는 것입니다. 배움의 내용과 상황과 환경이 있는데 그로부터 벗어나게 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그것을 붙들며 살아가게 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궁극적인 가르침의 목적인 것입니다. 그 반대는 가르쳐도 빨리 떠나게 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이 가르쳐도 결국은 그것을 떠나게 된다면 그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스스로 잘 받아들이게 는 원리는 무엇일까요? 그 앞에 나오는 내용을 이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그것을 자기 스스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서 나이가 들어도 그것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원리의 시작은 1,2절입니다.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22:2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재물보다 명예를 택고 은금보다 은총을 택라는 말씀은 일리는 있지만 항상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어떤 때에는 명예보다 재물이고 은총보다 은금이 더 중요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그것을 아이에게 가르칠 수 없습니다. 가르치더라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별로 효과가 없었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나도 그 속에 머무르려고 지 않는데 자녀도 아이도 그 속에 머무르려고 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려는 일의 근본이 떠나게 려는 것이 아니라 머무르게 려는 것임을 잘 기억해 두십시오. 그 원칙을 잘 기억고 있어야만 그에 맞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혹 재물과 명예, 은금과 은총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지가 혼란스러울 때는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택해야 는 것이 명예와 은총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을 잘 이해고 깨달아야만 이 내용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고 있지만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님께서 가난과 부함을 만드셨기 때문에 나님의 가르침에는 중요한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재물과 명예 중에서 더 큰 가치를 깨닫게 는 것입니다. 단순히 명예를 선택는 인간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명예가 자기만의 명예라고 한다면 재물을 선택는 것이나 명예를 선택는 것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전부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가치는 가난한 자와 부한 자를 모두 만드신 나님을 의지는 것입니다. 나님을 의지할 때 재물이 아니라 명예를 선택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금과 은총 중에서 은총을 선택는 것이 의미 있습니다. 왜냐면 그것이 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할 때 나님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서 나님을 떠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나님을 따르려고 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중요성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민수기에서 발람 선지자는 발락왕에게서 뇌물을 받고 이스라엘이 범죄게 할 계교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스라엘은 나님으로부터 큰 심판을 받았고 그 자신도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에 의해서 죽임을 당였습니다. 나님을 따르지 않고 재물을 따랐을 때 말지 말아야 는 것을 말했던 것입니다. 느헤미야 13장 2절을 보십시오.

  

“[]13:2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지 아니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셨다 였는지라

  

모압왕은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이스라엘을 저주게 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생각면서 모든 명예와 은총이 중요한 이유를 깨닫습니다. 그걸 선택할 때 나님을 붙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물과 은금을 선택해서는 나님을 따라서 살 수 없습니다. 나님은 그와 함께 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물과 은금을 선택나님으로부터 멀어지지만 나님을 따르면 명예와 은총을 중히 여깁니다. 이것을 받아들이고 그 중요성을 생각게 할 때 비로소 아이도 그것을 따르게 됩니다.

  

나님을 따를 때 이루어지는 모든 좋은 것이 있습니다. 나님은 천국만 예비신 것이 아닙니다.

  

“[]22:3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이 세상에서 나님을 따라서 살 수 있는 기회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따를 때 우리는 살아있으면서 천국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 있는 가장 좋은 곳보다 비교할 수 없이 더욱 좋은 곳이 바로 나님의 영역 안에 있는 삶입니다. 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추구려고 할 때 우리는 가장 은혜로운 나님의 영역 안에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앙을 보면 숨어 피는 것이고 어리석은 자는 지나가다가 해를 받습니다. 또한 겸손함과 여호와를 경외는 축복의 삶은 나님이 공급시는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살면서 은혜를 입으면서 살 수 있고 나님 나라에 가면 나님의 구원의 축복을 누리면서 살게 됩니다. 단순히 천국만 바라보게 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나님의 살아계심과 그에 따르는 삶을 경험할 때 그 가르침은 평생의 지혜가 될 것이고 늙어서도 그러한 지혜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 사무엘은 항상 재물보다 명예를 은금보다 은총을 사모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신실함은 나이가 들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평생 나님을 떠나지 않으면서 나님의 충성스러운 선지자로 살았습니다그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어머니 한나의 교육과 체험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나는 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고 난 다음에 사무엘을 잉태할 수 있었고 그 다음에 그 아들을 어렸을 때부터 나님께 성전을 돌보는 자로 드렸을 때 그는 여전히 아이 사무엘에게 자신이 경험했던 진실한 깨달음을 전는 자였습니다. 그럴 때 사무엘도 그 깨달음을 가졌고 그도 평생 나님을 의지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아이에게 가르쳐야 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겠습니다. 우리 자신이 나님과 동행려고 고 그것이 나님을 떠나지 않는 진실한 것일 때 자녀나 아이도 그러한 삶을 살아가려고 할 것입니다. 왜냐면 그것이 좋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린이주일에 이와 같은 우리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가르침을 잘 새겨서 우리 자신도 나님께로 나아가고 우리의 자녀나 아이나 혹은 다른 사람들도 이 가르침 속에 잘 거할 수 있게 는 귀한 나님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52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1 110
1151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277
1150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는 자들이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1 756
1149 84교육
46고전 12; 19-26 부모가 알아야 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096
84교육
20잠 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553
1147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90
1146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1 1794
1145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1 2164
1144 76우애
45롬 12; 9-13 우애를 이루는 삶은 사랑의 삶이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1 2298
1143 53희생
46고전 15; 1-8 나에게도 보이신 그리스도의 부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1 2171
1142 53희생
47고후 12; 7-10 약한 그 때에 강셨던 그리스도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2057
1141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2332
1140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실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0 2802
1139 11개인
41막 1; 1-8 복음의 시작과 삶의 시작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1 2614
1138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1409
1137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1 2652
1136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1 3079
1135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는 대상이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3149
1134 82연합
42눅 17; 11-19 소원을 통해서 나님의 구원을 받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2752
1133 62희락
42눅 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2 2695
1132 74경건
41막 7; 24-30 소원을 통해 침상에 누운 아이를 보게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1 2941
1131 66양선
40마 15; 21-28 네 소원대로 되리라 시는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1 2834
1130 74경건
47고후 5; 18-21 나님과 화목기를 원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1426
1129 74경건
47고후 5; 14-17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변화시키시는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1 1497
1128 74경건
47고후 4; 3-6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내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3190
1127 71충성
47고후 1; 19-22 그리스도 안에서 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2 1681
1126 56충만
47고후 1; 5-10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위로와 소망이 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1 3426
1125 55동행
46고전 3; 12-16 성도의 신앙생활은 나님에 근거해야 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3340
1124 56충만
46고전 3; 6-11 나님의 자라게 심과 우리의 열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3270
1123 44존경
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1 3771
1122 23선악
46고전 1; 10-17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1 3856
1121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2013
1120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0 3586
1119 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3632
1118 23선악
45롬 1; 26-29 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3430
1117 23선악
45롬 1; 18-23 나님의 영원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1 3825
1116 71충성
44행 1; 22-26 부활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1 3887
1115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여 직무를 행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1 3724
1114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3676
1113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3846
1112 83성숙
43요 3; 12-16 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3830
1111 81훈련
43요 3; 1-5 나님의 나라를 준비는 성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2158
1110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3625
1109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3705
1108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3877
1107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4317
1106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나님을 시험지 않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4299
1105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는 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3896
1104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3813
1103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210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