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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66계 3; 7-13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배반치않음

 
66계 3; 7-13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배반치 않음


날짜: 2007-07-29 수련회 개회예배
본문: 요한계시록 3:7-13
요약: 우리 교회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을 버리거나 배반치 않았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도 바로 그 때문에 칭찬을 받았습니다. 적은 힘이라도 부지런히 나타내어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함께 누리는 성도들이 됩시다.
내용: 1. 우리 교회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주의 이름을 배반치 않은 교회이다. A1
2. 그러한 우리에게 하나님은 사랑하심을 보이시고 다윗의 열쇠를 주신다. C1
3. 우리는 성전의 기둥이 되어야 한다. A3
4. 그 기둥이 될 때 우리는 결코 나가지 않게 될 것이며 새 이름을 기록하게 된다. A1
주제: 능력, 화평, 봉사, 충성



빌라델비아 교회는 작은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작은 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작은 힘밖에 없는것에 주목하지 않으시고 그들이 그 가진 것으로 무엇을 했느냐를 보셨습니다. 그들은 적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주님의 말을 지켰고 주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빌라델비아 교회에 대해서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칭찬해 주셨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저희로 알게 하리라” 주님은 그들을 사랑하셨던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적은 능력밖에 없습니다. 유력한 사람도 없고 힘쓸 수 있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문벌좋은 자도 세상적으로 잘나가는 자도 드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그것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왜 우리에게 이러한 능력밖에 주시지 않았습니까라고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 능력을 가지고 어떻게 사용했느냐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교회 수련회로 왔습니다. 우리가 모인 수는 적지만 이 수련회를 위해서 많은 시간 준비하며 노력했습니다.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바라보고자 하는 것은 주님의 말을 지키며 그 이름을 배반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수련하고자 하는 것이며 붙들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만약 우리가 주님의 말을 지키며 그 이름을 배반하지 않게 되면 그 유익은 무엇일까요? 그것을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우리가 주님을 지키면 주님도 우리를 지키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적당하게 지키면 주님은 우리를 책망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버리면 주님은 우리를 벌하십니다. 어떤 것이 더 낫습니까? 우리는 마땅히 주님을 지키고 주님의 지키심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유익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12절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라고 하십니다. 그 기둥은 절대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빼내어 갈 수 없습니다. 중요한 위치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나라에 이렇게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은 그 나라의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를 그렇게 만드실 주님을 바라보며 그 은혜를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은혜로 강하여져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은혜를 누리는 이 수련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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