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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40마 22; 10-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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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2; 10-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2_5

  

 

  

2019. 7. 12.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22: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22: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22: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22: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관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과 한 사람의 관계가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여러 사람들의 관계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필연적으로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모든 좋은 것으로 연결되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따라갈 뿐이지만 하나님께서는 항상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언제나 풍성하게 베풀어 주십니다.

  

이러한 관계를 생각할 때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로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러한 관계는 항상 새로운 혼인잔치와 같습니다. 천국에서 열리는 혼인잔치가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결혼식도 화기애애하며 흥겹고 즐거운 것처럼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결혼식은 즐겁고 기쁘고 감사한 것입니다. 그속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천국의 혼인잔치에 참석하는 자들입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과 우리들의 관계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관계의 의미는 맨 처음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로부터 무슨 권위로 사람들을 가르치는가를 질문 받았을 때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세 가지 비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21장부터 이어지는두 아들의 비유’, ‘포도원 농부 비유’, 그리고 우리가 보는혼인잔치의 비유입니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과 바리새인들은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천국의 원리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들으면 들을 수록 그들은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왜냐하면 그 말씀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고 싶지 않은 자신들의 현재의 모습을 너무나 여실하게 드러내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도 그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고 반대로 더욱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 방향은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럴 때 사람들과 자신과의 관계에 의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방향이 설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에 의해서 사람들에게로 나아가는 방향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과의 관계의 의미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22: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22: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이 장면은 천국과 교회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천국에서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혼인 잔치가 이루어집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은 자기 아들이신 예수님을 위한 혼인 잔치를 베푸셨습니다. 신랑은 예수님이고 신부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신부이신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교회는 자신의 신랑이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귀한 혼인잔치를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둘이 한몸을 이루는 혼인잔치에 자신과 관계있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하십니다. 그래서 그 혼인잔치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며 그로 인해 이루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얻게 되는 구원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일들로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가고 하나님 나라에 간다는 것은 그 다함이 없고 끝이 없는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에 우리가 나아가서 주님과 함께 기뻐하며 주님과 함께 즐거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에서 겪어야 했던 예수님의 모든 희생과 교회가 치러야 했던 모든 시험과 환란을 이겨낸 다음에 비로소 이루어지는 예수님과 교회의 온전한 혼인잔치는 하나님과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뻐하는 축제입니다. 그 기쁨이 끝이 없고 영원하기에 그 기쁨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영생을 누리면서 함께 즐거워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가면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던 수많은 시간들을 추억하게 될 것입니다. 예배를 위해 애쓰던 시간들, 전도를 위해서 전전긍긍하던 시간들, 성경공부를 위해서 견뎌야 했던 시간들, 그리고 사역을 위해서 여러가지 교회 행사를 위해서 힘을 내던 시간들을 추억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 모든 일들의 결과가 작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섬기는 교회는 결국 하늘에 있습니다. 지금은 눈에 안보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우리가 보낸 영적인 벽돌과 시멘트와 자재를 통해 아름답게 형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중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려서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니 나중에 하나님께서 이루신 바로 그 놀라운 그리스도의 신부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됩니다. 우리는 오직 있는 곳에서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노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지금도 하나님께서 이 귀한 혼인잔치를 위해서 현재 하고 계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 혼인잔치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모인 사람들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갖는가를 살펴보시는 일입니다. 11,12절을 보십시오.

  

“[]22: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22: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혼인잔치에서 임금님은 예복을 입고 들어오게 했습니다. 하지만 예복을 입지 않고 들어온 자들에 대해서 임금님은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이루시는 구원의 길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부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혼인잔치보다는 자신들의 용무가 더 중요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혼인잔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항상 자신의 사무와 용무입니다. 사실 오늘이라도 우리가 부르심을 받으면 그 모든 것이 무의미해지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자신의 일에 몰입하고 집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고 그 관계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항상 그 모든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하나님의 관계의 중요성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일이 없어야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일은 사실 죽을 때까지 없을 수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님의 부르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에 비로소 그 중요도에 따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관계의 의미와 가치입니다.

  

그 의미를 정말 잘 이해하기 위해서 사실 우리는 왜 임금이 또 다른 종들을 보내어 그들을 부르시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은 그 백성들에게 종들을 보내면서 오라고 말씀하실까요?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시면서 그들에 대한 신실하심과 은혜로우심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을 이렇게 대하시는 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이 그 관계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셨는가를 깨닫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입어야 하는 예복을 입지 않았습니다. 관계를 중시하고 그 관계 속에서 진정한 혼인잔치의 즐거움을 얻게 하시기를 원하셨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그 즐거움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이전에도 청한 사람들이 합당하지 않았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사람들을 초대하여 혼인 잔치에 참석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버림을 받고 이제는 이방인들의 초대를 받아서 하나님의 혼인잔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바로 그러한 부르심을 받고 엄밀히 말하면 이방인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초대를 받아들인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놀라운 혼인잔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속에서 우리는 또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단순하게 하나님의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하객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하여 하나님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때에 새로운 관계가 형성됩니다. 그래서 처음 초청되었으나 그 초청을 거부한 자들의 자리를 채우면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서 형성되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갑니다. 개개인이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 자들이며 그리고 그 모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됩니다. 이 혼인잔치는 바로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일원으로 신랑되신 예수님과 연합하는 신부가 바로 성도들이 이룬 교회가 됩니다.

  

이 거룩한 혼인잔치에 여러분이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 관계 속에서 하나님과 더욱 연합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과 더욱 친밀한 구원의 관계를 이루실 것입니다.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택함을 입는 자들은 청함에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루게 됩니다. 그 관계를 이루려고 할 때 비로소 혼인잔치에 참여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고 혼인잔치에 초대받아 참석하고 그 잔치를 위해서 사람들을 부르며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을 기뻐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구원 속에서 진정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드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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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8 1 7734
1873 55동행
66계 22; 12-21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7 3 7321
1872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0 4697
1871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5396
1870 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1 6750
1869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2 7070
1868 1성경
44행 2; 22-14 부활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9 0 2002
1867 1성경
40마25; 10-13 닫힌 문: 열처녀의 비유 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2 3202
1866 1성경
40마14; 30 당황스러운 소방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727
1865 1성경
26겔33; 6 불났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652
1864 신앙성숙
40마 15; 21-28 큰 믿음을 가진 여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0 5436
1863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4980
1862 절기
42눅 23; 37-43 함께 낙원에 있게 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122
1861 61사랑
66계 1; 9-16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인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3 6 7900
1860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7067
1859 자녀발전
11왕상 12; 16-24 이스라엘의 분열과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5503
1858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7137
1857 61사랑
66계 1; 1-8 예수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6 7 7509
1856 40마
40마 14; 24-33 예수님 앞에서 의심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1 5271
1855 자녀발전
11왕상 12; 6-11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0 5759
1854 [9전도]
44행 13; 13-23 말할 기회가 있을 때 말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1 1 4624
1853 55동행
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3 7866
1852 40마
40마 14; 19-27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0 4880
1851 자녀발전
11왕상 11; 37-43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5404
1850 [9전도]
44행 13; 1-5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4017
1849 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4 8512
1848 40마
40마 14; 1-12 범죄의 맹세의 어리석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107
1847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4973
1846 [9전도]
1창 2; 15-18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047
1845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3 6804
1844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6564
1843 순발력
11왕상 11; 1-5 솔로몬이 여호와보다 더 사랑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5052
1842 [8상담]
42눅 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큰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0 4748
1841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3 8939
1840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5119
1839 11왕상
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4979
1838 [8상담]
44행 16; 29-34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0 4857
1837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3 9192
1836 성정체성
40마 13: 36-43 알곡과 가라지의 영적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6753
1835 11왕상
11왕상 9; 1-9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5747
1834 [8상담]
20잠 6; 1-11 의지를 잠들게 하는 편안의 욕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2 4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