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11왕상] 11왕상 17; 1-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2

Loading the player...


 

  

11왕상 17; 1-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2_4

  

 

  

2019. 6. 5.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상 연구

  

[왕상]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왕상]17: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17: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왕상]17: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왕상]17:5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왕상]17: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왕상]17: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왕상]17: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왕상]17: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엘리야 선지자는 우상숭배가 성행하는 북이스라엘에서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을 증언하면서 기근이 있을 것을 전하였습니다.

  

“[왕상]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그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말씀을 통해서 이제 일어나는 기근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아서 생기는 심판임을 알게 해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그는 자기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서서 그릿 시냇가로 갔고 까마귀들이 물어다 주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검소하고 구별된 삶을 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했던 것입니다.

  

“[왕상]17: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17: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왕상]17: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이러한 순종은 쉽지 않은 명령이었습니다. 그가 받았던 명령은 평안한 삶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기근 속에서 까마귀들을 통해서 먹고 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는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분명 이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의미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었습니다. 가뭄의 반을 지나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가 사람을 통해서 섬김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환경과 형편의 도움을 받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왕상]17: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사르밧 과부는 사실 아무런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 과부에게 예비하신 하나님의 뜻을 듣고 그에게 나아갔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난한 여인에게서 가장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의 공급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엘리야는 그러한 놀라운 공급으로 인도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하나님을 공경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받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풍성한 삶조차 아닙니다. 하지만 그 의미는 매우 풍성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그 청빈하고 부족한 삶에 대해서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것은 사르밧의 과부나 엘리야나 모두 마찬가지였습니다. 바로 여러분에게 엘리야가 나타나서 자신에게 도와달라고 한다면 또한 과부에게로 가서 도움을 받으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엘리야가 왜 사르밧 과부의 마지막 양식을 달라고 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렇게 행했던 것 뿐입니다. 그를 사르밧과부에게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8절 말씀입니다.

  

“[왕상]17: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엘리야를 그녀에게로 보내셔서 그녀의 마지막 양식을 통해서 도움을 받게 하셨을까요? 왜 넉넉한 집으로 보내지 않으시고 가난한 집으로 가게 하셔서 그녀의 보잘 것 없는 도움을 받게 하셨을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신약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그 이유가 증거되었습니다.

  

“[]4: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4: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선지자됨을 비방하는 고향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그의미는 엘리야가 하나님의 뜻으로 과부에게로 가서 그의 도움을 받고자 하셨을 때에 그것은 사실 엘리야가 과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과부가 엘리야의 도움을 받게 하시는 것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결국 사르밧의 과부는 자신의 먹을 것을 엘리야에게 줌으로써 오히려 엘리야로부터 자신이 먹고도 남을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을 그녀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공급하심 앞에서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당대의 유명한 선지자였던 것을 그녀도 알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자신의 당장 먹을 것이 더 소중했습니다. 그래서 얼마 못갈 자신의 유익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때 엘리야는 그녀를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누리도록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엘리야는 사르밧 과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왕상]17: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여기서의 핵심은 그가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였다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하신 말씀,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고 하셨다는 그 말씀에 순종하였고 그래서 사르밧 과부에게 나아갔습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 바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었던 신뢰이고 나타나지 않은 미래를 바라보는 확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온전히 이루어졌습니다. 과부는 정말 엘리야를 박대하지 않고 공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경험하게 될 놀라운 일들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과부를 통해 먹이셨습니다. 그것은 엘리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더 중요시했기 때문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능력을 놀랍게 나타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유익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은 결코 자신의 유익을 잃어버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유익의 한계가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충성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할 수 있는 일보다도 더 크고 놀라우신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가 만족해서 그만하고 싶어할 때에도 하나님은 계속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신의 유익보다 하나님의 유익을, 자신의 것보다도 하나님의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것 속에서 나의 것을, 하나님의 유익 속에서 나의 유익을 생각한다면 결국 우선순위가 바뀌고 말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께 충성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되심을 믿고 그 하나님께 여러분의 것을 드리실 수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엘리야 선지자의 믿음과 헌신이 결국 가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수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이 시대에서도 따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와 축복을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33 교육
수련회 프로그램: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1 1444
1932 교육
45롬 12; 10-18 성령님의 동행과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832
1931 교육
43요 10; 11-16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2092
1930 교육
45롬 10:14-17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783
1929 교육
46고전 15; 9-11 하나님 은혜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3 1907
1928 40마
40마 23; 15-28 안과 겉이 깨끗하게 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5115
1927 11개인
1창 2; 8-17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3 5 7408
1926 친화력
40마 22; 34-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0 5311
1925 11왕상
11왕상19; 9-14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엘리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2 5859
1924 [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욕구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3 5488
1923 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7 2 7418
1922 직장발전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0 6967
1921 신앙성숙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5045
1920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욕구는 자신의 존재감에 집착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5677
1919 86봉사
43요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0 2 7296
1918 사회성
40마 22; 10-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0 5650
1917 친화력
11왕상 18; 41-46 여호와의 능력으로 달려가는 엘리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1 4819
1916 [8상담]
9삼상 15;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5 5179
1915 86봉사
43요13; 3-10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4 7934
1914 40마
40마 22; 1-9 하나님께서 초청하신 천국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5356
1913 11왕상
11왕상 18; 30-39 하나님께서 알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4596
1912 [8상담]
55딤후 3; 1-5 쾌락의 욕구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4771
1911 86봉사
43요 2; 1-10 삶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6 1 7661
1910 40마
40마 21; 18-22 믿고 구한 것은 다 받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6734
1909 11왕상
11왕상 18; 14-20 아합왕에게 나타난 엘리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4724
1908 84교육
40마 13; 34-43 비유를 통해서 깨닫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0 7154
1907 85교제
50빌 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9 1 8197
1906 40마
40마 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5551
1905 자녀발전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4983
1904 84교육
38갈 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1 6863
1903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2 8301
1902 40마
40마 20; 8-16 주의 것으로 주뜻대로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0 5819
1901 음식절제
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2 5625
1900 84교육
38갈 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가는 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1 7820
1899 85교제
2출 9; 14-19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5 1 7632
1898 자녀발전
40마 20; 1-7 어찌하여 종일 놀고 서있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4866
11왕상
11왕상 17; 1-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4564
1896 84교육
60벧전 3; 18-22 성경구절에 표현에 집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7277
1895 85교제
1창 14; 11-16 아브라함과 그의 훈련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8 1 7714
1894 40마
40마 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순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5452
1893 11왕상
11왕상 16; 1-7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4442
1892 84교육
40마 26; 6-16 다양한 관점의 생각으로 묵상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7759
1891 85교제
1창 6; 1-4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람의 자녀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1 2 7947
1890 자유함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0 6745
1889 분별력
11왕상 15; 25-34 악인의 멸망과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1 3955
1888 행사
40마 14; 13-21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2 2025
1887 84교육
2출 3; 10-15 내가 너를 보내어 그들을 인도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5 4 8344
1886 40마
40마 18; 1-6 어린아이 같이 되기를 바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0 4675
1885 11왕상
11왕상 15; 9-21 유다왕 아사의 신실함과 부족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2 5200
1884 84교육
2출20; 12-17 부모 공경함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8 2 8541
1883 11왕상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4686
1882 자녀발전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4806
1881 84교육
42눅15; 1-10 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0 6858
1880 40마
40마 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라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5322
1879 자녀발전
11왕상 13; 11-19 하나님의 사람의 타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4686
1878 84교육
23사 59; 11-21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1 6909
1877 84교육
1창 6; 15-22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4 3 8207
1876 자녀발전
40마 15; 25-31 하나님이 들으신 신앙의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6068
1875 11왕상
11왕상 13; 1-6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4694
1874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8 1 7734
1873 55동행
66계 22; 12-21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7 3 7322
1872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0 4697
1871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5397
1870 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1 6751
1869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2 7070
1868 1성경
44행 2; 22-14 부활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9 0 2002
1867 1성경
40마25; 10-13 닫힌 문: 열처녀의 비유 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2 3204
1866 1성경
40마14; 30 당황스러운 소방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727
1865 1성경
26겔33; 6 불났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653
1864 신앙성숙
40마 15; 21-28 큰 믿음을 가진 여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0 5436
1863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4980
1862 절기
42눅 23; 37-43 함께 낙원에 있게 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122
1861 61사랑
66계 1; 9-16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인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3 6 7901
1860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7067
1859 자녀발전
11왕상 12; 16-24 이스라엘의 분열과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5504
1858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7137
1857 61사랑
66계 1; 1-8 예수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6 7 7509
1856 40마
40마 14; 24-33 예수님 앞에서 의심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1 5272
1855 자녀발전
11왕상 12; 6-11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0 5760
1854 [9전도]
44행 13; 13-23 말할 기회가 있을 때 말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1 1 4625
1853 55동행
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3 7867
1852 40마
40마 14; 19-27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0 4881
1851 자녀발전
11왕상 11; 37-43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5405
1850 [9전도]
44행 13; 1-5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4017
1849 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4 8512
1848 40마
40마 14; 1-12 범죄의 맹세의 어리석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108
1847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4974
1846 [9전도]
1창 2; 15-18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048
1845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3 6804
1844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6565
1843 순발력
11왕상 11; 1-5 솔로몬이 여호와보다 더 사랑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5053
1842 [8상담]
42눅 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큰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0 4748
1841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3 8939
1840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5119
1839 11왕상
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4980
1838 [8상담]
44행 16; 29-34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0 4858
1837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3 9192
1836 성정체성
40마 13: 36-43 알곡과 가라지의 영적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6754
1835 11왕상
11왕상 9; 1-9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5748
1834 [8상담]
20잠 6; 1-11 의지를 잠들게 하는 편안의 욕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2 4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