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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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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_1

  

 

  

2019. 9. 1. . 주일오전.

  

 

  

*개요: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 12가정-51계획, 2분석, 1오경

  

[]3: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인간의 삶 속에서 가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개인의 영역 다음에 가정 영역이 시작되지만 사실 가정의 영역이 생성되기 이전의 개인이라는 의식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가정의 영역이 먼저 더 익숙해진 다음에 비로소 개인의 영역이 형성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영역의 생성순서는 개인의 영역 다음에 가정의 영역이지만 실제로 자각하게 되는 순서는 가정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개인의 영역입니다. 그만큼 가정은 인간의 삶 속에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이며 핵심적인 영역입니다. 그래서 가정생활이 평안하면 개인생활에서도 평안하지만 가정생활에서 문제가 많으면 개인생활에도 그 안좋은 영향이 미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가정을 만드시고 세워 주셨습니다. 가정의 시작은 부부관계인데 바로 이 부부관계를 이루어주신 분이 하나님입니다. 한 개인이었던 아담이 하와를 만나서 가정을 꾸리게 되었을 때 하와를 아담에게로 이끌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과 부부의 관계는 우연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그것을 기억할 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순종할 때에 비로소 가정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되면서 부부관계가 시작되는데 이러한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성경말씀에서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하나님은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둘이 한 몸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의 모범입니다. 신랑과 신부, 남편과 아내는 기본적으로 부모를 떠나서 자신들이 세우는 새로운 가정을 위해 한 몸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러한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든 혹은 순종하지 않든 항상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것을 바꾸거나 폐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렇게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그 뜻을 깨닫고 순종하려고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려고 할 때 선을 이루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지만 그 계획을 따르지 않으려고 하면 악을 저지르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스스로 저버리게 됩니다. 선악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아담과 하와가 처음부터 부모를 떠나 둘이 한 몸을 이루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랐으면 그들은 선을 이루면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들이 부모는 떠났지만 한 몸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둘이 한 몸을 이루었다면 선악과의 유혹을 잘 이겨냈을 것입니다. 하지만 둘이 한 몸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에는 개별적으로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뱀은 아담과 하와에게 찾아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뱀은 오직 하와에게만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하와는 자기 혼자서 뱀의 유혹을 상대해야 했습니다. 아담에게 뱀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함께 상의하고 결정하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뱀의 유혹을 받은 하와는 자신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그것은 악한 일이어서 뱀의 유혹을 받고 나서 하와가 먼저 죄를 지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결정에 아담과 한 몸이 되지 못했습니다. 오직 아담이 죄를 짓는 공범자가 되게 한 것 뿐이었습니다. 그럴 때 아담이 범죄하도록 유혹한 사람이 바로 하와였습니다. 하와가 선악과를 따서 아담에게 주기 위해서 다가갔을 때 그녀는 더 이상 이전의 하와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하와가 선악과를 아담에게 줄 때 아담은 그 열매가 선악과인 것을 몰랐던 것이 아닙니다. 그는 분명하게 선악과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열매를 먹은 이유는 오직 하나였습니다. 하와와 같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했던 것입니다.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아담이 이미 죄악을 저질러서 당당해진 하와에게서 들은 말은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선악과를 먹었지만 죽지 않은 하와의 모습을 보면서 그 말에 신빙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하와는 정말 눈이 밝아져서 자신이 벗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것이 정말 선악을 알게 된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사실은 그것이 죄인이 된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 순간에는 뱀의 말이 다 맞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와가 자신이 경험한 것을 가장 설득력 있게 아담에게 전할 때에 아담은 그 말에 커다란 유혹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혹하는 자가 뱀에게서 하와로 바뀌었다 뿐이지 유혹의 본질은 동일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이 거짓이고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되어서 선악을 알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순간 아담은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요? 그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부모를 떠나 둘이 한 몸이 되라고 하심을 지키려고 한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일이 만약 부부가 둘 중 한 사람이 죄를 지으면 나머지 한 사람도 같이 죄를 지어서 둘이 함께 죄인의 몸이 되기를 바라셨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둘 중 한 사람이 죄를 지으면 나머지 한 사람이라도 정신을 차려서 죄를 지은 그 사람이 올바른 방향으로 돌아와서 다시 의인으로 한 몸이 될 수 있도록 붙들기를 원하셨습니다.

  

물론 둘이 함께 의인으로 한 몸을 이루면 제일 좋겠지만 둘 중 한 사람이 죄인이라면 그중 다른 한 사람이라도 정신을 차려서 의인이 될 수 있도록 한 몸을 이룬다면 결국 그 부부는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로 그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담에게 원하셨던 것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아담은 둘이 한 몸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랐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라도 정신을 차려서 하와를 돌이키게 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었던 아담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는 자기 자신의 유익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하와를 위해서가 결코 아닙니다.  그도 하나님처럼 선악을 알게 되기를 원했던 것뿐입니다.

  

아담의 이러한 마음은 그 다음에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고하는 장면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3: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아담은 하와를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로 말했습니다. 그는 이미 선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고 악을 몰랐었는데 선악과를 먹으면서 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악하게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터득했습니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은 이유를 하나님과 여자에게서 찾았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못했고 하나님처럼 되고자 했던 것을 스스로 고백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렇게 되어서 부부관계는 완전히 파탄이 났습니다. 하와는 아담에게 죄의 유혹을 전달하였고 아담은 하와의 유혹을 받아서 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죄책감과 수치심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과 서로에게 원망과 비난의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부부관계가 끝장이 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결코 원하셨던 일이 아닙니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부부들이 부부관계에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애초에 부모를 떠나 둘이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는 하나님의 계획을 잘 실천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했을 때 배우자 한 쪽이 먼저 시험을 받아 실족을 하고 그 다음에 이어서 다른 한 쪽이 유혹을 받아서 뒤이어 실족을 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죄인이 되어 버리고 나면 하나님께 대해서도 원망하고 불평하면서 더 큰 죄인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때에라도 하나님의 계획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아갈 때 소망이 있습니다. 모든 부부관계가 좋을 때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생길 때입니다. 그럴 때 그 때까지의 최고의 부부관계는 문제가 생기고 난 다음에는 최악의 부부관계가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부모를 떠나 둘이 한 몸이 되도록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한 몸을 이루라고 했지만 한 몸을 이룰 수 없게 되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몸으로 엮여있는 그 관계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인 것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 때에라도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는 것입니다. 애초부터 하나님은 거짓말하시지 않았습니다. 또한 선악을 안다는 것은 결코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 낮아지는 것입니다. 악을 알면서 선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악은 몰라도 됩니다. 악으로 인한 고통을 직접 경험해 봐야만 그 아픔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고통을 간접적으로 보기만 해도 그 아픔을 알 수 있습니다.

  

사탄은 바로 그 점을 유혹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을 항상 붙들고 흔들리지 않을 때 모든 유혹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계획을 붙들려고 하는데 그 계획이 신뢰할 수 없거나 능력이 부족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 계획을 붙들지 않으니까 문제가 생길 뿐입니다. 예를 들면 구명조끼를 입을 때 그 구명조끼의 성능이 불량한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구명조끼를 입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는 안전벨트를 착용할 때 안전벨트의 문제가 아니가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계획을 그제라도 따르고자 할 때 할 일이 무엇인가가 명확해집니다.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원래의 계획을 바꾸라고 말씀해주지 않으셨습니다다시 말해 부모를 떠나 둘이 한 몸을 이루라는 것은 죄인이 되어서도 계속 유효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인간은 살 수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하나님의 계획을 따를 때에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그마저도 못하고 더욱 타락하고 범죄하여 영영 돌아올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의인이었을 때에도 둘이 한 몸을 이루지 못해서 죄인이 되었는데 죄인이 되어서 둘이 한 몸을 이루지 못한다면 얼마나 더 심한 상태로 떨어지겠습니까?

  

 

  

그에게는 오직 계속적인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아담 자신이 아내의 말 속에서 유혹을 받고 반드시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부정하고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되고 싶어하는 반역의 악심을 품었기 때문에 그가 받은 심판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이었던 땅이 저주를 받아서 평생 수고해야 소산을 먹게 되는 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풍성한 열매를 부인하고 하나님께서 금하신 악한 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받는 육체의 고통이었습니다. 그 저주와 수고 속에서 남편 아담은 아내 하와와 연합해야 했습니다. 그럴 때 에덴동산이 아닌 척박한 세상 속에서라도 다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와는 둘이 한 몸이 되라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지 않고 남편을 외면하고 뱀의 유혹에 빠져 죄를 지었기 때문에 여자로서의 수고를 얻게 되고 그 이후에도 더욱 둘이 한 몸이 되게 하시는 계획을 따라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원래 여자에게 주어졌던 임신의 일에 고통과 수고가 더하여졌고 남의 말에 쉽게 귀기울였던 어리석음의 댓가로 항상 남편의 다스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따라야 하는 것은 둘이 한 몸이 되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남편과 아내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부관계에 대해서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어떤 열악한 상황에서든지 그 계획을 따르고자 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긍휼히 여기시고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룬 자로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 계획을 잊지 마시고 온전히 순종하여 아담과 하와가 이루지 못했던 하나님과 함께 동산에 거하게 되는 귀한 삶을 아름답게 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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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6; 1-7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4481
1892 84교육
40마 26; 6-16 다양한 관점의 생각으로 묵상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7773
1891 85교제
1창 6; 1-4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람의 자녀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1 2 7957
1890 자유함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0 6789
1889 분별력
11왕상 15; 25-34 악인의 멸망과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1 3982
1888 행사
40마 14; 13-21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2 2050
1887 84교육
2출 3; 10-15 내가 너를 보내어 그들을 인도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5 4 8420
1886 40마
40마 18; 1-6 어린아이 같이 되기를 바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0 4689
1885 11왕상
11왕상 15; 9-21 유다왕 아사의 신실함과 부족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2 5214
1884 84교육
2출20; 12-17 부모 공경함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8 2 8552
1883 11왕상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4730
1882 자녀발전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4821
1881 84교육
42눅15; 1-10 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0 6890
1880 40마
40마 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라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5371
1879 자녀발전
11왕상 13; 11-19 하나님의 사람의 타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4706
1878 84교육
23사 59; 11-21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1 6921
1877 84교육
1창 6; 15-22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4 3 8288
1876 자녀발전
40마 15; 25-31 하나님이 들으신 신앙의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6118
1875 11왕상
11왕상 13; 1-6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4709
1874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8 1 7753
1873 55동행
66계 22; 12-21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7 3 7331
1872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0 4720
1871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5451
1870 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1 6760
1869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2 7131
1868 1성경
44행 2; 22-14 부활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9 0 2060
1867 1성경
40마25; 10-13 닫힌 문: 열처녀의 비유 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2 3317
1866 1성경
40마14; 30 당황스러운 소방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800
1865 1성경
26겔33; 6 불났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716
1864 신앙성숙
40마 15; 21-28 큰 믿음을 가진 여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0 5452
1863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5000
1862 절기
42눅 23; 37-43 함께 낙원에 있게 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167
1861 61사랑
66계 1; 9-16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인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3 6 7904
1860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7085
1859 자녀발전
11왕상 12; 16-24 이스라엘의 분열과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5549
1858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7152
1857 61사랑
66계 1; 1-8 예수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6 7 7582
1856 40마
40마 14; 24-33 예수님 앞에서 의심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1 5309
1855 자녀발전
11왕상 12; 6-11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0 5777
1854 [9전도]
44행 13; 13-23 말할 기회가 있을 때 말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1 1 4695
1853 55동행
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3 7883
1852 40마
40마 14; 19-27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0 4911
1851 자녀발전
11왕상 11; 37-43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5420
1850 [9전도]
44행 13; 1-5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4069
1849 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4 8589
1848 40마
40마 14; 1-12 범죄의 맹세의 어리석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148
1847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4986
1846 [9전도]
1창 2; 15-18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101
1845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3 6815
1844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6583
1843 순발력
11왕상 11; 1-5 솔로몬이 여호와보다 더 사랑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5112
1842 [8상담]
42눅 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큰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0 4814
1841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3 8948
1840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5137
1839 11왕상
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4997
1838 [8상담]
44행 16; 29-34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0 4932
1837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3 9196
1836 성정체성
40마 13: 36-43 알곡과 가라지의 영적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