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1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_1

  

 

  

2019. 8. 18. . 주일오전.

  

 

  

*개요:  개인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11개인-51계획, 3관점, 1오경

  

[]4: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4: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음으로 낙원이었던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고 죽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 죄악의 결과로 인해 그들은 척박한 세상에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에덴동산 안에서는 선악과를 먹든지 먹지 않든지라는 선과 악의 선택이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범죄 이후 에덴동산의 밖에서는 수없이 많은 선과 악의 선택이 생겼습니다.

  

에덴동산을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환경이 좋습니까? 무수히 많은 아름다운 과일과 풍요로움이 넘쳐났습니다. 모든 생물은 인간에게 복종하며 인간은 광활하고 풍성한 에덴 동산과 그 속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날 때부터 아담과 하와에게 그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이것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빚어서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에 대한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이자 축복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생명나무도 주셨기 때문에 그 생명나무를 먹으면서 인간은 영원토록 살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에덴동산에서의 풍요로움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선택했을 때 그 모든 풍요로움은 다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선악과를 선택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거짓말하셨다고 생각한다는 것과 그들이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 죄악으로 인해서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척박한 세상으로 내보내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이었고 그들은 그 벌로 하나님과 같이 되기는커녕 더욱 고통스러운 환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나고 수고로이 일을 해야만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명나무가 없었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을 다 살고 나면 죽음을 맞이해야 했고 그래서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때까지의 삶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세상살이가 시작된 것입니다.

  

앞으로 인생이 경험하게 될 지옥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하나님이 거짓말하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받는 형벌은 영원토록 지옥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담과 하와가 이 세상에서 경험한 고통과 비교할 수 없는 괴로움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살면서 지은 수없이 많은 죄악에 대한 심판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는 한 가지 죄악에 대한 심판이 일생 동안 세상에 사는 것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담과 하와가 낳은 가인과 아벨은 세상에서 출생한 첫 번째 인간으로서 다양한 위기와 기회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에덴동산을 경험하고 선악과를 직접 따먹었던 아담과 하와와는 달리 가인과 아벨은 에덴동산을 경험하지 못했고 날 때부터 세상에서 그들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4: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4: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하나님께서는 가인과 아벨에 대해서도 아담과 하와에게처럼 각자 할 일을 주셨고 척박한 세상에서 이들은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럴 때 이들에게는 분명한 위기와 기회가 있었습니다. 위기는 척박한 세상에서 그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더욱 마음이 강퍅하게 된다는 것이고 기회는 이 척박한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가인과 아벨의 상황은 우리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경우에서도 분명히 살펴보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여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었거나 하나님을 경험했는가의 여부도 역시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존재를 믿거나 음성을 들었거나 그 나타나심을 경험했다 하더라도 순종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룟 유다를 보십시오. 그가 예수님의 열 두 제자중의 하나로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겠습니까? 하지만 마지막에 그는 예수님을 대제사장에게 파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 죄에 대한 죄책감으로 그는 자살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나 신의 존재에 대한 경험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 순종 여부가 믿음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순종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가인과 아벨은 바로 그 위치에 있었습니다. 자기 인생에서 자신의 직업에서 자신의 할 일 속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하는가가 중요했습니다. 가인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아벨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둘다 동일하게 자기 직업 속에서 자신의 소산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들은 둘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고 하나님을 믿고 있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서 일어났습니다.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나타난 상황은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셨지만 가인과 그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가인의 반응은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 속에서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에덴동산에서는 있을 수 없는 세상에만 존재하는 상황들입니다. 에덴동산에서는 애초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필요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죄악된 이 세상에서는 인간의 위치가 죄인으로 낮아졌습니다. 또한 이미 선악과를 먹었고 온전한 자유의지는 사라졌습니다. 그럴 선택 자체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또한 그럴 의지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나보다 더 받아들여지는 다른 사람의 존재와 다른 사람처럼 받아들여지지 않는 자기 자신의 존재는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 내고 그 차이는 필연적으로 분노와 같은 감정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열악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뜻은 아주 분명하게 가인에게 나타났습니다.

  

“[]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나님은 가인이 이해하지 못할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본질적으로 그것은 아담이나 하와에게도 하셨던 것과 동일한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다만 아담과 하와에게는 단순히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말씀이었지만 가인에게는 선을 행하라는 것과 죄를 다스리라는 것이었습니다. 부모 세대에서는 한 가지만 지키면 되었지만 부모 세대가 그것을 지키지 못했을 때 자녀 세대에서는 여러 가지를 지켜야만 했습니다이것은 부모와 자녀 세대를 비교했을 때에 알게 되는 것이고 단순히 자녀 그 한 사람만을 생각한다면 가인은 선을 행하고 죄를 다스려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아벨처럼 진실한 제사를 드려야 했고 자기 마음에 아벨에 대한 격한 분노의 마음을 다스려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죄를 일으키는 악한 마음이었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선을 행하는가 악을 행하는가 하는 것은 각 개인이 선택하는 고유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그가 어떤 그 선택의 결과로 어떤 삶을 살게 되는가 하는 것은 그 자신이 받는 고유한 결과입니다. 선을 선택하고 선택하면 선택할수록 그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우리가 바로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모든 것이 풍요롭고 경쟁이 없던 에덴동산과 달리 세상은 모든 것이 부족하며 경쟁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있고 수고하며 땀을 흘려야만 먹을 것을 얻는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며 그 뜻을 이루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선을 행하고 죄를 다스리는 일입니다. 그럴 때 선악과에 대한 말씀에 순종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채울 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라면 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것이었겠지만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매 순간과 매 상황에서 그 뜻에 순종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아는 자가 됩니다.

  

지금의 21세기는 창세기의 세상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났습니다. 더 많은 지켜야 할 것들과 더 많은 따라야 할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시간이 더 흘러서 22세기, 23세기가 되고 더욱 더 많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원리는 동일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을 따르고자 할 때 그 뜻에 순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하나님과 연합할 때 몸도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본질을 찾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말씀이 쉬워지고 단순해지며 명료해지고 분명해집니다.

  

 

  

아벨의 선행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벨은 왜 하나님께 제사를 그렇게 드렸을까요? 사실 가인이 먼저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고 그 다음에 아벨도 자신의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벨은 어떤 면에서 가인을 따라 한 것이고 또한 가인보다 나중에 제물을 드린 셈입니다.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아벨은 자신이 먼저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지 못했다는 것에 감정을 갖지 않았고 오히려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자각하면서 더욱 정성을 다해서 단순한 양의 소산이 아니라 양의 첫 새끼로 제물을 삼았습니다. 또한 그 새끼 양을 드리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고기와 기름을 나누어서 구별해서 드렸습니다.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든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음은 분명합니다. 그렇게 하면서까지 아벨이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제사를 드리고자 했던 이유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그 믿음에 따른 순종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믿음은 존재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한 감사와 복주심에 대한 기뻐함의 믿음이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하나님은 그래서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고 그 예물에 대해서 증언하십니다. 그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증거하는 의로운 자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모습은 지금도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가인은 결국 악행을 행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했고 먼저 제사를 드렸으나 거부되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불순종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아벨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그는 새로운 선악과를 따먹은 셈입니다. 그는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유리하는 자가 되었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수 없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가 더욱 떨어진 지옥에 갔으리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그것은 선과 악에 대한 계획입니다. 선악과를 계속 따먹는 악을 저지르면 더욱 위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선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 뜻은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에게 이러한 선을 행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선과 악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기준을 보여주셨으니 그것을 찾아 발견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따를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삶에서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며 하나님의 금하시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행하여 의로운 자로 서는 귀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35 81훈련
1창 1; 6-13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6168
1934 교육
수련회 프로그램: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1 1484
1933 교육
수련회 프로그램: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1 1459
1932 교육
45롬 12; 10-18 성령님의 동행과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848
1931 교육
43요 10; 11-16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2108
1930 교육
45롬 10:14-17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797
1929 교육
46고전 15; 9-11 하나님 은혜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3 1923
1928 40마
40마 23; 15-28 안과 겉이 깨끗하게 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5147
1927 11개인
1창 2; 8-17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3 5 7487
1926 친화력
40마 22; 34-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0 5340
1925 11왕상
11왕상19; 9-14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엘리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2 5873
1924 [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욕구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3 5533
1923 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7 2 7427
1922 직장발전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0 7005
1921 신앙성숙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5056
1920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욕구는 자신의 존재감에 집착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5730
1919 86봉사
43요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0 2 7353
1918 사회성
40마 22; 10-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0 5680
1917 친화력
11왕상 18; 41-46 여호와의 능력으로 달려가는 엘리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1 4833
1916 [8상담]
9삼상 15;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5 5221
1915 86봉사
43요13; 3-10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4 7945
1914 40마
40마 22; 1-9 하나님께서 초청하신 천국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5365
1913 11왕상
11왕상 18; 30-39 하나님께서 알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4636
1912 [8상담]
55딤후 3; 1-5 쾌락의 욕구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4822
1911 86봉사
43요 2; 1-10 삶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6 1 7731
1910 40마
40마 21; 18-22 믿고 구한 것은 다 받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6768
1909 11왕상
11왕상 18; 14-20 아합왕에게 나타난 엘리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4737
1908 84교육
40마 13; 34-43 비유를 통해서 깨닫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0 7165
1907 85교제
50빌 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9 1 8208
1906 40마
40마 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5573
1905 자녀발전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4996
1904 84교육
38갈 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1 6872
1903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2 8360
1902 40마
40마 20; 8-16 주의 것으로 주뜻대로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0 5858
1901 음식절제
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2 5643
1900 84교육
38갈 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가는 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1 7832
1899 85교제
2출 9; 14-19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5 1 7643
1898 자녀발전
40마 20; 1-7 어찌하여 종일 놀고 서있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4898
1897 11왕상
11왕상 17; 1-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4591
1896 84교육
60벧전 3; 18-22 성경구절에 표현에 집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7286
1895 85교제
1창 14; 11-16 아브라함과 그의 훈련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8 1 7775
1894 40마
40마 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순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5495
1893 11왕상
11왕상 16; 1-7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4470
1892 84교육
40마 26; 6-16 다양한 관점의 생각으로 묵상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7767
1891 85교제
1창 6; 1-4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람의 자녀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1 2 7955
1890 자유함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0 6784
1889 분별력
11왕상 15; 25-34 악인의 멸망과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1 3972
1888 행사
40마 14; 13-21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2 2037
1887 84교육
2출 3; 10-15 내가 너를 보내어 그들을 인도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5 4 8405
1886 40마
40마 18; 1-6 어린아이 같이 되기를 바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0 4682
1885 11왕상
11왕상 15; 9-21 유다왕 아사의 신실함과 부족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2 5211
1884 84교육
2출20; 12-17 부모 공경함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8 2 8550
1883 11왕상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4723
1882 자녀발전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4815
1881 84교육
42눅15; 1-10 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0 6870
1880 40마
40마 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라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5356
1879 자녀발전
11왕상 13; 11-19 하나님의 사람의 타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4699
1878 84교육
23사 59; 11-21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1 6918
1877 84교육
1창 6; 15-22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4 3 8267
1876 자녀발전
40마 15; 25-31 하나님이 들으신 신앙의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6108
1875 11왕상
11왕상 13; 1-6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4703
1874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8 1 7743
1873 55동행
66계 22; 12-21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7 3 7329
1872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0 4716
1871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5440
1870 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1 6756
1869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2 7120
1868 1성경
44행 2; 22-14 부활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9 0 2050
1867 1성경
40마25; 10-13 닫힌 문: 열처녀의 비유 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2 3288
1866 1성경
40마14; 30 당황스러운 소방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773
1865 1성경
26겔33; 6 불났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697
1864 신앙성숙
40마 15; 21-28 큰 믿음을 가진 여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0 5447
1863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4994
1862 절기
42눅 23; 37-43 함께 낙원에 있게 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148
1861 61사랑
66계 1; 9-16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인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3 6 7904
1860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7083
1859 자녀발전
11왕상 12; 16-24 이스라엘의 분열과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5537
1858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7147
1857 61사랑
66계 1; 1-8 예수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6 7 7563
1856 40마
40마 14; 24-33 예수님 앞에서 의심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1 5304
1855 자녀발전
11왕상 12; 6-11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0 5774
1854 [9전도]
44행 13; 13-23 말할 기회가 있을 때 말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1 1 4679
1853 55동행
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3 7879
1852 40마
40마 14; 19-27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0 4904
1851 자녀발전
11왕상 11; 37-43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5413
1850 [9전도]
44행 13; 1-5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4058
1849 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4 8574
1848 40마
40마 14; 1-12 범죄의 맹세의 어리석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140
1847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4981
1846 [9전도]
1창 2; 15-18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091
1845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3 6811
1844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6576
1843 순발력
11왕상 11; 1-5 솔로몬이 여호와보다 더 사랑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5094
1842 [8상담]
42눅 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큰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0 4793
1841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3 8946
1840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5131
1839 11왕상
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4992
1838 [8상담]
44행 16; 29-34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0 4918
1837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3 9196
1836 성정체성
40마 13: 36-43 알곡과 가라지의 영적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6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