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43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_1

  

 

  

2019. 7. 28. . 주일오전.

  

 

  

*개요:  예수님의 봉사의 모범, 56충만-86봉사, 2관점, 5복음서 

  

[]21: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21: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21: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21: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2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21: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예수님께서 봉사의 모범이신 것은 실제로 예수님께서 그렇게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섬김을 받고 자기 자신은 전혀 섬기지 않으시는 분이신데 우리가 그것을 미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실제로 그렇게 사셨고 그런 분이셨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실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섬기시고 희생하시는 모든 일의 극치가 바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도 섬기셨습니다. 그 섬김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깁니다. 십자가의 모습만 볼 때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십자가는 그저 마음이 먹먹해지고 다만 감사하며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그 어떤 일도 그 십자가 앞에 견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외 예수님께서 행하신 많은 모습들을 보면 그 속에 우리가 따라가야 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런 삶의 일들은 우리도 행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동일하게는 못한다 하더라도 그와 유사한 연속성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닮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완전히 똑같지는 않아도 유사한 행동을 보입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그 둘 사이에서 연속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아는 부모 자식을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 닮았습니까? 똑같지는 않아도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우리가 그렇습니다. 뭔가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런 유사성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과 관계가 많지 않아서 입니다. 예수님과 더 많은 관계성을 가져야 합니다. 더 많이 알아야 하고 더 많이 생각해야 하고 더 많이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점차 예수님과의 유사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러한 예수님과의 유사성을 갖게 되기 위해서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서 식사를 차려 놓으셨습니다.

  

“[]21: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21: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제자들은 갈릴리 바다로 가서 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갈릴리 바다는 디베랴 호수라고도 불립니다. 갈릴리 호수, 갈릴리 바다, 디베랴 호수, 디베랴 바다 다 맞는 말이고 모두 동일한 지역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호수 치고는 너무나 넓고 호수 둘레가 54km나 되는 거대한 호수이고 파도와 풍랑이 치는 곳이라서 바다라고도 불렸습니다. 제자들이 거기서 고기를 잡고 있을 때 예수님이 그곳에 오셨습니다. 바닷가에서 밤새 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고 있던 그들을 부르셨고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졌을 때에 그들은 그물을 들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바로 그 때 그들은 예수님을 깨닫게 되었고 예수님이심을 알게 되었을 때 바닷가로 나아왔습니다. 베드로는 물에 뛰어 들어서 헤엄쳐서 올라왔고 다른 제자들은 배를 바닷가로 이끈 뒤 배에서 내려서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이 예수님께 왔을 때 숯불이 있었고 생선이 있었고 떡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식사를 차려 놓으신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식사를 차려 놓으신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그것을 살펴보는 것이 예수님의 모습을 이해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의아해 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자들을 찾아오셔서 그들이 고기를 많이 잡게 해주셨고 그들이 배가 고픈 것을 아시고 아침식사를 차려 주셨습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을 떠나 자신들이 원래 하던 고기 잡는 일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러한 자들을 다시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서 고기를 잡게 하시고 음식을 베풀고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셨습니다. 그것이 아주 특별한 모습이자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우리를 따르고 섬기는 자들에게 잘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배신하고 배반한 자들에 대해서 잘 대해 주기는 어렵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래부터 부정하고 거부하거나 혹은 실망스럽고 어려움을 준 사람에게도 여전히 잘 대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원칙을 정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우리는 타고 났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자신을 악하게 대하는 자들에게 선으로 갚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바로 그러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악을 대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보아야 하는 모습이 바로 이러한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의 시각과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행동만 따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질상 왜 예수님은 자신을 버리고 떠나간 제자들을 위해서 식사를 차려 주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 마음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과의 연속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이러한 예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세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그 모습을 잘 기억하고 마음 속에 새겨서 따라할 수 있도록 노력할 때 주님을 닮은 자가 될 것입니다.

  

 

  

첫 번째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잡은 생선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21: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정말 생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거둔 많은 물고기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결실이었습니다. 떠나간 자들이라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놀라운 결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이러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찾아오셨고 부르셨으며 식사를 차려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만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구원받을 가능성이 있고 회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가능성이 하나의 소망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악을 선으로 대하고자 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과 갖는 연속성입니다.

  

나와 다르면 무조건 적이 아닙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내게 배신감과 실망감을 안겨준 사람이 무조건 배척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를 통해서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항상 이러한 예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그럴 때 그들에게 우리도 예수님처럼 식사를 차려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셨습니다.

  

“[]2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21: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예수님은 식사를 차려놓고 알아서 먹으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면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그러한 교제 속에서 떡도 가져다가 주시고 생선도 가져다가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 속에서 이야기도 하셨고 질문도 하셨으며 대답도 하셨습니다. 마음을 열고 서로 소통하셨습니다. 그가 비록 자신을 떠난 제자들이었지만 말입니다.

  

식사를 차려줄 수는 있어도 함께 식사할 수는 없는 것이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지만 예수님의 모습 앞에서 이마저도 다 사라집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그들의 믿음 없음을 긍휼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그 이전에 두 번 보았습니다. 두 번이나 보았는데도 예수님의 부활 이후의 일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고기 잡으러 가는 것은 그들의 연약함입니다. 그러한 연약함 속에서도 예수님은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식사를 차려 주시고 함께 식사하셨습니다. 그 긍휼하게 여기심과 용납하심을 우리는 따라야 하겠습니다.

  

 

  

세 번째,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세 번째 반복해서 나타나셨습니다.

  

“[]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이것이 세 번째라는 말은 듣기에 따라서 세번이나 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고 세번 밖에 안되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 세번은 아무리 의미가 없는 단순히 정말 그것이 세 번째 부활의 모습이었음을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이든 예수님은 그들에게 반복해서 나타나셨음은 확실합니다. 한번이 끝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한번은 시작이었을 뿐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따라갈 때 주님은 우리에게 갈 길을 보여주십니다그 길은 모든 사람을 섬기는 삶입니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행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행하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보여주신 그 관점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우리에게는 아주 작은 부분에서라도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정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차라리 악해지지 않기라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주님을 배반하거나 부정하거나 의심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애쓰며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만약 그것도 힘들다면 예수님은 그런 분이셨음을 기억하고 그분은 잘못이 없고 오직 내가 그러한 삶을 살아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럴 때 오직 예수님만 바라면서 십자가의 한 강도처럼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간구할 수 있습니다. 그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기억했기 때문에 그런 말도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차려 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생각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가 봉사와 섬김을 통해서 온전히 이루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33 교육
수련회 프로그램: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1 1443
1932 교육
45롬 12; 10-18 성령님의 동행과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831
1931 교육
43요 10; 11-16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2092
1930 교육
45롬 10:14-17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782
1929 교육
46고전 15; 9-11 하나님 은혜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3 1906
1928 40마
40마 23; 15-28 안과 겉이 깨끗하게 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5115
1927 11개인
1창 2; 8-17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3 5 7408
1926 친화력
40마 22; 34-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0 5311
1925 11왕상
11왕상19; 9-14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엘리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2 5859
1924 [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욕구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3 5488
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7 2 7418
1922 직장발전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0 6967
1921 신앙성숙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5045
1920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욕구는 자신의 존재감에 집착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5677
1919 86봉사
43요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0 2 7295
1918 사회성
40마 22; 10-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0 5649
1917 친화력
11왕상 18; 41-46 여호와의 능력으로 달려가는 엘리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1 4819
1916 [8상담]
9삼상 15;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5 5179
1915 86봉사
43요13; 3-10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4 7934
1914 40마
40마 22; 1-9 하나님께서 초청하신 천국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5356
1913 11왕상
11왕상 18; 30-39 하나님께서 알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4595
1912 [8상담]
55딤후 3; 1-5 쾌락의 욕구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4771
1911 86봉사
43요 2; 1-10 삶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6 1 7661
1910 40마
40마 21; 18-22 믿고 구한 것은 다 받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6734
1909 11왕상
11왕상 18; 14-20 아합왕에게 나타난 엘리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4723
1908 84교육
40마 13; 34-43 비유를 통해서 깨닫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0 7154
1907 85교제
50빌 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9 1 8197
1906 40마
40마 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5550
1905 자녀발전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4983
1904 84교육
38갈 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1 6863
1903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2 8301
1902 40마
40마 20; 8-16 주의 것으로 주뜻대로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0 5818
1901 음식절제
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2 5625
1900 84교육
38갈 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가는 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1 7820
1899 85교제
2출 9; 14-19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5 1 7632
1898 자녀발전
40마 20; 1-7 어찌하여 종일 놀고 서있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4865
1897 11왕상
11왕상 17; 1-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4562
1896 84교육
60벧전 3; 18-22 성경구절에 표현에 집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7276
1895 85교제
1창 14; 11-16 아브라함과 그의 훈련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8 1 7713
1894 40마
40마 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순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5451
1893 11왕상
11왕상 16; 1-7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4442
1892 84교육
40마 26; 6-16 다양한 관점의 생각으로 묵상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7759
1891 85교제
1창 6; 1-4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람의 자녀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1 2 7947
1890 자유함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0 6745
1889 분별력
11왕상 15; 25-34 악인의 멸망과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1 3955
1888 행사
40마 14; 13-21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2 2024
1887 84교육
2출 3; 10-15 내가 너를 보내어 그들을 인도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5 4 8343
1886 40마
40마 18; 1-6 어린아이 같이 되기를 바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0 4674
1885 11왕상
11왕상 15; 9-21 유다왕 아사의 신실함과 부족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2 5199
1884 84교육
2출20; 12-17 부모 공경함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8 2 8540
1883 11왕상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4686
1882 자녀발전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4805
1881 84교육
42눅15; 1-10 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0 6858
1880 40마
40마 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라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5321
1879 자녀발전
11왕상 13; 11-19 하나님의 사람의 타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4686
1878 84교육
23사 59; 11-21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1 6908
1877 84교육
1창 6; 15-22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4 3 8206
1876 자녀발전
40마 15; 25-31 하나님이 들으신 신앙의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6068
1875 11왕상
11왕상 13; 1-6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4693
1874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8 1 7734
1873 55동행
66계 22; 12-21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7 3 7321
1872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0 4697
1871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5396
1870 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1 6750
1869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2 7070
1868 1성경
44행 2; 22-14 부활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9 0 2002
1867 1성경
40마25; 10-13 닫힌 문: 열처녀의 비유 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2 3201
1866 1성경
40마14; 30 당황스러운 소방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727
1865 1성경
26겔33; 6 불났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652
1864 신앙성숙
40마 15; 21-28 큰 믿음을 가진 여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0 5436
1863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4980
1862 절기
42눅 23; 37-43 함께 낙원에 있게 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122
1861 61사랑
66계 1; 9-16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인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3 6 7900
1860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7067
1859 자녀발전
11왕상 12; 16-24 이스라엘의 분열과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5503
1858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7137
1857 61사랑
66계 1; 1-8 예수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6 7 7508
1856 40마
40마 14; 24-33 예수님 앞에서 의심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1 5271
1855 자녀발전
11왕상 12; 6-11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0 5759
1854 [9전도]
44행 13; 13-23 말할 기회가 있을 때 말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1 1 4624
1853 55동행
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3 7866
1852 40마
40마 14; 19-27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0 4880
1851 자녀발전
11왕상 11; 37-43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5404
1850 [9전도]
44행 13; 1-5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4016
1849 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4 8512
1848 40마
40마 14; 1-12 범죄의 맹세의 어리석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107
1847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4973
1846 [9전도]
1창 2; 15-18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047
1845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3 6803
1844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6564
1843 순발력
11왕상 11; 1-5 솔로몬이 여호와보다 더 사랑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5052
1842 [8상담]
42눅 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큰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0 4748
1841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3 8939
1840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5119
1839 11왕상
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4979
1838 [8상담]
44행 16; 29-34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0 4857
1837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3 9191
1836 성정체성
40마 13: 36-43 알곡과 가라지의 영적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6753
1835 11왕상
11왕상 9; 1-9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5747
1834 [8상담]
20잠 6; 1-11 의지를 잠들게 하는 편안의 욕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2 4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