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욕구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한다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11왕상12; 12-16 지배욕구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한다2_2c

  

 

  

2019. 7. 28. . 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욕구

  

[왕상]12:12        삼 일 만에 여로보암과 모든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나아왔으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이르기를 삼 일 만에 내게로 다시 오라 하였음이라

  

[왕상]12:13        왕이 포학한 말로 백성에게 대답할새 노인의 자문을 버리고

  

[왕상]12:14        어린 사람들의 자문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니라

  

[왕상]12:15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심이더라

  

[왕상]12:16        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스라엘이 그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사람의 여러가지 욕구는 양상이 각각 다릅니다. 그래서 늘 새롭게 보이고 늘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성경이 보여주시는 사람의 마음을 살펴보면 그 끝이 보입니다. 사람은 늘 욕구의 여섯 가지 중에 하나에 이끌립니다. 또한 그 중 여러 가지에 이끌립니다. 한 가지 혹은 두 가지 혹은 더 많은 욕구에 의해서 좌우되고 그럴 때 어리석은 일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욕구를 다 버리고 하나님을 붙들 때에 우리는 온전한 승리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섯 번째 욕구인 지배는 말 그대로지배하려는욕구입니다. 지배의 대상은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꼭 지배를 하려는 욕구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혹은 지배를 받으려는 욕구도 역시 동일한 욕구이기 때문입니다. 지배한다는 것은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없는 사람은 별로 자기 뜻대로 움직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자기 뜻대로 움직이려고 하기 시작하면 이래도 좋지 않고 저래도 좋지 않은 것입니다.

  

지배를 받고자 하는 욕구도 문제입니다. 자신의 뜻을 주장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기 때문에 스스로 애를 쓰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지배를 받는 것을 더 원하게 됩니다. 그렇게 지배를 받으려고 하면 결국에는 내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을 생각하지 않게 되고, 내가 결정하고 싶지 않은 것을 결정하지 않게 되니까 결국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지배를 받으면서 상황과 사람을 적절히 통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배를 받으려는 것도 역시 동일한 욕구가 됩니다.

  

 

  

이 중에서 쉽게 이해가 되는 것은 지배하려고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본문에 나오는 르호보암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배하려고 하였습니다. 그가 더 강하고 확실하며 분명하게 지배하기 위해서 택한 도구는 전갈이었습니다.

  

“[왕상]12:14       어린 사람들의 자문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니라

  

부친은 채찍으로 징치하였으나, 전갈의 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리고자 했던 것입니다. 사실 솔로몬이 부역의 일들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힘들게는 하였으나 그는 채찍으로 다스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르호보암은 아버지 솔로몬이 채찍으로 다스렸다고 생각했고 그것은 더 크고 강한 방법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전갈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전갈로 안되면 그 다음번에는 무엇이 나올 수 있을까요? 더 끔찍하고 더 잔인하며 더 강퍅한 방법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 방법을 통해 그 본질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러면 그럴 수록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욕구가 되어버리면 결국에는 깨져버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사못을 억지로 돌리다가 결국에는 못의 홈이 다 없어지고 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르호보암도 그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왕상]12:16       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스라엘이 그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그들은 더는 르호보암의 백성이 되지 않겠다고 떠나버렸습니다. 우리도 지배의 욕구에 사로잡히게 되면 모두가 떠나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아니면 자신이 떠나게 되기도 합니다. 지배의 욕구는 결국은 결코 다스리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욕구를 깨트리는 방법은 하나님의은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욕구를 줄인다는 것은 지혜로운 방법이 아닙니다. 줄여지는 욕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줄인다고 하다 보면 오히려 더 늘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전보다는 많이 좋아질 수는 있겠지만, 결국에는 사고가 나게 됩니다. 평생을 조심한다 하더라도 딱 한번의 실수가 일을 그르칠 수도 있으니 그렇게 되지 않도록 아예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은 바로 이러한 일을 이루게 합니다. 하나님을 따를 때 하나님은 새로운 목표를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내 욕구의 끝은 자기 자신 뿐이지만 하나님은 그 욕구가 전혀 새로운 것이 되게 하십니다. 그래서 지배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붙들 때에 그로 인해서 더 놀라운 일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지배하려는 마음이 없었던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 보다도 더 나은 결과를 만듭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별다른 의지가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어도 별다른 의지가 없게 되지만 엄청난 의지가 있던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 그 의지가 전혀 새로운 것으로 바뀌게 되기 때문입니다. 구름만 있었지 알갱이가 없었다면, 그 알갱이가 생길 때 비로소 엄청난 비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처음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역대하 1장입니다.

  

“[대하]1:8            솔로몬이 하나님께 말하되 주께서 전에 큰 은혜를 내 아버지 다윗에게 베푸시고 내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니

  

[대하]1:9             여호와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주는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것을 이제 굳게 하옵소서 주께서 나를 땅의 티끌 같이 많은 백성의 왕으로 삼으셨사오니

  

[대하]1:10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

  

그는 왕이 되어서 우쭐해지게 되지 않았고 백성들을 이렇게 저렇게 자기 맘대로 해보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세상의 지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대하]1:11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이런 마음이 네게 있어서 부나 재물이나 영광이나 원수의 생명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네게 다스리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대하]1:12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리니 네 전의 왕들도 이런 일이 없었거니와 네 후에도 이런 일이 없으리라 하시니라

  

오늘날에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욕구로 살아가면 안됩니다. 그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께 의지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생깁니다. 그 지혜 속에서 기다릴지 다가갈지 어떻게 할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자신은 어떤 식으로든 비를 내릴 수 없습니다. 내린다 하더라도 일시적일 뿐입니다. 그러나 거대한 뜻과 오묘하신 역사하심 속에서 하나님을 만날 때에 비로소 오랜 비를 지속적으로 내릴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풍성하게 내리는 은혜의 장마가 시작됩니다.

  

 

  

우리의 삶 속에 이러한 욕구가 변하여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온전한 삶이 우리의 방향이 되고 우리의 목표가 되고 우리의 열매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33 교육
수련회 프로그램: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1 1443
1932 교육
45롬 12; 10-18 성령님의 동행과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831
1931 교육
43요 10; 11-16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2092
1930 교육
45롬 10:14-17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782
1929 교육
46고전 15; 9-11 하나님 은혜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3 1906
1928 40마
40마 23; 15-28 안과 겉이 깨끗하게 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5115
1927 11개인
1창 2; 8-17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3 5 7408
1926 친화력
40마 22; 34-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0 5311
1925 11왕상
11왕상19; 9-14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엘리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2 5859
[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욕구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3 5488
1923 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7 2 7417
1922 직장발전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0 6967
1921 신앙성숙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5045
1920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욕구는 자신의 존재감에 집착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5676
1919 86봉사
43요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0 2 7295
1918 사회성
40마 22; 10-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0 5649
1917 친화력
11왕상 18; 41-46 여호와의 능력으로 달려가는 엘리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1 4819
1916 [8상담]
9삼상 15;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5 5179
1915 86봉사
43요13; 3-10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4 7934
1914 40마
40마 22; 1-9 하나님께서 초청하신 천국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5356
1913 11왕상
11왕상 18; 30-39 하나님께서 알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4595
1912 [8상담]
55딤후 3; 1-5 쾌락의 욕구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4770
1911 86봉사
43요 2; 1-10 삶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6 1 7661
1910 40마
40마 21; 18-22 믿고 구한 것은 다 받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6734
1909 11왕상
11왕상 18; 14-20 아합왕에게 나타난 엘리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4723
1908 84교육
40마 13; 34-43 비유를 통해서 깨닫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0 7154
1907 85교제
50빌 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9 1 8197
1906 40마
40마 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5550
1905 자녀발전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4983
1904 84교육
38갈 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1 6863
1903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2 8300
1902 40마
40마 20; 8-16 주의 것으로 주뜻대로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0 5818
1901 음식절제
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2 5625
1900 84교육
38갈 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가는 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1 7820
1899 85교제
2출 9; 14-19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5 1 7632
1898 자녀발전
40마 20; 1-7 어찌하여 종일 놀고 서있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4865
1897 11왕상
11왕상 17; 1-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4562
1896 84교육
60벧전 3; 18-22 성경구절에 표현에 집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7276
1895 85교제
1창 14; 11-16 아브라함과 그의 훈련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8 1 7713
1894 40마
40마 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순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5451
1893 11왕상
11왕상 16; 1-7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4442
1892 84교육
40마 26; 6-16 다양한 관점의 생각으로 묵상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7759
1891 85교제
1창 6; 1-4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람의 자녀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1 2 7946
1890 자유함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0 6744
1889 분별력
11왕상 15; 25-34 악인의 멸망과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1 3955
1888 행사
40마 14; 13-21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2 2024
1887 84교육
2출 3; 10-15 내가 너를 보내어 그들을 인도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5 4 8343
1886 40마
40마 18; 1-6 어린아이 같이 되기를 바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0 4674
1885 11왕상
11왕상 15; 9-21 유다왕 아사의 신실함과 부족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2 5199
1884 84교육
2출20; 12-17 부모 공경함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8 2 8540
1883 11왕상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4686
1882 자녀발전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4805
1881 84교육
42눅15; 1-10 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0 6857
1880 40마
40마 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라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5321
1879 자녀발전
11왕상 13; 11-19 하나님의 사람의 타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4686
1878 84교육
23사 59; 11-21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1 6908
1877 84교육
1창 6; 15-22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4 3 8206
1876 자녀발전
40마 15; 25-31 하나님이 들으신 신앙의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6068
1875 11왕상
11왕상 13; 1-6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4693
1874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8 1 7734
1873 55동행
66계 22; 12-21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7 3 7321
1872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0 4697
1871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5396
1870 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1 6750
1869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2 7070
1868 1성경
44행 2; 22-14 부활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9 0 2002
1867 1성경
40마25; 10-13 닫힌 문: 열처녀의 비유 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2 3201
1866 1성경
40마14; 30 당황스러운 소방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727
1865 1성경
26겔33; 6 불났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652
1864 신앙성숙
40마 15; 21-28 큰 믿음을 가진 여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0 5436
1863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4980
1862 절기
42눅 23; 37-43 함께 낙원에 있게 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122
1861 61사랑
66계 1; 9-16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인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3 6 7900
1860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7067
1859 자녀발전
11왕상 12; 16-24 이스라엘의 분열과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5503
1858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7137
1857 61사랑
66계 1; 1-8 예수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6 7 7508
1856 40마
40마 14; 24-33 예수님 앞에서 의심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1 5270
1855 자녀발전
11왕상 12; 6-11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0 5759
1854 [9전도]
44행 13; 13-23 말할 기회가 있을 때 말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1 1 4624
1853 55동행
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3 7866
1852 40마
40마 14; 19-27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0 4880
1851 자녀발전
11왕상 11; 37-43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5404
1850 [9전도]
44행 13; 1-5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4016
1849 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4 8511
1848 40마
40마 14; 1-12 범죄의 맹세의 어리석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107
1847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4973
1846 [9전도]
1창 2; 15-18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047
1845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3 6803
1844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6564
1843 순발력
11왕상 11; 1-5 솔로몬이 여호와보다 더 사랑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5052
1842 [8상담]
42눅 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큰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0 4748
1841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3 8939
1840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5119
1839 11왕상
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4979
1838 [8상담]
44행 16; 29-34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0 4857
1837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3 9191
1836 성정체성
40마 13: 36-43 알곡과 가라지의 영적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6753
1835 11왕상
11왕상 9; 1-9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5747
1834 [8상담]
20잠 6; 1-11 의지를 잠들게 하는 편안의 욕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2 4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