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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10삼하13; 12-20 수치심은 타인을 의식할 때 생겨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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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13; 12-20 수치심은 타인을 의식할 때 생겨난다2_2c

  

 

  

2019. 2. 10. . 오후.

  

 

  

*개요:  상담비전-수치심

  

[삼하]13:12        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아니라 내 오라버니여 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니 이 어리석은 일을 행하지 말라

  

[삼하]13:13        내가 이 수치를 지니고 어디로 가겠느냐 너도 이스라엘에서 어리석은 자 중의 하나가 되리라 이제 청하건대 왕께 말하라 그가 나를 네게 주기를 거절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되

  

[삼하]13:14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그와 동침하니라

  

[삼하]13:15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

  

[삼하]13:16        다말이 그에게 이르되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를 듣지 아니하고

  

[삼하]13:17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삼하]13:18        암논의 하인이 그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

  

[삼하]13:19        다말이 재를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 그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서 크게 울부짖으니라

  

[삼하]13:20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되 네 오라버니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그러나 그는 네 오라버니이니 누이야 지금은 잠잠히 있고 이것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라 하니라 이에 다말이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의 집에 있어 처량하게 지내니라

  

 

  

 

  

우리는 여섯 번째 감정인 수치심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감정은 미움과 분노가 가장 일반적이지만 절망과 두려움이 간혹 나타나고 드물게는 죄책감과 수치심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죄책감과 수치심이 나타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특별한 삶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죄책감과 수치심은 흔한 감정이 아닙니다. 그리고 양상 자체가 때로는 미움이나 분노로 착각되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감정을 오해한 것입니다.

  

감정의 오해는 마치 감기를 폐렴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큰 차이를 내기도 합니다. 심각한 폐렴을 단순 감기로 오해하고 적절한 처치를 해주지 못하면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상태에 대해서 안일하게 대처하면 결국에는 치명적인 결과를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수치심도 그것이 수치심인 것을 알지 못하고 단순하게 절망이나 분노 정도로 오해하면 적절할 때 도와줄 수가 없게 되어 버립니다.

  

이러한 수치심이 생기는 이유는 자신의 안좋은 상황을 다른 사람 앞에서 의식할 때 일어납니다. 자신에게나 혹은 주변에 안좋은 사건이 생겼을 때 그 일과 다른 사람들의 관계가 생각되면 마음에 수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아서 심드렁 한 것과 다릅니다. 안좋은 일이 생긴 것을 의식하지 않는 것과도 다릅니다. 어떤 부정적인 일이 일어났고 그 일 속에서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게 되면 수치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수치심은 결과적으로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몸을 망치게 합니다. 수치심은 스스로를 파괴하는 감정이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 대해서 위축되게 하며 자신의 몸의 상태를 더욱 해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수치심이라는 감정 자체가 매우 강렬하고 정도가 심한 감정입니다. 그래서 그 영향력도 치명적입니다. 수치심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준비하고 그 감정을 대할 때 그로 인한 어려움을 당하지 않고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수치심의 본질을 잘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 가지 다른 경우에도 적용해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맨 처음 수치심의 시작은 아담과 하와가 벌거벗음을 깨달았을 때입니다. 그때에 아담과 하와가 수치심을 느낀 이유는 그들이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다면 그들은 자신이 벌거벗고 있어도 그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선악과를 따 먹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고 그 말씀을 어기면서 그 죄의 심판의 결과인 반드시 죽으리라는 말씀이 기억났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들의 몸 상태를 살펴보면서 벗은 몸에 대해서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바로 그 벗은 몸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럴 때 그들에게는 수치심이 생겼던 것입니다. 죄의 결과를 의식하게 되었을 때 강한 수치심이 생겼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안좋은 결과가 바로 자신에게 미친 것을 보면서 수치심을 느낍니다. 그 모든 일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안좋은 결과가 의식될 때 느끼게 됩니다. 본문의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말은 무엇인가가 안좋은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 일이 다른 사람들 보기에 얼마나 안좋게 보이는지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수치스러워 했고 그 수치심에 괴로워했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삼하]13:12       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아니라 내 오라버니여 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니 이 어리석은 일을 행하지 말라

  

다말은 오라비인 암논이 자신을 겁탈하려고 했을 때 자신을 욕되게 말라고 했습니다. 이런 일은 괴악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한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삼하]13:13       내가 이 수치를 지니고 어디로 가겠느냐 너도 이스라엘에서 어리석은 자 중의 하나가 되리라 이제 청하건대 왕께 말하라 그가 나를 네게 주기를 거절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되

  

그녀는 수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배다른 오빠가 여동생을 겁탈한다는 것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정식으로 결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형제 자매 사이에 결혼하는 것이 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에 결국 중요한 것은 결혼전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런 일에 대한 수치심이 다말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수치심만으로는 암논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암논은 다말을 겁탈하였고 수치스러워하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 수치심은 계속 됩니다. 15,16절입니다.

  

“[삼하]13:15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

  

[삼하]13:16        다말이 그에게 이르되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를 듣지 아니하고

  

 결국은 다말은 더할 수 없는 수치심을 떨며 울면서 암논의 집을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암논의 악행으로 인해 다말은 수치심을 갖게 되었고 죄악의 피해자였지만 오히려 더 큰 수치심을 느끼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다말은 수치심을 갖게 되었고 그 수치심 속에서 겁탈을 당한 것 이외에 더 큰 괴로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심판자로서 가해자에게 죄책감과 수치심이 있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피해자에게는 자신이 받은 모든 피해에 대한 보상과 회복이 있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왜 겁탈을 당한 다말이 겁탈을 한 암논보다 더 고통과 괴로움에 빠져 있어야 합니까? 그래서 그 고통으로부터 빠져나와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수치심의 근원 속에 있는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붙들어야만 했습니다. 이사야 258절은 하나님이 어떻게 수치를 풀어주시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5: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수치를 제거해 주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을 의지할 때에 비로소 괴로움과 고통 속에서 스스로를 가두는 자가 아니라 주님 안에서 희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오미가 바로 그런 자였습니다. 그가 자신의 수치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온전한 희락을 누렸습니다.

  

“[]4: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4: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

  

남편과 아들 둘을 잃어버린 나오미에게 무엇이 그 수치를 푸는 일이 될 수 있겠습니까?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손자를 주셨고 그 손자를 통해 기쁨을 누리게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에 우리는 수치심을 버릴 수 있습니다. 수치심으로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더 큰 수치심 만을 갖게 될 뿐입니다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비로소 놀라운 희락을 누리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수치심으로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인내심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말은 처량하게 지냈지만 우리는 그렇게 처량하게 지내서는 안됩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인내하며 살아야 합니다그럴 때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삶이 있습니다.

  

이러한 삶을 사모하고 더욱 담대함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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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8 1 7740
1873 55동행
66계 22; 12-21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7 3 7328
1872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0 4712
1871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5434
1870 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1 6755
1869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2 7112
1868 1성경
44행 2; 22-14 부활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9 0 2035
1867 1성경
40마25; 10-13 닫힌 문: 열처녀의 비유 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2 3273
1866 1성경
40마14; 30 당황스러운 소방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762
1865 1성경
26겔33; 6 불났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687
1864 신앙성숙
40마 15; 21-28 큰 믿음을 가진 여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0 5446
1863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4994
1862 절기
42눅 23; 37-43 함께 낙원에 있게 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141
1861 61사랑
66계 1; 9-16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인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3 6 7904
1860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7081
1859 자녀발전
11왕상 12; 16-24 이스라엘의 분열과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5535
1858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7146
1857 61사랑
66계 1; 1-8 예수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6 7 7557
1856 40마
40마 14; 24-33 예수님 앞에서 의심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1 5300
1855 자녀발전
11왕상 12; 6-11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0 5770
1854 [9전도]
44행 13; 13-23 말할 기회가 있을 때 말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1 1 4669
1853 55동행
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3 7874
1852 40마
40마 14; 19-27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0 4900
1851 자녀발전
11왕상 11; 37-43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5413
1850 [9전도]
44행 13; 1-5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4053
1849 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4 8561
1848 40마
40마 14; 1-12 범죄의 맹세의 어리석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139
1847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4981
1846 [9전도]
1창 2; 15-18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083
1845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3 6809
1844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6574
1843 순발력
11왕상 11; 1-5 솔로몬이 여호와보다 더 사랑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5082
1842 [8상담]
42눅 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큰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0 4783
1841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3 8945
1840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5130
1839 11왕상
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4989
1838 [8상담]
44행 16; 29-34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0 4905
1837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3 9195
1836 성정체성
40마 13: 36-43 알곡과 가라지의 영적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6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