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41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1훈련]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2010.6.6.주일오후 [1영역]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


1. 결혼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것이.

인간사회에는 여러 가지 제도가 있습니. 학교에 가야 하고 직장에 출근해야 하고 조직 사회 속에서 일하는 것 등등은 모든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제도입니. 또한 우리 사회에는 보행자는 어느 방향으로 걸어야 하는지 차량은 어느 방향으로 운행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제도가 있습니. 예를 들면, 보행자는 우측으로 통행해야 한든지, 차량은 빨간색 신호등에서는 서야 한든지의 구체적인 규칙들이 있습니. 저는 미국에서 운전면허증을 따면서 소 의아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비보호 좌회전이 된는 것이었습니. 또한 우회전은 항상 비보호 좌회전 차량을 우선시해야 한는 것이었습니. 정말 특이하지요?

그런데 돌아와보니 우리나라도 그렇게 바뀌어 있었습니. 점차 비보호 좌회전을 더 늘려간는 이야기가 있습니. 이렇게 인간 사회의 여러 제도는 여러 사회 속에서도 동일하게 받아들여집니. 그리고 더욱 발전하고 온전해져 갑니. 그런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제도 중에서 특별히 인간이 만들지 않고 하나님이 만드신 제도가 하나 있습니. 그것은 ‘결혼’이라는 것입니.
 
결혼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이 세상에 두실 때에 그들을 위해 만드신 제도였습니. 그리고 가장 첫 번째 인간을 위해 마련하신 사회적인 제도입니.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위해 결혼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

오늘 본문 말씀 24절을 보십시오.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

하나님께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결혼의 제도를 성경 속에서 말씀해주고 계십니. 비로소 성인이 되고 비로소 이성을 알며 비로소 른 어떤 사람과 연합하여 새로운 한 몸을 이루는 과정이 바로 여기에서 생겨난 것입니. 그 이후부터 모든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되었고 결혼을 배웠으며 결혼을 가르치게 되었습니.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결혼의 본질을 보여주셨고 그 제도를 제정해 주셨는 사실입니.

여러분이 이것을 믿으신면, 결혼을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하겠습니. 결혼은 사회가 만들어준 제도도 아닙니. 결혼은 국가에서 만들어 준 것도 아닙니. 결혼은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하나님께서 그 원리를 지으셨습니. 그렇기 때문에 온전한 결혼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 결혼에 대해서 배우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께 배워야 합니. 결혼이 무엇인가를 깨닫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결혼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습니. 사회학자에게서가 아니라, 정치학자에게서가 아니라, 결혼중매업자에게서가 아니라, 결혼했던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결혼은 하나님께로부터 배우는 것입니. 그래야 온전한 결혼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
 
일전에 그런 영화제목이 있었습니. ‘결혼은 미친 짓이’, 쇼펜하우어라는 어느 유명한 철학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 ‘결혼은  무덤이’하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들에 우리들은 귀를 귀울여서는 안됩니. 결혼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우리는 하나님께 배워야지 세상 사람들이 자기 중심적인 말을 귀담아 들으면 안됩니. 그들은 결혼을 수단으로 생각합니. 결혼 안에 어떤 목적이 있고 생각하지 않습니. 하지만 하나님은 르십니. 결혼은 만드신 하나님은 결혼의 목적까지 준비해놓으셨습니. 하나님에게서 우리는 우리가 왜 결혼을 했는지 그 숭고한 목적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 그것을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2. 결혼은 하나님 앞에서 언약된 것이.

오늘 성경말씀 18절에는 하나님께서 왜 결혼을 만드셨는지를 보여주십니. 그리고 그 속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독처하는 것을 좋지 않게 보셨습니.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이 좋았더라로 되어있지만 유독 사람이 세상에 혼자서 있는 것을 좋지 않게 보신 것입니. 그래서 그를 위해서 짝을 만드셨습니. 그 짝은 사람을 위하여 돕는 배필, 즉 돕는 자가  되게 하셨습니. 돕는 배필로서 하나님은 사람이 결코 혼자 세상에 있게 하지 않으시고 함께 있게 하셨습니. 그럴 때 그들의 모습이 아름왔습니. 함께 있지만 따로 따로 거하는 사람이 아니고 함께 있으면서 함께 서로를 돕도록 붙여주신 것입니.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약속된 것입니. 하나님이 만드신 이러한 돕는 자를 받아들일 때 하나님은 남편과 아내에게 각각 말씀하십니. 어려울때나 힘들때나 어떤 때에서라도 너는 이 약속을 떠나면 안된고 말씀하십니. 말라기 2장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

“말2:14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도 이는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찌기 증거하셨음을 인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를 행하도

하나님께서는 아내와 남편은 짝으로 부르시고 맹약한 배우자임을 증거해주십니. 주안에서 결혼한 부부이던 아니면 결혼하고 나서 주님을 믿었던 상관없이 지금 현재 주안에 있으면 모두 하나님께서 언약해주신 사이입니. 그러므로 나의 남편, 나의 아내와의 언약 뒤에는 하나님이 거하고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 하나님께서 증거해주신 하나님의 약속으로 맺어진 관계가 바로 부부관계요 결혼한 사이인 것입니.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하나님의 언약된 관계임을 부인합니. 그리고 그렇게 스스로 하나님 안에서 언약된 관계임을 부정할 때에 더 큰 불행과 관계의 파탄을 불러일으키게 됩니. 그렇게 만드는 자가 바로 사탄입니. 아담과 하와가 사탄에게 꾀임을 받았던 것처럼 남편과 아내는 하나님 안에서 굳게 서지 못할 때 른 이성을 통해서 유혹받습니. 또한 서로의 관계가 깨어집니. 쉽게 결혼했으니까 쉽게 헤어질 수도 있고 생각합니.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 하나님의 언약하심이 있기 때문에 그 언약을 통하지 않고는 결코 그 관계는 깨어지지 않고 깰 수도 없습니. 주례는 목사에게 이혼은 판사에게가 아니라, 주례는 목사에게 그리고 이혼문제도 목사와 상의를 해야 합니. 하나님의 언약 하에서 결혼을 문제를 루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언약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


3. 결혼은 하나님의 모습이.
 
그리스 신화에는 남녀의 탄생과 결혼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 원래 남자와 여자는 한 몸이었는데 이를 시기한 신이 그 둘을 갈라놓았고 합니. 그리고 자신의 반쪽을 찾기 위해서 세상을 헤매가 자신의 반쪽을 찾으면 그것을 온몸으로 의식한고 합니. 그리고 둘이 연합하여 결혼을 하면 그제서야 비로소 온전한 인간의 모습이 된는 것입니. 듣고 보면 그럴 듯해 보입니. 하지만 그것은 결혼에 대해서 성경에서 가르쳐 주는 것과 전혀 릅니.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먼저 아담을 창조하셨습니. 하지만 그가 혼자 거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않았습니. 그래서 아담의 갈비뼈를 빼내어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하와를 창조해 주셨습니.아담은 흙에서 직접 만드셨지만 하와는 흙과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아담이 하와를 보았을 때 그녀가 자신의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 근본적으로 아담에게서 하와를 만들어내신 것입니.

하나님은 단지 아담의 혼자 있는 것을 긍휼히 여기셔서 친구를 만들어주신 것이 아닙니. 그랬면 새 아담을 주셨을 것입니. 또한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것뿐이지 반쪽으로 잘린 것이 아닙니.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의 혼자 있음을 보시고 아내를 만들어 주신 것이지 아담을 시기하여 하와를 만드신 것이 아닙니.
 
그렇게 만들어진 하와를 통해 아담은 돕는 사람을 얻게 되었습니. 함께 거하는 자를 얻게 되었습니. 진실로 자신과 가까운 자신과 연결된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고백하는 귀중한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 이렇게 만난 그 한 사람과 연합하는 것,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었습니. 그렇게 이루는 결혼의 모습은 하나님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 그럴 때 그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습니.
 
여기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모습은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 ‘본질’이라는 의미에서 결혼은 ‘연합’을 보여줍니. 그 연합은 하나님께서 보이시는 연합과 마찬가지입니. 성부, 성자, 성령이 연합되신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연합되어 있는 것입니. 그래서 부부의 모습은 성삼위 하나님의 연합된 모습을 보여줍니. 그리고 두 번째는 ‘사역’이라는 의미에서 ‘협력’을 보여줍니. 하와는 아담을 돕기 위해서 창조되었습니. 하와는 아담의 들러리가 아닙니. 그녀는 아담을 돕는 사람입니. 아담은 결코 혼자서 일을 할 수 없습니. 하와의 도움이 필요합니. 그래서 그들은 협력합니. 이렇게 협력하는 모습은  성삼위 하나님의 일하심의 성격을 보여줍니. 하나님도 서로 협력하셨던 것처럼 아담과 하와도 서로 협력하는 것입니. 그래서 부부의 모습은 결혼의 모습은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줍니.


4. 견고한 결혼에는 10가지 특성이 있
 
이렇게 하나님의 모습을 나타내며 하나님 앞에서 언약된 결혼이 견고한 결혼입니. 비록 하나님께서 결혼을 제정하셨지만 하나님의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서 언약되지 않은 결혼은 견고하지 않습니. 견고한 결혼은 하나님의 모습을 나타냅니.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언약되어 있습니. 여러분의 결혼은 견고한 결혼입니까? 여러분은 견고한 결혼을 만들어가고 싶습니까? 그렇음의 9가지 기준에 여러분 자신을 맞추어보십시오. 여기에 맞으면 견고한 결혼이고 여기에 맞추기 위해서 노력한면 견고한 결혼을 이룰 수 있습니. 이를 위한 10가지 특성은 이렇습니.

1) 적응성
2) 융통성
3) 의사소통
4) 가정에의 헌신
5) 명확한 역할 규정
6) 상호격려
7) 상호감사
8) 사회적 관련성
9) 시간의 공유
10) 영적생활
 
‘적응성’은 서로간의 삶의 환경에 잘 적응하는가를 보는 것입니. 남자의 삶과 여자의 삶은 분명히 릅니. 선악과의 심판 이후에 남자는 땀을 흘려야 열매를 거둘 수 있었고 여자는 해산의 고통과 양육을 감당하였습니. 현대사회에서 남자는 땀을 흘리며 양육을 해야만 하게 되었고 여자는 해산의 고통과 양육과 함께 땀을 흘려 돈을 벌게 되었습니. 이중 삼중의 고통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아닌 서로를 더욱 오해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 적응성은 이러한 서로의 상황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서로 맞추어나가는가를 살펴보는 것입니.
‘융통성’은 각자의 삶이 변화가능한가를 봅니. 남자도 일을 하며 양육과 조리까지도 요구받는 시대입니. 여자도 해산과 양육에 아울러 직장생활까지도 감당해야 합니. 얼마나 서로의 상황에 맞추어 변화가능한지 그런 융통성이 있는지를 찾아봅니.
‘의사소통’은  남편과 아내 사이에 얼마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가를 봅니. 의사소통이 잘 되시나요, 아니면 의사소통이 잘 안되시나요? 혹은 의사소통으로 인해 갈등이 생긴 적은 없나요? 자기 자신만 의사소통이 잘 되고 있고 생각한면 그것은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아닐 것입니. 나와 배우자가 모두 느껴야 그것이 제대로 된 의사소통입니.
나머지 특성들도 마찬가지 입니. ‘가정에의 헌신’이 있는지, ‘명확한 역할규정’이 되어 이는지, ‘상호격려’하는지 ‘상호감사’하는지 ‘사회적 관련성’이 있는지, ‘시간의 공유’와 ‘영적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십시오. 이 열 가지에 대해서 배우자가 인정함으로써 부부에게  존재한100점짜리 부부입니. 또한 한 두 가지 정도만 인정된10,20점 짜리 부부입니. 어떤 식이든지 목표는 100점이 되는 것입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견고한 부부관계를 만들어가야 합니. 그것이 제대로 된 결혼입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이 제정하신 하나님의 모습이 나타나는 온전하고 견고한 결혼인 것입니.

여러분 모두가 이러한 결혼을 이루시기 바랍니. 지금은 아니라 하더라도 점차 나이가 들면서 그런 결혼을 이루시기 바랍니. 시간이 흐를 수록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 줄어듭니. 서로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이러한 아름운 부부의 삶, 결혼관계를 유지하며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

*개요  [적용]
1. 결혼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것이.
2. 결혼은 하나님 앞에서 언약된 것이.
3. 결혼은 하나님의 모습이.
4. 견고한 결혼에는 10가지 특성이 있.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52 84교육
40마27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18 5131
751 84교육
44행18 성경에 능하게 되는 것의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1 4569
750 84교육
44행 8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 깨달을 수 없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7 4794
749 84교육
59약 1 자신의 얼굴만 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20 5330
748 82연합
42눅 2;15-20 베들레헴까지 가서 보자하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23 4805
747 83성숙
42눅 1;13-17 백성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9 4410
746 83성숙
46고전 2;1-5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4798
745 83성숙
46고전 1;21-29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2 4952
744 83성숙
19시119;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4994
743 83성숙
59약 2;21-26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5103
742 83성숙
58히11;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9 4734
741 83성숙
19시19;7-14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20 5358
740 83성숙
43요 5;36-40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20 5074
739 83성숙
45롬 1;14-17 과연 복음이란 무엇인가?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6 4476
738 82연합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2 4992
737 82연합
44행17;28-31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21 4608
736 82연합
44행15;6-11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겠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0 4620
735 82연합
44행10;36-46 말씀들을 때에 성령이 내려오시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21 4989
734 82연합
4민14;1-10 이스라엘은 왜 가지 않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8 4706
733 82연합
44행11;22-30 안디옥의 제자들이 유대형제들에게 보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1 4908
732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5121
731 82연합
45롬16;1-7 함께 수고하고 함께 고생한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9 5299
730 82연합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9 5019
729 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4996
728 82연합
42눅23;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20 5375
727 81훈련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9 5590
726 81훈련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21 5395
81훈련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18 4873
724 81훈련
1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9 5152
723 81훈련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7 4899
722 81훈련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5431
721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4695
720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2369
719 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1613
718 56충만
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1507
717 54용서
30암 2; 1-5 세상의 죄와 유의 죄의 차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1652
716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1779
715 56충만
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1607
714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1642
713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1816
712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3380
711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1655
710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1468
709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1529
708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1656
707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1735
706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3045
705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3229
704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1625
703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205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