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49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55동행] 42눅2; 16-20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다



Loading the player...


 

42눅2; 16-20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다_1

 

 2012.12.30.주. 주일오전     주제설교-동행

 

*개요   {5복음서} <3분석> [1영역]-[5은혜]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18    듣는 자가 다 목자의 말하는 일을 기이히 여기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20    목자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1.    사람들은 과거의 기억 속에서 살아간다.

 

사람들은 대개 과거의 기억 속에서 살아갑니다. 현재의 느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미래의 소망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것은 특별한 경우에 해당되고 일반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경험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때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자신과 연결시키는 열쇠는 바로 기억입니다. 기억이 우리들로 하여금 과거와 현재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물고기의 기억이 3초라고 합니다. 3초 후엔 그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만약 인간의 기억이 이러한 한계가 있다면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인간은 물고기와는 달리 오랜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든 일들을 다 기억하고 있고 그 기억 속에서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동일시 됩니다.

 

신앙에도 이러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제 받았던 은혜와 지난 달 받았던 은혜와 작년에 받았던 은혜가 있습니다. 역시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과거의 기억 속에서 살아갑니다. 현재의 느낌 속에서나 미래의 소망 속에서만 사는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항상 과거의 기억이 바탕이 되어서 현재에 까지도 나아오고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해서도 바라보게 됩니다. 그 과거에 받았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우리가 받는 은혜가 차곡 차곡 쌓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2.    목자들은 자기의 신앙경험을 회상하면서 깨달았다.

 

목자들의 경우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기억력이 3초인 물고기와 달랐습니다. 방금 전 은혜를 받았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빨리 가서 아기를 찾아가서 보았습니다. 자신들에게 오신 구원의 표적을 보기를 원했습니다. 천사의 말을 통해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16절입니다.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그들은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천사가 자신들에게 말한 것을 고하였습니다. 그것은 이 아기가 우리를 위한 구주이시며 이 아기가 표적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말한다는 것은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기억해 내지 못하면 말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기억한다는 것, 기억해 낸다는 것은 그 일에 대해서 강한 확신과 의지가 있을 때 가능합니다. 그러한 확신과 의지는 다시 말해서 믿음이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목자들은 천사의 찬양과 증거를 정말로 믿었기 때문에 이러한 고백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또한 마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녀는 목자들이 하는 말을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마리아는 마음속에서 이 모든 말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말들이 망각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녀의 생각이란 확신이었고 그 확신 속에서 주님의 하시는 모든 일들을 진심으로 믿었습니다. 마리아에게 이러한 천사들의 증언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그러한 천사의 고지가 있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확신과 믿음 속에서 생겨났습니다. 그러한 표현이 바로 마리아가 기억하는 것이었던 일입니다.

 

 

3.    하나님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영광을 받으신다.

기억이란 과거를 붙드는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연속성은 기억 속에 있습니다. 기억되지 않은 사건이란 자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게 되어버립니다. 기억속에서만 과거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과거가 기억 속에서 계속 회상되어진다고 한다면 그것은 그 과거와 함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결국에는 그 과거와 동행하는 것이며 그 과거가 살아있게 되는 것일 때,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이미 하나님은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되어질 일을 알려주셨습니다. 주님은 현재나 미래에만  사시는 분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모두 존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먼저 미래에 대해서 알려주신 것을 기억을 하고 있으면 결국 그것은 시간이 흘러 과거가 되고 나중에 그일이 정말 이루어지게 되면 하나님은 그 모든 일을 다 이루신 분이 되시기 때문에 그것을 증거하면 그것이 영광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기억 속에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20절을 보십시오.

“20    목자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목자가 보았던 내용들이 놀라웠고 그 내용들이 다 이루어진 것이 놀라웠고 그 내용들이 미리 알려진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하나님은 그들의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으로부터는 영광을 받지 않으십니다. 귀신들로부터도 영광을 받지 않으십니다. 악인으로부터도 영광을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받고 싶은 영광은 오직 그를 믿는 자들, 따르는 자들, 구원하신 자들로부터 받는 영광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이 정말로 하신 일들이기기 때문입니다.

 

 

4.    우리는 은혜의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자.

 

우리는 우리가 받은 은혜를 망각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기억이 모여서 우리가 주님과 동행하는 시간들이 됩니다. 과거를 생각하면서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지만 과거를 생각하면서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자들이 자신들에게 방금 전에 있었던 과거를 생각하면서 기뻐했던 이유는 그들이 그 과거의 기억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하고 그 기억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작년 이맘때 여러분은 어떤 은혜를 받았습니까? 그 때 받았던 은혜가 무엇이며 그 은혜를 지금의 상태와 비교해 볼 때에 어떤 감사가 있습니까? 또한 올초를 생각해 보십시오. 이 한해가 시작될 때에 주셨던 은혜가 무엇이며 그것이 지금의 상태와 비교해 볼 때 어떤 찬양이 있습니까? 또한 최근의 일을 생각해 보십시오. 최근에 주셨던 은혜가 무엇이며 그것이 지금 생각해 볼 때 어떤 기쁨이 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예전에도 은혜를 주셨고 지금도 은혜를 주시며 앞으로도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다만 그것을 잊어버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그 기억 속에서 주님과 계속 동행할 것입니다. 그러면 계속 주님께로 나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평안함 속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한해를 보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망각으로 가는 길이 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감사했던 일을 쌓아 나가는 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억이 쌓이고 쌓여 분명한 삶의 확신이 되도록 주님안에서 새롭게 한해를 맞이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3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4 7376
92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3 6878
91 56충만
45행19; 1-7 요한의 세례에서 예수님의 세례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5 14 7265
90 54용서
44행4; 1-12 구원을 얻을 유일한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2 6536
89 54용서
44행3; 14-21 주앞에서 유쾌하게 되는 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1 13 6860
88 54용서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4 13 6714
87 53희생
42눅22; 31-34 주님이 기도하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4 16 6804
86 53희생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3 6871
85 53희생
43눅6; 12-19 기도하시고 제자들을 부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3 7412
84 52능력
58히 11; 8-16 더 나은 능력을 사모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9 6585
55동행
42눅2; 16-20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23 6701
82 55동행
44마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22 6804
81 56충만
49엡1; 16-23 가장 완전한 충만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7 7012
80 56충만
43요 4; 16-21 하나님이 우리에게 채우시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20 7078
79 56충만
66계3;17-22 우리를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1 6846
78 55동행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2 6489
77 53희생
41막9; 20-27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5 6458
76 53희생
41막 9; 14-19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01 19 6205
75 52능력
44행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6119
74 52능력
6수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9 15 6548
73 51계획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2 6550
72 51계획
2출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4 6335
71 55동행
66계21; 9-22 어린양의 아내인 교회로 이끄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3 6413
70 55동행
42눅24; 44-53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9 6792
69 55동행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3 6553
68 55동행
41막1; 14-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6 6689
67 56충만
44행2;12-22 성령충만이란 실천하는 것이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7 11 9991
66 54용서
54딤전1;12-17 오래 참으심으로 본이 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7909
65 54용서
43요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8 7853
64 54용서
41막16; 9-18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의 변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2 7250
63 54용서
42눅23;26-31 우리가 받은 죄사함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2 14 7046
62 53희생
44행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3 6915
61 52능력
6수9: 14-18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6 11 7018
60 52능력
6수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2 6859
59 52능력
6수6: 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2 7158
58 51계획
1창39;14-23 비전의 시작, 비전의 성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9 6887
57 51계획
1창37;5-11 나의 꿈, 하나님의 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4 7523
56 51계획
49엡 4;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23 6848
55 55동행
42눅 2;10-17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0 7005
54 54용서
43요 8: 3-11 율법과 은혜의 요구를 만족시키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22 7026
53 51계획
41막15:16-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보고 들은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20 7232
52 52능력
19시50: 14-23 감사로 서원을 갚으며 구원을 얻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27 7183
51 51계획
61벧후 3:11-14 신앙과 삶의 변화를 실천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23 7010
50 51계획
61벧후 3:14-18 신앙과 삶의 변화를 생각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7 7058
49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6 6904
48 56충만
9삼상15:10-19 마지막 하나님의 충만케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23 6729
47 56충만
7삿16: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9 9979
46 56충만
2출 4:10-17 가라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1 7591
45 54용서
45롬 3: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4 7414
44 53희생
26겔33:12~20 은혜를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25 756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