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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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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11-14 어려움을 나님 안에서 해결는 과정_1

  

 

  

2022. 6. 12. . 주일오전예배.

  

 

  

*개요: 요엘서에서의 신앙의 목표, 22합의, 44존경->55동행, 74경건, 2관점적해석  

  

 

  

[]1:11  농부들아 너희는 부끄러워할지어다 포도원을 가꾸는 자들아 곡할지어다 이는 밀과 보리 때문이라 밭의 소산이 다 없어졌음이로다

  

[]1:12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도다

  

[]1:13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지어다 제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울지어다 내 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 옷을 입고 밤이 새도록 누울지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나님의 성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1:14  너희는 금식일을 정고 성회를 소집여 장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들을 너희 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요엘서에서 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말씀시는 것은 재앙과 어려움 속에서 나님을 찾고 만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뜻을 이해기가 어렵지 않으니 우리는 그렇게 어려움 속에서 나님을 찾고 구해서 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나님의 말씀은 그 당시 평안한 삶 속에서 나님을 의지지 않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재앙을 경험면서라도 나님을 의지시려는 나님의 뜻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나님이 주신 나라와 토지와 평안함을 경험면서도 나님을 잘 섬기고 그 뜻을 실천기 보다는 나님을 잊어버리고 또는 우상을 숭배면서 나님으로부터 멀어져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어려움 속에서 나님을 찾고 나님께 나아와서 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계속 누릴 수 있도록 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것을 깨닫게 시기 위해서 나님께서는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셨습니다.

  

“[]1:11 농부들아 너희는 부끄러워할지어다 포도원을 가꾸는 자들아 곡할지어다 이는 밀과 보리 때문이라 밭의 소산이 다 없어졌음이로다

  

[]1:12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도다

  

농부들에게 어려운 것은 밀과 보리가 다 사라지고 밭의 소산이 다 없어진 것입니다.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시들어버린 것을 보게 십니다. 그래서 사람의 즐거움이 다 말라버린 것을 깨닫게 십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농부들에게 원시는 것은 부끄러워고 곡는 것입니다. 절망고 슬퍼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부끄러워다는 것은 실망고 낙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학생이 초라한 성적을 받았을 때 부끄러우면서도 낙심는 것처럼 그러한 마음을 가지라고 십니다. 왜냐면 그럴 때 나님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마음을 갖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왜냐면 그런 마음은 사람들이 가능한 피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는 대로 그런 부끄러움이나 좌절이나 실망스러움을 느끼고 싶지 않은데 나님께서는 오히려 그런 마음을 가지라고 니 그것이 어려운 일입니다. 나님은 가장 기 싫은 일을 행라고 십니다. 그래서 나님을 따라가는 것이 선뜻 내키지 않는 일이 됩니다.

  

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분명히 느끼는 이러한 괴로운 마음 속에서 나님은 커다란 위로와 소망이 되십니다. 그래서 확실한 해결이 되시고 분명한 해답이 되시며 마침내 얻게 되는 놀라운 회복과 발전의 근원이 되십니다. 그렇다면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가 원할 때 주님을 찾는 것과 내가 원지 않을 때 주님을 찾는 것의 차이입니다. 내가 주님을 필요로 할 때 주님을 만나는 것은 반갑고 감사지만 내가 주님을 필요로 지 않을 때 주님을 찾아야만 고 만나야만 한다는 것은 별로 내키지 않는 일입니다. 그것은 내가 원는 모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나님의 뜻을 이해해야 할까요?

  

 

  

이것을 이해기 위해서 나님과 아예 상관이 없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나의 마음은 그렇게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 세상 사람들은 얼마나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그들에게 나님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세상 사람들에게 나님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생각되지도 않고 고려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는 자들입니다. 나님께서 어려울 때 도움이 되신다는 것도 알지 못고 그 나님께서 인생에게 자신을 찾고 만나라고 신다는 것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그들은 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신 은혜와 축복과도 관련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성도는 다릅니다. 그들은 나님의 사람들입니다. 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런 자들이 나님을 찾지 않으려고 나님이 자신들에게 무슨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나님께서 제사장들에게 나님을 찾으라고 말씀신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모습입니다. 13절입니다.

  

“[]1:13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지어다 제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울지어다 내 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 옷을 입고 밤이 새도록 누울지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나님의 성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제사장들이지만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라고 십니다. 제단에 수종 드는 자들이 굵은 베 옷을 입고 밤이 새도록 누우라고 십니다. 소제와 전제를 나님의 성전에 드리지 못는 상황을 안타까워 라고 십니다. 이 말씀은 그 이전에 나왔던 농부의 경우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개 그렇게 지 않으려고 기 때문에 특별히 그렇게 라고 십니다. 그렇게 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은 나님께서 제사장들에게 시는 말씀처럼 나님을 섬기지 못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고 슬퍼해야 합니다. 그 모든 재앙과 고난과 어려움으로 인해서 나님을 찾으라고 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면 그것은 도우시려고 는 것이고 받아 주시려고 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주님은 모든 해결책과 대안을 전부 가지고 계십니다. 이제 그것을 받을 수 있도록 주님은 불러 주십니다. 단순히 슬퍼고 애통해고 괴로워는 것만 생각지 마십시오. 그것을 통해서 나님의 해답과 결실과 응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마음상태는 오히려 나님께 나아가는데 필요한 마음의 준비입니다.

  

예전의 저의 딸이 치아를 교정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치과에 가서 교정과정을 알아보니 잘 때 마다 교정기를 끼고 잠을 자야만 는 상황이었습니다. 저의 딸은 그 과정을 듣고 교정을 안 받겠다고 고집을 피웠습니다. 그래서 치아가 교정이 되지 않을 때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그 부끄러움과 절망과 괴로움에 대해서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효과가 있었습니다. 할 수 있을 때 해야만 는 교정의 시기였고 미래에 대한 어려운 마음은 결국 교정기를 끼는 것으로 나아가게 했습니다. 그리고 몇 년간의 어려운 과정을 잘 극복고 마침내 교정이 잘 되어서 교정기를 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올바르게 교정되기를 원십니다. 가능한 나님으로부터 멀어지려고 는 것에서 가능한 나님께로 나아가려고 는 것으로 바뀌기를 원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나님께로 나아오는가 아니면 나님께로부터 멀어지는가를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의 신앙과 상관없이 어려움 속에서 나님께로 나아오려고 한다면 그 신앙은 계속 발전될 것입니다. 지만 어려움으로 인해서 나님께로부터 멀어지려고 한다면 그러한 삶은 자유로운 삶이 아닙니다. 그 삶은 점차 퇴보할 것입니다. 신앙이 퇴보할 때 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부터도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14절을 보십시오.

  

“[]1:14 너희는 금식일을 정고 성회를 소집여 장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들을 너희 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나님은 어려움과 괴로움 속에서 나님께로 나아오기를 원십니다. 평안함과 화평함 속에서 나님께로 나아오는 것이라면 할 수 있어도 어려움과 괴로움에서는 나아갈 수 없다면 결국 나님께 대해서는 점차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인생의 반이 괴로움이기 때문에 반은 그냥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좋을 때에도 나님께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사탄은 우리가 결국에 그렇게 되기를 기대고 있습니다. 지금은 좋고 발전고 앞서 간다 더라도 결국에는 무너지고 쓰러지고 사라지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나님에 대한 의심과 불평과 불신을 주고 있습니다. 성도가 실족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만 그걸 이겨내는 것이 바로 나님께 항상 나아가는 모습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그걸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결국 포기는 것은 사탄이지 사람이 아니게 됩니다.

  

나님은 요엘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회로 모여서 나님의 성전에서 나님께 부르짖기를 원셨습니다. 애초에 성전을 만들 때 허락시고 약속신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역대 712-14절의 말씀입니다.

  

“[]7:1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여 내게 제사는 성전을 삼았으니

  

[]7:13 혹 내가 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게 할 때에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그것이 주님의 약속이었기 때문에 주님은 그 약속을 지키시려고 는 것입니다. 그들이 애초에 그렇게 살지 않았기 때문에 주님께로 나아와야 는 것이고 혹 그렇게 살았다 더라도 다시 어려움 속에서 그렇게 주님께로 나아와야 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나게 십니다. 그것이 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님께로 나아고자 할 때 비로소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백 가지 이유로 멀어지는 자가 아니라 한 가지 이유로 주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의 약속의 성취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요엘서에 나타나는 나님의 부르심을 기억고 더욱 주님께로 나아가는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는지를 경험고 그 믿음의 모습을 통해서 더욱 신실한 신앙으로 충만해지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나님이 원시는 것은 어려움 속에서 나님을 찾는 것이다.

  

2. 우리가 원는 것은 어려움에서도 나님을 찾지 않게 되는 것이다.

  

3. 사람들은 나님을 찾지 않기 때문에 그분을 만날 수 없다.

  

4. 사탄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나님을 찾지 않도록 미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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